[전시] 도서관, 별을 만나다
도서관
5월 마지막주를 알차게 수놓을 학술DB와 전자책의 워크샵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신입생이나 좀 더 데이터베이스를 잘 사용하고 싶은 분들은 주저없이 신청하십시오.
절찬 예약중입니다.
참석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드립니다.
두둥!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지난 4월 23일부터 진행했던 세계 책의 날 기념 이벤트, "2009 세계 책의 날, 세 개[券]의 책[冊]을 추천하세요" 이벤트 당선자를 발표합니다. 총 40명의 이용자가 110권의 책을 추천해 주셨으며, 사서 평가단(?) 9人이 깊고 오랜 고민과 경합 끝에 1, 2위를 선정했습니다. 40인의 추천글은 지난 포스팅에서 "꼭" 읽어보세요.
2009년 5월 13일(수) - 5월 17일(일)
서울, 코엑스, A홀 & B홀
주빈국- 일본
2009년 4월 23일 세계 책의 날과 4월 25일 청암학술정보관 개관 6년을 맞아, 다른 독자에게 세 개[권]의 책을 추천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감명깊게 읽은 책, 나를 바꾼 책 등 다양한 사연과 함께 3권의 책을 선정해 주시면 책 모양의 외장 하드 등 총 24분(4x2x3)께 선물을 드립니다. 세 권을 선정하기 어려우시면 단 한 권이라도 추천해 주세요 ^^
금일 오후 2시로 계획된 웹세미나 EndNote Web: How to manage my reference
list?가 제공사의 사정으로 내일로 연기되었습니다. 아직 등록하지 않은 분들은 아래 링크를 따라가세요.
3월의 학술 DB 워크샵이 어제를 마지막으로 모두 끝났습니다. 4일 모두 참석하신 분들도 있고, 관심있는 워크샵에만 참석하신 분들도 있었습니다. 수업이나 기타 다른 일로 참석못하신 분들은 2층 서비스데스크에 리소스별 이용가이드와 워크샵 자료 올려두었으니 편하게 가져가셔서 활용하십시오. 도서관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디지털 리소스는 대부분 외국 출판사에 막대한 금액을 주고 구독하고 있습니다. 투자 대비 효과도 좋지만 여러분의 연구와 학습을 위해서 많이 활용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오는 3/19(목) 학술DB 이용교육 마지막 프리뷰 시간입니다.
특허라는 것은 독점 허가를 받은 공개된 기술입니다. 허가를 받기 위해서는 독창성이 담보되어야 합니다. 이런 특허는 논문생산량과 더불어 한 국가의 과학기술경쟁력을 가늠하는 잣대가 되기도 합니다. 특허 선행조사를 통해서 연구기술의 특허가능성을 타진할 수도 있으며 이미 등록된 특허를 통해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WIPS 특허DB를 통해서 각국의 특허를 한곳에서 검색하고, 일본특허의 경우에는 번역기능을 통해서 편하게 내용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클러스터링 기능을 통해서는 특정 특허기술의 시장분석이라든가 연도별 추세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오는 3.18(수) 학술DB 이용교육의 프리뷰 시간입니다.
오는 3/17(화) 진행되는 데이터베이스의 프리뷰 시간입니다.
SCOPUS는 Web of Science에 견줄만한 데이터베이스로 전주제 분야의 다양한 논문들의 피인용현황과 초록을 검색할 수 있는 유용한 데이터베이스입니다.
근래에는 영국 THES의 세계대학순위나 OECD의 국가간 연구성과 비교에 SCOPUS를 소스로 사용하기로 한 것은 그만큼 SCOPUS가 DB시장에서 새로운 강자로 부상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DB 개발시에 다양한 연구자들과 사서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인터페이스가 유저 프렌들리하게 만들어졌으며 최근 웹2.0의 기술적 요소들이 추가되어 정보의 유통도 전보다 용이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