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2일은 OneWebDay라고 합니다. 몇일 전에는 파킹 데이라고 했는데 이번에는 원웹데이라고 하네요. 이날은 전지구적으로 온라인의 삶(online life)을 축하하는 날이라고 합니다. 이제는 인터넷이 우리 삶과 불가분의 관계인 세컨드 라이프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웹의 창시자인 팀버너스리님께서 작년에 메세지를 남기셨네요. 브라보 my online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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