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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분야] 읽을 만한 12권의 책과 가볼 만한 12곳의 웹사이트 안녕하세요. 방학이 시작되고 도서관이 바깥 날씨와는 달리 "썰렁"합니다. 자리 쟁탈전이 심했던 시험기간이 언제였던가..싶네요 ^^ 방학 시작 잘 하셨나요? 행복한 오늘이 "작심삼일"의 날이 아니길 바랍니다. 오늘 도서관에 새로 들어온 책 소개 12권과 화학 관련한 유용한 사이트12곳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계절학기 등으로 학교에 남아 계신 분들은 "책"으로, 집으로 돌아가신 분들은 "웹"으로 공부하세요![##_Gallery|cl120.jpg||cl121.jpg||dl121.jpg||dl122.jpg||dl123.jpg||dl124.jpg||dl125.jpg||dl126.jpg||dl127.jpg||width="400" height="300"_##] 화학추천도서 12권 중 일부 cover image입니다. 상세 리스트는 아래 클릭, 도서관 목록에서 확인하세요. [#M_"추천도서리스트 2005-2007 (클릭)"|감추기|[신착전시자료 : 2층 신착도서 전시코너를 방문해보세요]1. Basic ¹H- and ¹³C-NMR spectroscopy2. Bio-based polymers and composites3. Molecular reaction dynamics 4. Strategic applications of named reactions in organic synthesis : background and detailed mechanisms5. Solid state chemistry : an introduction6. Hazardous materials chemistry 7. Cyclodextrins and their complexes : chemistry, analytical methods, applications8. The chemical industry and globalization 9. Greene's protective groups in organic synthesis10. Advances in biopolymers : molecules, clusters, networks, and interactions11. Validating chromatographic methods : a practical guide12. Concepts and models in bioinorganic chemistry [앞으로 만나게 될 자료 :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13. Fundamentals of molecular symmetry 14. Handbook of wood chemistry and wood composites 15. The joy of chemistry : the amazing science of familiar things16. Handbook of physical-chemical properties and environmental fate for organic chemicals.17. Data analysis for chemistry : an introductory guide for students and laboratory scientists18. Thin-layer chromatography : a modern practical approach19. Structure and chemistry of crystalline solids 20. Principles of fluorescence spectroscopy21. What sustains life? : consilient mechanisms for protein-based machines and materials22. Polymer chemistry : properties and applications23. Name reactions : a collection of detailed reaction mechanisms24. Shifting and rearranging : physical methods and the transformation of modern chemistry25. The chemistry of evolution : the development of our ecosystem26. The history and use of our earth's chemical elements : a reference guide 27. Ionic compounds : applications of chemistry to mineralogy28. Handbook of photochemistry.29. Crystals and crystal structures 30. Degradable polymers and materials : principles and practice_M#] 화학분야의 유용한 웹사이트 12곳을 모았습니다. 화학과 학생은 물론 관심있는 블로거들 방문해 보세요. 1. Cambridge Crystallographic Data Centre(CCDC) The Cambridge Structural Database (CSD)에서 운영하는 웹사이트로 structure of organic and metal-organic compounds에 관심이 많은 전문가에게 유용한 자료가 많습니다. 유료서비스 외에 Mercury 등 유용한 무료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니 방문해 보세요.   2. The Combined chemical dictionary Chapman & Hall/CRC Press 출판사의 compounds 최신 사전(Dictionary of Analytical Reagents, Inorganic and Organometallic Compounds, Natural Products, Organic Compounds, and Pharmacological Agents) 의 집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즐겨찾기 하세요.   3. Electrochemistry dictionary Electrochemistry분야의 용어 사전 페이지입니다. 그래픽이나 인터페이스 면에서 많이 아쉬운 감이 있는 페이지긴 하나, 꾸준한 업데이트로 관련 용어를 알파벳 순으로 정리했습니다. ‘Illinois Institute of Technology’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4. Facility for the analysis of chemical thermodynamics École Polytechnique de Montreal 와 McGill University. 두 대학이 만나 만들어진 프로젝트 그룹 ‘FACT’에서 운영하는 웹사이트로 FactSage등의 프로그램을 이용한 데이터베이스. 유용합니다.   5. NIST virtual library [chemistry] The National Institute of Standards and Technology (NIST)의 ‘화학’관련 주제페이지입니다. 관련분야의 DB, 책, NIST의 각종 데이터는 물론 다른 인터넷 자원들로 연결해 주는 화학분야의 리소스 포탈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NIST Chemistry WebBook도 꼭 활용하세요.   6. Periodic table of the elements 주기율표를 인터넷에서 만나보세요. 각 주기율표 내의 원소들을 클릭하면 그들의 프로필이 낱낱히 공개 됩니다.  7. Chemistry.org 과학계의 가장 큰 Society로 알려진 the American Chemical Society (ACS)의 웹사이트. 대부분의 서비스가 OPEN ACCESS이나, 회원가입 후 나만의 페이지를 활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주간뉴스레터나 RSS서비스 등 유용한 무료 서비스도 활용하세요.   8. College physics for students of biology and chemistry University of Cincinnati의 Ken Koehler교수가 운영하는 온라인 강의교재 입니다. 물리학/생물학/화학을 전공하는 새내기들에게 추천합니다.   9. ToxNet(Toxicology Data Network) 미국의학도서관(National Library of Medicine)에서 운영하는 Web DB입니다. Hazardous substances data bank (HSDB), Toxicology Literature Online (TOXLINE) 등 독극물, 위험물질, 위생보건학 등과 관련된 DB를 한 번에 검색하실 수 있습니다. 활용하세요.   10. Tox town 미국의학도서관(National Library of Medicine)에서 운영하는 재미있는 디자인의 웹사이트입니다. 우리가 매일 일하고, 생활하는 공간과 관련된 위생보건, 독물질 등을 그래픽으로 표현하여 다른 자원으로 링크해주는 페이지입니다.   11. Lab Tests Online American Association for Clinical Chemistry에서 운영하는 임상실험에 관한 무료 웹리소스입니다. 임상실험에 앞서 해당 질병에 관한 개요와 관련 사이트(리소스) 등을 점검하실 때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12. Linus Pauling research notebooks 노벨평화상 수상자 라이너스 폴링의 46권의 노트북(1922-1994)을 이미지 스캔한 페이지입니다. 빛바랜 노트 위에 폴링의 손글씨로 연구노트, 각종 데이터, 계산과정, 이론 등을 보실 수 있습니다. Oregon State University Library에서 구성한 웹노트로 15,360페이지 분량입니다. * 관련분야의 유용한 웹사이트 소개해주세요. 공유의 리플 감사합니다 *
2007-06-2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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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lobal Science Gateway 는 15개국의 과학기술 DB, 학술정보, 연구결과, 정부기록물, 다양한 open source를 검색하는 접근점(one-stop searchable portal)을 제공한다. 미국의 DOE(Department of Energy), 영국의 국립 도서관(Brtish Library)이 공동으로 개발한 Global Science Gateway 에서는 미국, 캐나다, 호주, 덴마크, 브라질, 프랑스, 영국, 독일, 네델란드, 일본 등 15개국의 과학기술 DB들을 통합검색(Federated search)할 수 있게 하고 있다. 하나의 검색식 혹은 Advanced search (keyword, title, author)로 아래 web site들에서 제공하는 정보원에의 one-stop Access point를 제공한다. Article@INIST (France) Australian Antarctic Data Centre Canada Institute for Scientific and Technical Information Defence Research and Development Canada (Canada) DEFF Global E Prints (Denmark) DEFF Research Database (Denmark) J-EAST (Japan) J-STAGE (Japan) J-STORE (Japan) Journal@rchive (Japan) NARCIS (Netherlands) Science.gov (United States) Scientific Electronic Library Online (Brazil) UK PubMed Central (United Kingdom) Vascoda (Germany) [#M_ more.. | less.. | Article@INIST (France) : Article@INIST 에서는 저널의 논문, 책, 회의자료, 박사학위논문 document를 제공.     Institut de l'Information Scientifique et Technique Australian Antarctic Data Centre: 남극에 관한 각종 spatial data(지도, 차트,지라학 정보, 관찰기록 등)와 데이터분석을 위한 online tools, GIS guideline 등을 제공. Canada Institute for Scientific and Technical Information : Canada Institute for Scientific and Technical Information Defence Research and Development Canada (Canada) DEFF Global E Prints (Denmark) : DEFF의 e-Publication commitee, Technical University of Denmark에 의해 운영되며 독일과 세계 여러 대학, 연구기관, 학회발표자료 등을 Open access로 제공.  *Information Gateway provided : Arkade (건축, 예술), BiziGate (Danish & 세계의 business), DVM (Online Music Research Library) , Materials.dk DEFF Research Database (Denmark) J-EAST (Japan) : JST(Japan's Science and Technology Agency)의 S&T Database, 논문과 모든 정보원은 영문으로 번역되어 제공. J-STAGE (Japan) : JST 397 Journals 164(453 articles), 108 proceedings, 8 reports etc. J-STORE (Japan) : JST, 일본의 여러 국립연구소, 대학의 연구결과물 제공. 모든 자료는 free of charge. Journal@rchive (Japan) : J-Stage의 archive site, 일본어/영어 interfaces NARCIS (Netherlands): 네델란드 연구기관, 대학의 출판물, datasets, 연구정보와 연구자 검색(디렉토리)등 제공 Science.gov (United States): Global Science Gateway를 개발한 DOE의 OST가 GSG open 이전부터 운영해 오던 site.  Science.gov에서는 Deep web resources(일반 검색엔진으로는 접근하기 어려운 웹자원) 중 과학기술분야 연구를 위한 scientific information과 US R&D results를 제공하고 있고, 현재 많은 과학자들이 이용(usageover 50 million times per year) * Science.gov is a search engine for government science information and research results. Currently in its fourth generation, Science.gov provides search of more than 50 million pages of science information with just one query, and is a gateway to over 1,800 scientific Web sites (see Science.gov fact sheet) Scientific Electronic Library Online (Brazil) : SciELO(Scientific Electronic Library Online) - 브라질의 과학기술관련 저널 collection. FAPESP/BIREME/CNPq Project 관련 UK PubMed Central (United Kingdom) : UK PMC(UK PubMed Central)와 NIH(US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의 생명과학 분야 저널 archives (free of charge, full-text와 peer-reviewed 연구출판물) Vascoda (Germany): 독일의 많은 대학도서관, 주요 연구기관들에 의해 maintain되고 있는  internet portal for scientific & scholarly information. 물리, 생명과학, 공학, 법학, 경제학, 사회과학, 인문학 주제분야(별) 학술정보 제공._M#] < WorldWideScience.org의 정보 서비스 > 1. 과학의 다양한 학문분야(various science deciplines)의 흩어진 정보원을 통합하여 검색 2. Open source collections와 portals를 대상으로 효율적인 검색 제공 3. 가치 있는 정보원이지만 검색이 어려워 이용률이 낮은 정보원들에의 접근성을 높여 활발한 이용 도모 4. 국제적 규모로 이루어지는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연구원들의 상호협력과 신속한 정보획득을 지원 * Dr. Raymond L. Orbach at DOE comments about Global Science Gateway, " This international partnership will open up the vast reservior of knowledge in a rapid and convenient manner, something that will add great value to our existing knowledge."    
2007-06-2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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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에는 Vision 2020이 있고, 일본에는 아베 신조 총리가 연설에서 밝힌 Innovation 25라는 장기전략 지침이 있습니다. ‘Innovation 25’안에는 2025년까지를 목표로 풍요하고 희망찬 일본의 미래를 실현하기 위한 연구개발, 사회제도 개혁, 인재육성 등 단기 및 중장기 정책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중에서 재미있는 내용이 '모난 돌' 인재 육성론입니다. 노벨상 수상자들의 업적, 그리고 사회변혁을 일으킨 사람들의 성장배경을 보면 많은 경우에 “다름”(異), “모난돌”(出る杭)이 나오기 쉽고, 인정받기 쉬운 사회적 조건과 환경이었기 때문에 “다름”이 억제되지 않고, 여러 가지 “다름”을 만날 기회가 많은 환경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역설하고 있습니다. Innovation 25의 내용중에서 대학 개혁 부분을 재정경제부의 번역자료에서 발췌합니다. [#M_내용 보기 (클릭)|닫기 (클릭)| 대학 개혁대학은 Innovation을 선도하는 “지식”의 원천이며, 이미 세계의 일류대학은 두뇌획득 경쟁이라고도 할 수 있는 국제적인 인재획득 경쟁을 벌이고 있음. 나아가 스스로의 조직에 안주하지 않고 외부적 자극을 찾아서 국제적인 대학간 제휴 및 글로벌 기업과 산학연계를 추진하고 있으며, 다양한 경력을 가진 연구자 및 학생의 경쟁·연계거점으로서 다이나믹한 변혁을 보이고 있는 바, 일본의 대학도 좋든 싫든 간에 이러한 경쟁에 노출되어 있음을 인식할 필요가 있음.  따라서 일본대학이 세계에 대해 보다 열린 대학이 되고 많은 우수한 외국인 학생이 배우고 절차탁마하는 환경을 정비함으로서 새로운 활력을 창조하는 장으로 재생되고, 활력있고 다양한 인재를 많이 배출하는 거점이 되어야 함. 또한 더 많은 일본인 학생이 해외대학에서 배우고 거부감 없이 “다름”과  접촉하는 기회를 통하여 시야를 넓히고 지식을 획득하고 또한 국제적인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기회를 제공해야 함.  또한 대학의 본래 역할로서 폭넓은 교양과 지성이 넘치는 전문가·사회인의 육성, 독창적·첨단적인 연구의 추진 및 사회발전에 대한 기여가 기대되고 있으며, 이를 충분히 실현함으로서 경제성장 및 Innovation 창조에 기여하는 것이 중요함.이러한 관점에서 다음과 같이 추진함.  또한 모든 대학이 동일한 방향을 지향할 경우 국가 전체적인 대학의 힘을 저하시킬 수 있으므로 대학별로 자주성·주체성을 존중하면서, 정책적으로도 대학의 개성화를 촉진하는 방향으로, 획일적이 아닌 섬세한 대응을 도모하는 것이 중요함.① 대학의 연구력·교육력 강화ㅇ 대학의 연구와 교육, 양면에 걸친 국제경쟁력 강화Innovation을 담당할 국제적으로 인정되는 질 높은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서는 일본 대학에 국제적으로 매력 있는 대학원을 구축하고, 신뢰받는 학부교육을 실현하여 대학의 국제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함. 이를 위해 교육연구의 기반을 뒷받침하는 기초적 자금을 확실하게 조치하면서, 다음과 같이 추진함.  - 대학의 연구와 교육 양면의 국제경쟁력 강화를 통한 세계적인 거점을 형성하기 위한 노력  -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널리 활약하는 고도 인재를 양성하기 위하여  우수한 조직적, 체계적인 대학원 교육 추진  - 청년 연구자의 자립 촉진과 여성연구자를 위한 환경정비, 일본인 연구자의 “다름”(異)과 교류 등을 촉진하여 Innovation을 담당할 창조적 인재를 육성  - 학부단계에서의 특색·개성 있는 교육실천 추진  - 학생에 대한 교육·연구지도 강화 및 엄격한 성적평가를 실시, 수업개선을 도모하기 위한 교사의 조직적인 연수 및 학생에 의한 수업평가 추진 등, 교육내용 및 학위의 질을 보증하는 시스템 검토  - 대학의 시설환경을 국제적 수준의 매력 있는 것으로 하기 위한 정비ㅇ 문과·이과계 구분의 재검토Innovation 창출을 위해서는 특정 학문분야에 국한되지 않는 폭넓은 식견과 경험을 겸비할 필요가 있음. 특히 과학기술에 밝은 경영자 및 시장 needs를 잘 아는 경영적 센스를 겸비한 연구자·기술자의 배출은 사회와 기업이 혁신적이기 위해서 중요한 요소임.  따라서 문과계·이과계의 구분과 무관한 교육을 실현하고 고교·대학에의 이수과목과 취업 등 졸업 후의 진로 선택 폭을 좁히는 일이 없도록 다음과 같이 추진함.  - 문과·이과계 구분에 구애받지 않고 모집단위 확대 등 수험생에게 폭넓은 학습을 촉진하는 입학자 선발방식  - 학생이 주된 전문분야 이외의 분야를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복수 전공제도 도입 및 교양교육을 중시한 학부교육의 질 충실화 등을 추진  - 문과·이과계를 넘어서 폭넓은 지식과 전문성을 겸비하여 Innovation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자연과학과 사회과학과 같은 복수의 학문분야를 융합시킨 교육을 추진ㅇ 의욕·능력있는 학생을 선발하기 위한 대학입시제도 개선수험생의 능력·적성, 학습에 대한 의욕, 목적의식 등을 종합적으로 판정하려는 매우 섬세한 입학자 선발 등이 가능하도록 대학입학자 선발 방식을 개선한다는 관점에서 다음과 같이 추진함.  - 의욕·능력 있는 수리자연학계 학생을 선발하기 위한 입시방법의 개발 및 실천, 이러한 학생의 재능을 꽃피우기 위한 커리큘럼 개발과 실천·조기 연구실 배치·학회참가 등을 촉진  - Admission office(AO입시) (상세한 서류심사와 시간을 투자한 충실한 면접 등을 혼합하여 수험생의 능력·적성과 학습에 대한 의욕, 목적의식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려 하는 섬세한 입학자 선발방식)를 더욱 적극 활용하기 위해 수험자와 보호자, 기업 needs를 조사·분석. 또한 AO 입시로 입학하는 학생의 질을 확보한다는 관점에서 재학중 및 졸업 후의 추적조사 및 분석.② 세계에 열린 대학 만들기ㅇ 해외대학의 학부 및 대학원과 학점 교환 촉진학생의 교환유학을 획기적으로 확대한다는 관점에서 해외대학의 학부 및 대학원과 학점 상호교환을 촉진ㅇ 복수학위제(double degree) 확대 등 국제적인 대학간 제휴에 의한 Consortium 형성 촉진일본대학의 국제화를 추진하고, 해외의 유력대학 등과의 국제적인 제휴를 강화한다는 관점에서 국제적인 상호연계 프로그램을 수립하여 다음과 같은 대학의 활동을 촉진함.  - 해외의 유력대학 등과 복수학위제 확대  - 대학간 교류협정 등에 기초한 학생, 교직원 등의 조직적인 교류  - 일본의 대학 등에 있어서 영어에 의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 제공(영어만으로도 졸업에 필요한 수업을 이수하고 학점을 취득할 수 있도록 추진)  - 일본인 학생의 유학을 지원  - 일본 대학 등의 9월 입학 추진ㅇ 교수·준교수의 유동성 향상교수·준교수의 유동성을 더욱 제고하여 활력있는 연구환경을 형성한다는 관점에서 임기제 및 Tenuretrack(종신교수) 제도를 광범위하게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ㅇ 해외 우수인재 획득을 위한 지원일본의 대학에 해외의 우수한 인재를 영입하는 환경을 정비한다는 관점에서 다음과 같이 추진함.  - 교수·준교수의 유동성을 향상시키고 국제공모의 추진 등에 의해 세계 최고수준의 교수 채용을 촉진하고,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 연구자의 원활한 일본 정착을 위해 필요한 지원(외국인 채용비율을 2011년까지 현재보다 2배로 높임을 목표)  -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산학연계에 의한 전문적인 교육 프로그램, 비즈니스에도 대응할 수 있는 고도의 일본어연수, 일본의 기업문화를 이해하기 위한 비즈니스연수, 일본기업에 대한 internship, 일본기업에 대한 취업지원 등 ‘아시아 인재자금 구상’을 비롯한 관련시책 추진  - 생활자로서 외국인에 대한 지원  - 외국인의 근무처에 일정 요건을 부과하는 등의 조치를 강구한 후에 체류기간을 5년 정도로 끌어올리고, 전문적·기술적 분야의 고도인재의 적극적 영입을 촉진ㅇ 우수한 학생에게 국적에 관계없이 fellowship을 지급대학원의 진정한 국제화를 추진한다는 관점에서 언어면의 배려도 포함하여, 동일대학 출신자를 우대하지 않고, 국내외에 공정하게 개방적인 입학자 선발을 촉진하고, 우수한 학생에게는 국적에 관계없이 fellowship 등을 지급함으로서 세계의 우수한 두뇌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함.③ 지방 대학 등을 활용하여 새로운 도전을 위한 평생학습시스템의 구축건강수명이 연장되고 각자가 삶의 보람을 느끼면서 스스로 적성에 따라 활동하는 경우에도 새로운 지식을 보충함으로서 더욱 도전 가능성을 확대할 수 있으므로 이러한 재학습 needs에 대응한 평생학습시스템의 구축 및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 대학 등의 교육능력을 활용한다는 관점에서 다음과 같이 추진함.- 평생학습 관련시설, 대학·고등전문대학·전수학교와 지역의 산업계 등 관계자가 제휴하여 사회인 등이 지역에서 실천적 재학습이 가능한 실천적 교육 프로그램의 제공에 의한 기회의 충실화.- 지방의 대학, 고등전문학교 및 전문고교와 산업계의 연계를 통해 학교가 보유하는 설비 및 교사를 활용하여 기업의 베테랑 기술자 등의 협력 하에 각 지역과 중소기업의 needs에 부응한 강의 및 실습을 실시함으로서 중소기업의 청년 기술자 등 지역산업을 담당하는 인재 육성·활용을 지원- 지방 대학이 협동하여 실시하는 대학 등의 교육과 지역기여, 지역 needs에 대응한 인재육성대학개혁의 기본방침에 대해서는 상기에서 나열한 점과 함께 교육재생회의의 추가적인 검토결과 등을 반영함._M#]포스텍 도서관에서는 대학 개혁과 관련하여 성균관대학교에서 번역한 대학혁명이라는 자료를 추천합니다. [#M_목차 보기 (클릭)|닫기 (클릭)|제1장 서문 제2장 변화의 도전 제3장 변화하는 세계에의 대응 제4장 교육 제5장 연구 제6장 사회봉사 제7장 대학 제8장 교육예산 제9장 다양성 제10장 테크놀로지 제11장 대학 운영과 리더십 제12장 대학의 변화 제13장 고등교육사업의 미래 제14장 진화인가, 혁명인가_M#]이미지 출처 1. http://www.kantei.go.jp/foreign/innovation/index_e.html2. http://www.aladdin.co.kr/
2007-06-26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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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 펜션같은 웰빙 도서관이라는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을 아시나요 ?마치 우리 도서관의 별관같이 느껴지는 아름답고 다양한 문화적 체험을 제공하는 신개념의 도서관이랍니다. 아는 분이 있어 견학을 가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아래와 같이 청암학술정보관과 비슷한 점이 많았습니다.1. 독서실 개념의 열람실이 없다.2. 아름다운 옥상정원과 테라스가 있다.3. 자료와 PC시설이 조화롭게 공존한다.4. 멀티미디어자료 활용공간이 있다.5. 자연환경과 어우러져 있다.독특하게도 깔끔한 유니폼을 입은 사서분들이 모두 자긍심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서울에서 방학을 나시는 분들은 청암학술정보관이 그리울 땐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을 한 번 방문해보세요.
2007-06-25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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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PG(Nature Proceding Group) announces the launch of three websites..1. Nature Reports Stem Cell 2. Nature Reports Climate Change 3. Nature Reports Avian Flu Nature Reports  sites highlight tropical science issues by providing thorough  investigative reporting based on peer-reviewed, primary research. The sites reports the science behind the news, the news behind the science and explore the social, political and economic implications of the highlighted topic.  Each site has latest research, latest news, recomend paper section, BLOG, Journal club page and so on. Please Click whichever catches your attention-  Especially, unlike other FAQ sites, Nature Reports sites explain the science behind the answers and links back to relevant archived news and research papers. [ Nature Reports FAQ sites ]  1. Nature Reports Stem Cell  2. Nature Reports Avian Flu  
2007-06-21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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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오 [May 5th of the Lunar calendar] 음력 5월 5일, 올해는 6월 19일이 단오입니다. 춘향이와 이도령이 처음 만난 날- 그날이 단오라고 하죠~ 단오하면 창포,수리취떡, 씨름, 부채, 그네타기 등이 떠오릅니다 요즘 도서관에서는 책과 함께 자기 자신과의 씨름을 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  단오는 우리나라 뿐아니라 일본, 중국, 필리핀, 멕시코에도 있다고 합니다.. 얼마전 한국이 단오를 세계문화유산으로 먼저 신청했다가 중국과 마찰이 있기도 했었죠. 강릉단오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잘 알려져 있고, 얼마전 영국 런던의 Trafalgar Square(트라팔가 광장)에서 지난 17일 한국의 '단오'를 알리는 문화축제가 화려하게 열렸다고 하네요^^  Korean Sparkling Summer Festival      KCPA가 기획하고 런던 시청, 문화관광부, 대한민국 대사관, 한국 문화원 그리고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한 이 행사는 이번이 최초로 런던 시청에서 한국 관련 문화 행사를 공동 주최하게 되었습니다. 전통문화를 알리는 것 외에도 영국과 한국 B-Boys의 댄스베틀- 불꽃튀는 대결이 있었다고 하네요 세계 속에서 한국은 빛납니다 ^^* 현지에 있었던 한국인들은 감회가 새로웠을 것 같습니다~  [#M_International Visitors Click..|Close| Dano [May 5th of the Lunar calendar]   DANO is the 5th May of the lunar calendar and in Korea marks an early summer fete.  Korean ancestor believed that it was the day with strongest Yang(양) energy.  The most popular events of the day are iris hair treatment and folk games Ssireum (Korean wrestling) for the men and traditional Swings for the women.   It was a DANO custom to present fans called DANOSUN decorated with paintings or writings to your acquaintances in preparation for the coming long and humid summer.   This year, DANO falls on 19th June which is TODAY ^^  Korean Works of art [Theme of Dano]"DANO"  by Yun-Bok Shin  This is a famous piece of art painted by Korean artest Yun-Bok Shin(1758-).   "Ssirum" by Hong-do Kim _M#]  
2007-06-19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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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즈의 정답을 알려드립니다.우리가 잘못쓰고 있는 책갈피의 올바른 표현은 갈피표(갈피끈), 서표, 보람 등등이 있습니다.여러 분들이 댓글을 달아주셨습니다. 찾는 과정이 재미있었고 유익했다는 내용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정답을 올려주신 곽병주, 강민영 두 분께는 성제훈 선생님이 보내주신 갈피표를 상품으로 드리겠습니다.본인임을 확인 가능한 학생증을 품에 안고 2층 서비스데스크로 오시면 됩니다.재미도 있고 유익한 정보를 얻어갈 수 있는 퀴즈 이벤트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많은 기업과 뜻있는 독지가(?)들의 스폰서를 기다립니다.
2007-06-1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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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들의 수다'에 나오는 외국인들 한국말 참 잘하죠. 그중 '따루'님은 어휘력과 속도가 한국사람 뺨칠 정도라 한국 사람이 '형님' 아니 '누님'할 정도죠. 외국인들이 이렇게 한국어를 잘 쓰고 있는데 우리도 한국말을 바르게 잘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지 않을까요 ? 핀란드 미녀 따루 살미넨 <이미지 출처 : KBS> 하루하루 조금씩 재미있게 우리말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농촌진흥청에 계시는 성제훈 선생님은 매일 아침 우리말 편지를 많은 사람들에게 메일로 보내주시고 계십니다. 몇년째 이일을 지치지도 않고 해오십니다. (너무 대단해여~) 그동안의 편지는 모아져 책으로도 나왔습니다. 당연히 우리 도서관도 소장하고 있구요. 편지를 받아보고 싶은 분은  메일주소 urimal123@hanmail.net으로 신청하시면 됩니다.   <이미지 출처 : 교보문고>몇일 전에는 우리말 깜짝 퀴즈가 있었는데 운좋게 정답을 맞춰서 선물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우리말 퀴즈를 내서 2분께 선물을 드리고 싶습니다.  정답으로 드리는 상품은 도서관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자!  문제 나갑니다.  책갈피는 보통 사람들이 책장과 책장 사이에 읽었던 부분을 표시하기 위해 넣어두는 물건으로 알고 있는데요. 책갈피는 단순히 '책장과 책장 사이'를 말한다고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의미하는 책갈피의 올바른 우리말은 무엇일까요 ? 우리말로 *피*, 또는 순우리말 *람 이 있습니다.비밀댓글로 2개의 정답을 올려주세요. 정확한 답을 보내주신 2분에게 24K 골드 도금된 *피*를 드리겠습니다. 대상자는 포항공대 구성원으로 제한하겠습니다. 그럼, 많은 참여바랍니다. 정답과 정답자는 월요일날 발표하겠습니다.
2007-06-15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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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님, 안녕하세요. 꾸물꾸물한 날씨지만 시험 공부하시는 분들로 도서관이 북적북적하니 좋네요 ^^오늘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국내/국외자료 모두 신착공지가 나갔는데 혹시 보셨나요? 열공하시다 머리도 식힐 겸 서가 산책 어떠신지요~ 오늘부터 전시되는 책은 7월 4일까지 2층 신착서가에서 찾아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도 책 전시 중에 질문 받았는데 물론 대출가능합니다. 아래 홈페이지 공지사항 리스트 참고하세요. 대출 중인 자료는 예약기능도 활용하셔서 꼭 챙겨보시구요. 신착도서국내서를 볼까나?     신착도서국외서를 볼까나?오늘은 신착자료 안내와 함께 자료구입 신청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 합니다. "어? 그런 것도 있었어?" 하는 분들 혹시 계신가요? 누가(who)? 포항공대 구성원 누구나 HEMOS 인증 후 자료를 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타기관 소속의 이용자들은 자료 추천이 불가능 합니다. 죄송합니다(..) 구입요청하신 자료 중 국내서는 YU사서가, 국외서/멀티미디어자료는 KAYKIM 사서가 구입여부를 판단하여 처리하고 있으니 문의사항은 사서 이름 뒤에 @postech.ac.kr만 붙여 보내주세요. 무엇을(what)?국내외 단행본(책) 자료와 DVD 등의 멀티미디어자료를 추천하실 수 있으며 교양지(잡지), 신문 등은 연1회 선정하므로 일반 자료구입 신청에서 제외됩니다.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이미 소장 중인 자료는 중복 구매하지 않습니다. 여기서 특별한 경우(복본구매 가능한 경우)란, 1. 분실이나 심한 파손 등으로 재구입이 요구되는 경우 2. 교수가 수업을 위해 지정한 자료 등 동시에 여러 명이 필요로 하는 경우 3. 소설 등 동시 예약자가 5명 이상으로 인기있는 자료 등이며, 이 경우는 담당자가 알아서 처리하고 있으니 별도 신청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열거한 경우 외에 복수로 신청해야 하는 경우가 있으면 그 이유와 함께 담당자의 메일이나 전화로 별도 신청바랍니다. 어디서(where)? 일단, 도서관홈페이지>도서관서비스>자료구입신청 으로 들어오세요. 정보이용교육이나 원문복사서비스 등 기타 도서관에서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 내용도 쭉~ 둘러보시고 많이 활용해주세요. 여러분이 누릴 수 있는 특권입니다. 놓치지 마세요 ^^ 어떻게(how)?신청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소장자료검색 : 이미 도서관에 소장 중인지 파악하기 위해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검색해 본다.2. 추가정보검색 : 자료 신청시 필요한 서지사항 검색을 위해 참고사이트에 접속하여 해당 자료를 검색한다.                        (국내서는 교보문고, 국외서는 구미무역, Amazon 등의 인터넷 서점을 통해 검색)3. 서지사항입력 : 자료명(TITLE), 저자(Author), ISBN(Books only), 출판사(Publisher) 등 정확한 자료구입을 위한 서지사항을 기입한다. 4. 소속정보입력 : 본인의 학번/직번과 소속을 반드시 기입한다.5. 신청서제출 : 포항공과대학교 구성원 인증을 반드시 거친 후, 신청서 제출버튼을 누른다.6. 메시지확인 : 정상적으로 처리 된 경우, "자료구입신청이완료되었습니다"라는 메시지가 뜬다. "제안에 감사합니다"라는 메시지가 뜬 경우는 인증 등의 절차를 거치지 않은 경우로 처리가 불가능하므로 다시 작성해야 한다. 언제(when)?이렇게 신청하신 자료는 주문 후 정리까지 보통 국내서 한 달, 국외서 두 달 정도의 시간을 인내하셔야 합니다. 조금 더 빨리 자료를 제공해드리고자 사서들과 근로장학생들이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자료구입신청 후 자료검색을 통해 처리 경과를 확인하실 수 있으며, 상태에 "coming soon~"이라는 메시지가 나타나면 약 3일 후 신착 전시를 통해 자료 이용이 가능해집니다. 신청자에게 우선권이 주어지지 않습니다. 꼭 먼저 보셔야 할 급한 자료는 번거롭더라도 담당자에게 메일 등을 통해 예약을 요청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양해말씀드립니다. 멀티미디어(DVD) 자료의 목록작업이 일시중단되었습니다. 신청하신 자료는 7월 수서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포스팅을 하려고 보니, 꼭 무지개 떡 같네요;; 사서는 디자인 감각도 있어야 하나 봅니다;; 수서 담당자가 가장 기분 좋을 때는 배달된 상자를 열어 책과 처음 만나는 순간! 그리고 전시한 책이 "잘팔리는" 것을 볼 때 랍니다. 이용 많이 하세요 ^^
2007-06-14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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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007년 5월 23일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 대강당에서는 세계 수준급 연구영역 개척자 선정(South Korea Research Day & Thomson Scientific Citation Laureate Awards)행사가 열렸습니다. Thomson Scientific과 한국과학재단(KOSEF)이 함께 한 이번 수상식에는 아태지역 톰슨사이언티픽 부사장인 마크 갈링하우스와 한국과학재(KOSEF) 최석식 이사장(전 과기부 차관)을 비롯해 200여 명이 참석했다고 하는데 우리 대학의 안진흥 교수, 박종문 교수 두 분도 수상자로 참석을 하셨습니다.     올해 한국 수상자들은 POSTECH 생명과학과 안진흥 교수, POSTECH 환경공학부 박종문 교수, KAIST 화학과 유룡 교수, 고려대학교 화학과 조봉래 교수, 인하대학교 고분자공학과 최형진 교수, KAIST 물리학과 최기운 교수,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김빛나리 교수입니다.     톰슨 사이언티픽에 의하면 한국이 혁신 부분에서 미국, 일본에 이어 세계 3위에 올랐고 작년 한국 R&D 자료의 공식적인 인용 건수를 보면, 논문 인용 건수는 일본에 이어 아시아 2위로 중국과 인도를 앞섰다고 합니다. 또한 한국의 R&D 실적 중 지난 5년간 발표된 논문 건수를 기준으로 물리, 화학, 공학 분야가 가장 높은 위치를 차지했고, 전세계 인용 건수 부문에서는 재료 과학 분야가 1위였다고 합니다. 사진 왼쪽부터 : Mark Garlinghouse, VP & MD, Thomson Scientific, 조봉래 교수, 유 룡 교수, 김빛나리 교수, 최형진 교수, 안진흥 교수, 박종문 교수, 최기운 교수, 최석식 KOSEF 원장, Nobuko Miyairi, Senior Information Analyst, Thomson Scientific사진 제공 : Thomson Scientific
2007-06-13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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