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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기간을 이용해서 공모전 재테크(?) 한 판! 한국잡지협회에서는 8월 말까지 "잡지읽기 대회"라는 재미있는 수기전을 공모합니다. 협회에서 퍼온 공모전 내용 참고하셔서 100만원에 도전해 보세요! 초딩시절, 소년중앙이나 보물섬 같은 만화잡지를 봤던 기억은 나네요. 아; 보물섬;;; ㅎㅎ 우리 도서관에서는 약 100여 종의 교양지를 구독하고 있습니다. 도서관에서 즐겨 읽고 있는 잡지나 잡지에 얽힌 사연과 추억이 있으신 분은 간만에 펜 한 번 들어보시죠 ^^ POSTECH 교양지 리스트 전체 보기 : 총 98 종 한국 잡지 정보관에서 잡지 검색하기 [내용출처: 한국잡지협회]   (사)한국잡지협회에서는 근대잡지의 효시라고 일컫는 육당 최남선 선생의 “少年(소년)” 창간 100주년이 되는 해를 맞아 그의 업적을 기리고 창간정신을 오늘에 되살려 잡지중흥의 근본으로 삼고자 하며, 또한 21세기 지식정보화 사회에서 지식정보 및 문화산업으로서의 잡지에 대한 중요성을 널리 알려 잡지가 국민들의 일상생활과 함께하는 생활매체임을 부각시키고자 다음과 같이 수기를 공모하니 많은 응모 있으시기 바랍니다. 주최 : 후원 : 주제 : - 잡지와 관련된 자유 주제- 잡지를 읽고난 느낌이나 평소 잡지를 보며 느낌이나 잡지에 얽힌   사연 등을 자유롭게 표현한 수기, 감상문이나 독후감 등 응모자격 : - 초ㆍ중ㆍ고등학생 및 대학생, 일반인 응모일정 : - 접수마감 : 2008년 8월 30일 (당일 소인 유효)- 심사결과 발표 : 2008년 10월 10일 (금) 홈페이지공지- 시상 : 2008년 11월 01일 ‘잡지의 날’ 행사시 제출형식 : - ① 참가신청서 홈페이지 다운로드 작성 - ② 본문 : A4 용지 5매 내외    (한글 2005이하 버전. 글자크기 12point, 줄간격 180%) 제출방법 : - 홈페이지 : www.kmpa.or.kr 공모전 배너 접속 후 접수 - 전자우편 : contest@kmpa.or.kr(이메일 제목과 첨부파일명은   "응모자_작품제목" 형식으로 )- 우편접수 : (우)150-890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44-31 잡지회관   지하1층 전국민잡지읽기 대회 수기공모 담당자 앞 ※ 전자파일 첨부 요망 시상내역 : -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1명) : 100만원- 서울특별시장상 (2명) : 각 100만원- 한국잡지협회장상 (3명) : 각 30만원- 입선 (10명) : 상장 및 부상- 장려 (20명) : 상장 및 부상- 독서지도자상 (약간명) : 상패 및 부상- 단체상 (3개) : 상패 및 부상 유의사항 : - 출품된 작품은 반환되지 않으며 당선작품에 대한 일체의 권리는    (사)한국잡지협회에 귀속됩니다.- 수상 후 창작이 아닌 모방 혹은 표절로 밝혀진 경우 수상은 취소되며    상금은 회수조치 됩니다.- 위 사항은 사정에 의해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한국잡지협회 홈페이지 (www.kmpa.or.kr)를    참고하시거나 02)780-9131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2008-07-15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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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2.0의 시대는 무엇이든지 공유하려든다. 온갖 종류의 정보들이 공유라는 자석에 이끌려 하나둘씩 핵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중에 대학생들과 교수들에게 창과 방패와 같은 시험문제마저도 공유의 대상이 되어버렸다.외국의 몇몇 사이트에서는 시험문제들이 공유되고 있고, 미국 The Chronicle of higher education지 기사에서는 교수들의 우려를 전하고 있다. 이젠 시험문제도 독창적이지 않으면 안되겠군요. 교수님 시험문제 지켜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PostYourTest.com : 500개 이상의 시험문제 제공Exams101.com  : 미국 66개대에서 1,593개 시험문제 무료 제공CourseHero.com : 200여개 대학교에서 나온 시험문제와 학습자료 500,000여건 제공정보공유엔 늘 저작권이 논란이 되고, 정보의 평등한 접근을 주장하는 반대의견들이 대립하기 마련이다. 여러분은 어느편에 서있나요 ?
2008-07-15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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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ver's™ Company Records POSTECH에서는 2008년부터 "ABI Inform"이라는 경영분야 Database를 신규 구독하고 있습니다. ABI Inform을 구성하는 여러 개의 하위 DB 중 "Hoover's Company Record" 라는 경영정보 Reference를 소개합니다. [제공내용]Hoover's™ Company Records는 기업 연혁, 재무정보를 비롯한 전 세계 40,000여 개의 기업 정보, 600여 분야의 산업 정보, 225,000 명 이상의 주요 경영자 정보 등을 제공하는 통합 경영 정보 데이터베이스 입니다. 포함하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업소개(개요) 기업연혁(History) 임원진 등 경영자 정보 경쟁사 및 유사기업 정보 제품 및 운영 정보 감사 정보 기업순위 연관 산업 정보 재무정보 등 [접근/검색방법]POSTECH 구성원은 ProQuest의 DB인 ABI/Inform을 통해 Hoover's.com에서 제공하는 기업(company)정보를 검색/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개별 레포트로 구매하려면 $69~129의 비용을 지불하셔야 하는 고급 정보이니, 아래 URL을 참고하셔서 활용하세요. 도서관 홈페이지> 전자자료> 데이터베이스> ABI Inform Complete (교외접속 시 Proxy 접속 이용) Database 선택: Default(ABI Inform전체)로 두시거나, Hoover's Company Records로 선택하세요! 검색어 입력: 특정키워드(기업명, 해당산업분야, 경영진 이름 등) 입력 후, Search버튼 클릭하세요! [연습하기]제공되는 정보를 다양한 방법으로 직접 검색해서 어떤 식으로 정보가 제공되는지 확인해 보시고, 아래 소개하는 Hoover's.com과 제공되는 내용이 어떻게 다른지 비교도 해보세요. ^^ 심심풀이 예제1) Security Software 산업에 해당하는 기업은 얼마나 되며, 어떤 기업이 있을까? 심심풀이 예제2) Hoover's에 등록된 대한민국의 기업은 얼마나 될까? [Hoovers.com]POSTECH구성원이 아니시더라도, 웹사이트를 통해 유용한 정보의 활용이 가능합니다. 자세한 레포트는 대부분 구매 후 이용하셔야 하지만, 기본적인 기업/산업/인물 정보의 검색이 가능합니다. ProQuest의 인터페이스에서 제공하지 않는 추가 정보도 얻으실 수 있어요. 특히, Fortune 500대 기업의 전체 레포트는 무료로 얻을 수 있어 유용합니다. FORTUNE 500 companies 기업 정보 보기  * 오타 및 잘못된 내용 신고해 주세요. 추가로 소개하고 싶은 내용이나, 연관 DB가 있으면 리플로 공유하세요 *
2008-07-14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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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이동에서 이동도서관을 만났습니다. 이동에 있는 도서관이 아니라 바퀴로 이동해서 찾아가는 도서관을 말합니다. 영어로는 mobile library 또는 bookmobile이라고 하죠. 제가 사는 가까운 곳에서 이동도서관을 만나니까 무척 반갑더라구요. 몸이 불편한 분들을 위해 직접 집까지 찾아가는 서비스도 있네요. 여러분 집주변에 이동도서관이 다니는지 확인해보세요. 포항에는 2개의 이동도서관차가 있습니다. 포항시 새마을 이동도서관 사이트에 보니 순회운영표와 자세한 정보가 있으니까 참고하세요.1호차 운영표 (북부지역)2호차 운영표 (남부지역)
2008-07-1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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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푹치는 여름날씨를 해치고 포스텍 도서관과 인근 대학도서관 2곳의 사서샘들을 카풀로 해서 사서원정단은 길을 떠났습니다. 7번 국도를 달려 멀리 강원도 양양까지 5시간의 장시간을 쉬지 않고 달려가 도착한 곳은 2008 전국대학도서관대회가 열리는 양양 대명쏠비치리조트였습니다. 가면서 지나친 해수욕장만 해도 엄청 많더라구요. 당장이라도 바닷물에 뛰어들어가고 싶은 충동이 바닷물처럼 넘실댔지만 수영복이 없어서 참았다는... ㅎㅎ강릉에서 맛있다고 소문난 초당 순두부집에서 점심을 해결하고 대회장으로 들어섰습니다. 전국에서 온 사서샘들로 로비가 정말 시끄럽더라구요. 정숙이와 친하다지만 사서도 별수없죠. ㅎㅎ 1일차[##_iMazing|hk7.JPG||jk16.JPG||jk17.JPG||ik21.JPG||ik22.JPG||ik20.JPG||width=400 height=300 frame=net_imazing_frame_none transition=net_imazing_show_window_transition_alpha navigation=net_imazing_show_window_navigation_simple slideshowInterval=10 page=1 align=h skinPath=/script/gallery/iMazing/ |_##]교육과학기술부에서 대학도서관의 정책소개가 있었습니다. 21개 국가의 자료구입비 순위를 보니 한국이 15위를 차지하고 있네요. 양적이나 질적으로 자료수와 사서의 전문화에 힘써야할 갈 길이 먼 우리나라라는 생각이 듭니다.다음으로는 연세대 학술정보원장이신 김태수 교수님의 특강이 있습니다. 최근에 새로 개관한 연세 삼성학술정보관 개관을 계기로 새로운 정보서비스에 관한 소개가 있었습니다. 특이할 만한 것은 한국형 주제전문사서의 도입이었습니다. 미국에서는 학부나 석사에서 주제 전공을 가진 사람들이 도서관 사서로 활동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우리나라는 학부에서 부터 문헌정보학(도서관학)을 시작하기 때문에 주제전공이 없어 주제전문사서로의 역할이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연세대 도서관에서는 주제전공을 가진 석박사들을 선발해서 사서교육을 통해 새로운 주제전문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이번 연세대의 새로운 시도는 일반 사서에게는 큰 자극이 되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이어서 대구대 윤희윤 교수님의 특강이 있었죠. 오늘보니 미디어 기사에도 보도가 나갔네요. 국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연구경쟁력이 높아져야 하는데 연구경쟁력은 대학의 연구경쟁력이 높아져야 하고 대학의 연구경쟁력이 높아지기 위해서는 대학도서관의 경쟁력이 높아져야 한다는 것을 통계적으로 증명해보이셨습니다. 결론은 대학도서관이 성장해야 국가의 경쟁력이 올라간다는 말씀이셨습니다. 통계와 그래프가 많아서 잠깐 머리가 아펐고 지극히 당연한 말씀을 어렵게 하시나 생각했지만 당연하다는 것을 실제로 증명해내는 것이 역시 학자의 몫이 아닌가 고쳐 생각해봤습니다.다음으로는 분과별로 발제와 심층토의가 있었습니다. 저는 전산분과에서 발제 및 토의 진행을 맡았습니다. 성균관대 도서관 손태익 선생님이 준비해주신 Web2.0 & Library2.0 이라는 해외사례 발표가 있었습니다. 손선생님이 불가피한 사정으로 오지 못하셔서 제가 대신 발표하는 영광(?)을 안게되었습니다. 발표 이후에 웹2.0의 신기술과 Institional Repository에 대한 토의가 이어졌습니다. 역시 자료 수집시에 문제되는 저작권에 관한 관심과 타교 사례에 문의응답이 많았습니다. 또한, 웹2.0 기술에 대한 관심도 높았고 도서관 시스템 적용사례의 대한 경험적 노하우를 나누는 좋은 자리가 되었습니다.이후 만찬이 이어졌고 각자 자유시간을 가졌습니다. 2일차아침을 먹고 몇 개의 개별 발표가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현대인의 스트레스 관리라는 몸풀기 특강으로 숙취를 다스리는 회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지막으로 분과별 토의내용을 발표하고 대학도서관대회는 성료되었습니다. 이렇게 짧은 만남을 뒤로 하고 다시 5시간을 달려 무사히 포항에 도착했습니다. 끝.
2008-07-1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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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도서관에서는 브리태니커 영문 아카데믹 버전을 구독중에 있습니다. 텍스트 정보 외에도 아래와 같이 멀티미디어 동영상 정보도 제공되고 있습니다. 단편 비디오 클립짤막한 미디어 클립을 통해서 개괄적으로 주제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Language Arts Reading, Writing, Speaking, and Listening Mathematics Geometry and Measurement Science Earth and Space, Physical Science, and Life Science Social Studies Geography, History, Government, Cultures, and Holidays 장편 비디오 콜렉션또는, 장편의 비디오를 통해서 심도있게 주제를 살펴볼 수도 있습니다. SCIENCE Examine insects and spiders, discover the forests of the world, and explore our changing Earth and vast universe. GEOGRAPHY Go beyond our borders to explore the countries of Africa, Asia, Australia, Europe, and the Americas.   WORLD STUDIES Return to the ancient world to experience early civilizations and move through time, exploring important events around the world and the global economy. AMERICAN HISTORY Start your exploration of American history with the great Native American nations and move from America’s quest for freedom to the present day. ARTS Explore the works of Leonardo da Vinci and other great master artists.이 동영상들은 다운로드도 가능합니다. 최근 브리태니커도 위키피디아의 추격(?)을 의식해서있지 웹2.0 요소를 많이 적용해서 홈페이지를 대대적으로 개편하였습니다. 한 번 구경가보시죠. --> Britannica Online 동영상 안내 보기
2008-07-07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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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9회 2007년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단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한 작품인 <덴마크 시인>을 감상해보자.이 작품은 최근 서비스를 시작한 YouTUBE의 Screening Room에서 볼 수 있다. 이외에도 여러편의 독립영화들을 무료로 볼 수 있다.이중에서 도서관 장면이 있어 몇컷 기념촬영을 했다.
2008-07-02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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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이 돌아왔습니다. 집으로 해외로 산으로 바다로 또는 거리로.. 떠나는 여름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 포스텍 직원들은 1차, 2차로 나누어서 부산으로 연수를 갑니다. 모두들 건강하게 한 여름나시고 구리구리한 피부빛으로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지난 주에는 우리 도서관블로그의 방문자가 20만명을 돌파했답니다. 기쁘고 고맙고 그러네요. 앞으로도 옆으로도 많이 많이 방문해주시고 좋은 의견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블로그는 방학없나 T.T)이번 바탕화면은 visualpanic님의 초절정 인기사진을 가지고 만들었습니다. 멀리 못가시는 분들 눈이라도 시원하세요.
2008-07-01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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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고위직 인선에 대한 윤리적 기준이 무척이나 상향조정되었다. 더불어 표절 논란도 심심치않게 언론에 회자되고 있다. 앞으로 공직이나 총장 정도의 사회적 위치를 포부로 삼는 학계의 사람들은 학문적 윤리문제에도 많은 신경을 써야 할 것이다. 상상이 지나칠지 모르지만 미래에는 윤리문제가 너무 투명해져서 도서관 자료의 연체기록이 먼훗날 자신의 운명을 발목잡을 커다란 결격사유로 불거지는 것은 아닌지 괜한 걱정을 해본다. (연체자들 뜨끔 하시죠. *^^*) 표절이라는 말은 영어(plagiarism)로나 한자어(剽竊)로나 어려운 단어이다. 영어의 어원을 살펴보면, 유괴하다라는 의미를 담고있다. 남의 것을 자기것인양 하는 행위아니겠는가. 우리말로 하면 시치미떼기라고 하면 좋을 듯하다. 시치미라는 것이 원래 사냥용 매의 주인식별표시를 말하는데 이 시치미를 떼버리고 주인행세를 하면 대책이 없는 것이다. 요즘엔 동물 몸에 칩을 넣어서 주인을 식별한다고 하니 격세지감이다. 장난으로 여겨지던 서리가 요즘은 범죄로 취급되듯이 표절도 학문적 범죄행위라는 인식이 점차 확대되어가고 있다.<과학 글쓰기를 잘하려면 기승전결을 버려라>라는 책에서 무엇이 표절이고 무엇이 표절이 아닌지에 대한 글이 있어 일부를 간추려서 소개한다. 표절의 판정기준 다른 사람의 글을 인용 표시없이 문장 그대로 사용하는 경우 표, 그림, 모식도, 슬라이드, 컴퓨터 프로그램, 수학해 등의 자료를 제시하는 과정에서도 발생 다른 사람의 실험보고서를 참고하여 자신의 실험보고서를 작성하는 것도 표절 같은 종류의 자료를 두 개 이상의 상이한 학술지에 투고하는 행위도 표절 한번 발표한 논문을 다른 언어로 다시 발표하는 경우 연구계획서나 논문 심사 과정, 혹은 다른 사람의 학회 발표에서 얻게 된 정보나 아이디어를 자신의 것처럼 사용하는 것도 표절 표절과 혼동되는 행위들 학술대회에서 발표한 초록을 바탕으로 이후에 학술논문을 작성하는 경우에는 표절이 아니다. 기존에 발표한 논문의 자료를 새롭게 해석하거나 보충 자료를 추가하여 논문을 작성한 경우에는 표절로 간주하지 않는다. 자신이 작성한 회색문헌(grey literature)이라고 불리는 준학술적이고 비공식적인 성격의 글을 학술지에 다시 투고하는 것도 표절이 아니다. 이외에도 표절 및 과학글쓰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본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08-06-26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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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R(Journal Citation Reports)의 2007년도 데이터가 최근에 갱신되었습니다. JCR은 Thomson Reuters Scientific사(구 ISI)에서 제공하고 있으며 저널의 인용분석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JCR을 통해서 저널간을 비교할 수 있기 때문에 연구자들이 투고 저널을 평가하고 선정하는데 도움이 되는 웹기반 연구지원툴입니다. 새롭게 갱신된 SCI급 저널의 Impact Factor를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2007년 버전은 지난해에 비해 수록종수가 늘어났습니다. 2006년은 Science Edition이 6,166종이었고 2007은 6,417종으로 늘어났습니다. 이중에서 자기인용율(self citation rate)이 높은 9개의 저널은 대상에서 제외되었다고 합니다. (공지사항 참고)2008년이라 JCR 2008을 검색어로 찾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JCR은 보통 여름즈음하여 갱신이 되며 2008년에 JCR 2007이 나오고 JCR 2007은 과거 2년인 2005, 2006년의 저널 아티클이 2007년에 인용된 수치를 가지고 산출됩니다. 따라서, 2008년에는 JCR 2008이 없습니다.  모저널의 Impact Factor를 산출하는 예제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Cites in 2007 to articles published in: 2006 = 24   Number of articles published in: 2006 = 56   2005 = 40     2005 = 55   Sum: 64     Sum: 111 Calculation: Cites to recent articles  64 = 0.577    Number of recent articles 111    JCR이외에도 저널을 비교평가할 수 있는 툴이 SCOPUS에서도 제공되고 있으니 비교해서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관련글 : 2008/05/26 - [저널] - Journal Analyzer로 저널을 비교해보자! * JCR은 구독기관에서만 접근하실 수 있습니다. *
2008-06-25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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