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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테키안 여러분, 추석 잘 보내시고 무사히 포항으로 귀환 하셨나요? ^^ 오랜만에 앉은 PC를 통해 아침부터 좋은 소식이 들려오네요. 올해 중앙일보가 실시한 대학평가에서 우리 포스텍이 정상을 탈환했다는 뉴스가 각종 인터넷 포털을 통해 전해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1위였던 KAIST와 공동 2위를 했던 서울대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네요. 올해는 교육여건 및 재정, 국제화, 교수 연구, 평판 및 사회진출도 등 총 4개 부문에서 38개의 지표를 사용하여 평가가 이루어졌으며 이 중 포스텍이 10위 안에 드는 항목이 28개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우리는 특히 SCI 논문 게재 수, 피인용 수 등 교수 연구 부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반면 외국인 교수 및 학생, 영어강좌 비율 등으로 평가되는 국제화 부문에서는 16위에 그쳐 앞으로 더욱 노력해야 할 부분이 있음을 알게 합니다. 자세한 평가 항목과 순위 등은 아래 관련 뉴스 기사 참고하세요.[중앙일보] `국제화가 경쟁력` 총장들이 뛰었다 국내 논문 성균관대 … 해외 논문 인용 포스텍 1위서울대 2위서 3위로 떨어져 … 포스텍 1위, 고·연대 공동 4위숫자 하나로 평가된다는 것이 어찌보면 참 허무하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그래도 열심히 연구하신 교수님, 학생, 연구원 여러분과 뒤에서 알게 모르게 지원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주는 상이라고 생각하니 "1위"는 참 좋네요. 모두 축하드리고 내년 2008년에도 놓치지 말자구요 ^^ * 이미지출처 : 중앙일보
2007-09-2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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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슨 사이언티픽사는 포스텍 도서관 이용자라면 잘 아는 Web of Knowledge(SCI, JCR) 데이터베이스의 제공사입니다. 이 회사에서는 매년 피인용 현황을 근거로 노벨상 수상 가능성이 높은 분들을 톰슨 사이언티픽 수상자(Thomson Scientific Laureates)라는 이름으로  발표하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4개분야에 걸쳐서 17명을 유력한 후보자로 발표했습니다. 2002년 부터 시작된 톰슨의 예측은 현재까지 54명을 발표해서 그중 4명이 실제로 노벨상을 수상했다고 합니다. 이번에 선정된 후보중에는 일본 연구자가 2명이 포함되어 일본은 관심있게 지켜보고있네요. 우리나라는 총장님이 당분간 한국에서는 노벨상이 안나올거라고 해선지 아직 관심이 높지 않군요.그럼, 후보자 명단을 보시죠. [#M_ 후보자 보기(클릭) | 닫기(클릭) | Chemistry Samuel J. Danishefsky Laboratory Head Bioorganic Chemistry Laboratory Eugene W. Kettering Chair Memorial Sloan-Kettering Cancer Center New York, N.Y., USA Professor, Department of Chemistry Columbia University New York, N.Y., USA For his pioneering work on biologically active organic compounds and the synthesis of natural products, such as epothilones, novel anti-cancer agents. Dieter Seebach Professor, Emeritus, Laboratory of Organic Chemistry Eidhenossiche Technische Hochschule Zurich, Switzerland For his contributions to synthetic organic chemistry, in particular the development of new methods and his and others’ many discoveries derived from them. Barry M. Trost Tamaki Professor of Humanities and Sciences, Department of Chemistry Stanford University Stanford, Calif., USA For his wide-ranging contributions in organic, organometallic and bioorganic chemistry. Physics Arthur B. McDonald Director, Sudbury Neutrino Observatory Institute Gordon and Patricia Gray Chair in Particle Astrophysics Queen’s University Kingston, Ontario, Canada -and- Yoji Totsuka Former Director-General High Energy Accelerator Research Organization Special University Professor, Emeritus University of Tokyo, Tokyo, Japan For their leadership roles in discovering that neutrinos change types and have mass. Sumio Iijima Professor, Meijo University Nagoya, Japan Research Fellow NEC Corporation, Ibaraki, Japan For his pioneering work on carbon nanotubes, which has ignited a revolution in both physics and chemistry. Martin J. Rees, F.R.S. (Lord Rees of Ludlow) Astronomer Royal Professor of Cosmology and Astrophysics Institute of Astronomy, University of Cambridge, Cambridge, U.K. Master of Trinity College at the University of Cambridge For his many contributions to cosmology, but especially for his recent studies of gamma-ray bursts. Physiology or Medicine R. John Ellis, F.R.S. Professor, Emeritus Department of Biological Sciences University of Warwick Warwick, U.K. -and- F. Ulrich Hartl Managing Director Max Planck Institute for Biochemistry Department of Cellular Biochemistry Martinsried, Germany -and- Arthur Horwich Eugene Higgins Professor of Genetics and Pediatrics at Yale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New Haven, Conn., USA Howard Hughes Investigator For their contributions to the understanding of the role of molecular chaperones in protein folding. Fred H. Gage Professor, Laboratory of Genetics Salk Institute for Biological Studies La Jolla, Calif., USA For his revolutionary discoveries concerning adult neurogenesis Joan Massague Chairman of Cell Biology Program Memorial Sloan-Kettering Cancer Center New York, N.Y., USA Howard Hughes Investigator For his influential contributions to the study of transforming growth factor-beta and its role in regulating normal cell behavior, tumorigenesis and metastasis. Economics Elhanan Helpman Galen L. Stone Professor of International Trade Harvard University Cambridge, Mass., USA Emeritus Professor Department of Economics Tel Aviv University, Israel -and- Gene M. Grossman Jacob Viner Professor of International Economics Princeton University Princeton, N.J., USA Professor, Department of Economics Woodrow Wilson School of Public and International Affairs Princeton, N.J., USA For their contributions to international trade and economic growth. Robert B. Wilson Adams Distinguished Professor of Management Emeritus Stanford Graduate School of Business Stanford University Stanford, Calif., USA -and- Paul R. Milgrom Shirley and Leonard Ely Professor of Humanities, Department of Economics Stanford University Stanford, Calif., USA For their work, both theoretical and practical, on the mechanism of auctions. Jean Tirole Scientific Director, Institute of Industrial Economics University of Social Sciences Toulouse, France Affiliated research member of CERAS Paris, France For his research in industrial organization and regulation. _M#]2007년 노벨상 수상자는 10월8일부터 발표된다고 합니다.포스텍의 로망인 노벨상. 언제쯤 탈 수 있을까요. 연구성과도 중요하지만 수상자 선정시 생존해야지만 자격이 된다고 하니 건강도 잘 챙겨야할 것같습니다. 도서관 소장자료중에 정년퇴임하신 이진옥 교수님의 "노벨상을 향한 과학자의 꿈"이라는 책이 있습니다.노벨상과 관련해서 언급하신 내용의 일부 옮겨봅니다. 과학자를 지망하는 젊은이들과 그리고 젊은 과학자들에게 부탁하고 싶은 것은 자기가 전공할 연구 분야나 연구 project(과제)를 선택할 때 많은 조사와 연구 그리고 선배들과의 상담으로 신중을 기하라고 하고 싶다. 대단한 각오와 정열과 일생을 바쳐 열심히 연구하여도 어떤 분야인가 또는 어떤 연구과제인가에 따라 그 결과가 많이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인생을 걸다시피 하는 과학자로서의 생활, 먹고살기 위해서 직업으로 과학을 하는 것이 아니고 과학을 위해서 인생을 사는 과학자를 택한 것이다. 과학자로서의 정도를 택하여 오로지 연구의 외길을 걸어 최선을 다하였다.진정한 과학자의 보람은 새로운 것을 발견하기 위한 꾸준한 노력과 새로운 발견에 대한 즐거움이라고 생각한다.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진리를 찾아내려는 노력과 일은 일생동안 계속되는 것이다. 한국에서 진정한 과학자가 탄생할 수 있기를 바란다. 한평생 인생을 걸고 미친듯이 연구에 몰두한 과학자들이 나와야 한다. 이렇게 하여 세계적으로 두각을 나타내는 과학자들의 수가 늘어나게 되면 언젠가는 노벨 수상자가 나올 것이다. 감투나 매스컴에 오르내리기를 좋아하는 과학자를 우대하는 분위기는 위험하다.'감투나 매스컴에 오르내리기 좋아하는 과학자'보다 과학의 한 길을 걷는 이진옥 교수님같은 참된 과학자들이 많아지기를 빌어봅니다.(사족 : 간혹 교수님을 테니스 코트에서 보곤합니다. 나이에 비해 너무 정정하시게 테니스치시는 모습에 부러움 반 놀라움 반으로 바라봤죠. 그런데 이책에 보니 테니스와의 인연과 요즘 잘나가는 이형택 선수와의 일화도 나와있네요.)* 정보 & 이미지 출처 톰슨 사이언티픽
2007-09-27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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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oples Archives는 우리 시대(현대)의 의학, 과학, 정치, 예술, 문학 분야에서 영향력 있는 사람들의 Life Story를 동영상으로 Archiving하여 제공하고 있습니다.   각 분야의 지도적인 위치에 있는 사람들, 세상에 혹은 우리 삶에 어떤 변화를 이끌어간 사람들 (Great thinkers, Creators, Achievers)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학문적인 성취 뿐 아니라, 그들의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들, 연구/창작과정에서의 에피소드 등 실제 인물의 목소리와 이미지를 촬영하여 생생하게 기록으로 남기고 있습니다. 이야기의 방식은 화자(Contributer)가 자유롭게 화제를 정하고, 시간을 조절하면서 진행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Archive된 자료들은 DVD로도 제작되어 영국 국립도서관 British Library에서 모든 사람에게 개방되어 있다고 합니다.  아인슈타인, 뉴턴, 찰리채플린, 피카소, 제인 오스틴, 퀴리부인, 처칠과 같은 사람들이 직접 이야기하는 생생한 모습을 담은 자료가 있다면, 그것이 얼마나 가치 있을까요?  이 시대에도 이렇게 위대한 사람들, 나오지 말란 법 없지요.  과학분야에는 다음과 같이 21명이 있네요. 아는 사람.. 있나요?ㅎ Sir Michael AtiyahMathematician[93 stories] Hans BethePhysicist[158 stories] Sydney BrennerBiologist[236 stories] Francis CrickBiologist[90 stories] Christian de DuveBiochemist[106 stories] Carl DjerassiChemist[117 stories] Renato DulbeccoBiologist[61 stories] Freeman DysonPhysicist[157 stories] Gerald EdelmanBiologist[85 stories] Manfred EigenChemist[113 stories] Murray Gell-MannPhysicist[200 stories] François JacobBiochemist[77 stories] Jan KleinImmunologist[106 stories] Sir Aaron KlugBiologist[120 stories] Donald KnuthComputer Scientist[97 stories] Benoit MandelbrotMathematician[144 stories] John Maynard SmithBiologist[102 stories] Ernst MayrBiologist[150 stories] Avrion MitchisonImmunologist[120 stories] Edward TellerPhysicist[147 stories] John WheelerPhysicist[130 stories]        People Archive Search에서는 Transcript에 있는 단어, 키워드 검색도 지원을 하고 있네요.  검색 결과 Relevancy(관련성) 높은 순서에 따라 결과를 보여줍니다.   * Playlists 에서 나만의 playlist를 만들고,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습니다.  
2007-09-2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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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는 충남 예산에서 열린 학술정보공동활용협의회(KORSA) 주관의 워크샵에 다녀왔습니다. 90개 기관에서 150여명의 사서분들이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워크샾의 주제는 "Future Library"였습니다. 세부주제는 3개의 테마로 나누어서 이틀간 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 도서관 운영분야 - 한국 대학도서관 정보활용 능력 교육 - 미래모형 개발연구 / 숭실대 박수희 사서님외 4인- 미래도서관과 사서의 역할 및 서비스내용 변화 예측 / 전북대 최상기 교수님- 주제사서 육성 및 웹기반 참고서비스의 국내외 사례 / 부산대 이용재 교수님- 생존을 위한 미래 도서관 마케팅! Show를 하라 / 대구대 김지홍 사서님 Library 2.0 분야 - Library 2.0의 국내외 사례 및 주요구조, 기능설계 /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구중억 팀장님- 성균관대학교 학술정보관의 Library 2.0 구현사례 / 성균관대학교 장석종 사서님 외 1인 IT기술 응용 분야 - 이용자 참여형 웹서비스 - 태깅(Tagging) 시스템 / 서울대 김수현 사서님- CrossRef의 개념 및 도서관 응용방안 연구 /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김선태 연구원님- RSS의 개념과 도서관에서의 활용에 대한 연구 / (주) 아르고넷 박종진 사장님Library 2.0 관련 발표에서는 포스텍 도서관의 Web2.0 적용사례가 다수 포함되어 있어 많이 보람스러웠습니다. 위 자료는 이번에 발표된 자료는 아니지만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 구중억 팀장님의 발표내용입니다. 실제 발표된 내용은 여기서 더 내용이 추가되었는데 관심있는 분들은 KORSA 자료실의 원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Library2.0 분야의 경우, 성균관대 도서관에서는 RSS서비스, 전공위키, 도서관 책검색2.0 그리고, SKKUBEE라는 소셜 북마킹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서울대 도서관은 최근 도서관목록에 태킹 시스템을 접목한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워크샵 장소가 포항에서 바로가는 버스도 없어 차로 5시간 정도를 달려가야 하는 먼 거리였지만 미래를 향해 나가는 다른 도서관의 사례를 보고 배울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2007-09-21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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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에 KAIST에 대출(?)되었던 트로피가 도서관으로 다시 반납되었네요. 이번 카포전에 지면 우승 트로피를 다시는 못찾아온다며 걱정하던 학생이 이제는 환하게 웃고있겠네요. 3년 내리 지면 트로피를 승리팀에게 주고 다시 만들어야 한다는군요. 이제 역대 전적이 2승 4패가 되었네요. 양교 전사들 수고했어요. 짝짝짝 제 6회 Science War 결과보기  오늘 MBC 방송에도 나옵답니다. 포항MBC(채널 11) 월~금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6시 20분까지 50분간 방송되는 ‘생방송 전국시대’ 20일자(목) 방송에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열린 ‘제6회 KAIST-POSTECH 학생대제전’이 소개될 예정입니다. 관심 있는 구성원 여러분의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방송 후 다시보기는 http://www.phmbc.co.kr 에서 가능합니다.출처 : 포스텍 홍보팀 포비스 게시글
2007-09-20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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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구자 논문 인용 분석 포스텍 도서관에서는 매년 Thomson Scientific사의 SCI를 소스로 하여 논문 인용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이 분석결과를 토대로 제공된 정보는 학과별로 세계 상위 대학과 우위를 비교할 수 있는 벤치마크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 대학간 순위 결과를 언론 등에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근 연구실적 분석과 관련하여 최귀숙 사서(학술정보팀장)와 한지연 사서(과장)의 기사가 국내외에 실려 소개해드립니다. 교수신문 : [분석] ‘SCI 한국논문 피인용지수 제로(0), 48%’ 학계 반응 Elsevier Library Connect : How is your library helping researchers evaluate their performance? 소장자료 한국연구자의 SCI인용지수 분석 
2007-09-19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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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홈피에 도서관 블로그로 올 수 있는 터널을 하나 더 개통했습니다. 위의 동영상 처럼 홈피 우측 상단에 2개의 탭이 있고, 공지사항과 블로그 탭을 마우스를 움직이는 것만으로 옮겨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탭에 RSS버튼이 있어서 클릭하면 해당 RSS 피드주소가 자동으로 클립보드에 저장됩니다. 이것을 자신이 사용하는 RSS 리더기에 붙여넣기를 하시면 더 편하게 도서관 소식을 받아볼 수 있습니다. RSS 구독요령 동영상으로 보기[##_2C|cm287.jpg|width="300" height="189"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정보찾기에서 블로그 가기|cm286.jpg|width="300" height="192"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대문에서 블로그 가기_##]
2007-09-19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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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2.0 시대에는 과학자들도 논문 출판을 웹2.0스럽게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픈을 준비하고 있는 SciVee 사이트는 과학자들이 참여해서 자신의 논문을 동영상으로 발표할 수 있고 다른 과학자들이 peer review를 하고 함께 나눌 수 있는 곳입니다.  우리말로는 사이비지만 "싸이"와 "비"와 같이 앞으로 볼거리가 많아질 동영상 사이트네요.Pubcast라고 Publish + (broad)cast의 합성어인 이말은 논문 출판을 동영상과 같은 멀티미디어와 결합하여 보다 더 시청각적으로 보여줄(show)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논문의 저자가 직접 자신의 논문에 대하여 음성과 영상으로 코멘트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 SciVee] SciVee는 공개 저널을 출판하는 PLoS(Public Library of Science)와 미국과학재단(NSF)그리고 SDSC(San Diago Supercomputer Center)가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세대의 과학자들은 이제 과학쇼를 하라!!! [동영상 관련 다른 포스팅 보기] 과학 동영상을 찾아라! ScienceHack MIT 동영상공유 사이트, MIT TechTV Beta
2007-09-18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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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순간 여러분의 컴퓨터에 필요한 건 ? S.P.E.E.D 1단계 : 파일 및 프로그램 삭제 SequoiaView 1.3WindirStat 1.1.2 2단계 : 숨겨진 불필요한 자료 삭제 CCleaner 1.41.554 3단계 : 조각모음 Auslogics Disk Defrag 1.3.7.235 * 동영상 출처 : http://www.zdnet.co.kr/webtv/digital/0,39034168,39161163,00.htm
2007-09-17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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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부는 국가과학장학생 선발위원회(위원장 : 정근모 명지대학교 총장)의 심의를 거쳐, 2007년 이공계 대학원 연구장학생 590명(석사:245명, 박사:345명)을 최종 선발하였다고 밝혔다. [#M_자세히 보기 (클릭)|닫기 (클릭)|이번에 선정된 장학생들은 앞으로 1년간 석사 800만원, 박사 1,200만원의 연구 장려금을 지원받아 자신이 선정한 연구주제에 대해 책임자로서 연구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장학 사업은 국내 대학교 대학원 이공계열 석·박사 학위과정 재학생을 대상으로 공학기반, 생명과학 등 총 6개 과학분야에서 장학생을 모집하였으며, 석사 1,369명, 박사 1,038명이 지원하여 각각 약 5:1, 3:1의 경쟁률을 보였다.  신청자가 제출한 연구계획서는 총 2차에 걸쳐 약 140여명의 과학기술 분야별 전문가들에 의해 심사되었으며, 연구결과 도출 계획의 타당성과 독창성 등이 심사의 주안점으로 검토되었다.  과학기술부는 우수학생의 이공계 진출촉진과 이공계 대학의 기초과학 및 연구역량 제고를 위해, 동 사업을 포함하여 대통령과학장학생제도(연 약 600명) 및 이공계국가장학생제도(연간 약 16,000명) 등에 매년 약 870억원(’07년 878.9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장학생 명단 : 한국과학재단장학관리시스템(http://scholarship.kosef.re.kr)------------------------------------------------------------------------------ 문의 : 과학기술기반국 과학기술인육성과 장인숙사무관(02-509-7844)_M#] 올해에는 선발이 끝났지만 다음해 대학원 입학을 준비하시거나 관심있는 분들은 참여요령이나 재학중에도 선발될 수 있는 방법이 나와있는 FAQ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정보&이미지 출처 과학기술부 한국과학재단장학관리시스템
2007-09-16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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