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슨 사이언티픽사에서 제공하는 소식지 Science Watch(유료)에서 지난 10년간(1996-2006)의 국가별 발표 논문의 순위를 발표했습니다. 양적 평가는 총 논문수로, 질적평가는 상위 1%의 피인용 논문수로, 상대평가는 해당 국가 전체 논문에서 상위 1%의 피인용 논문수가 차지하는 비율로 기준을 삼을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총 논문수로 12위, 상위 1% 피인용 논문수로는 11위, 상위 1%의 최다 피인용 논문이 전체 논문에서 차지하는 비율로도 11위를 차지했습니다.- 총 논문수 (1996-2006) 국가 총 논문수(1996-2006) 미국 2,907,592 일본 독일 영국 프랑스 중국 캐나다 이탈리아 스페인 호주 인도한국 타이완 790,510 742,917 660,808 535,629 422,993 394,727 369,138 263,469 248,189 211,063 180,329 124,940 - 상위 1% 최다 피인용된 총 논문수 국가 상위 1% 피인용 논문수 미국 54,516 영국 독일 프랑스 일본 캐나다 이탈리아 호주 중국 스페인한국 인도 타이완 10,090 9,427 5,967 5,662 5,301 3,825 2,804 2,189 2,155 929 694 550 - 상위 1%의 최다 피인용 논문이 전체 논문에서 차지하는 비율 국가 상위 1% 피인용 논문 비율 미국 1.87 영국 캐나다 독일 호주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일본 중국한국 타이완 인도 1.53 1.34 1.27 1.13 1.11 1.04 0.82 0.72 0.52 0.52 0.44 0.33 Science Watch는 인용데이터를 분석해서 과학계의 트렌드를 파악하고, 논문 순위나 인터뷰기사, 최신의 연구동향을 제공합니다. 무료로 볼 수 있는 온라인판의 Science Watch는 1년 전 기사까지 보실 수 있습니다. 출처 : http://scientific.thomson.com/news/newsletter/2007-06/8392239/
2007-08-06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