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보기

검색
 MathSciNet으로 유명한 AMS의 Collection(Visualization of Mathematics)에서 Fractal, Origami, Tessellations(모자이크 세공), Anamorphic Art 갤러리와 관련 자료(Article & Resources)를 만나보세요!   Sending e-postcard, Bookmarking available.                        Visit the Albums in Mathematical Imagery                             Carlo Séquin :: Mathematical ImagesFractal Art :: Beauty and MathematicsAnne M. Burns :: Gallery of "Mathscapes"Robert Straight :: Toroids and PlaidsRobert J. Lang :: OrigamiThomas Hull :: The mathematics of origamiQuilts, Knots ,3D-XplorMath                 George Hart :: Geometric Sculptures
2008-01-31 07:39
Comment 0
 WebShots >Photo Sharing 2.0!  WebShots의 테마별 Collection Slide Show~  Topic별 브라우징, 키워드 검색할 수 있고, 각각의 사진을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558 million photos for free , URL/Embed SRC Share, 업로드 가능). 바탕화면(~2400*1800)으로도 손색이 없는 사진들이 많이 있네요^^ "Other Sizes(100, 200, 425, 500, 600 pixels)"에서는 해당 크기로 조정된 이미지를 source를 바로 Copy/Paste해서 쓸 수 있습니다(Links). 이미지, 컬렉션 슬라이드쇼를 블로그, 웹사이트, 포럼 등에 포스팅할 수 있는 주소(URL, SRC)와 2.0 tool (MySpace, Delicio, Blogger, Facebook, LiveSpaces, Piczo 등)에서 공유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합니다. 전 세계 멋진 사진들이 많은데, Korea 카테고리 안에는 몇 장 없네요..ㅠ_ㅠ 좋은 사진들 올려주셈~ 한국을 알립시다 ^^  WebShots > Photo Sharing, Free Wallpaper and Screensavers  
2008-01-31 07:23
Comment 0
지난 포스팅 '학위논문 검색 및 활용하기1: 국내편'을 통해 국내 대학들의 학위논문 검색과 원문의 이용 방법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이번에는 미국, 유럽 등 영어권 국가 등 이웃 나라, 각국 대학의 학위논문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몇몇 참고사이트를 알아봅시다. 원문의 경우 유료가 많기 때문에 앞서 소개한 학위논문의 원문복사서비스도 활용하시면 좋겠죠~[PQDT & DDOD]ProQuest(UMI)에서 제공하는 PQDT(ProQuest Dissertations&Theses)는 블로그를 통해 몇 번 소개한 적이 있습니다.(지난포스팅보기) 북미, 유럽 등 영어권 국가를 위주로 학위논문 출판을 해오다 최근에는 영어권 이외의 국가로 그 범위를 넓혀가고 있습니다. 1861년 이후의 250만종 이상의 색인/초록정보를 소장하고 있다고 하니 그 양을 짐작할 수 있겠지요? 도서관 홈페이지의 전자자료>데이터베이스 를 통해 접속하실 수 있어요. 특히, DDOD(Digital Dissertations On Demand)는 1999년부터 현재까지의 북미/유럽지역 상위대학의 박사학위논문의 초록과 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을 통해 원문을 보실 수 있으며 주제별 카테고리도 유용합니다. [캐나다: Theses Canada Portal] 미국, 캐나다 등 북미지역의 대부분의 대학은 앞서 소개한 PQDT를 통해 학위논문을 출판하고 있으나 캐나다는 별도의 포털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초록(Abstract)를 비롯한 데이터 외에 간혹 무료 원문도 얻을 수 있지만 대부분은 PQDT를 통해 구입하고 있으니 우린 PQDT를 통해 검색하고 이용하는 편이 낫겠죠? ^^[영국: BL Theses Service]Theses.com은 영국와 아일랜드의 학위논문 DB로 초록을 포함한 색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원문의 이용 및 구입은 British Library의 Theses Service를 통해 하고 있습니다. 17만건 이상의 원문을 구축하고 있으며, 검색은 다른 자료와 마찬가지로 BL의 통합목록을 통해 하시면 됩니다. Oxford의 eTheses도 이용해 보시구요. [호주: ADT(Australasian Digital Theses)]호주 40여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웹사이트가 다소 느리긴 하지만 추천할 만한 DB입니다. 특히 검색하시면서 읽고 싶은 논문을 바구니(Cart)에 담고 나중에 한 번에 보실 수 있어 편리하네요. 게다가 상당수의 최근 원문을 PDF형태로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호주 대학의 학위논문은 ADT에서 검색/이용하세요![비영어권 국가]그 외 비 영어권 국가 대학의 학위논문을 찾으실 때 참고하실 수 있는 곳을 소개합니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지만 영어로 쓰여진 논문도 있는가 하면 많은 경우 자국어로 쓰여지기 때문에 해당 언어에 능통하지 않다면 초록정도 활용가능하겠네요. 참고하세요. * 일본: National Diet Library , Academic Research Database Repositary 등 참고.* 중국: China National Knowledge Infrastructure의 CDMD를 통해 검색. 초록이용 가능.* 독일: Deutschen Nationalbibliothek(독일국립도서관)을 통해 검색. 영문페이지 제공 없음.* 프랑스: Système universitaire de documentation을 통해 검색. 영문페이지 제공 없음.* 아프리카: Asscociation of African Universities에 회원가입 후 검색, 초록보기 가능. 영문페이지 제공.[기타참고사이트]* ePrints: Southamton대학에서 개발한 주제별 원문 구축 서비스* NDLTD: Virginia Tech을 중심으로한 전자학위논문 생성 시스템* DSPACE.com: MIT의 지적생산물 축적을 위해 개발된 통합사이트 국내 학위논문과 마찬가지로 특정 기관의 자료를 찾는다면 역시 해당 기관의 도서관을 통해 검색 및 이용 문의를 하는 것이 최후(?)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포스텍 구성원은 PQDT 활용 많이 하세요 ^^[그림출처] http://office.microsoft.com
2008-01-30 10:57
Comment 1
아침부터 내 책상 위에 쌓인 책 앞에서 책읽기의 신에게 이 독자로 하여금 책을 탐독하게 해주십사 기도드린다.저 높은 하늘에 있는 천당은 하나의 거대한 도서관이 아닐까? - Gaston Bachelard    
2008-01-29 16:11
Comment 3
과학계도 마찬가지지만 도서관계도 지금 새정부의 정부조직개편안 때문에 마음이 편치않습니다. 지난해에 발족한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가 1년도 못채우고 '실효성 부재'라는 이유로 폐지가 결정되었기 때문입니다.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는 우리나라가 도서관 선진국으로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이었는데 이제 다시금 원점으로 돌아갈 안타까운 상황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을 알리고자 한국도서관협회 명예회장(신기남 의원)이 동료 국회의원에게 보낸 편지를 여기 첨부합니다. [#M_편지 보기 (클릭)|닫기|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는 존속되어야 합니다 국회의원 신기남 의원님들께서도 각자 이번 17대 국회를 두고 나름대로의 성과를 평가하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크게 두가지에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하나는 지난 16대부터 노력해온 ‘한글날’을 국경일로 만든 것이었고, 또 하나는 대통령산하에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를 만든 것이었습니다. ‘한글날을 국경일로 만드는 것’은 우리민족의 정수인 한글을 바로 세우는 일이며 10년이 넘는 한글학계와 한글단체의 소망이었고,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의 탄생’은 문화와 정보의 중심인 도서관의 발전을 통해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는 도서관계의 60년 묵은 숙원이었습니다. 저는 이번 17대 국회가 이러한 수십년에 걸친 숙원을 해결했다는데 그 일원으로서 자랑스럽기도 하고, 당리당략을 넘어 국가를 위해 법안을 통과시켜준 여야의 모든 선배 동료의원님들께도 감사하고 있습니다.그러나 최근 새정부의 정부조직개편안 발표를 보고 실망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무분별한 ‘위원회’를 정비한다는 이유로 17대 국회의 큰 성과인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를 폐지하려 하기 때문입니다. 정부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정부조직을 개편하고, 많은 위원회가 무분별하게 난립하고 있기에 조정하고 정비하는 것에 어느 누가 반대를 하겠습니까. 그러나 그러한 일에는 ‘옥석을 가릴 줄 아는 눈’이 있어야 하고, 목욕물을 버리려다 아이까지 버리는 잘못을 범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그동안 우리의 도서관 정책은 문화부, 교육부, 행자부 등 10여개 부처에 분산되어 정책조정이 잘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체계적인 정책의 수립은 물론이고 관련부처간의 협력이 어려워 우리 도서관의 발전은 더딜 수 밖에 없었으며, 결국 선진국의 도서관을 보며 마냥 부러워하는 게 그동안의 전부였습니다. 그러했기에 이런 고질적인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대통령 산하에 기구를 두어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정책조정과 집행을 하도록 해야한다는 지적이 누누이 있었습니다. 결국 기나긴 논의를 거치고 여야간의 합의에 의해 2006년 10월 ‘도서관법’을 개정했고, 지난해 6월에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가 대통령 산하에 탄생하게 된 것입니다.이제야 우리는 여기저기 흩어져 효율성이 떨어지던 도서관정책을 서로 조율할 수 있게 되었고, 국가차원의 일관성 있고 종합적인 도서관정책을 마련하게 된 것입니다. 이는 도서관정책의 추진에 있어서 효율성을 높인 것으로서 새정부가 강조하는 ‘효율성’에 비추어봐도 올바른 방향이며, 오히려 필요한 위원회입니다.아시다시피 도서관은 지식기반사회의 핵심적인 정보문화센터로서 기능을 담보해야 합니다. 우리가 본받아야 할 많은 선진국들은 우리와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많은 도서관과 장서들을 갖추고 있으며, 계속적인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국가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빌게이츠도 ‘오늘의 나를 만든 것은 시골의 작은 공공도서관’이라는 유명한 말과 함께 1997년 ‘도서관재단’을 만들어 도서관에만 수억달러를 기부하고 있으며, ‘강철왕’ 카네기도 1890년과 1917년 사이에 4천만달러, 현재 가치로 따지자면 5억달러가 넘는 큰돈을 도서관에 기부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도서관에 대한 투자는 미국이나 기업뿐만 아닙니다. 교육경쟁력과 국가경쟁력에서 1위를 하는 핀란드는 다른 무엇보다 ‘도서관 강국’입니다. 지난 2002년 방한한 리포넨 총리는 ‘공공도서관 사용인구 비율에서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자랑할 정도이며, 도서관이나 장서의 수도 우리나라와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월등히 높습니다*. 초등학교에서는 도서관을 통한 독서교육을 위해 아예 하루씩 도서관에서 묵게 하는 프로그램도 있을 정도라고 합니다.이같은 선진국의 예는 수없이 많으며, 이는 도서관이야말로 21세기 지식정보화 사회에서 국가경쟁력을 높일 가장 좋은 투자처이며, 창조적 지식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최상의 동력이라는 것을 잘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경우는 어떻습니까. 공공도서관의 수는 OECD국가 중 최하위이며, 도서관 관련 예산도 2004년기준 134억원으로 미국에서 한 대학이 사용하는 연간 도서 구입비보다 적을 정도라고 합니다. 우리의 열악한 도서관 수준에 대해 더이상 말씀드리지 않더라도 잘 아실 것입니다.이런 상황에서 지난해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의 탄생’은 정말로 가뭄에 내리는 단비로 여겨질 만큼 도서관 발전의 큰 기대를 모았습니다. 많은 도서관인과 도서관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이제야말로 선진국형 도서관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기뻐했습니다.이는 미국이 1970년 대통령직속 상설기관으로 설치된 ‘국가문헌정보학위원회(NCLIS)’를 통해 국가차원의 도서관발전을 이끌었고, 영국이 ‘도서관정책위원회’로 각급정부기관의 도서관 관련 사항을 권고하고 자문하며, 다양한 도서관정보시스템을 조정하는 사례를 본받은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가 탄생한 후, 외국의 학계나 도서관계도 이를 매우 고무적으로 평가했으며 부러워할 정도였습니다. 그러한 것을 지금 우리는 걷어차 버리려 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탄생한지 겨우 7개월여 만에 그 싹을 밟아버리려 하는 것입니다. 물론,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가 도서관발전의 전부라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는 우리나라의 열악한 도서관 현실을 선진국 수준으로 발전시키는데 효과적이며 필요한 조직인 것은 틀림없습니다. 더군다나 오늘날과 같이 창의적 지식인이 필요한 지식기반 사회에서는 더욱 그러합니다.최근 급격한 성장으로 우리를 위협하고 있는 중국도 이미 도서관에 집중 투자하기 시작했습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2006년까지 도시 지역뿐만 아니라 농촌지역까지 도서관 확충을 전개해 지금까지 6만 6천관, 장서수로 220만권에 이르렀다고 하며, 중국정부의 한 간부는 2007년에는 도시지역에 6천관 농촌지역에 3만에서 5만관을 설치해 2010년까지 농촌지역에 20만개의 도서관을 설치할 계획이라발표할 정도입니다.이러한 중국의 ‘미래에 대한 투자’ 소식은 우리를 더욱 긴장하게 하고, 기존의 ‘도서관위원회’까지 없애는 우리의 현실이 가슴 아프고 답답하게 느껴지게 합니다.위원회가 난무했다고 해서 옥석을 가리지 않고 폐지하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고 발전도 아닐 것입니다. 연간 이용자 수가 3억 7천만여명에 달하고 국민의 교육과 문화의 중추기관인 도서관의 발전을 위해 어떤 길이 현명한 것인지 다시 한번 살펴봐야 합니다.새정부를 준비하는 인수위원회는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의 폐지’를 다시 한번 검토해야 할 것이며,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의 현명한 재고를 요청합니다. 그리고 국민의 뜻을 대변하는 의원님의 혜안으로 국가의 미래를 위해서 어떤 방법이 올바른지를 살펴, 도서관발전에 힘을 모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부디 대한민국의 발전과 도서관의 발전을 위해 심어놓은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라는 싹이 제대로 펴보지도 못하고 말라죽게 버려두지 않기를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한국은 총 인구 4,899만여명 중 17만 4천여명이 564개의 공공도서관을 이용, 1개의 공공도서관 봉사대상 인구가 8만 6,865명(2006년기준)으로 OECD국가 중 최하위이며, 1위인 스페인 8,040명(2002년)의 10.6배, 독일의 9,497명(2002년)의 9.6배, 핀란드 1만 1,998(2002년)의 7.3배에 가까울 정도로 공공도서관의 수가 부족하며, 장서수도 4,924만여권으로 1인당 장서수가 1.01권에 그쳐 핀란드 7.24권(2002년)에 비해 7분의 1, 덴마크 4.98권의 5분의 1, 미국 3.0권(2004년)의 3분의 1가량에 불과함.출처 : 도서관메일링리스트 (글번호:18240) _M#]
2008-01-28 11:06
Comment 1
[Flash] http://www.zotero.org/videos/tour/zotero_tour_skin.swf 더 큰 화면으로 보기 (From Zotero.org)논문 작성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참고문헌 관리툴인 Zotero가 나날이 발전하고 있습니다. 비싼 Endnote가 망설여지신다면 Firefox용 Zotero를 무료로 사용해보시길 권합니다. (물론 포스텍 구성원에게는 Endnote를 도서관에서 무상 제공합니다.) 관련 포스팅 : 2007/05/04 - [정보] - [소개] Firefox용 문헌목록 관리툴, Zotero
2008-01-25 10:38
Comment 0
[전자자료: Annual Reviews] 'Annual Reviews(Online)'는 Biomedical Sciences, Physical Sciences, Social Sciences 등의 주제 분야에 대해 33종의 컨텐츠를 매년 e-book형태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유료 컨텐츠이지만 우리도서관(청암학술정보관)을 비롯한 많은 기관들이 컨소시엄을 통해 구독하고 있으니 해당 기관 이용자들은 도서관을 통해 이용해보세요. 홈페이지는 왼쪽과 같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Online상에서 이용할 경우, 원문에 대해 Fulltext(HTML), PDF의 형태로 이용이 가능한데요.HTML로 볼 경우에는 웹 상에서 이용해야 하는 한계가 있지만 Crossref, ISI 등을 통해 References로의 링크가 쉬워 정말 유용합니다. 그림(Feature)이나 표(Table)를 별도로 저장할 수도 있구요. 반면, PDF로 볼 경우 부문별 인쇄와 저장이 가능하기 때문에 상황별로 골라골라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33종의 컨텐츠는 아래와 같습니다. 외부에서 접속할 경우, 도서관의 전자저널에서 검색 후 이용하세요.    • Analytical Chemistry - New!  • Anthropology  • Astronomy and Astrophysics  • Biochemistry  • Biomedical Engineering  • Biophysics and Biomolecular Structure  • Cell and Developmental Biology  • Clinical Psychology  • Earth and Planetary Sciences  • Ecology, Evolution, and Systematics  • Entomology  • Environment and Resources        • Fluid Mechanics  • Genetics  • Genomics and Human Genetics  • Immunology  • Law and Social Science  • Materials Research  • Medicine  • Microbiology  • Neuroscience  • Nuclear and Particle Science  • Nutrition    • Pathology: Mechanisms of Disease  • Pharmacology and Toxicology  • Physical Chemistry  • Physiology  • Phytopathology  • Plant Biology  • Political Science  • Psychology  • Public Health  • Sociology[단행본: Annual Review] 한편, 위의 자료 중 일부는 단행본(책) 형태로도 보실 수 있습니다. 웹 상에서 자료를 보거나, PDF 챕터 단위로의 이용이 불편하신 분은 해당연도의 Volume이 혹시 책자 형태로 소장중인 것은 아닌지 검색해 보세요. 2007년의 Annual Review가 꾸준히 들어오고 있습니다. 검색 후, 각 주제 분야로 흩어져 있는 Annual Review를 찾아보세요. 일년에 한 번 출판되니  핵심 중의 핵심 Article만 모였겠지요. :)
2008-01-24 19:31
Comment 0
2008년 새해 계획 세우시면서 "올핸 기필코 영어를 정복할테다!", "제2외국어에 도전할테다!"하고 어학에 욕심내신 분들 많으시죠? 어학 자료의 경우 개별로 구입하셔서 공부하시는 경우가 많지만 도서관 자료도 활용해 보세요. 특히 저처럼 "이번 달은 바쁘니까, 다음 달에~, 또 다음 달로~" 미루고만 계신 분들은 이용 기간이 있는 도서관 자료를 잘 활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지난 해 DVD가 2층으로 이사오면서 함께 이사온 "어학 월간지"가 도움이 될 수도 있겠네요. 종류와 구성은 아래 참고하시고, 대출상태 등은 제목(TITLE)을 Click 하세요! [영어]1. CNN ez : CD 3매 + 교재2. AFN 영어 : TAPE 1매 + 교재3. (문단열의) English Cafe : TAPE/CD 1매 + 교재4. 김대균의 New TOEIC : TAPE + 교재, 모의고사 문제집[일본어]5. 일본어저널 : CD 1매 + 교재6. Radio 초급 일본어 : TAPE 1매 + 교재[중국어]7. Radio 초급 중국어 : TAPE 1매 + 교재 ** 멀티미디어자료(CD, TAPE)는 2층 대출데스크를 통해 대출/반납하실 수 있습니다. **
2008-01-24 19:29
Comment 0
SciFinder Scholar는 CAS(Chemical Abstracts Service)라는 기관에서 구독하고 있는 DB로 화학을 중심으로 관련 과학분야의 정보가 망라되어 있는 유용하면서도 그만큼 라이센스가 비싸기로도 유명한 데이터베이스입니다. SciFinder는 기업용으로, SciFinder Scholar는 대학과 같은 교육기관용으로 되어 있습니다.CAS사는 작년이 100주년이 될 정도로 유서가 깊은 조직입니다. 오랜 역사를 바탕으로 가장 광범위한 화학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130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고 합니다. SciFinder는 어떤 대학교수님의 말씀에 의하면 사람으로 치면 노벨상을 받을만큼 뛰어난 학술 도구라고 합니다.SciFinder가 나오기 전에는 방대한 양의 인쇄본 Chemical Abstracts(CA)를 일일이 찾아봤어야 하는데 이제는  디지털화로 CD버전을 커져 SciFinder 버전 까지 손쉽게 화학 정보에 접근할 수 있네요. 저희 도서관에도 많은 양의 인쇄본 CA를 보유하고 있죠. (4층 목재서가 끝) 100주년을 기념하는 과거 사진 중에서 CA 10년치의 누적 색인만 쌓여놓은 사진이 있어 소개합니다. 그만큼 방대한 양이라는 거죠.DB 이용을 위해서는 Client/Server 방식의 프로그램을 설치해야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최근에 나온 2007 버전에서는 Vista 환경에서도 호환이 된다고 합니다. 또한, 툴바를 제공하고 있어 브라우저에서 바로 프로그램을 실행시킬 수도 있습니다. 최근에 웹버전이 나왔다는 소식이 있으니 내년 정도에는 웹방식의 이용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의하실 점은 교육기관용이기 때문에 상업적 용도의 연구에 사용이 불가한 점과 순수한 학습과 연구 목적으로 사용할 것과 레코드는 5,000건 이상 저장다운하지 말 것 등등해서 6가지 약속(Accept)을 프로그램 시작시 해야지만 이용이 가능합니다. 과도한 다운로드로 인해서 교내 전체 라이센스가 중지되지 않도록 주의 부탁드립니다. [#M_6개의 약속 보기 (클릭)|닫기 (클릭)|  By clicking the Accept button below, I hereby agree to all the terms and conditions set forth in this license agreement. 1)  I am a current faculty or administrative staff member, or officially registered student of the University. 2)  I will use SciFinder Scholar only for my own academic research done in the course of pursuing my degree, or in instructing my students, or, in the course of my own research funded by the government or a non-profit foundation and intended for publication in the publicly available literature. 3)  I will NOT use SciFinder Scholar for commercial research, for example, research  that is done under a funding or consultant contract where the results are delivered to a for-profit organization,  or for research that involves patentability searching.  If I require SciFinder for commercial purposes, I will have the search done using a commercial account by contacting the librarian responsible for chemistry searches on campus, by contacting CAS and having them perform a search for me, or by acquiring and using the commercial SciFinder product. 4)  I will use my search results in the ordinary course of academic research and acknowledge that I may store search results in electronic form for the duration of research projects, provided that at any one time, I store no more than 5,000 records.  I may share search results in a limited, reasonable way with other University students or faculty working on the same project.  I will delete stored records when I no longer need them for the relevant research project, or after the completion of my degree program, whichever occurs first.   If I need to use search results beyond what is described here, I will contact my University Key Contact to discuss and to obtain CAS permission.   I ACKNOWLEDGE THAT I AM NOT PERMITTED TO DISTRIBUTE ANY CAS DATA OR SCIFINDER SCHOLAR, FOR COMMERCIAL GAIN OR OTHERWISE, OUTSIDE THE UNIVERSITY OR TO THIRD PARTIES. 5)  I acknowledge that the University has entered into a license agreement with CAS to provide me with access to SciFinder Scholar, and that violation of the license by any user could result in a termination of the license for all users. 6)  I will contact the University's Key Contact with any questions related to the use of SciFinder Scholar._M#] 2008년은 동시접속자수가 2명으로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접속후에 아래와 같은 에러 메세지가 나오면 이용이 불가합니다. 아침 일찍이나 저녁과 같은 시간대가 접속 성공율이 좋다고 하니 참고하십시오. The early bird accesses the SFS SciFinder Scholar 수록정보 SciFinder Scholar 2007 업그레이드 기능 관련 포스팅 : 2007/10/17 - [도서관] - Chemical Abstracts Service 인증서 취득 * SciFinder Scholar는 포스텍 도서관 유료 구독 DB입니다. *
2008-01-23 13:32
Comment 1
  청암학술정보관 5층에서 도서관 소개 업무를 충실히 하고 있는 큰얼굴 디지털 사서 PDP 키오스크랍니다. 늘 묵묵히 이용자들이 오는 곳을 향하고 있죠. 얼굴이 무거워(?) 인사는 못하지만 얼굴만큼 아는 것도 많아 도서관 속사정을 잘 알고 있는 친구랍니다. 도서관을 처음 오신 분들은 인사 나누도록 하세요. 아마 인사해도 받아주진 않을 겁니다. 목 관절이 없거든요. ㅎㅎ  옆에 로봇연구소가 생겼으니 곧 움직일 수 있게 관절과 다리를 만들어주지 않을까 기대해봅니다. [##_iMazing|fk060000000000.JPG||fk060000000001.JPG||ek060000000001.JPG||gk060000000002.JPG||gk060000000000.JPG||width=400 height=300 frame=net_imazing_frame_none transition=net_imazing_show_window_transition_alpha navigation=net_imazing_show_window_navigation_simple slideshowInterval=10 page=1 align=h skinPath=/script/gallery/iMazing/ |_##]
2008-01-23 09:20
Comment 5

페이지

학술정보매거진 : 전체보기 구독하기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