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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보란?관보는 국민에게 정부의 소식을 알려주는 소식지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고시, 법령, 헌법개정 등의 내용을 포괄하고 있습니다. 국민에게 주지시켜야할 내용을 담는 의사전달 수단이자, 역사적 기록으로 볼 수 있지요. 일본에서는 官報, 영국에서는 Official gazette, 미국에서는 Federal Register, 독일에서는 Bundesgesetzblatte라고 한다네요. 시대별 관보 열람 방법(사이트 소개) 신문이나 뉴스에서 '장관 고시', '관보 게재'라는 말을 들어보신 적이 있겠지요? 그렇다면 관보는 어디에서 확인할 수 있는지 시대별 관보 열람 방법을 소개합니다. ○ 현재-2000.10 : 대한민국 전자관보○ 2000.9 -1948  : 국가기록원○ 1945 -1894.6  : 국립중앙도서관1. 대한민국 전자관보○ URL: http://gwanbo.korea.go.kr/main.jsp○ 수록년도: 현재- 2000.10○ 원문이용 가능2. 국가기록원○ URL : http://contents.archives.go.kr/next/gazette/viewMain.do○ 수록년도: 1948-2000○ 자체뷰어 설치 후 원문이용 가능3. 국립중앙도서관 전자도서관○ URL: http://www.dlibrary.go.kr/WONMUN/index_codetree.jsp?v_dbid=NCL_DB_9○ 수록년도: 1894 - 1945 (구한국관보, 조선총독부관보)○ 자체뷰어설치후 원문이용가능4. 조선총독부관보○ URL: http://gb.nl.go.kr/○ 수록년도: 1910-1945(중간에 일부 수록년도 빠져있음 2009년까지 원문구축 예정)○ 국립중앙도서관 연계서비스(자체뷰어 실행 후 원문열람 가능)5. 구한국관보○ URL: http://library.scourt.go.kr (법원도서관 > 귀중본 고서 전자책 > 구한국관보)○ 수록년도: 1894년 6월 - 1910년 8월○ 원문열람 가능
2008-07-22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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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는 연구윤리 관련 정보를 체계적으로 수집, 관리, 공유하고, 바람직한 연구문화 확산을 위하여 연구윤리정보센터 "좋은연구" 웹사이트(http://좋은연구.kr, http://www.grp.or.kr)를 개통했습니다.교육과학기술부는 지난해 12월 연구윤리정보시스템 구축 지원사업자를 공모, 조은희 조선대 교수를 사업책임자로 선정하여 인문사회, 과학기술분야 등 20여명의 전문가를 중심으로 연구윤리 자료수집 및 시스템 개발을 추진하여 지난 2008년 6월 30일부터 2주간의 시범운영을 마치고 본격적인 웹사이트 운영에 들어갔네요. 연구윤리 웹사이트 "좋은연구" 는-연구윤리의 주제별 쟁점과 관련정보, 국내외의 연구윤리 관련제도와 행사 등을 소개하고, -연구윤리 교육을 위해 동영상과 국내외의 유용한 교육자료를 제공하며, -다양한 방식의 커뮤니티를 구성할 수 있도록 하여 연구자들이  자기분야의 연구윤리 문제에 대해 토론하고 정보를 공유하거나  연구윤리수업을 보조할 수 있는 사이버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과학기술 커뮤니티가 있네요. 이 커뮤니티에서는 위조 변조, 표절과 같은 극단적 연구 부정행위만이 아니라 연구의 일상적 측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논란의 여지가 있는 연구 관행에 대한 토론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SS기능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 http://www.grp.or.kr/rss/notice.xml찾아가는 세미나 | http://www.grp.or.kr/rss/seminar.xml행사안내 | http://www.grp.or.kr/rss/info.xml관련 사이트 | http://www.grp.or.kr/rss/site.xmlFAQ | http://www.grp.or.kr/rss/faq.xml자유게시판| http://www.grp.or.kr/rss/freeboard.xml
2008-07-2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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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를 바라보는 세계의 시각은 어떨까. 세계적인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에서 나온 2006년도 세계지도를 찾아보았다. 목차에서도 한국은 없었다. 일본은 있는데 말이다. 한국은 Asia 항목에 묻어들어가 있다.Asia Northeast 파트에 보면 한반도와 일본열도가 보인다. 동해는 메인이 SEA OF JAPAN으로 되어 있고, 밑에 EAST SEA가 병기되어 있다. 더 자세히 들여다 보자.울릉도 밑에 독도를 찾을 수 있다. 메인 명칭이 Liancourt Rocks로 되어 있고, 밑에 Tok-to; Take-shima가 나란히 병기되어 있고, 그 밑에는 ADMINISTERED BY SOUTH KOREA; CLAIMED BY JAPAN이라고 상세히 설명을 붙여두었다.옆에 1986년도판 브리태니커 지도책이 3권 있어 비교해 찾아보았더니 Tok-to와 Takeshima가 병기되어있고, 밑에 Claimed by S. Korea and Japan이라고 되어 있는데 누군가 오래 전에 사인펜으로 takeshima와 Japan을 검게 칠해버렸다. 3권 모두. 왠지 우리 자존심에 검은 멍같다는 생각이 들어 씁쓸하다.
2008-07-17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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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기간을 이용해서 공모전 재테크(?) 한 판! 한국잡지협회에서는 8월 말까지 "잡지읽기 대회"라는 재미있는 수기전을 공모합니다. 협회에서 퍼온 공모전 내용 참고하셔서 100만원에 도전해 보세요! 초딩시절, 소년중앙이나 보물섬 같은 만화잡지를 봤던 기억은 나네요. 아; 보물섬;;; ㅎㅎ 우리 도서관에서는 약 100여 종의 교양지를 구독하고 있습니다. 도서관에서 즐겨 읽고 있는 잡지나 잡지에 얽힌 사연과 추억이 있으신 분은 간만에 펜 한 번 들어보시죠 ^^ POSTECH 교양지 리스트 전체 보기 : 총 98 종 한국 잡지 정보관에서 잡지 검색하기 [내용출처: 한국잡지협회]   (사)한국잡지협회에서는 근대잡지의 효시라고 일컫는 육당 최남선 선생의 “少年(소년)” 창간 100주년이 되는 해를 맞아 그의 업적을 기리고 창간정신을 오늘에 되살려 잡지중흥의 근본으로 삼고자 하며, 또한 21세기 지식정보화 사회에서 지식정보 및 문화산업으로서의 잡지에 대한 중요성을 널리 알려 잡지가 국민들의 일상생활과 함께하는 생활매체임을 부각시키고자 다음과 같이 수기를 공모하니 많은 응모 있으시기 바랍니다. 주최 : 후원 : 주제 : - 잡지와 관련된 자유 주제- 잡지를 읽고난 느낌이나 평소 잡지를 보며 느낌이나 잡지에 얽힌   사연 등을 자유롭게 표현한 수기, 감상문이나 독후감 등 응모자격 : - 초ㆍ중ㆍ고등학생 및 대학생, 일반인 응모일정 : - 접수마감 : 2008년 8월 30일 (당일 소인 유효)- 심사결과 발표 : 2008년 10월 10일 (금) 홈페이지공지- 시상 : 2008년 11월 01일 ‘잡지의 날’ 행사시 제출형식 : - ① 참가신청서 홈페이지 다운로드 작성 - ② 본문 : A4 용지 5매 내외    (한글 2005이하 버전. 글자크기 12point, 줄간격 180%) 제출방법 : - 홈페이지 : www.kmpa.or.kr 공모전 배너 접속 후 접수 - 전자우편 : contest@kmpa.or.kr(이메일 제목과 첨부파일명은   "응모자_작품제목" 형식으로 )- 우편접수 : (우)150-890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44-31 잡지회관   지하1층 전국민잡지읽기 대회 수기공모 담당자 앞 ※ 전자파일 첨부 요망 시상내역 : -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1명) : 100만원- 서울특별시장상 (2명) : 각 100만원- 한국잡지협회장상 (3명) : 각 30만원- 입선 (10명) : 상장 및 부상- 장려 (20명) : 상장 및 부상- 독서지도자상 (약간명) : 상패 및 부상- 단체상 (3개) : 상패 및 부상 유의사항 : - 출품된 작품은 반환되지 않으며 당선작품에 대한 일체의 권리는    (사)한국잡지협회에 귀속됩니다.- 수상 후 창작이 아닌 모방 혹은 표절로 밝혀진 경우 수상은 취소되며    상금은 회수조치 됩니다.- 위 사항은 사정에 의해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사)한국잡지협회 홈페이지 (www.kmpa.or.kr)를    참고하시거나 02)780-9131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2008-07-15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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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2.0의 시대는 무엇이든지 공유하려든다. 온갖 종류의 정보들이 공유라는 자석에 이끌려 하나둘씩 핵을 만들기 시작했다. 그중에 대학생들과 교수들에게 창과 방패와 같은 시험문제마저도 공유의 대상이 되어버렸다.외국의 몇몇 사이트에서는 시험문제들이 공유되고 있고, 미국 The Chronicle of higher education지 기사에서는 교수들의 우려를 전하고 있다. 이젠 시험문제도 독창적이지 않으면 안되겠군요. 교수님 시험문제 지켜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PostYourTest.com : 500개 이상의 시험문제 제공Exams101.com  : 미국 66개대에서 1,593개 시험문제 무료 제공CourseHero.com : 200여개 대학교에서 나온 시험문제와 학습자료 500,000여건 제공정보공유엔 늘 저작권이 논란이 되고, 정보의 평등한 접근을 주장하는 반대의견들이 대립하기 마련이다. 여러분은 어느편에 서있나요 ?
2008-07-15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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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ver's™ Company Records POSTECH에서는 2008년부터 "ABI Inform"이라는 경영분야 Database를 신규 구독하고 있습니다. ABI Inform을 구성하는 여러 개의 하위 DB 중 "Hoover's Company Record" 라는 경영정보 Reference를 소개합니다. [제공내용]Hoover's™ Company Records는 기업 연혁, 재무정보를 비롯한 전 세계 40,000여 개의 기업 정보, 600여 분야의 산업 정보, 225,000 명 이상의 주요 경영자 정보 등을 제공하는 통합 경영 정보 데이터베이스 입니다. 포함하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기업소개(개요) 기업연혁(History) 임원진 등 경영자 정보 경쟁사 및 유사기업 정보 제품 및 운영 정보 감사 정보 기업순위 연관 산업 정보 재무정보 등 [접근/검색방법]POSTECH 구성원은 ProQuest의 DB인 ABI/Inform을 통해 Hoover's.com에서 제공하는 기업(company)정보를 검색/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개별 레포트로 구매하려면 $69~129의 비용을 지불하셔야 하는 고급 정보이니, 아래 URL을 참고하셔서 활용하세요. 도서관 홈페이지> 전자자료> 데이터베이스> ABI Inform Complete (교외접속 시 Proxy 접속 이용) Database 선택: Default(ABI Inform전체)로 두시거나, Hoover's Company Records로 선택하세요! 검색어 입력: 특정키워드(기업명, 해당산업분야, 경영진 이름 등) 입력 후, Search버튼 클릭하세요! [연습하기]제공되는 정보를 다양한 방법으로 직접 검색해서 어떤 식으로 정보가 제공되는지 확인해 보시고, 아래 소개하는 Hoover's.com과 제공되는 내용이 어떻게 다른지 비교도 해보세요. ^^ 심심풀이 예제1) Security Software 산업에 해당하는 기업은 얼마나 되며, 어떤 기업이 있을까? 심심풀이 예제2) Hoover's에 등록된 대한민국의 기업은 얼마나 될까? [Hoovers.com]POSTECH구성원이 아니시더라도, 웹사이트를 통해 유용한 정보의 활용이 가능합니다. 자세한 레포트는 대부분 구매 후 이용하셔야 하지만, 기본적인 기업/산업/인물 정보의 검색이 가능합니다. ProQuest의 인터페이스에서 제공하지 않는 추가 정보도 얻으실 수 있어요. 특히, Fortune 500대 기업의 전체 레포트는 무료로 얻을 수 있어 유용합니다. FORTUNE 500 companies 기업 정보 보기  * 오타 및 잘못된 내용 신고해 주세요. 추가로 소개하고 싶은 내용이나, 연관 DB가 있으면 리플로 공유하세요 *
2008-07-14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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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이동에서 이동도서관을 만났습니다. 이동에 있는 도서관이 아니라 바퀴로 이동해서 찾아가는 도서관을 말합니다. 영어로는 mobile library 또는 bookmobile이라고 하죠. 제가 사는 가까운 곳에서 이동도서관을 만나니까 무척 반갑더라구요. 몸이 불편한 분들을 위해 직접 집까지 찾아가는 서비스도 있네요. 여러분 집주변에 이동도서관이 다니는지 확인해보세요. 포항에는 2개의 이동도서관차가 있습니다. 포항시 새마을 이동도서관 사이트에 보니 순회운영표와 자세한 정보가 있으니까 참고하세요.1호차 운영표 (북부지역)2호차 운영표 (남부지역)
2008-07-1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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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푹치는 여름날씨를 해치고 포스텍 도서관과 인근 대학도서관 2곳의 사서샘들을 카풀로 해서 사서원정단은 길을 떠났습니다. 7번 국도를 달려 멀리 강원도 양양까지 5시간의 장시간을 쉬지 않고 달려가 도착한 곳은 2008 전국대학도서관대회가 열리는 양양 대명쏠비치리조트였습니다. 가면서 지나친 해수욕장만 해도 엄청 많더라구요. 당장이라도 바닷물에 뛰어들어가고 싶은 충동이 바닷물처럼 넘실댔지만 수영복이 없어서 참았다는... ㅎㅎ강릉에서 맛있다고 소문난 초당 순두부집에서 점심을 해결하고 대회장으로 들어섰습니다. 전국에서 온 사서샘들로 로비가 정말 시끄럽더라구요. 정숙이와 친하다지만 사서도 별수없죠. ㅎㅎ 1일차[##_iMazing|hk7.JPG||jk16.JPG||jk17.JPG||ik21.JPG||ik22.JPG||ik20.JPG||width=400 height=300 frame=net_imazing_frame_none transition=net_imazing_show_window_transition_alpha navigation=net_imazing_show_window_navigation_simple slideshowInterval=10 page=1 align=h skinPath=/script/gallery/iMazing/ |_##]교육과학기술부에서 대학도서관의 정책소개가 있었습니다. 21개 국가의 자료구입비 순위를 보니 한국이 15위를 차지하고 있네요. 양적이나 질적으로 자료수와 사서의 전문화에 힘써야할 갈 길이 먼 우리나라라는 생각이 듭니다.다음으로는 연세대 학술정보원장이신 김태수 교수님의 특강이 있습니다. 최근에 새로 개관한 연세 삼성학술정보관 개관을 계기로 새로운 정보서비스에 관한 소개가 있었습니다. 특이할 만한 것은 한국형 주제전문사서의 도입이었습니다. 미국에서는 학부나 석사에서 주제 전공을 가진 사람들이 도서관 사서로 활동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우리나라는 학부에서 부터 문헌정보학(도서관학)을 시작하기 때문에 주제전공이 없어 주제전문사서로의 역할이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연세대 도서관에서는 주제전공을 가진 석박사들을 선발해서 사서교육을 통해 새로운 주제전문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합니다. 이번 연세대의 새로운 시도는 일반 사서에게는 큰 자극이 되지않을까 생각해봅니다.이어서 대구대 윤희윤 교수님의 특강이 있었죠. 오늘보니 미디어 기사에도 보도가 나갔네요. 국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연구경쟁력이 높아져야 하는데 연구경쟁력은 대학의 연구경쟁력이 높아져야 하고 대학의 연구경쟁력이 높아지기 위해서는 대학도서관의 경쟁력이 높아져야 한다는 것을 통계적으로 증명해보이셨습니다. 결론은 대학도서관이 성장해야 국가의 경쟁력이 올라간다는 말씀이셨습니다. 통계와 그래프가 많아서 잠깐 머리가 아펐고 지극히 당연한 말씀을 어렵게 하시나 생각했지만 당연하다는 것을 실제로 증명해내는 것이 역시 학자의 몫이 아닌가 고쳐 생각해봤습니다.다음으로는 분과별로 발제와 심층토의가 있었습니다. 저는 전산분과에서 발제 및 토의 진행을 맡았습니다. 성균관대 도서관 손태익 선생님이 준비해주신 Web2.0 & Library2.0 이라는 해외사례 발표가 있었습니다. 손선생님이 불가피한 사정으로 오지 못하셔서 제가 대신 발표하는 영광(?)을 안게되었습니다. 발표 이후에 웹2.0의 신기술과 Institional Repository에 대한 토의가 이어졌습니다. 역시 자료 수집시에 문제되는 저작권에 관한 관심과 타교 사례에 문의응답이 많았습니다. 또한, 웹2.0 기술에 대한 관심도 높았고 도서관 시스템 적용사례의 대한 경험적 노하우를 나누는 좋은 자리가 되었습니다.이후 만찬이 이어졌고 각자 자유시간을 가졌습니다. 2일차아침을 먹고 몇 개의 개별 발표가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현대인의 스트레스 관리라는 몸풀기 특강으로 숙취를 다스리는 회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지막으로 분과별 토의내용을 발표하고 대학도서관대회는 성료되었습니다. 이렇게 짧은 만남을 뒤로 하고 다시 5시간을 달려 무사히 포항에 도착했습니다. 끝.
2008-07-11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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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도서관에서는 브리태니커 영문 아카데믹 버전을 구독중에 있습니다. 텍스트 정보 외에도 아래와 같이 멀티미디어 동영상 정보도 제공되고 있습니다. 단편 비디오 클립짤막한 미디어 클립을 통해서 개괄적으로 주제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Language Arts Reading, Writing, Speaking, and Listening Mathematics Geometry and Measurement Science Earth and Space, Physical Science, and Life Science Social Studies Geography, History, Government, Cultures, and Holidays 장편 비디오 콜렉션또는, 장편의 비디오를 통해서 심도있게 주제를 살펴볼 수도 있습니다. SCIENCE Examine insects and spiders, discover the forests of the world, and explore our changing Earth and vast universe. GEOGRAPHY Go beyond our borders to explore the countries of Africa, Asia, Australia, Europe, and the Americas.   WORLD STUDIES Return to the ancient world to experience early civilizations and move through time, exploring important events around the world and the global economy. AMERICAN HISTORY Start your exploration of American history with the great Native American nations and move from America’s quest for freedom to the present day. ARTS Explore the works of Leonardo da Vinci and other great master artists.이 동영상들은 다운로드도 가능합니다. 최근 브리태니커도 위키피디아의 추격(?)을 의식해서있지 웹2.0 요소를 많이 적용해서 홈페이지를 대대적으로 개편하였습니다. 한 번 구경가보시죠. --> Britannica Online 동영상 안내 보기
2008-07-07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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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9회 2007년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단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한 작품인 <덴마크 시인>을 감상해보자.이 작품은 최근 서비스를 시작한 YouTUBE의 Screening Room에서 볼 수 있다. 이외에도 여러편의 독립영화들을 무료로 볼 수 있다.이중에서 도서관 장면이 있어 몇컷 기념촬영을 했다.
2008-07-02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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