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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미 미솔솔 레파파 라시시 ♬) 미래의 정보환경 변화를 살펴볼 수 있는 동영상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Did you know ? 2.0 라는 동영상의 2008년 업그래이드 버전과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제작한 미래 비전이라는 동영상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만든 Future vision이라는 동영상은 머지 않은 미래의 정보사용 인터페이스를 보여줍니다. Did you know 3.0 ? 동영상은 통계와 이미지를 통해서 미래가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 더 강력한 비주얼로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지금은 미약하지만 미래에 등장할 새로운 환경을 위해서 어떻게 그리고 무엇을 우리들이 준비해야 할 지 고민을 던져줍니다. 관련글 : 2009/04/07 - [정보] - MIT미디어랩, 육감을 팔아요
2009-06-19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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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회도서관은 플리커를 통해서 과거의 자료를 현재에 재조명할 수 있는 서비스를 2008년 부터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New-York Tribune지의 100년 전 일요일 부록판을 제공합니다. 50여장의 사진을 통해서 그당신 모습을 살펴볼 수 있군요. 그중 눈에 들어오는 것이 Harvard대학과 Yale대학의 보트경기 사진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포카전이나 연고전처럼 명문대의 교류전이 있었군요. 지금도 계속되는 Harvard와 Yale의 보트 경기는 Harvard-Yale Regatta라고도 불린다고 합니다. 벌써 150년이 넘네요. The Game이라고 부르는 Harvard와 Yale의 풋볼시합도 130년이 넘는 유서깊은 전통이라고 합니다. 도서관에 기록으로 남겨진 옛신문을 통해서 명문대의 과거를 볼 수 있군요. 기록이라는 것이 참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하루입니다. 포스텍 도서관에서도 과거의 기록을 보존하고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을 요즘 목하 고민중입니다. 오늘 6월16일의 역사는 어떻게 기록될까요. 다음세대제단이 2004년 부터 진행하고 있는 e하루616 캠페인을 통해서 오늘의 기록을 남겨보시면 어떨까요. 관련글1 : 2009/05/03 - [Database] - 과거 신문이 부활한다. 관련글2 : 2008/07/22 - [Database] - [e-Reference] 관보(官報) 보기 참고자료 “Harvard–Yale football rivalry -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http://en.wikipedia.org/wiki/Harvard-Yale_football_games_(The_Game). “Harvard–Yale Regatta -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http://en.wikipedia.org/wiki/Harvard-Yale_Regatta. “Library of Congress Newspapers on Flickr,” http://www.loc.gov/rr/news/flickr/flickrNewsp.html. “Illustrated Newspaper Supplements - Flickr의 세트,” http://www.flickr.com/photos/library_of_congress/sets/72157619452486566/. “Flickr에서 The Library of Congress 콜렉션,” http://www.flickr.com/photos/library_of_congress/collections/.
2009-06-1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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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학기말 고사가 끝나면 방학,   방학 시작과 동시에  집으로 고 고 씽~~ 방학때 집으로 가실때 빈손으로 가지 마시고 방학중 장기대출 서비스를 받아 책도 갖고 가십시요 더운 여름엔 선풍기 틀어놓고 추리 소설 읽는 것이 최고의 피서가 아닐까요?    장기대출 서비스를 이용할때 몇가지 유의사항을 말씀 드리면 서비스대상자는 학부생과 대학원생만 됩니다. 대출기간이 30일에서 개강때까지 최대 84일까지 변경됩니다. 그래서 연장은 1회만 가능하고 7일뿐 이고  방학 끝날 무렵에 대출한 책을 연장하시면 반납일이 9월 9일에서 9월 17일까지만 연장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방학때 우리 도서관에서 책을 못 빌리고 집으로 가셨다면  인근 대학의 도서관을 방문하여 이용, 열람할 수 있습니다. 우리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타대학열람 신청서 를 작성하여 해당 대학 도서관에 제출하시면 대출은 안 되지만 편히 이용할 수 있습니다. 관련글 : 2008. 1. 16  [서비스] 방학기간(주말)에 다른 도서관을 이용할 수 없을까?
2009-06-17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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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하루에도 골백번씩 선택의 순간에 놓이게 됩니다. '지금 일어날 것인가? 5분만 더 잘 것인가?' '잠을 택할 것인가, 아침밥을 택할 것인가?' '밥을 먹을까, 씨리얼을 먹을까?'와 같은 일상의 소소하고 작은 선택에서 어쩌면 인생을 바꿀지도 모르는 큼직하고 중요한 선택에 이르기까지. 특히 '짜장이냐? 짬뽕이냐?'과 같은 질문은 저같은 우유부단 팔랑귀에게는 전화기를 드는 그 순간까지도 매번 고민하게 만듭니다. 그래서 탄생한 Hunch에게 오늘의 메뉴, 방학 때 읽어야할 새 책, 꼭 방문해야할 여행지를 물어보세요 :D MIT의 컴퓨터공학과 수학을 전공한 이들이 디자인한 웹사이트랍니다. 따라서 컨텐츠와 정답 결과가 다소 U.S. friendly한 구석이 있지만 그래도 꽤 재미있습니다. 완전한 문장을 작성하지 않고 특정 검색어만 입력하면 추천 문항이 올라오고, 주제별로 브라우즈할 수 있는 메뉴도 있습니다. 추천에만 끝내지 않고, 결과에 대한 선호도를 반영해서 더 스마트한 Hunch를 만들고 있습니다. 회원가입과 로그인을 통해 대답에 대한 장/단점을 남기거나 없는 문항을 직접 만들 수도 있다고 합니다. 어제 베타를 떼고 정식으로 태어났다고 하는군요. 어떤 새 책을 구입해서 읽을 것인가 아래 문항을 직접 즉석에서 한 번 해보세요. 저는 곧 다가올 베프(BFF)의 생일선물 추천을 '의뢰'했더니 성별과 친구의 특성, 가격대를 물어보더니 놀랍게도 첫 번째 추천으로 '책'이라고 답해주더군요 -_- 싫어할 것 같습니다만, 고려해 볼 생각입니다 ㅋ. 이처럼 Hunch와 열고개 미만의 문항을 주고받으며 책이나 메뉴, 심지어 진학할 학교까지 좁혀갈 수 있습니다. 추천은 물론 단순한 Yes/No Question에 대한 조언도 얻을 수가 있답니다. 내일의 시험공부를 해야하나 말아야 고민되시지요? Hunch에게 'Should I study for my test tomorrow?'라고 물어보세요. Hunch에게 아마도 이런 답을 얻게 될 겁니다. Yes Log off, open your notes and start studying! 백프롭니다. 지금 http://www.hunch.com 에서 아무거나 던져보세요. Hunch에게 어떤 질문을 던지셨고, 어떤 답을 얻으셨나요?
2009-06-16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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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 이번주부터 기말고사가 시작되었군요. 지난주부터 도서관은 후끈후끈 열기가 뜨겁습니다. 머리식힐 겸 도서관이 나오는 광고 한 편 보시죠. 금발 미녀들의 머리는 미모를 못따라간다는 말이 있긴 하지만 위의 광고처럼 저런 퐝당한 이용자는 없겠죠. 도서관에 감자튀김은 없지만 머리식혀 줄 다양한 자료는 언제든지 드릴 수 있습니다. 열심히 공부하시고 틈틈히 6층 옥상정원이나 2층 테라스에서 머리식히는 여유를 가져보세요.
2009-06-15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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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새로운 검색엔진 Bing을 선보였습니다. 국내 검색결과는 아직까지 별로 인 듯하지만 저는 아름다운 배경 사진보러갑니다. Google의 첫페이지는 심플해서 좋지만 좀 허전하죠. Google은 로고가 알록달록하고 Bing은 매일 바뀌는 배경이 아름답습니다. Bing과 Google을 비교해서 검색할 수 있는 사이트를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그냥 이름 한번 붙여봤습니다. 빙구레(BingGoole) 라구요. ㅎㅎㅎ 몇년 전에는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는 Ms. Dewey라는 재미난 검색엔진을 들고 나온 적이 있었죠. 여자 사서(?)를 모델로 해서 질문에 답해주는 도서관 사서와 이용자의 참고봉사 모델을 검색엔진에 접목시켜서 주목을 받았던 적이 있었죠. 입력을 안하고 있으면 듀이양께서 다양한 반응을 보였죠. 지금은 사이트를 접었습니다. 서비스 당시의 모습을 Flickr에서 찾아보았습니다. msdewey_load by sirstick msdewey_bike by sirstick The future of Search Engines by matteopenzo 앞으로 빙구레(?)를 능가하는 멋진 검색엔진이 우리나라에서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관련글1 : 2009/05/19 - [정보] - 과학신동이 만든 검색툴 WolframAlpha 관련글2 : 2008/02/05 - [정보] - 웹의 미래를 보다
2009-06-11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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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주 동안 전시, "도서관, 별을 만나다"를 관람해 주시고 관심 가져주신 모든 이용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전시회 기간 중 함께 진행된 퀴즈 이벤트 당첨자를 공개합니다. 모두 230 명이 응모해 주셨으며, 이 중 100 명의 오답자를 제외한 후 총 130명 중 학술정보처장(한성호 교수)님께서 1, 2등을 추첨해 주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도서관 행사와 서비스에 많은 호응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1등: 손찬수 (Ipod nano) 2등: 송주연 (도서문화상품권 3만원) 3등: 장문수, 최서준, 장보규, 심수인, 박주환, 문성화, 김정한, 조현석, 곽계훈, 주세중, 허지윤, 문철, 안정수, 이진우, 호재윤, 이희재, 이수빈, 박재준 (도서관 기념품 명품 파일가방) 상품지급: 2009년 6월 8일(월) - 6월 12일(금) @ 도서관 204호 문제와 정답 다시 보기 1. 전시 내용 중 사서 경력이 있다고 소개되지 않은 인물은? 스티븐 킹 나머지 보기였던 카사노바, 칸트, 이종문, 빈켈만 등의 인물은 모두 사서 경력이 있었지만, 스티븐 킹은 도서관에서 근로장학생으로 일했었지요. 2. 괴팅겐 왕립과학원이 상금을 내건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를 최종 증명한 년도는? 1994년 93년에 1차 증명했으나 오류를 발견하고 다시 1994년에 최종 증명하였고, 97년에 상금을 받은 "앤드류 와일즈"의 포스터 내용 중에 정답을 찾는 내용이었습니다. 3. 지구의 둘레를 잰 사서가 근무한 고대 도서관의 마지막 관장은? 테온 에라토스테네스가 근무한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의 마지막 관장을 찾는 내용으로, "히파티아"의 포스터 내용 중 소개되었습니다. 정답은 히파티아의 아버지 테온(theon)이었습니다. 오답자가 가장 많이 나온 문제로 대부분 지구의 둘레를 잰 사서, 에라토스테네스를 답으로 적어주셨어요. 응모권에 전시회에 관한 재미있는 한줄 의견을 달아주신 175 분께 특히 감사드립니다. 전시 기간 중에도 블로그를 통해 오류를 지적해 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대체로 유용하다, 좋았다, 참신했다, 자주했으면 좋겠다, 감사하다 등의 의견 외에 의견 중 몇 가지만 소개합니다. 재미있어요. 그런데 '도서관에서 사랑을 찾다'는 말이 많은데 포스테키안을 도서관으로 끌어들이기 위함인가요 빙고! 누구나 관심있어할 부분이라고 생각했어요. 과학자, 역사가, 문학가, 지도자 등등 많았지만 많은 분들이 '사랑을 찾다'에 특히 관심을 보여주셨습니다. 카사노바를 가장 흥미있게 읽었다는 분들도 몇 분 계셨구요, 힐러리에 대해서는 아쉬운 부분을 많이 보여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재미있었다. 3번 찾느라 고생했는데 전시내용보다가 맞추었다. 그전에 한 참 검색했는데 헛수고였다니 ㅜ.ㅜ 퀴즈가 많이 어려웠지요? 단순 검색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내용보다는 전시 내용을 꼼꼼하게 봐야 찾을 수 있을만한 문제를 내다보니 정답율이 60%정도에 그쳤어요. 정답은 맞추셨는데 1등 당첨 안되서 어쩌죠? 검색도 많이 해보고, 재미있었다. 아쉬운 것은 책도 같이 전시해주지 않았다는 정도? 몇 권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 아이쿠, 전시 기간 동안 신착전시코너에 관련 자료도 함께 전시했었는데 못 찾으셨군요! 이번 전시에 맞춰 새로운 자료도 몇몇 구비해 두었으니, 검색을 통해 이용해 보세요 :D 책보다는 입시에 매달려있는 나에게 이런 기회를 통하여, 나를 한번쯤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아이디어 좋네요~ 입시 준비 중이시군요 :D 꼭,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대학 준비 중이시면, 포스텍으로 오세요 ^^ 그밖에도 '오잉?'하게 만드는 재치있는 의견들, 정말 감사합니다 :D 다음번에 더 알찬 전시로 보답하겠습니다. 특히, 컨텐츠 내용을 지원해 주신 동대문구정보화 도서관과 리브홀릭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더 많은 인물들에 관한 내용은 동대문구정보화 도서관 블로그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저도 미래에 청암학술정보관을…!!! 나와 어울리는 행사 선물당첨 예감…Good 상당히 재밌는 내용이었고 나도 사서해야겠다 파래파래~ 이번 전시를 기획하신 분…대단해요~! 관련 포스팅 다시 보기: http://postechlibrary.tistory.com/711 http://postechlibrary.tistory.com/713
2009-06-09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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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많은 것을 발견할 수 있는 Wiley InterScience Quiz에 초대합니다!  우리 도서관에서 구독 중인 Wiley InterScience®에서 한 달 동안 퀴즈를 진행합니다. Macbook을 두고, 국내 다른 이용자들과의 퀴즈 겨루기! 1등 MacBook의 행운은 꼭 포스텍에서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Wiley-Blackwell은 매년 약 1,400여 종의 Peer-reviewed 저널과 1,500종 이상의 도서를 인쇄 및 온라인 형태로 출판하고 있으며, 우리 도서관에서도 온라인 Journal과 e-book을 구독하고 있습니다. 퀴즈 기간: 2009년 6월 1일 - 6월 30일 퀴즈 대상: 학생, 교수, 강사, 연구원 등 포스텍 소속 이용자 퀴즈 내용: 문제내용: Wiley InterScience 컨텐츠와 특징 등에 관한 퀴즈로 영문으로 총 10문항 문제에 나와있는 링크를 따라가다보면 쉽게 정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문제에 앞서 개인정보 기입하는 부분에서 학과(Faculty)의 선택에 따라 문항이 조금씩 달라집니다. 문제보기: https://www.surveymonkey.com/s.aspx?sm=9WnSmtZNv6HM3_2bT7l4IN9Q_3d_3d 정답찾기: 도서관 웹사이트를 통해 Wiley InterScience에 접근(www.interscience.wiley.com) 문제풀이 방식이나 정답 접근에 어려움이 있다면, Ask Your Librarians! 퀴즈 상품: 상품: 1등 – Apple MacBook (1명) 2등 – iPOD Nano 8 GB(2명) 5등 – 외장하드 250GB (5명) 행운상:  참여기관(도서관)에 정답자 중 2GB USB(5명) 지급퀴즈 발표: 2009년 7월 15일 발표, 7월 31일 시상 예정유의사항: 반드시 개인 정보는 영문으로 작성하시고, 이메일 주소는 포스텍 계정 사용!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 Quiz Period: June 01 - June 30, 2009 Quiz Scope: About Wiley InterScience content & features Must use Wiley InterScience platform: www.interscience.wiley.com to find the answers Access the Quiz via your institution’s library website. Quiz Prizes: Grand Prizes: 1st Prize – one, Apple MacBook 2nd prize – two, iPOD Nano 8 GB 3rd prize – five, branded portable hard drive 250GB Institutional Prizes: For each participating institute, 5 pieces of 2GB USB drives to be given away to 5 lucky participants of the institute who answered all the questions correctly. Quiz Terms & Conditions: Open to students, faculty members, lecturers and researchers in the selected institutions. The Wiley InterScience Quiz will be linked via the institution library website. The Library will send an email to the faculties & endusers to inform them about the quiz. The Library will put up the poster in the library and faculties to promote the quiz. For participants who have answered the questions correctly, Wiley-Blackwell will conduct a draw to select the final list of winners. Winners will be announced on the library’s website on July 15, 2009 and contacted via email, please provide complete contact information when answering the questionnaire. Wiley-Blackwell will not be responsible for any incorrect, malfunctioning or undeliverable e-mail or postal address provided by a contestant. Wiley-Blackwell's decision on the winners will be final in all respects and no correspondence shall be entered into. Entry into the quiz is deemed to be acceptance of the terms and conditions of this quiz. The prize (s) should be collected by latest July 31, 2009.
2009-06-08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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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3C|cfile4.uf.135557144A2C79DA116DAF.jpg|width="196" height="147" alt=""||cfile2.uf.145557144A2C79DA12D1B2.jpg|width="196" height="147" alt=""||cfile21.uf.165557144A2C79DB138770.jpg|width="196" height="147" alt=""|_##] 도서관 3층과 4층 원형데스크에 자료검색전용PC를 설치했습니다. 일전에 총학에서온 사절단(?)분들의 건의사항을 반영하여 도서관 자료 검색만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따라서, 이 PC에는 Office 등의 문서작업용 프로그램은 설치가 되어 있지 않습니다. 리포트 작성 등의 시간이 오래걸리는 작업은 아트리움 주변에 있는 PC를 이용해주십시오. 참고로, 도서관의 모든 PC는 전원을 끄면 초기 세팅값으로 복원되기 때문에 문서작업한 내용은 이메일로 보내거나, 메모리스틱에 별도로 저장하지 않으면 손실될 수 있습니다. 이점 유의해 주세요.앞으로 더욱 쾌적한 도서관 사용 환경을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09-06-08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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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에서 세계 최초로 수업료 없는 온라인 대학교를 만들었습니다. 이름하여 University of the People (UoPeople) 국민대학교라고 해야할까요. 인민대학교라고 해야 할까요.  초기 단계에는 일단 두개의 과정이 개설된다고 합니다. 컴퓨터학(computer science)와 경영(Business Administration)으로 4년 과정으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아직까지는 정식 학위를 인정받는 기관은 아니지만 현재 학위인정기관으로 등록을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거의 무료지만 일정 비용이 다소 소요됩니다. 등록비로 나라별로 $15에서 $50를 내야하고 시험응시료가 $10에서 $100정도 된다고 합니다. 우수한 품질과 저가의 글로벌 교육 모델을 지향하는 UoPeople이 입학생을 기다립니다. 더불어, 기부해줄 후원자도 찾고 있습니다.
2009-06-0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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