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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도익 퀴즈이벤트의 정답 및 당첨자를 알려드리겠습니다. 모두 121명의 포스텍 구성원이 참여하셔서 그중 65%인 79명이 정답을 모두 맞추셨습니다. 일단 정답 확인해드리고 영광의 당첨자들을 발표하겠습니다. Part I DVD 전용 무인대출반납기에 관한 문제였습니다. 1. 2층에 설치되어 있다. (O)2. DVD 대출과 반납을 할 수 있다. (O)3. 연체된 자료를 반납할 수 있다. (X) --> 연체자료는 해당 장비로 반납이 안됩니다. 4. 동시에 2개의 도서를 대출할 수 있다. (X) -->낱개로 DVD만 대출반납할 수 있습니다.5. 밤 12시에는 이용할 수 없다. (O) Part II 포스텍 권장도서 100선에 관한 문제였습니다. 1. 9가지 크레이지 아이디어 (O)2. 이갈리아의 아들 (X) --> 이갈리아의 딸들3. 음악은 사회적이다 (O)4. 학문의 즐거움 (O)5.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O)6. 새로운 미래로 간다 (X) --> 새로운 미래가 온다7. 한밤중에 개에게 일어난 의문의 사건 (O)8. 파인만씨 농담도 잘 하시네! (X)9. 삶은 문제해결의 연속이다. (O)10. 인간 등정의 발자취 (O) Part III 포도툴바의 기능을 묻는 문제였습니다. 1. 도서관목록을 검색할 수 있다. (O)2. 외부접속(off-campus access)을 지원한다. (X) --> LibX 도서관 툴바의 기능입니다.3. 인터넷라디오를 통해서 다양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O)4. Firefox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X) Firefox와 IE에서 모두 사용가능합니다.5. 이메일 알리미를 통해서 복수개의 메일 계정을 등록할 수 있다. (O) Part IV 특허검색 DB인 Wips의 클러스터링 기능을 알아보는 문제였습니다. 정답 : 이문호 교수님 많은 분들이 출원인과 발명인을 혼동하신 것 같습니다. ================================================================================================== 정답자 중에서 온라인 추첨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공정하게 당첨자를 뽑았습니다. 아래 명단에서 이름과 (핸드폰 끝 4자리)를 확인하십시오. 당첨자는 이번주까지 신분증을 가지고 204호로 찾아오시기 바랍니다. 축하합니다. 당첨자 명단 1등 : 김혜민(0310) 2등 : 유진우(5569) 3등 : 김영욱(6091) 4등 : 박기혁(4498) / 이경진(4359) 5등 : 이동현(4608) / 이원종(2831) / 이유진(0726) / 이팽로(5088) / 호재윤(4274) 퀴즈 덕분에 도서관을 많이 익히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더 유익한 도익 문제로 찾아가겠습니다. 관련글 : 2009/09/14 - [교육 & 이벤트] - 9월 도익 퀴즈 이벤트 (1등 민트패드)
2009-09-28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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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pia 제공사인 누리미디어에서 이벤트를 진행중입니다. 많이 이용하시고 이벤트 당첨의 행운도 잡아가세요. 1. 이벤트 대상: DBPIA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가능 2. 이벤트 기간: 2009년 9월 24일 정오 ~ 2009년 10월 31일 자정 3. 당첨자 발표     - 2009년 11월 중 DBPIA 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 통지 4. 경품     - 1등 넷북(LG 엑스노트)     - 2등 전자사전(아이리버 딕플(8G))     - 3등 MP3(아이리버 E150(4G))     - 참가자 100명 DBPIA머니 10,000원 5. 선정방식     - 1등 N-point 누적포인트 누적순위 1위(1명)     - 2등 N-point 누적포인트 누적순위 2~3위(2명)     - 3등 N-point 누적포인트 누적순위 4~6위(3명)     - 참가상 : 전체 참여하신 분 중 무작위 추첨(100명) 6. 참가방법    >> DBPIA 다양한 기능 이용으로 바로바로 포인트 적립      - DBPIA 회원가입 시 100포인트 (기간 내 1회)      - 회원정보 수정 시 50포인트 (기간 내 1회)      - DBPIA E-mail 수신에 동의시 10포인트 (기간 내 1회)      - 블로그원격스크랩 기능 이용시 10포인트 (무제한 , 단 중복반출 제외)      - 논문 모두저장 기능 이용시 2포인트(1일 5회로 제한)      - 논문 다운로드 시 1포인트(1일 10회로 제한)      - DBPIA 알리미 메일 수신확인 시 20포인트    >> 적립하신 포인트 내역은 'my DBPIA > 포인트 관리'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N-point를 쌓을 수 있는 방법은 계속 추가됩니다. 계속되는 이벤트를 놓치지 마세요~!! DBPia로 달려가기 ==3
2009-09-24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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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새롭고 획기적인 과학의 발견과 성과들을 그동안 언론을 통해서 접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웹2.0의 트렌드는 대학들이 스스로 미디어로 변모하도록 바꾸어 놓고 있습니다. 지난주에 미국과 캐나다의 연구중심 대학 39개교가 모여서 자신들의 과학적 성과를 알리는 Futurity라는 사이트를 오픈하였습니다. 전통적인 신문이나 방송의 영향력이 줄어듬에 따라, 미국 대학들은 더이상 언론에 의존하지 않고 대중에게 자신들의 과학적 성과를 직접 알리는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들 대학들은 과학 성과를 유튜브나 트위터 및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네트워크를 통해서 쉽게 전파되도록 웹2.0의 흐름을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 사이트에서 제공되는 뉴스는 각 대학별(31)로 또는 카테고리별(4)로 RSS를 통해서 받아볼 수 있습니다. [#M_참여대학 리스트 |접기|Brown University Carnegie Mellon University Case Western Reserve University Cornell University Duke University Emory University Iowa State University Johns Hopkins University McGill University Michigan State University New York University Northwestern University Pennsylvania State University Princeton University Rice University Rutgers Stanford University Stony Brook University Texas A&M University Tulane University University at Buffalo, SUNY University of California – Berkeley University of California – Irvine University of Chicago University of Colorado at Boulder University of Florida University of Iowa University of Kansas University of Michigan University of Minnesota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at Chapel Hill University of Pennsylvania University of Rochester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University of Texas at Austin University of Washington Vanderbilt University 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 Yale University_M#] 최근에 올라온 기사를 살펴볼까요. 여러분은 미래가 보이나요 ? /** Myjit : Futurity.org */ var myjit = new WZD.Myjit({ myjitid: '4c75532d267b55e8' }); myjit.setConfiguration({ skin: 21, width: 400, height: 300 }); myjit.load(); 관련글1 : 2009/09/16 - [저널] - ARL로 해외 학술지와 매거진을 한방에~ 관련글2 : 2009/07/27 - [저널] - 미국과학재단 온라인 잡지 : Science Nation 관련글3 : 2009/05/28 - [저널] - 온라인 매거진 61종 시범 써비스~
2009-09-22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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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바탕화면에는 어떤 사진이 들어있나요 ? 멋진 풍경사진, 아니면 사랑하는 가족이나 연인의 사진. 아니면 도서관블로그에서 제공하는 cool한 wallpaper ? ㅎㅎ 저같이 싫증을 잘 내는 사람들을 위한 바탕화면 변환 프로그램을 하나 소개해드립니다. John's Background switcher입니다. 시간만 되면 알아서 새로운 사진으로 화면조정해주는 유용한 툴이네요. 웹초보의 Tech 2.1이라는 블로그에 자세한 소개글이 있으니 참고하세요. 저는 이 툴을 이용해서 도서관에서 나온 따끈한 신간도서의 이미지들이 바탕화면에 보여지도록 설정해봤습니다. 10분에 한번씩 바뀌도록 설정하였습니다. 또한, 우측에 달력도 표시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도 아래 동영상을 보고 한 번 따라해보세요. 원하는 주제의 사진들로만 구성할 수도 있으니 여러가지로 응용해보시기 바랍니다. [##_Movie|l6lJuRY-HUk$|http://cfs2.flvs.daum.net/files/75/82/66/16/11570727/thumb.jpg_##] 관련 글 : 2008/02/16 - [서비스] - 당신의 스크린속으로 들어간 신간도서
2009-09-18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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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d you know ? 시리즈가 벌써 4.0이 되었네요 세상이 너무 빨리 가는지라 머리가 빙~ 빙~ 돕니다. 매년 전세계에서 백만권의 책이 쏟아져나오고, 구글에서는 매시간 1,000페이지의 책을 스캔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구글에서 찾을 수 없는 그 수많은 자료는 어디에서 찾아야할까요 ? 맞습니다. 도서관이죠. ㅎㅎ (아직은요!) 사람들은 그외에도 더 다양한 매체를 만나고 있습니다. 화장실에 아직까지 신문을 들고가서 보시는 분들이 있나요 ? ㅎㅎ 저는 최근에 일명 버스폰 가격의 스마트폰을 사서 화장실을 동행합니다. 도서관이 아직 오픈된 Wi-Fi가 안되는 것이 좀 아쉽긴 합니다만 여러모로 요긴합니다. 앞으로 모바일계를 점령하려는 국내외 업계의 치열한 경쟁이 눈에 선합니다. 그 경쟁덕에 아이폰이 버스폰으로 나오면 더 좋겠죠. ㅎㅎ 1940년대와 요즘의 미국 대학 강의실 풍경을 한 번 비교해봅니다.
2009-09-18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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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Windows의 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에서는 애플컴퓨터의 시장점유율이 미미합니다. 최근  Fortune지가 `가트너 리서치'의 지난 1분기 미국 컴퓨터 시장 점유율 추정치를 인용, 보도한 바에 따르면 미국내 컴퓨터 시장점유율이 HP 27.7%, 델컴퓨터 26.2%, 에이서 13.1%, 애플컴퓨터 7.4% 순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국내에 점유율이 높지는 않지만 애플의 브랜드는 인지도도 높고 나름 매니아층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 노트북은 디자인도 예쁘고, 얇고 가벼워서 많이 탐이 납니다. 최근 맥북에 이어 맥폴더라는 디자인 컨셉이 소개되었다는 최근 블로그 기사도 있네요. 도서관을 이용하는  Mac용 컴퓨터 이용자를 위해서 몇가지 소프트웨어를 소개합니다. 1. Endnote 참고문헌 관리툴인 Endnote도 맥에서 이용가능합니다. 다운로드 페이지 2. SciFinder Scholar 화학 분야를 위시로 물리, 생물의 망라적인 분야를 검색할 수 있는 수퍼 데이터베이스를 맥에서 이용해보시죠. 다운로드 페이지 환경설정 파일인 site.prf의 저장시 windows와 다소 다르다고 하니 안내 링크 참고하세요. 3. 무선랜 이용방법 일전에 소개해드린 포스팅 내용 참고하세요. Endnote와 Scifinder Scholar는 포스텍에서 구독하는 유료 SW입니다. 출처1 : 일제PC 한국시장 점유율 하락세 '뚜렷' 출처2 : 美컴퓨터 시장 점유율 판도 변화 사진출처 : Flickr
2009-09-18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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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무릎팍도사에 장한나씨가 나왔죠. 사소한 것에 박장대소하는 순진함과 대가들에게 배운 음악을 다른 이와 함께 나누려는 마음은 음악에 무뇌한(?)인 저에게도 감동이었습니다. 지휘자가 되기 위해서는 교향곡 악보를 최소 500개나 머리속에 넣어두어야 한다는 얘기는 놀랍기까지 하더라구요. 강호동과 유세윤, 그리고 장한나가 악보를 보면서 입으로 3중주를 펼치는 모습은 참 재미있더라구요. 마침 무릎팍도사를 보고 음악 관련 재미있는 동영상이 있어 몇 개 추천해드립니다.    클래식 음악을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서 보여줍니다. 베토벤의 교향곡 5번 운명을 만나보시죠. 다다다다~ 하는 소리는 공원을 산책하다가 들은 새소리를 소재로 한 것이라고 하는군요. 어떤 사람은 오선지같은 전기줄에 앉아있는 새들에서 영감을 얻어 그걸로 음악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새들의 작곡 능력 한 번 보시죠. Birds on the Wires from Jarbas Agnelli on Vimeo. Reading a newspaper, I saw a picture of birds on the electric wires. I cut out the photo and decided to make a song, using the exact location of the birds as notes (no Photoshop edit). I knew it wasn"t the most original idea in the universe. I was just curious to hear what melody the birds were creating.I sent the music to the photographer, Paulo Pinto, who I Googled on the internet. He told his editor, who told a reporter and the story ended up as an interview in the very same newspaper.Here I"ve posted a short video made with the photo, the music and the score (composed by the birds).Music made with Logic.Video made with After Effects.The newspaper story about my work (O Estado de São Paulo): http://tinyurl.com/l4qdbg 마지막으로 바하의 캐논 연주곡이 담고 있는 신비를 감상해보시죠. 음악에 미치듯이 무언가에 미칠 수 있는 장한 나가 되어보자구요~ [출처] 1. Beethoven’s 5th: The Animated Score | Open Culture. Available at: http://www.openculture.com/2009/09/beethovens_5th_the_animated_score.html [Accessed September 15, 2009]. 2. How a Bach Canon Works. Brilliant. | Open Culture. Available at: http://www.openculture.com/2009/09/how_a_bach_canon_works.html [Accessed September 15, 2009]. 3. Birds on the Wires on Vimeo. Available at: http://vimeo.com/6428069 [Accessed September 15, 2009]. 4. 想像's Music & Meditation :: 베토벤 : 교향곡 제5번《운명》, Op.67. Available at: http://jsksoft.tistory.com/1899 [Accessed September 15, 2009].
2009-09-15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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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암학술정보관 1층 출입구에 귀체온계를 비치해 두었습니다. 발열이 나서 신종플루가 의심되시는 분들은 체열 측정해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체열해보니까 36.5도 정상으로 나왔네요. 사용법은 체온계를 귀에 대시고 버튼을 누르면 1 ~ 2초 후에 온도가 표시됩니다. 37.8도 이상이시면 거점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신종플루ㆍ감기 감별법 '최초 발열시점' [from tvpot.daum.net] 관련글1 : 2009/08/24 - [정보] - 신종플루 포항/경주 거점 병원 약국 리스트 관련글2 : 2009/05/04 - [정보] - 구글맵으로 신종플루(SI)를 추적한다. 관련글3 : 2009/04/27 - [정보] - 이번엔 돼지? Swine Flu 판데믹
2009-09-1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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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NOTE X3의 Windows 버전에 이어 Macintosh 버전이 출시되었습니다.파일 배포에 앞서 실행 파일 추출을 위한 작업에 자원해주실 MAC User를 찾습니다. 시간이 오래걸리거나 어려운 작업은 아니며, O/S만 잠깐 빌려주시면 됩니다 :D 도서관 방문이 어려우시면 계신 곳에서 작업하실 수 있도록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MAC 사용자보다 더 빨리 ENDNOTE X3를 맛보실 포스테키안은 손!!! 들어주세요 :D 아래 연락처로 연락주세요(포스텍 구성원에 한함) 담당자: 김경아(kaykim@postech.ac.kr, 279-2549)
2009-09-10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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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도서관 이용자교육이 오늘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인터넷에 흩어져있는 정체불명의 자료보다는 도서관이 엄선해서 구독하고 있는 우량의 자원들을 이용해보시기 바랍니다. 도서관 구독자원은 여러분이 졸업하기 전까지 모두 개인 학술 용도로는 무료로 접속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매년 도서관에서는 많은 예산을 투자하여 도서관 이용자들이 교육과 연구활동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전자자료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졸업하실 때까지 맘껏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ProQuest사에서 구독하고 있는 ABI/INFORM과 PDU(DDOD) 그리고, Safari Online Books의 리소스를 배워봤습니다. 내일은 Thomson Reuters사의 리소스인 Web of Science와 논문작성 지원 및 참고문헌 관리툴인 Endnote X3의 교육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많은 이용자들의 참여바랍니다. 교육신청 하러가기 * 구글 캘린더 이용자는 도서관 행사 캘린더를 추가하세요.
2009-09-10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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