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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혁신의 설계자 저자 린다 힐 외 분야 경제/경영 출판 북스톤(2016.3)  청구기호 HD57.7 .H55 2016     <책 소개> 조직행동 분야의 세계적 석학 린다 힐 하버드대 교수는 10여 년간 ‘혁신 리더십’에 관해 연구를 진행했다. 미국 실리콘밸리에서부터 유럽, 아랍에미리트, 인도, 한국 등 전 세계의 다양한 산업 부문을 샅샅이 훑어, 최종적으로 7개국에서 각기 다른 조직과 부서에서 일하는 리더 12명에 대해 심층 연구를 진행했다. 그리고 저자들이 각자 몸담았던 조직에서 수천 명의 리더를 관찰하며 축적한 경험적 자료를 바탕으로 이론을 정립했다. 이 책은 집단천재성을 발현하는 조직으로 만드는 전략을 세세하게 풀어 설명한다. 창의성이 생명인 CG애니메이션 제작사부터 자동차, 전문서비스, 력셔리 등 업계를 막론하고 혁신조직에는 구성원들의 역량을 극대화한 혁신 리더가 있었다. 기존 리더십 이론에 대한 분석, 풍부한 조사자료,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로 채워진 이 책은 저성장이 고착화된 오늘날에 어떤 사람들이, 어떤 사고방식이, 어떤 전략이 혁신을 가능케 하는지에 대한 새롭고도 분명한 해답을 줄 것이다.   <출판사 서평> 《보스의 탄생》 저자 린다 힐의 5년 만의 역작 “리더여, 혁신가가 아니라 혁신의 설계자가 되어라!” 무엇이 당신의 조직을 혁신의 천재들로 만드는가? 집단의 천재성을 극대화하는 리더의 역량을 밝힌다! 구글이라는 거대한 배(船)의 기관실이라 할 수 있는 엔지니어링 부서. 이들을 진두지휘하는 엔지니어링 수석부사장인 빌 코프란에게는 고민이 있었다. 구글의 다양한 서비스가 1년 365일 막힘없이 돌아갈 수 있도록 웹 검색 및 데이터 저장방식을 계속 ‘개선’하는 동시에,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수요를 감안해 기존과 전혀 다른 차세대 시스템을 2~3년 안에 ‘발명’해야 했기 때문이다. 이처럼 중층적인 혁신을 동시에 추진하는 방안은 무엇인가? 요컨대 코프란의 고민은 이것이었다. “어떻게 하면 혁신을 거듭하는 조직을 만들 수 있는가?” 이 책은 그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6-04-22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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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주의 통찰 저자 앨런 구스 분야 과학 출판 와이즈베리(2016.2)  청구기호 QB981 .G88 2016     <책 소개> 엣지재단은 “세상에서 가장 비싼 주소록을 지니고 과학의 대중화를 위해 이를 이용”하는 지식의 전도사 존 브록만이 1996년 창립했으며, 스티븐 핑커, 대니얼 카너먼, 나심 탈레브, 재레드 다이아몬드 등 세상을 움직이는 학자, 사업가, 예술가, 기술자들이 이곳에 모여 학문적 성과를 나누고 지적 탐색을 펼치고 있다. [베스트 오브 엣지] 시리즈는 존 브록만이 그동안 엣지의 지적 성과를 담은 인터뷰, 기고문, 강연문 등의 글들을 편집하여 마음, 문화, 생각, 우주, 생명의 다섯 분야로 집대성한 것이다.   <출판사 서평> 이 시대 최고 석학들의 지식 프로젝트 모임 ‘엣지(Edge)’에서 엄선한 인간이 알아야 할 가장 중요한 지식 시리즈, 베스트 오브 엣지 제4권 『우주의 통찰』 “지식의 최전선에 닿는 방법이 있다. 세상에서 가장 세련되고 정교한 지식을 가진 사람들을 한 방에 몰아넣은 다음 스스로에게 묻곤 했던 질문들을 서로 주고받게 하는 것이다. 그 방이 바로 엣지다.” 엣지재단은 “세상에서 가장 비싼 주소록을 지니고 과학의 대중화를 위해 이를 이용”하는 지식의 전도사이자, 이 시대 최고의 인문과학 도서 편집인으로 평가받는 존 브록만이 1996년 창립한 지식 공유 모임이다. 스티븐 핑커, 대니얼 카너먼, 나심 탈레브, 재레드 다이아몬드 등 세상을 움직이는 학자, 사업가, 예술가, 기술자들이 엣지에 모여 학문적 성과를 나누고 지적 탐색을 펼치고 있다. 〈베스트 오브 엣지〉 시리즈는 존 브록만이 그동안 엣지의 지적 성과를 담은 인터뷰, 기고문, 강연문 등의 글들 가운데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지식으로 손꼽히는 테마들을 편집해 마음, 문화, 생각, 우주, 생명의 다섯 분야로 집대성한 것이다. 〈베스트 오브 엣지〉 시리즈는 스티븐 핑커, 필립 짐바르도 등이 참여한 『마음의 과학』을 필두로, 재레드 다이아몬드와 데니스 더턴 등이 문화적 쟁점을 해부한 2권 『컬처 쇼크』, 대니얼 카너먼, 나심 탈레브, 대니얼 길버트 등이 심리, 의사결정, 문제해결, 예측 등 생각의 다양한 측면에 관한 연구 성과를 담은 3권 『생각의 해부』, 앨런 구스, 폴 스타인하르트 등이 우주의 기원과 진화에 대해 탐구한 4권 『우주의 통찰』에 이어, 프리먼 다이슨과 에드워드 윌슨 등이 생명통합과학의 세계를 소개한 5권 생명편이 차례로 출간될 예정이다. 이 책은 〈베스트 오브 엣지〉 시리즈의 제4권으로 ‘우주’에 관한 이 시대 가장 첨예한 이슈와 첨단 지식들을 다루고 있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6-04-22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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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충분하다 저자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분야 시 출판 문학과지성사(2016.2)  청구기호 PG7178.Z9 .S999 2016     <책 소개> ‘끝과 시작’의 시인 비스와바 쉼보르스카의 미발간 육필 원고가 수록 된 책.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비스와바 쉼보르스카의 유고 시집 『충분하다』. 존재의 본질을 향한 열린 시선을 고수하며 지극히 평범하고 일상적인 대상에서 삶의 비범한 지혜를 캐내는 비스와바 쉼보르카의 작품이 담겨있는 이 책은 작가가 생전에 출간한 마지막 시집 《여기》와 사후에 출간된《충분하다》를 묶은 것이다. 보통 스무 편 정도의 시를 묶어 정규 시집을 출간했던 쉼보르스카는 숨을 거두기 전까지 총 열세 편에 불과한 시를 완성했고, 나머지 여섯 편의 시는 시작은 했지만 미완성으로 남겨지고 말았다. 이 여섯 편의 미완성 작품들은 동료 시인이지 편집자인 리샤르드 크리니츠키의 편집 후기와 함께 책의 말미에 수록되어 있다. 또한 책에는 쉼보르스카의 육필 원고를 촬영한 사진도 함께 수록되어 있어 시인이 삭제 또는 첨삭하거나 수정한 대목들, 혹은 몇 가지 버전을 놓고 고민을 거듭한 대복들을 그대로 만나볼 수 있다. 섬세하고 정교한 시인의 고유 필체는 물론이거니와 시어나 구절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치열하게 고민했던 흔적을 통해 창작의 과정을 엿볼 수 있다.   <출판사 서평> 『끝과 시작』의 시인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쉼보르스카의 마지막 전언 “충분하다” 어쨌든 나는 돌아가야만 한다 내 시의 유일한 자양분은 그리움 그리워하려면 멀리 있어야 하므로 존재의 본질을 향한 ‘열린 시선’을 고수하며 지극히 평범하고 일상적인 대상에서 삶의 비범한 지혜를 캐내는 ‘시단(詩壇)의 모차르트’ 비스와바 쉼보르스카. 1996년에 노벨문학상을 수상했고, 한국에서도 시선집 『끝과 시작』으로 약 10년 동안 많은 사랑을 받은 폴란드의 국민 작가 비스와바 쉼보르스카의 유고 시집 『충분하다』가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되었다. 한국어판 『충분하다』는 쉼보르스카가 생전에 출간한 마지막 시집 『여기』와 사후에 출간된 『충분하다』 전체를 묶은 책이다. 2009년 『여기』를 출간한 뒤 86세 고령의 시인은 다음 시집 제목은 “충분하다”로 정했다고 선언했다. 하지만 운명은 그녀에게 시간을 허락지 않았고, 이 시집은 시인이 생을 마감한 뒤 유고 시집으로 세상에 나왔다. 어쩌면 주어도 목적어도 없는 “충분하다”라는 미완성의 문장은 시인이 자신에게, 그리고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해주고 싶었던 마지막 한마디였으리라...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6-04-2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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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꽃은 많을수록 좋다 저자 김중미 분야 에세이 출판 창비(2016.2)  청구기호 PL980.3.김761 .꽃67 2016   <책 소개> 소설 《괭이부리말 아이들》의 작가 김중미가 펼쳐내는 감동 에세이. 인천 만석동에 있는 빈민 지역 ‘괭이부리말’. 저자 김중미는 스물넷에 이 가난한 동네로 들어가 공부방을 차리고 정착하며 괭이부리말 아이들과 공동체적 삶을 가꾸며 산 지 10년이 되었을 때 소설 《괭이부리말 아이들》을 집필했다. 그 이후부터 지금까지, 작가는 괭이부리말 아이들을 보살펴 왔고, 딱 30년째가 되는 지금. 소설의 형식이 아닌 자기의 목소리를 그대로 담은 책 『꽃은 많을수록 좋다』를 출간했다. 이 책에는 저자가 “1987년 만석동에 들어와 기찻길옆아가방을 시작한 그 처음부터 1988년 기찻길옆공부방으로, 2001년 다시 기찻길옆작은학교로 바꾼 이야기, 공동체를 이루어 가는 이야기, 교육 이야기, 가난 이야기, 2001년부터 시작된 강화도 농촌 생활까지” 가감 없이 펼쳐 낸다. 또한 그 이야기 속에 자발적 가난을 선택한 이유, 공동체의 꿈, 한국 교육 현실에 대한 비판, 더불어 사는 삶의 의미 등 세상을 향한 메시지도 빼곡히 담아냈다.   <출판사 서평> “네가 정 그 벼랑으로 뛰어내리겠다면 내가 같이 뛰어내릴게.” ‘괭이부리말 아이들’ 곁을 지킨 서른 해의 기록 작가 김중미의 첫 번째 감동 에세이. 괭이부리말 30년, 가난하고 약한 이들을 보듬어온 작가 김중미가 펼쳐내는, 함께 버티는 삶의 아름다움 괭이부리말은 인천 만석동에 있는 빈민 지역의 다른 이름이다. 청년 김중미는 스물넷에 이 가난한 동네로 들어가, 공부방을 차리고 정착했다. 괭이부리말에서 가난한 아이들을 보살피고 공동체적 삶을 가꾸며 산 지 10년이 되었을 때, 그간 만난 이들의 이야기를 담아 소설 『괭이부리말 아이들』을 썼다. “아직도 그렇게 가난한 동네가 있나요?”라는 질문에 답하면서 김중미는 작가가 되었고, 괭이부리말은 이후 작가 김중미가 쏟아 낸 숱한 이야기의 산실이 되었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6-04-22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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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너는 특별하지 않아 저자 데이비드 매컬로 분야 인문 출판 민음사(2016.2)  청구기호 BJ1589 .M33 2016   <책 소개> 미래에 대한 불안을 안고 공부 경쟁에 매달리는 학생들을 위하여! 미국의 졸업 시즌인 5~6월경에는 졸업 축사가 연일 화제에 오른다. 그런데 유명 연사가 아닌 어느 고등학교 교사의 졸업 축하 연설이 전미를 강타했다. 소위 명문대생을 많이 배출해 낸 웰즐리고등학교의 문학 교사인 데이비드 매컬로의 졸업 축사로, 대입 위주의 교육 현실에 대한 비판적 시각과 삶의 지혜와 유머가 담겨 있어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너는 특별하지 않아』는 2012년 졸업식 연설의 확장판으로, 매컬로가 공부 경쟁밖에 모르는 학생들에게 건네는 맵지만 따뜻한 한마디를 담은 에세이다. 학생들에 대한 깊은 애정과 이해 없이는 할 수 없는 지극히 설득력 있는 고언 그 자체로, 학생에게, 자식에게 들려주고 싶지만 행여 잔소리가 될까 하지 못했던 이야기가 오롯이 담겨 있다. 책은 학부모를 위한 1장, 학생을 위한 2장, 교사에 대한 3장, 교육에 대해 다룬 4장을 시작으로, 명문대를 향한 치열한 입시 경쟁을 다룬 5장, 체육을 통한 교육을 강조한 6장으로 고등학교 생활을 풍성하게 그린다. 7장부터 10장까지는 인생을 위한 조언을 담았다. 그야말로 전 세계의 학생, 학부모는 물론이고 교육자에게도 도움이 될 만하다.   <출판사 서평> 오바마 대통령 등 미국 인재를 배출한 명문고 교사가 공부 경쟁밖에 모르는 학생들에게 전하는 인생의 지혜. 대학 서열화 졸업 축사(?)에 좌절했던 한국의 고등학생을 위한 편지. 지난 2월 12일 서울 은광여자고등학교 졸업식 축사가 논란이 되었다(중앙일보 2월 15일자). “200억원이나 투자했는데 왜 올해는 명문대를 삼분의 일도 못 가냐.”는 학교 관계자의 질책 때문이었다. 보도 후 해명이 이어졌지만 뒷맛은 쓰기만 하다. 숫자로만 존재하게 된 해당 학교 졸업생들의 공허함이 얼마나 컸을지 짐작 불가능하다. 안타깝다는 말도 민망하다. 이것이야말로 교정을 나서는 학생들이 앞으로 직면할 우리 사회의 냉혹한 현실이다. 경쟁이 내면화된, 과정이 아닌 결과만으로 평가받는 성과주의 사회. 때로는 인생의 혜안이 담긴 쓴소리도 들려줄 수 있는 멘토가 간절한 시대에 우리 청소년들과 함께 읽고 싶은 책이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미국 고등학교 문학 교사인 데이비드 매컬로가 공부 경쟁밖에 모르는 학생들에게 건네는 맵지만 따뜻한 한마디를 담은 에세이가 바로 그것이다. 매컬로는 지난 30년간 미국의 명문 호놀룰루 푸나호우고등학교(오바마 미 대통령의 출신교이기도 하다.)와 보스턴 웰즐리고등학교에서 문학을 가르쳐 왔다. 소위 명문대생을 많이 배출해 낸 학교의 선생으로서 그는 학생들에게 무슨 말을 해 주고 싶었을까? 그가 졸업식에서 던진 메시지는 간단했다. “너희들은 특별하지 않다.(You are not special.)” 유튜브에도 게시된 이 짧은 연설은 26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전 세계의 학생, 학부모는 물론이고 교육자에게도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6-04-22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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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혼자 책 읽는 시간 저자 니나 상코비치 분야 인문 출판 웅진지식하우스(2012.3)  청구기호 Z1003.2 .S26 2012     <책 소개> 홀로 책 읽는 시간은 치유와 위로를 선물해 준다! 비틀거리는 삶을 일으킨 위로와 치유의 메시지『혼자 책 읽는 시간』. 3년 전 언니를 병으로 떠나보내고 슬픔을 잊으려 했지만 만신창이였던 삶. 그러던 중 저자 상코비치는 400쪽이 넘는 소설 <드라큘라>를 읽고 처음으로 편하게 잠을 잘 수 있었다. 평소에 자신을 괴롭히던 감정들이 사라지고, 책 속에서 새로운 세계를 만났기 때문이다. 그녀는 책을 읽으면서 수많은 인물들이 생의 시련을 어떻게 헤쳐 나가는지 관찰하기 시작했다. 하루에 한 권씩, 1년 간 365권을 읽어낸 책에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살아가야 하는 이유를 알려준 <고슴도치의 우아함>을 시작으로, 인생에서 해결할 수 없는 미스터리를 대하는 법을 알려준 <셀프의 살해>, 그리고 독서의 한 해가 끝날 무렵에야 비로소 이해할 수 있었던 톨스토이의 <위조쿠폰>까지 담겨져 있다. 책을 통해 분노와 슬픔의 감정들을 치유해 나간 과정을 만나본다.   <출판사 서평> 비틀거리는 삶을 일으킨 위로와 치유의 독서기. 하루에 한 권, 1년 365권을 읽은 ‘마법 같은 독서의 한 해’ 모든 곳에서 안식을 구했지만 찾지 못했다. 다만 작은 책 한 권을 들고 구석자리에 앉아 있을 때는 예외였다. -토마스 아 켐피스 인생에서 도저히 감당하기 힘든 일을 맞닥뜨렸을 때, 우리는 괴로운 감정을 잊기 위해 온갖 짓을 다한다. 술을 마시고, 수다를 떨고, 스스로를 괴롭히기도 한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치유되지 못한 상처는 불쑥 나를 찾아와 무기력하게 만든다. 저자는 사랑하는 언니가 죽은 후, 3년 간 슬픔을 잊으려고 바쁘게 살았다. 그래도 허무함만 남던 어느 날, 400쪽이 넘는 책을 하루 만에 읽고 처음으로 편안하게 잠이 든다. ‘하루에 한 권, 마법 같은 독서의 한 해’ 프로젝트를 시작할 수밖에 없었던 숙명적인 계기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6-04-22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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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한민국 독서혁명 저자 강규형 분야 자기계발 출판 다연(2016.4)  청구기호 Z1003  .강16 2016     <책 소개> [대한민국 독서혁명]은 ‘떼독서’의 위력과 더불어 꿈을 현실화하는 인생 반전의 리얼 스토리, 즉 자영업자 · 대학생 · 직장인 · 가족 · 군인 · 전업주부의 성장 사례 여섯 가지를 진솔한 이야기로 풀어냈다. 그 외 책 말미에 별도의 팁 페이지를 할애하여 ‘독서포럼나비’ 및 독서 · 토론 관련 핵심 정보를 담았다.   <출판사 서평> 나로부터 비롯되는 변화의 정수, 나비. 공유와 협력으로 나와 우리의 삶을 바꾸다! ‘나로부터 비롯되는 변화’의 의미를 품은 독서포럼 ‘나비’는 시간관리·자기계발 전문가인 강규형 대표와 박상배 본부장이 만든 국내 최대의 자발적 독서 모임으로, 현재 전국 200여 개 모임이 운영되고 있다. ‘나비’는 홀로 하는 독서에서 벗어나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누는 이른바 ‘떼독서’를 지향한다. 이를 통해 나라는 좁은 울타리에서 나와 우리라는 넓은 장에서 모두가 행복하게 사는 세상을 만들며 선한 영향력을 공유하고자 한다. 그래서 ‘나비’는 단순히 책을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독서 토론에 그치지 않는다. 한마디로 ‘나비’는 책을 보고 깨닫고 적용하는 과정을 거쳐 삶의 변화를 이끌어내려는 새롭고 독특한 독서 문화 공동체다. 애벌레가 나비로 탈바꿈하는 것처럼 수많은 사람이 ‘나비’를 통해 변화를 경험했다. 거듭된 실패로 인생을 포기하려던 사람, 희망보다 절망이 더 익숙했던 사람, 인생의 기로에서 주춤하며 기회를 매번 놓치던 사람, 바뀌지 않는 일상에 지쳐 미래를 그릴 수 없었던 사람 등 많은 이가 ‘나비’를 통해 거듭남의 변화를 체험했던 것이다. 그리고 이런 변화를 겪은 사람들은 자신에 그치는 것이 아닌, 옆 사람의 손을 잡았다. 지금 그들은 가족, 친구, 동료 등 자신과 함께하는 사람들을 모아 공동체 안에서 긍정의 나비효과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6-04-2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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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씽킹(Thinking) 저자 임정섭 분야 자기계발 출판 루비박스(2016.3)  청구기호 BF441 .임74 2016     <책 소개> 『씽킹(Thinking)』은 뜬구름 잡는 식의 ‘썰풀기’나 복잡하고 학문적인 이론, 아동의 지능 계발을 위한 창의력 책이 아니다. 당장 직장인이나 대학생에게 필요한 가장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창의력 훈련법이다. ‘직시, 감성, 분석, 조합, 전복, 차별, 통찰, 몰입, 수집’이라는 9가지 코드와 훈련 과제를 순차적으로 따라가다 보면 잔잔하지만 커다란 내적 파문과 함께 자연스레 창의력의 비밀을 엿보게 된다. 다수의 기업과 공공기관에서의 글쓰기와 기획력, 창의력 강의를 이어온 지은이의 수년간의 경험과 기획력을 기반으로, 발상 기법에서 문제 해결 방법까지 독창적인 노하우를 담았다.   <출판사 서평> [글쓰기 훈련소] [심플]의 저자, 대한민국 최고 글쓰기 멘토 임정섭의 창의력 수업. 책과 인문학에서 길어올린 9가지 생각코드로, 아이디어맨이 될 수 있다! 왜 나는 아이디어가 없을까? 아이디어는 타고나는 것도, 기다린다고 나오는 것도 아니다. 생각을 바꾸면 닫힌 창의성의 문을 열 수 있다. 여기 그 열쇠가 있다! 최고의 글쓰기 멘토가 전하는 창의성을 폭발시키는 9가지 생각법 베스트셀러《글쓰기 훈련소》, 《심플》의 저자 임정섭이, 당신을 아이디어 뱅크로 만들어줄 9가지 창의성 훈련을 소개한다. 뜬구름 잡는 식의 ‘썰풀기’나 복잡하고 학문적인 이론, 아동의 지능 계발을 위한 창의력 책이 아니다. 당장 직장인이나 대학생에게 필요한 가장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창의력 훈련법이다. ‘직시, 감성, 분석, 조합, 전복, 차별, 통찰, 몰입, 수집’이라는 9가지 코드와 훈련 과제를 순차적으로 따라가다 보면 잔잔하지만 커다란 내적 파문과 함께 자연스레 창의력의 비밀을 엿보게 된다. 다수의 기업과 공공기관에서의 글쓰기와 기획력, 창의력 강의를 이어온 지은이의 수년간의 경험과 기획력을 기반으로, 발상 기법에서 문제 해결 방법까지 독창적인 노하우를 담았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6-04-22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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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죽은 자들의 웅성임 저자 이소마에 준이치 분야 정치/사회 출판 글항아리(2016.3)  청구기호 HN723.5 .기74 2016   <책 소개> 재난지역을 4년간 돌아본 한 인문학자의 르포『죽은 자들의 웅성임』. 일본의 저명한 종교학자이자 인문학자인 저자는 더 이상 아무도 찾지 않는 재난지역을 4년간 걸었다. 재난지역 바깥에서 비당사자, 외부자로 머물기를 그만두고 재난지역에 직접 찾아가 그 풍경을 사진에 담았다. 자기 자신이 외부자라는 것, 그들과 같은 고통을 느낄 수 없고 그 고통을 헤아릴 수 없음을 인정할 때에야 비로소 ‘목소리가 되지 못한’ 재난지역의 웅성임이 들려온다고 말한다. 그리고 이 이야기는 동일본대지진에만 관련된 일이 아니며, 현재 세계 어딘가에서 무참한 죽음을 맞은 이들의 웅성임에도 맞닿아 있다.   <출판사 서평> 감당할 수 없는 고통과 슬픔 한가운데로 뚫고 들어가 그 의미를 물은 기록! 재난지역을 4년간 돌아본 한 인문학자의 르포 죽은 자와 산 자의 경계에서 ‘역사의 웅성임’을 포착하다 “한마디로 설명하기 어려운 책이다. 재난지역을 둘러싼 정성스런 일기만도 아니고, 저자의 진혼여행 기록만도 아니며, 재난지역에서 죽은 자들의 목소리가 되지 못한 ‘웅성임’의 기록이기 때문이다.” _야마가타 다카오 도호쿠대 교수 “이 책은 동일본대지진과 원전사고가 지니는 중요성을 통절히 드러내고 있다.” _사토 히로오 도호쿠대 교수 동일본대지진이 남긴 상흔 2011년 3월 11일 14시 46분에 멈춰버린 시계가 있다. 잿빛 잔해로 남은 마을, 아무도 없는 교정에 덩그러니 서 있는 천사상, 오염된 땅, 버려진 어선……. 동일본대지진이 남긴 상흔이다. 2011년 3월 11일, 리히터 규모 9의 지진이 일본 태평양 연안을 강타했다. 일본 역사상 최대 규모의 지진이었다. 곳곳에서 땅이 갈라졌다. 도로가 부서지고 전봇대가 쓰러졌다. 차라리 시간이 멈추었다면 좋았을 그때, 10미터 높이까지 치솟은 쓰나미가 덮쳤다. 뒤이어 원전이 폭발했다. 지진이 일어난 것은 14시 46분. 쓰나미가 덮친 것은 15시 37분. 이 50여 분 동안 생사生死가 갈렸다. 수많은 사람이 죽거나 다쳤다. 살아남은 이들은 가족이나 친구를 잃었다. 방사능을 피해 살던 땅을 떠나야 했고, 생업을 잃었다. 여기까지가 우리에게 익히 알려져 있는 동일본대지진의 참상이다. 그리고 그로부터 5년이 지났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6-04-22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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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 논문 등 전자자료와 도서관 소장 자료를 한번에 검색할 수 있는 [통합 검색] 기능 많이 활용하고 계신가요? 지금 통합검색 이용 시 도서관 소장자료 검색 시, 소장 위치와 함께 대출가능여부를 바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통합검색 이용방법: 검색창-통합자료 선택 후 검색 또는 정보검색 > 통합자료]  
2016-04-18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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