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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의 가치(The Value of Technology)는 경영의 기술(The Art of Management)에서 나온다! 기술을 넘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경영에 대한 이해가 반드시 필요하다. 제목 기술, 경영을 만나다 저자 홍영표 ,오승훈 ,양상근 분야 경제/경영 출판 에이콘출판(2016.9)  청구기호 T175.5 .홍64 2016     <책 소개> 기술의 가치(The Value of Technology)는 경영의 기술(The Art of Management)에서 나온다! 기술을 넘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경영에 대한 이해가 반드시 필요하다. 이 책은 기술전문가가 기술경영자로 거듭나기 위해 필요한 핵심적인 경영지식을 담고 있으며, 필수적인 기술경영 내용을 깊이 있게 다루면서도 대화와 스토리를 가미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기술을 공부하는 공학도부터 스타트업(Startup) 창업자, 기업의 IT 담당자까지 기술의 경쟁우위와 본질적 가치를 고민하는 데 필요한 경영의 지혜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 기술과 경영 간의 균형 감각을 기르기 위한 기술경영의 기본 개념, 기술을 바라보는 상반된 시선, 기술을 예측하는 올바른 방법, 기술과 경영을 관통하는 통찰력을 함양하기 위한 가치사슬, 컨버전스, 플랫폼으로 이어지는 패러다임 시프트의 본질 성공적인 기술 사업화를 위한 캐즘 전략, 선도자와 추격자 전략, 비즈니스 모델 전략, 지속적인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파괴적 혁신, 개방형 혁신, 디자인 혁신, 기술경영 이론을 바탕으로 한 R&D 경영의 기본적인 프레임워크와 프로세스 설명...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7-01-23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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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발전에 대한 근본적인 두려움에서 벗어나 인간만의 영역에서 승리하라! IT 기술이 정신없이 빠르게 발전하다보니 눈앞에 자꾸만 끔찍한 미래가 그려진다. 물론 수준 높은 결정을 내리거나 더 뛰어난 컴퓨터를 만드는 데는 아직까지 인간의 능력이 필요하지만 노동경제를 유지하고 생활수준을 높이는 데 필요한 노동 인력의 수는 줄어들었다. 이렇게 가까운 미래에 인공지능과 로봇이 인간의 영역을 대부분 대체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일부는 인공지능 포비아라 해도 좋을만큼 비관적인 전망을 내놓는다. . 제목 인간은 과소평가 되었다 저자 제프 콜빈 분야 경제/경영 출판 한스미디어(2016.10)  청구기호 BF576 .C65 2016     <책 소개> 기술 발전에 대한 근본적인 두려움에서 벗어나 인간만의 영역에서 승리하라! IT 기술이 정신없이 빠르게 발전하다보니 눈앞에 자꾸만 끔찍한 미래가 그려진다. 물론 수준 높은 결정을 내리거나 더 뛰어난 컴퓨터를 만드는 데는 아직까지 인간의 능력이 필요하지만 노동경제를 유지하고 생활수준을 높이는 데 필요한 노동 인력의 수는 줄어들었다. 이렇게 가까운 미래에 인공지능과 로봇이 인간의 영역을 대부분 대체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일부는 인공지능 포비아라 해도 좋을만큼 비관적인 전망을 내놓는다. 급속도로 진화하는 제2의 기계문명 시대에서 인간은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까? 《포춘》의 편집장이자 존경받는 저널리스트 중 한 사람인 제프 콜빈은 이 책 『인간은 과소평가 되었다』를 통해 인공지능과 인간의 대결이라는 단편적인 구도에서 벗어나 공존과 상생의 해법에 대해 말하고 있다. 인공지능과 대결하면 인간이 질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그보다는 본질적으로 인간의 능력을 계발하고 가르칠 것을 강조하였다. 인간에게 가장 유리해질 분야는 공감, 창조력, 사회적 민감성, 스토리텔링, 유머, 인간관계 형성, 논리로는 불가능한 강력한 방식으로 우리 스스로를 표현하는 등의 기본적이며 근본적인 인간의 능력에서 나온다. 저자는 그것이 바로 기계로 쉽게 대체되지 않을 지속적인 가치를 창조해낼 방법이라고 말하고 있다. 저자 콜빈은 인간에게는 위대한 존재가 될 능력이 내재되어 있음을 우리들이 생각하지 못했던 강력한 방식으로 증명해 보이고 있다.     <출판사 서평> 로봇과 인공지능이 결코 따라잡지 못할 인간의 능력은 과연 무엇인가? 기술 발전에 대한 근본적인 두려움에서 벗어나 인간만의 영역에서 승리하라! 〈포춘〉을 대표하는 최고의 지성 제프 콜빈의 놀라운 역작! 로봇과 인공지능이 인간보다 더 능숙하게 운전하고, 대법원의 결정을 법률 전문가들보다 더 정확히 예견하고, 사람 얼굴을 더 잘 분간하고, 사무실과 공장을 오가며 유능하게 일하고, 복잡한 외과 수술까지 해내며, 그것도 인간보다 더 적은 비용으로 더 빠르고 능숙하게 해낼 수 있다면, 과연 우리 인간에게는 어떤 희망이 있을까? 흔히 미래를 떠올릴 때면 인간이 하는 일 대부분이 로봇과 인공지능으로 대체되는 악몽 같은 시나리오를 상상하기 쉽다. 그러나 기술이 발전해나가는 과정에서 로봇과 인공지능보다 더 잘 하려고 애쓰는 쪽에 초점을 맞추어서는 안 된다. 그런 대결이라면 인간이 질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보다는 본질적인 인간의 능력을 계발하고, 과학기술뿐 아니라 대인관계 경험을 풍부하게 가르쳐야 한다. 그래야 아이들이 앞으로 다가올 세계에 가장 가치 있는 존재로 자라날 수 있을 것이다. 신간 《인간은 과소평가되었다》의 저자 제프 콜빈은 우리에게 위대한 존재가 될 능력이 이미 있다는 사실을, 우리들 대부분이 생각하지 못했던 강력한 방식으로 증명해 보인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7-01-2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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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있고 참다운 창업의 모습에 대한 철학적 자극! 구글의 순다르 피차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사티아 나델라, 펩시의 인드라 누이. 분야를 막론하고 세계를 움직이는 조직엔 인도 출신 최고경영자들이 있다. 제목 취업보다 스타트업 저자 라시미 반살 분야 경제/경영 출판 플랜지북스(2016.10)  청구기호 HC432.5.A2 .B36 2016     <책 소개> 의미 있고 참다운 창업의 모습에 대한 철학적 자극! 구글의 순다르 피차이, 마이크로소프트의 사티아 나델라, 펩시의 인드라 누이. 분야를 막론하고 세계를 움직이는 조직엔 인도 출신 최고경영자들이 있다. 이들의 저력은 어디서 나왔을까? 기업가정신과 동기부여 전문 강사이자 밀리언셀러 작가인 라시미 반살이 이번에는 청년기업가들을 만났다. 거침없이 도전하고 혁신하는 인도 특유의 기업가정신으로 똘똘 뭉쳐 스타트업을 성공시킨 열 명의 청년들의 좌충우돌 스타트업 이야기가 펼쳐진다.     <출판사 서평> “진취적으로 도전하고 새로운 길을 찾아가는 생생한 모습으로 우리 젊은이들에게 많은 용기를 주고, 의미 있고 참다운 창업의 모습에 대한 철학적 자극을 제공한다.” 이병태 교수(카이스트 경영대학), 고영하 회장(한국엔젤투자협회, 고벤처포럼), 금기현 사무총장((재)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 김진아 회장(유니콘엔젤클럽), 이영 회장(한국여성벤처협회), 전화성 교수(동국대학교 청년기업가센터) 추천! 세계를 움직이는 인도 출신 최고경영자들, 이들의 저력은 어디서 나왔을까? 거침없이 도전하고 혁신하는 기업가정신을 이어가는 인도 청년들의 스타트업 무한도전 스토리!...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7-01-23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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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과학을 이끌어가는 천재와 괴짜들의 에피소드와 감동적인 스토리 『천재와 괴짜들의 일본 과학사』는 일본이 개국하고 나서 후쿠자와 유키치가 과학 보급에 힘쓴 이래 2012년 야마나카 신야가 16번째로 과학 분야 노벨상을 받기까지 일본 과학자들의 150년간의 이야기를 엮은 책으로 제 62회 일본 에세이스트 클럽상을 수상하였다. 제목 천재와 괴짜들의 일본 과학사 저자 고토 히데키 분야 과학 출판 부키(2016.10)  청구기호 Q127.J3 .후27 2016     <책 소개> 일본의 과학을 이끌어가는 천재와 괴짜들의 에피소드와 감동적인 스토리 『천재와 괴짜들의 일본 과학사』는 일본이 개국하고 나서 후쿠자와 유키치가 과학 보급에 힘쓴 이래 2012년 야마나카 신야가 16번째로 과학 분야 노벨상을 받기까지 일본 과학자들의 150년간의 이야기를 엮은 책으로 제 62회 일본 에세이스트 클럽상을 수상하였다. 저자는 과학자들의 삶을 솔직하고 진지하게 때로는 유머러스하게 녹여내며 이야기를 엮어 나가며 전문적인 과학 지식이 없어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은 각 분야에서 연구에 열정을 쏟으며 초석을 닦은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엿볼 수 있다. 물리학, 화학, 생리 의학, 원자력 공학 등 각 분야를 개척한 과학자들을 중심으로 그들이 이룩한 연구 업적과 뒷 이야기가 메이지 유신, 러일 전쟁, 태평양 전쟁, 패전과 전후 최근의 후쿠시마 원전 사고까지의 사회상을 배경으로 펼쳐진다. 이 책을 통해 일본이 과학 부문에 21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하게 된 원동력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다.     <출판사 서평> 21명의 노벨상 수상자 배출의 원동력은 무엇인가? 일본 과학의 발전 과정을 진솔하게 그린 에세이 교토 대학 출신은 노벨상을 많이 받는데 도쿄 대학은 왜 그러지 못하는가라는 물음이 일본에서 한때 화두가 되었다. 그렇다면 거꾸로 이런 질문도 가능하다. 일본은 노벨상을 받는데 우리는 왜 받지 못하는가. 일본 과학의 발전 과정은 우리와 무엇이 달랐던 것인가. 지금까지 노벨상이 나오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 개인적 능력 때문인가, 연구 환경 탓인가, 사회 시스템의 문제인가. 『천재와 괴짜들의 일본 과학사』는 일본이 1854년 개국하고 나서 후쿠자와 유키치가 과학 보급에 나선 이래 2012년 야마나카 신야가 16번째로 과학 분야 노벨상을 받기까지 일본 과학자들의 150여 년 분투 과정을 그린 책이다. 이 책에는 일본 노벨 과학상 1호 유카와 히데키를 동경해 물리학자를 꿈꾸었고 실제로도 물리, 원자핵 공학, 의학을 전공하며 연구자로 살았던 지은이의 과학에 대한 열정과 연구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들은 이야기가 풍성하고 생동감 있게 녹아 있다. 지은이는 과학자들의 삶을 솔직하고 진지하게 때로는 유머러스하게 그린 이 책으로 제62회 일본 에세이스트 클럽상을 수상했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7-01-23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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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성장했고, 시대는 달라졌으며, 이에 발맞춰 정이현도 변화했다! 《낭만적 사랑과 사회》, 《달콤한 나의 도시》 등을 출간해온 ‘도시기록자’ 정이현이 9년 만에 선보이는 단편소설집 『상냥한 폭력의 시대』. 소설집으로는 통산 세 번째인 이번 소설집은 저자가 단편을 쓰는 데 어려움을 겪던 시기에 부단하게 고민해온 흔적이자, ‘그래도’ 소설로 세계를 이해하고 써낼 수밖에 없어 끊임없이 노력해온 증거다. 제목 상냥한 폭력의 시대 저자 정이현 분야 소설 출판 문학과지성사(2016.10)  청구기호 PL959.65.정68 .상193 2016       <책 소개> 우리는 성장했고, 시대는 달라졌으며, 이에 발맞춰 정이현도 변화했다! 《낭만적 사랑과 사회》, 《달콤한 나의 도시》 등을 출간해온 ‘도시기록자’ 정이현이 9년 만에 선보이는 단편소설집 『상냥한 폭력의 시대』. 소설집으로는 통산 세 번째인 이번 소설집은 저자가 단편을 쓰는 데 어려움을 겪던 시기에 부단하게 고민해온 흔적이자, ‘그래도’ 소설로 세계를 이해하고 써낼 수밖에 없어 끊임없이 노력해온 증거다. 2013년 겨울부터 발표한 소설들 가운데 미소 없이 상냥하고 서늘하게 예의 바른 위선의 세계, 삶에 질기게 엮인 이 멋없는 생활들에 대하여 포착한 자취들이 가득 담긴 일곱 편의 작품을 모아 엮었다. 고등학생 보미가 남자친구 승현과의 관계로 생긴 미숙아를 낳은 후 밝고 화사하고 상냥한 어떤 세계가 자신의 인생에서 영원히 사라져버렸음을 깨닫게 되는 보미의 엄마 지원과 승현의 엄마 미영의 이야기를 담은 《아무것도 아닌 것》, 살고 있는 집 주인이 전세금을 올리자 전세금 마련에 지친 부부가 고민 끝에 대출로 집을 사기로 결정하고 ‘잘 살자’고 다짐하지만, 이사 전날 새집에서 충격적인 장면을 맞닥뜨리게 되는 《서랍 속의 집》 등 군더더기 없이 정확한 의미의 단어만을 골라 쓴 단정한 문장들이 서로 단단하게 얽혀 소설 곳곳에서 ‘정이현식’ 아이러니를 만들어낸다.     <출판사 서평> “우리는 살아갈 것이고 천천히 소멸해갈 것이다” 미소 없이 상냥하고 서늘하게 예의 바른 위선의 세계, 삶에 질기게 엮인 이토록 멋없는 생활들에 대하여 낭만적 사랑과 ‘사회’, ‘오늘’의 거짓말을 거쳐, 상냥한 폭력의 ‘시대’에 이르는 정이현 단편의 계보 우리와 이곳의 ‘오늘들’을 기록하는 작가 정이현이 세번째 소설집을 선보인다. 사랑은 발명된 것이라 냉소하며 실리를 추구하는 여성들의 이야기가 담긴 첫 소설집 『낭만적 사랑과 사회』(2003), 거대한 사건에 가려진 개인의 고통과 상실을 그려낸 제51회 현대문학상 수상작 「삼풍백화점」이 수록된 『오늘의 거짓말』(2007)을 출간한 이후, 소설집으로는 9년 만이다. 그 사이사이 정이현은 남성 중심적 가치관의 부조리를 비틀어 보여주며 드라마로도 제작되어 신드롬을 일으켰던 『달콤한 나의 도시』(2006), 알랭 드 보통과 공동 작업한 『사랑의 기초―연인들』(2012) 등 동시대인의 삶과 사랑을 증언하는 여러 장편과 산문집을 꾸준히 내왔고, 팟캐스트(낭만서점)를 진행하거나 가수 요조와 함께 컬래버레이션 작업을 시도하는 등 늘 ‘오늘’에 충실하려 노력해왔다. 『상냥한 폭력의 시대』는 2013년 겨울부터 발표한 소설들 가운데 일곱 편을 추려 묶은 책이다. 2000년대 중반 정이현 소설에 따라붙던 ‘도발적이고 발칙하며, 감각적이고 치밀하다”는 수식의 절반은 지금 대체될 필요가 있다. 우리는 성장했고, 시대는 달라졌으며, 이에 발맞춰 정이현도 변화했다. 그의 문장은 여전히 감각적이고 치밀하지만, 정이현은 이제 2010년대와 동세대 사람들에게서 톡 쏘는 ‘쿨함’ 대신 ‘모멸’과 ‘관성’이라는 서늘한 무심함을 읽어낸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7-01-23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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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지옥철을 타고 일터로 가는 직장인들을 위한 책! 직장인들에게 ‘출퇴근’은 숨 쉬는 공기와도 같이 익숙한 매일의 전쟁이다. 지옥철과 만원버스, 도로 정체에 시달리면서 각각의 자유를 길 위에 헌납한다. 제목 출퇴근의 역사 저자 이언 게이틀리 분야 역사/문화 출판 책세상(2016.10)  청구기호 HD5717.2 .G38 2016       <책 소개> 오늘도 지옥철을 타고 일터로 가는 직장인들을 위한 책! 직장인들에게 ‘출퇴근’은 숨 쉬는 공기와도 같이 익숙한 매일의 전쟁이다. 지옥철과 만원버스, 도로 정체에 시달리면서 각각의 자유를 길 위에 헌납한다. 『출퇴근의 역사』는 이렇듯 현대 사회의 필수 요소이자 우리의 삶과 문화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영역인 ‘출퇴근’에 주목한 독특한 사회·문화사 책이다. 한때는 우주여행처럼 먼 미래의 일로 느껴졌던 통근이 현대인들의 일상이 되기까지의 과정을 솜씨 있게 엮어 보여준다. 산업혁명과 철도의 발달로 일터와 집이 분리되면서 ‘통근’이라는 현상이 탄생하고, 그로 인해 도시 주변에 ‘교외’가 발전하고, 그것이 다시 자가용·지하철·자전거 등 다양한 교통수단과 ‘점심식사’같은 새로운 의식주 문화로 이어지면서 사람들의 생활 방식과 사고방식에 변화를 일으켜온 과정들. 또한 자가용 통근자가 느끼는 ‘노상 분노’같은 정서장애 등 새로운 신체적·심리적 문제를 낳아온 역사적 풍경들을 백과사전처럼 다채롭게 보여준다.     <출판사 서평> 오늘도 지옥철을 타고 일터로 가는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일터와 집, 그 사이에 놓인 무수히 많은 세계의 역사 철도의 탄생에서부터 무인 자동차까지, 출퇴근의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탐사하는 매혹적인 여행 2016년 4월, ‘서울 인구 천만 명 시대’가 28년 만에 막을 내렸다. 치솟는 집값에 일터는 서울에 둔 채 거주지를 외곽으로 옮기는 사람들이 늘어난 탓이다. 비단 원거리 통근자가 아니더라도 직장인들에게 ‘출퇴근’은 숨 쉬는 공기와도 같이 익숙한 매일의 전쟁이다. 현대인들이 ‘직장 옆 집’에 살지 않고 매일 아침 눈 뜨자마자 고된 ‘출퇴근 여행’에 나서는 것은 ‘좋은 직장’과 ‘쾌적한 집’을 동시에 가지기 위한 고육지책일 것이다. 이 목표를 위해 오늘도 우리는 지옥철과 만원버스와 도로 정체에 시달리면서 각자의 자유를 길 위에 헌납하며 살아간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7-01-23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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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삶을 고민하는 우리 자신과 미래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다! 『더 패스』는 하버드 최고 교수상에 빛나는 마이클 푸엣 교수의 동양철학 강의를 그대로 엮은 책이다. ‘어떻게 좋은 삶을 살아갈 것인가?’라는 심오한 질문에 동양의 고대 철학가들의 사상을 끌어와 가장 현실적이고 파격적인 답을 제시한 이 강의는 ‘스스로 생각하게 하는 뛰어난 강의’라는 평가를 받으며 하버드를 한순간에 사로잡은 바 있다. 제목 더 패스(The Path) 저자 마이클 푸엣, 그리스틴 그로스 로 분야 인문 출판 김영사(2016.10)  청구기호 B126 .P84 2016       <책 소개> 좋은 삶을 고민하는 우리 자신과 미래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다! 『더 패스』는 하버드 최고 교수상에 빛나는 마이클 푸엣 교수의 동양철학 강의를 그대로 엮은 책이다. ‘어떻게 좋은 삶을 살아갈 것인가?’라는 심오한 질문에 동양의 고대 철학가들의 사상을 끌어와 가장 현실적이고 파격적인 답을 제시한 이 강의는 ‘스스로 생각하게 하는 뛰어난 강의’라는 평가를 받으며 하버드를 한순간에 사로잡은 바 있다. 마이클 푸엣은 의사결정에서 인간관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에 대한 철학자들의 가르침을 인용하며, 우리가 추구해온 삶의 허상을 지적하고 가장 사소한 일상에서 시작하는 삶의 변화와 가능성을 이야기한다. ‘자아 발견’, ‘목표와 계획’, ‘실행’ 등 삶의 한 부분처럼 받아들여온 기준이 성공과 행복을 보장하는 길은 아니라는 것이다. 대신 ‘어떤 직업과 어떤 직장을 선택할 것인가’, ‘부딪히기만 하는 가족과의 대화는 어떻게 이끌어 나갈 것인가’ 등 일상적인 상황을 예로 들며 변화를 시작하고, 그동안 우리가 진실이라고 여겼던 생각을 바꿔간다면 좋은 삶에 대해 새로운 가능성을 인식하게 된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점을 인식하면 예전과 똑같은 생활로 돌아가기란 불가능하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마지막으로 저자는 그동안 역사가 동양철학의 가치와 전통사회의 놀라운 성과를 어떻게 평가절하 해왔는지 비판하며, 놀라운 고대 사회의 시스템을 받아들이며 발전하기 시작한 유럽, 그리고 유럽의 발전과 함께 왜곡된 동양의 전통 사회의 진짜 가치를 드러낸다. 나아가 우리가 직면한 현실적 고민들에 대한 답이 이미 2,000년 전 동양철학에 있었음을 다시 한 번 역설한다.     <출판사 서평> 하버드 최고의 지성이 해석한 동양철학의 대반전! ‘하버드 최고 교수상’ 수상, 마이클 푸엣 교수의 ‘좋은 삶’으로 가는 길 ‘어떻게 좋은 삶을 살아갈 것인가?’ 하버드 최고의 지성 마이클 푸엣이 가장 진부한 질문에 가장 새로운 행복의 답을 제시했다. 자아를 발견하고 성공을 향해 도전하는 기준은 과연 좋은 삶을 보장하는가? 내면에 숨은 나를 발견하면 진정 행복해지는가? 이 책은 하버드를 한순간에 사로잡은 마이클 푸엣의 강의를 그대로 옮긴 첫 번째 책으로, 우리가 추구해온 삶의 허상을 지적하고 가장 사소한 일상에서 시작하는 삶의 변화와 가능성을 이야기한다. 만들어진 행복의 기준, 성공의 법칙을 벗어나 마침내 ‘있는 그대로의 자신과 삶’을 받아들이는 완벽하게 새로운 행복의 길을 확인할 수 있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7-01-23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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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사람을 잇는 북 디렉터, 그가 말하는 책과 서가 그리고 인생 이야기. 국내 기준 하루에 120여 권의 책이 출간되고 있다. 하지만 책을 읽는 사람들은 갈수록 줄고 있다. 제목 책 따위 안 읽어도 좋지만 저자 하바 요시타카 분야 인문 출판 더난(2016.10)  청구기호 Z1003 .폭66 2016       <책 소개> 책과 사람을 잇는 북 디렉터, 그가 말하는 책과 서가 그리고 인생 이야기 국내 기준 하루에 120여 권의 책이 출간되고 있다. 하지만 책을 읽는 사람들은 갈수록 줄고 있다. 일본도 사정이 별반 다르지 않다. 누구보다 책을 사랑하는 하바 요시타카는 서점에서 일하다가 책과 삶을 연결하는 ‘북 디렉터’로서 책을 가지고 사람이 있는 곳을 찾아가기로 한다. 몰랐던 책과 우연히 만나는 기회를 일상 속 여기저기 흩뿌리고 싶어서다. 『책 따위 안 읽어도 좋지만』은 ‘북 디렉터’라는 생소한 일을 오랫동안 해온 요시타카가 책의 다양한 가능성과 독서의 의미, 책의 미래, 책과 발견에 대해 그간 생각해온 바를 농축하여 담아낸 책이다. 저자는 책 읽기의 핵심은 자신의 내면에 콕 박혀 계속 빠지지 않는 한 권을 만나는 행위라고 말한다. 나아가 “책이 있는 공간은 당신을 어딘가로 이끌어줄 것”이라고 웅변한다.     <출판사 서평> 책과 사람을 잇는 세계적 북 디렉터, 하바 요시타카에게 듣는 책과 서가, 그리고 인생 이야기 ‘사람들이 서점에 오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책을 가지고 사람이 있는 곳을 찾아가는 일을 한다.’ 책을 다 읽고 나는 다시 맨 앞장으로 돌아온다. 작은 책방을 운영해오며 ‘사람들이 서점에 오지 않는다.’는 말은 나 역시 수없이 내뱉었다. 그러나 그다음 문장까지 내뱉을 생각은 단 한 번도 해본 적 없었다. 놀랍다. 이토록 근사한 인과(因果). - 요조(가수, 책방무사 주인) 책이 당신을 찾아갑니다 국내 한 해 쏟아지는 출간 종수는 4만5천여 종(2015년 기준)이나 된다. 하루에 120여 권이 출간되는 꼴이다. 읽을 책은 많지만 서점에 오는 사람들은, 책을 읽는 사람들은 갈수록 줄고 있다. 일본도 사정이 별반 다르지 않다. 누구보다 책을 사랑하는 저자, 하바 요시타카는 서점에서 일하다가 북 디렉터로서 책을 가지고 사람이 있는 곳을 찾아가기로 한다. 몰랐던 책과 우연히 만나는 기회를 일상 속 여기저기 흩뿌리고 싶어서다. 저자는 병원, 백화점, 기업, 카페 등 책을 잃어버린 공간에 책이 스며들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서가를 만들어왔다. 음악축제에 뒤지지 않는 낭독페스티벌을 열어 몸으로 느끼는 독서를 체험하게 하고, 치매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책장을 만들고, 지방의 온천마을을 문학의 거리로 탈바꿈시키기도 했다. 책과 사람을 연결하는 ‘북 디렉터’라는 지금도 생소한 일을 오랫동안 해온 저자는 책의 다양한 가능성과 독서의 의미, 책의 미래, 책과 발견에 대해 그간의 농축된 생각을 『책 따위 안 읽어도 좋지만』에 담았다. 유려한 글과 깊은 사색이 어우러진 40편의 이야기를 읽고 나면 당장이라도 책이 읽고 싶어진다. 저자는 책 읽기의 핵심은 자신의 내면에 콕 박혀 계속 빠지지 않는 한 권을 만나는 행위라고 말한다. 저자의 내면에 콕 박힌 책들을 하나의 서가처럼 책으로 엮어 책과 책 사이의 목소리를 만들어낸다. “책이 있는 공간은 당신을 어딘가로 이끌어줄 것이다”라고 웅변한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7-01-23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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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정의는 ‘끝까지 해내는 것’이다! 평균보다 떨어지는 IQ, 특별할 것 없는 재능, 불우한 가정환경에도 놀라운 성공을 일궈낸 사람들은 어떻게 그 모든 불리함을 극복하고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을까? 제목 GRIT(그릿) 저자 앤절라 더크워스 분야 자기계발 출판 비즈니스북스(2016.10)  청구기호 BF637.S8 .D693 2016 ☞전자책으로도 소장중입니다     <책 소개> 성공의 정의는 ‘끝까지 해내는 것’이다! 평균보다 떨어지는 IQ, 특별할 것 없는 재능, 불우한 가정환경에도 놀라운 성공을 일궈낸 사람들은 어떻게 그 모든 불리함을 극복하고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을까? 반면, 일류대를 나온 부모, 천재적인 재능 등 성공할 수 있는 모든 조건을 갖춘 것 같아 보이는 사람들이 그저 그런 성취에 머물고 마는 까닭은 무엇일까?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의 선구적인 심리학자 앤절라 더크워스는 성공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필독서인 『그릿(Grit)』에서 성공의 비결은 재능이 아니라 그녀가 ‘그릿’이라고 부르는 열정과 끈기의 조합에 있음을 보여준다. ‘그릿’은 자신이 성취하고자 하는 목표를 끝까지 해내는 힘이자, 어려움, 역경, 슬럼프가 있더라도 그 목표를 향해 오랫동안 꾸준히 정진할 수 있는 능력이다. 저자는 미국 육군사관학교에 가서 어떤 사관생도가 훈련을 끝까지 받고 어떤 생도가 중도 탈락을 하는지, 문제아들만 있는 학교에 배정된 초임 교사들 중 누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아이들을 가르치고 성과를 이끌어내는지 연구했다. 그녀가 만든 ‘그릿 척도’를 통해 어떤 사람이 경쟁에서 살아남고 성공할 것인지 예측할 수 있으며 당신과 당신의 아이들이 현재 상태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우리의 그릿을 어떻게 높일 수 있는지 그 효과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누구나 중요하다고 생각만 할 뿐, 그것이 성공에 있어서 어떻게 작용하는지 알지 못했던 ‘그릿의 힘’을 저자는 10년에 걸친 연구 결과와 실증 사례들, 각계각층의 사람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생생하게 보여준다. 책은 그릿이 무엇이며 그것이 왜 중요한지를 다룬 1부, 그릿을 스스로 발달시키기 위한 방법론을 제시하는 2부, 마지막으로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에게 어떻게 그릿을 키워줄 것인지 알려주는 3부로 구성돼 있다.     <출판사 서평> 아마존 25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 *** 《뉴욕 타임스》 25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 《월스트리트 저널》 《USA 투데이》 《퍼블리셔스 위클리》 베스트셀러! 《포브스》 선정, 2016년 경영 필독 도서! 《월스트리트 저널》 선정, 2016년 최고의 도서! 《워싱턴 포스트》 선정, 2016년 가장 주목해야 할 도서! 전 세계 리더들과 언론이 주목한 새로운 성공의 패러다임, ‘그릿’GRIT 의 비밀을 최초로 밝혀낸 책! 아름다운 문체와 풍성한 사례, 엄밀한 데이터로 구성된 최고의 책! _ 최인철(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프레임》 저자) 운, 재능, 가정환경… 성공을 결정짓는 진짜 열쇠는 무엇인가? 똑같은 환경과 똑같은 스펙을 가졌어도 왜 어떤 사람은 뛰어난 성취를 이루고, 어떤 사람은 그저 그런 삶에 머무르고 마는 걸까? 훨씬 열악한 환경과 특별할 것 없는 재능에도 놀라운 성공을 일궈낸 사람들은 어떻게 그 모든 불리함을 극복하고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을까? 좋은 대학과 경제력 있는 부모가 더 이상 성공을 보장 해주지 않는 시대에 ‘성공의 진짜 열쇠’는 과연 무엇일까?...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7-01-23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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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을 강요받은 여성들, 그 불편한 진실! 페미니즘 운동이 처음 시작된 것은 19세기 여성이 불공평한 대우를 받고 있다는 인식이 널리 공유되면서부터다. 이 운동은 크게 19세기 말 투표권과 참정권을 얻기 위해 일어났던 제1의 물결, 1960년대 사회적 차별 문제 해결에 주력한 제2의 물결, 1990년대 백인 이외의 여성이나 동성애 문제 등으로 관심의 폭을 넓힌 제3의 물결로 나뉜다. 제목 무엇이 아름다움을 강요하는가 저자 나오미 울프 분야 정치/사회 출판 김영사(2016.10)  청구기호 HQ1219 .W65 2016       <책 소개> ‘아름다움’을 강요받은 여성들, 그 불편한 진실! 페미니즘 운동이 처음 시작된 것은 19세기 여성이 불공평한 대우를 받고 있다는 인식이 널리 공유되면서부터다. 이 운동은 크게 19세기 말 투표권과 참정권을 얻기 위해 일어났던 제1의 물결, 1960년대 사회적 차별 문제 해결에 주력한 제2의 물결, 1990년대 백인 이외의 여성이나 동성애 문제 등으로 관심의 폭을 넓힌 제3의 물결로 나뉜다. 제3의 물결이 막 시작되던 시기에 출간된 『무엇이 아름다움을 강요하는가』는 아름다움을 이용하는 정치적, 상업적 음모와 ‘흠 없는 미인’이라는 사회적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정신적, 신체적으로 파괴되어 가는 여성의 실상을 낱낱이 파헤친 수작으로 페미니즘 운동의 성격과 관점을 대표하는 혁명적 저작이다. 이 책은 무엇이 지극히 개인적인 여성의 용모와 옷차림을 옳고 그르다는 도덕적 잣대로 평가하도록 만들었는지, 집안 살림과 자녀 양육 등 여성 역할의 상당 부분은 왜 가정에 국한되어 있는지, 여성은 왜 다이어트, 성형수술, 값비싼 화장품에 많은 비용을 투자하는 지 등 ‘아름다움’을 강요받았던 여성을 향한 불편한 진실들을 밝혀냈다.     <출판사 서평> 아름다움이 여성을 억압하는 ‘사회적 무기’라는 주장으로 전 세계를 놀라게 한 문제작! 순종, 모성애, 아름다움 등의 여성성이 권력과 시스템에 의해 형성됐음을 고발한 세계적 베스트셀러 ‘흠 없는 미인’에 중독된 현대인을 위한 필독서! 아름다움 속에 갇혀버린 허상을 깨고, 진정한 여성의 본질과 가치를 탐색한 불후의 명저 최근 이슈가 된 ‘강남역 살인사건’부터 ‘메갈리아’로 이어진 논란은 한국사회의 뿌리 깊은 성차별 의식구조를 잘 보여준다. 특정 문제를 페미니즘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면 이에 반발해 더 큰 논란으로 번지고, 결국 누구보다 친밀해야 할 남녀가 지나친 감정적 논쟁을 벌인다. 이는 비단 한국만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한 세기 이상 지속된 구조적 문제다. 페미니즘 운동이 처음 시작된 것은 19세기 여성이 불공평한 대우를 받고 있다는 인식이 널리 공유되면서부터다. 이 운동은 크게 19세기 말 투표권과 참정권을 얻기 위해 일어났던 제1의 물결, 1960년대 사회적 차별 문제 해결에 주력한 제2의 물결, 1990년대 백인 이외의 여성이나 동성애 문제 등으로 관심의 폭을 넓힌 제3의 물결로 나뉜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7-01-23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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