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이 사랑한 작가: TOP 100
"포스텍이 사랑한 책: TOP 100"에 이어 대출된 전체 자료를 대상으로 인기 작가를 엮었습니다. 지난 2005년 4월부터 2008년 10월까지 약 3년 반 동안 포스테키안이 가장 많이 찾은 작가입니다. 상위에는 역시 판타지 소설을 쓴 작가들이 눈에 많이 띄네요.
"포스텍이 사랑한 책: TOP 100"에 이어 대출된 전체 자료를 대상으로 인기 작가를 엮었습니다. 지난 2005년 4월부터 2008년 10월까지 약 3년 반 동안 포스테키안이 가장 많이 찾은 작가입니다. 상위에는 역시 판타지 소설을 쓴 작가들이 눈에 많이 띄네요.
뉴욕 현대미술관(The Museum of Modern Art)을 줄여서 모마(MoMA)라고 한다죠. 뉴욕에는 멋진 공공도서관 뿐만 아니라 미술관, 박물관들이 있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문화를 느끼고 숨쉴 수 있는 세계적인 도시입니다. 포항에도 MoMA에 버금가는 PoMA가 빨리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미국 대선이 한창입니다. 쉽게 이해하는 미국 대통령선거라는 동영상을 통해서 미국은 과연 민주적인 선거제도를 가졌는지 한번 살펴봅니다.
이번 대선이 오바마의 승리를 끝날지 궁금하네요. 흑인 대통령을 예견이라도 한 듯한 미국 드라마 24가 생각납니다. 중간에 보다가 그만뒀더니 결과는 잘 모르겠네요. 도서관 DVD 콜렉션에 있으니까 관심있는 분들은 보시기 바랍니다.
전자책세상으로 사파리를 떠났다가 잡은 유용한 정보. Instructables.com
이사이트는 기계공학 엔지니어인 Eric Wilhelm가 2005년에 시작했다고 합니다. 웹2.0의 개념이 잘 반영된 공작인의 위키피디아라고 할까요.
올해의 노벨문학상은 프랑스의 Jean-Marie Gustave Le Clézio 작가에게 돌아갔습니다. 도서관에 소장된 클레지오 작가의 작품을 소개합니다.
최근 브랜드 마케팅 전문회사인 interbrand에서 Best Global Brands 100 랭킹을 발표해서 주목을 받고 있다. 100여개중 우리나라는 2개(삼성과 현대)가 포함되어 있고 일본은 7개의 브랜드가 있다. 이번에 구글은 10위로 약진했다는 소식이다. 이와 관련해서 "초일류 브랜드 100"라는 도서가 관심을 끈다.
8월에 새로 추가된 IT와 비지니스 분야의 전자책을 살펴보겠습니다. 그중에서 한 권을 골라 소개합니다.
전세계 대학 도서관을 위한 학술 도서 정보 및 리뷰를 제공하는 온라인 메거진 Choice : Current Reviews for Academic Libraries 에서 ASM Materials Online을 2008년 우수학술 정보자원으로 선정하였습니다.
브리태니커의 달인인 A. J. 제이콥스는 정말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을 통째로 읽어버린 사람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느낌을 담아서 한권으로 추려 책으로 낸 것이 "한권으로 읽는 브리태니커"라는 책입니다. 한때는 똑똑했던 자신을 되찾고자 30대 중반에 시도한 무한도전이 결실을 맺었습니다.
『미국 속 별난 직업』에는 총 43개의 직업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수록 직업은 미국 노동통계국인 BLS(Bureau of Labor Statistics)를 비롯해 공공기관에서 발간하는 직업정보책자 및 저널, 민간 출판사에서 발간하는 신생 및 이색 직업 관련 도서, 잡지, 신문기사 등을 참조하여 선정하였으며 미국 내에서 이색 직업으로 간주되는 직업, 미국의 독특한 문화적 배경을 보여주는 직업, 국내에는 아직활성화되지 않은 직업, 또한 국내에도 유사직업이 존재하지만 직무가 상이한 직업들을 기준으로 선별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