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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리스트 업데이트]안녕하세요. 청암학술정보관 2층 멀티미디어서가에서 대출하실 수 있는 DVD자료의 소장자료 목록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소장중인 DVD자료의 전체 리스트는 서가에서 Paper 형태로 이용하실 수 있으며, 도서관 홈페이지 > 게시판 > 공개자료실 에서 Excel형태로 미리보기 및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입수 순(청기구호 순), 제목 순의 리스트를 활용하세요.[DVD 목록이용 및 검색]1. 도서관홈페이지 > 정보검색 > 특별선자료 > DVD : 세부 목록 보기2. 도서관홈페이지 > 게시판 > 공개자료실 : 간략 목록 Excel File(35 p.)다운로드3. 도서관홈페이지 > 자관검색 : 개별 TITLE(제목) 검색   
2008-04-25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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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오늘(4월23일)이 무슨 날인지 기억하십니까? UNESCO 가 정한 세계 책의 날 입니다. 우리 블로그에서도 '세계 책의 날' 기원에 대해 작년 이맘때 소개를 했습니다. 우리는 주위에서 흔히 신문사나 평론가들이 추천하는 책과 서평을 접하고 읽습니다. 서점의 각 분야 전문가인 도서MD(머천다이저), 그들이 알려주는 독서의 기술에 대해 한번 귀 기울여보는 것도 흥미로울것 같아 소개합니다. 세계 책의 날을 맞아 한 서점(리브로)에서는 각 분야의 도서MD들이 책의 종류 및 장르에 따라 보다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독서를 즐길 수 있는 노하우를 독자들과 나누기 위해 자신들이 담당 분야에서 터득한 다양한 독서의 기술들을 공개했습니다. 인문교양서, 책과 대화하라인문교양서의 책 읽기에 있어 보다 능동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책을 읽기 전에 내가 이 책을 왜 읽는 것인지,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바는 무엇이고 내가 지금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지 생각해보자. 이것이 바로 책과 대화하는 방법이다. 이러한 방향세우기는 단순히 책을 읽는 것뿐만 아니라 내 것으로 소화시키는 데에도 도움을 준다. 소설 및 문학, 나만의 신인을 발굴하라 소설 및 문학의 경우 많은 독자들이 본인의 취향이거나 유명 작가의 작품을 섭렵하는 전작주의 독서를 하게 된다. 그러나 새로운 신진 작가를 발견하는 것도 소설을 읽는 방법 중 하나. 특히 최근 많아진 각종 공모전의 수상작들은 검증된 신인들을 발굴하는 하나의 장이다. 수상작들 위주로 골라보다 보면 새로운 소설의 세계를 만날 수 있다. 다양한 수상작들을 살펴보는 중 나의 취향에 꼭 맞는 나만의 신인 작가를 발견하게 될 수 있다. 산문 및 에세이, 비교는 독서를 살찌운다 [#M_ more.. | less.. |산문은 작가나 주제 등 취향을 크게 타지 않는 분야. 때문에 보다 재미있는 독서를 위해 때때로 비슷한 소재를 가지고 글을 쓴 책들을 골라보는 것도 좋다. 인생이면 인생, 사랑이면 사랑, 이런 비슷한 소재를 다룬 책들을 서로 비교하며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같은 소재로도 쓰는 사람에 따라 얼마나 다양한 이야기가 나올 수 있는지 놀라게 될 것이다._M#] 사회과학서, 머리말과 목차에 집중하라 [#M_ more.. | less.. |사회과학 도서처럼 책의 목적이나 결과가 뚜렷한 책을 읽을 때에는 머리말과 목차를 꼭 빠뜨리지 말고 읽어보면 좋다. 머리말을 보면 저자의 책을 쓴 동기와 의도, 그리고 책의 윤곽이 잘 드러나 있다. 목차를 통해서는 저자의 생각이 어떻게 구체화 되었는지를 살펴볼 수 있다._M#] 예술서, 3박자를 고루 갖춰라! [#M_ more.. | less.. |예술 도서는 크게 ‘지식형’과 ‘감동형’으로 나눌 수 있다. 일단 예술 이론이나 역사 등 지식형 도서는 가벼운 마음으로 머리에 담아두고 유사한 주제의 그림, 사진 작품집 등의 감동형 도서는 눈과 마음에 담아둔다. 여기에 보너스로 그림, 사진, 음악 등 직접 해보는 실기형 도서들까지 섭렵해보자. 3박자가 고루 갖춰진다면 독서만으로도 예술 전문가가 될 수 있을 것이다_M#] 또한 유명인들의 독서의 기술 로 아래의 4권을 추천도서로 꼽았습니다. ** 책을 읽는 방법 (출판사: 문학동네) 일본 현대문학의 기수 히라노 게이치로의 지독한 독서법을 담은 책. 책 속의 숨겨진 수수께끼를 즐기는 슬로 리딩의 테크닉을 일러준다.** 탐서주의자의 책(출판사: 마음산책)출판칼럼니스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는 탐서주의자 표정훈의 책에 대한 욕망을 풀어놓은 책. 호모 비블리쿠스(homo biblicus: 책 사람)로서의 그의 정체성과 내밀한 자의식이 깊게 배어있다.** 나는 이런 책을 읽어왔다(출판사: 청어람미디어)현대 일본 최고의 지성이라 불리는 다치바나 다카시의 독서론, 서재론을 담은 책. 방대한 독서가이기도 한 그의 실용적인 독서법과 일목요연한 도서 관리법은 요령 없는 독서가들에게 큰 도움을 준다.** 내 인생을 바꾼 한 권의 책(출판사: 리더스북)스티븐 코비, 잭 캔필드, 존 그레이 등 세계적 명사들의 인생을 변화시킨 한 권의 책에 대한 에피소드를 담은 에세이집. 책이 어떤 영향을 미쳤으며 어떤 존재인지를 자신의 인생 이야기와 함께 담담하게 풀어놓았다. 관련글 : '세계 책의 날' 기원에 얽힌 이야기
2008-04-23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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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입니다. [Flash] http://www1.unesco.org.br/diadolivro/bookday.swf 겸사겸사 Off-line에는 지상의 아름다운 도서관 사진전을 펼치고, On-line 블로그에는 세계 도서관 사진 슬라이드展을 펼칩니다. on & off로 오셔서 구경들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블로그 하단에 보면 슬라이드쇼가 자동으로 펼쳐집니다. 보시다가 더 알고싶은 도서관이 있으면 화면 중앙에 마우스를 올리시고 나타나는 i 마크를 클릭하시면 캡션을 보실 수 있습니다.   [##_Movie|ZPD1LEe9BRs$|http://cfs2.flvs.daum.net/files/83/89/31/55/10724312/thumb.jpg_##]( 블로그 하단에 신착도서 슬라이드는 당분간 세계 도서관 사진 슬라이드로 대체합니다.) 관련글 : 2007/04/23 - '세계 책의 날' 기원에 얽힌 이야기
2008-04-23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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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들은 도서관을 자신들의 "The 3rd Place"로 생각하고 있을까?" The 3rd Place " 즉 " 제 3의 공간 "은 집(The 1st Place)과 회사(The 2nd Place)를 제외하고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을 의미한다고 합니다.커피를 제공하는 세계적인 회사인 스타벅스에서는 자신들의 매장을 "The 3rd Place"라고 한다더군요.커피를 마시러 온 사람들이 오랫 동안 자리를 차지하고 있어도 상관않고 오히려 편한 의자를 제공하며, 무선인터넷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고객들이 매장에서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배려를 하는 것이지요.이러한 마케팅기법은 소비자들의 오감을 만족시키고 감성에 호소하며 편한 느낌을 갖도록 하여 결국에는 매출을 증대시키는 결과를 도출함으로써 타 커피 매장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기도 하였습니다.그렇다면, 우리 도서관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도서관 이용자들이 도서관에서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어떠한 배려(?)를 하고 있습니까? 이용자들을 위한 서비스의 결과를 통하여 이용자들은 도서관을 자신들의 "The 3rd Place"라고 생각할까요?  요즘 신축된 도서관이나 리모델링을 한 도서관은 과거의 그 것과 비교해 볼 때 많은 변화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첨단 시설이나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시도를 많이 합니다. 하지만, 도서관 건물만 이용자 중심으로 편리하게 꾸민다고 이용자들이 도서관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지는 않을 것입니다. 일부 도서관에서는 기업의 마케팅기법을 도서관에 접목시켜 이용자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이용자들을 도서관으로 끌어 들이기 위한 새로운 시도를 하기도 합니다. 우리 도서관의 경우에도 정보서비스 담당자가 도서관 마케팅과 관련하여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도서관에서 개최하는 전시회를 통하여 문화생활을 즐기고 도서관에 소장된 DVD를 이용하여 영화감상도 하며 옥상정원에서 신선한 바깥 공기도 쐬면서 담소도 나누는 등의 도서관이 공부만 하는 공간이 아닌 다양한 꺼리(?)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변해 갈 때 이용자들은 도서관을 진정한 "The 3rd Place"로 생각할 것입니다.도서관에 소장중인 많은 정보자원들을 이용자에게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는 마케팅과 다양한 서비스 컨텐츠의 발굴을 위한 노력이 더욱 절실할 시기입니다. 도서관이 이용자들의 진정한 "The 3rd Place"가 되는 그 날까지 다 함께 노력합시다.
2008-04-2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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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iMazing|gk060000000023.jpg||480c841e21ef64G.jpg||width="600" height="433" frame="net_imazing_frame_none" transition="net_imazing_show_window_transition_alpha" navigation="net_imazing_show_window_navigation_simple" slideshowInterval="5" page="1" align="h" skinPath="/script/gallery/iMazing/"|_##]중간고사의 열기로 도서관이 뜨겁습니다. 2층 로비에서 열리는 사진전을 통해 뜨거운 머리 잠시 식혀가세요. 청암학술정보관에서는 "개관 5주년"을 기념하여 4월 22일(화)부터 5월 2일(금)까지 11일 간의 사진전을 개최합니다. 유럽 각 국, 미국, 일본 등 14개국 30개의 대학, 공공, 전문 도서관의 내/외부 사진과 독특한 이동도서관의 사진을 도서관 2층에 전시하고 있으니 구경 오세요. 사진은 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에서 협조해 주셨습니다.   지상의 아름다운 도서관 展 내 용 : 14개국 30개 대학, 공공, 전문, 이동도서관 사진 및 간략 소개 장 소 : 청암학술정보관 2층 로비 기 간 : 2008.4.22 - 2008. 5.2
2008-04-21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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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 준비, 과제와 레포트로 바쁘시죠? 2008년 1학기 동안 수강하고 있는 수업에 도움이 될 만한 강의지정자료를 만나보세요! 최근 신혜수 교수님의 "서양음악사", "음악의 이해", 김춘식 교수님의 "서양문화사" 등을 포함한 지정도서가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다른 과목 자료들도 계속 업데이트 되고 있습니다. 강의지정자료(Description)학기 초에 담당 교수에 의해 지정되는 강의지정자료는 수업에 도움이 될 만한 책, e-Book, 멀티미디어자료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수업과제, 강의참고 자료 등으로 자료에 대한 수요가 많은 경우 필요에 따라 선정하고 있습니다.대출규정(Borrowing Policy)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다음과 같이 자료 이용이 제한됩니다. - 신분: 학생에 한함(학부생, 대학원생)- 기간: 1박 2일에 한함(일부 자료 2박 3일)위치(Location)3층 계단쪽 327번 서가에, "최근반납된서가"와 이웃하고 있습니다. 책등 상단에 노란색 스티커로 표시하고 있어요.도서관 홈페이지>정보찾기>강의지정도서를 통해 강의명, 강사명 등으로 검색이 가능합니다.
2008-04-16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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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고사가 다가오네요. 신입생에게는 첫시험이겠군요. 도서관에서는 시험기간 부족한 열람석 문제를 해소하고자 시험기간 동안 강의가 없는 세미나실과 이용자교육실을 개방합니다. 남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시험시간만이라도 개인물건을 두고다니면서 열람좌석을 점유하는 일을 삼가바랍니다. 두고간 책과 가방이 공부하는 건 아니죠. 쾌적한 학습분위기를 위해서 상생의 미덕을 부탁드려요.또한, 그룹스터디룸은 시험기간 일주일 전부터 운영모드가 변경됩니다. 보통때는 1명의 ID로 예약이 가능하지만 시험(준비)기간에는 공동 이용자의 ID를 방별 최소인원수만큼 입력하셔야 합니다. 6인실의 경우에는, 3명의 ID를 입력하셔야 처리가 됩니다. 또한, 입력된 ID의 이용자는 당일 1번만 예약이 가능합니다. 그럼, 시험 준비잘하시구요. 좋은 결과나오길 기원합니다.
2008-04-15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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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ciFinder Scholar 2007 Reaction Search Application   CAS 데이터 베이스 중 Reaction 정보는 CAS REACT (세계 최대 Chemical Reaction DB)에서 manage되며, 매일 약 700~1300 건의 Reaction이 추가되고 있습니다.  Reaction Search는 거의 모든 검색 단계에서 다양한 목적(구조식/합성법 검색, Refine, Extend 등)으로 실행할 수 있습니다.1. Explore Research Topic에서 정확한 이름으로 검색2. Get Reactions /Get Related /Substance Search으로 검색 (반복 Refine, 검색 확장), Analyze/Refine 메뉴 아래 Reaction Search 및 Refine 가능.3. 분자식으로 검색 (Molecular Formula)4. Explore Reactions/Substances 메뉴 선택, Drawing Tool을 이용하여 직접 입력  SciFinder 2007에서는 검색 결과의 반응식, 각 Substance 마다 Link가 지원되기 때문에,반응물, 시약(Reagent), 생성물, 촉매, 용매 중 역할을 지정하여 다른 반응식으로 쉽게 재구성할 수 있습니다. (Retrosynthetic patheway도 가능)  화학식을 직접 그리거나, 검색 결과에서 찾은 물질을 재구성하여 검색하는 등, SciFinder에서 사용되는 화학식 그리기 툴에서 활용할 수 있는 Tips 3종 Set ! 1. Atom Mapping : Only to the same atom mapping (정확히 어디서 반응이 일어났는지 address) [#M_예제 (Click)|Close|_M#]2. Bond Marking : Lock & Specify where the reaction took place.  반응식에서 고정시키고자 하는 부분(Ring, s-bond, d-bonds)은 Locking(불변) 가능.  특정 결합에서 혹은 원소의 Exchange를 정확하게 짚어내고, 그 자리의 반응만을 찾고 싶은 경우. 3. Functional Groups : 일반적인 반응(eg. Aldehyde - Alcohol)을 검색 후 Refine, Filtering이 필요할 때.    일반적인 작용기는 그 구조를 일일이 그릴 필요 없이 Functional Group List에서 선택하여 클릭 !    General Search에 적합 (Not for precisely defined structure)  마지막으로 어제 소개해 드렸던 2007 버전의 새로운 기능, Combine Answer Set을 Reaction Search에 활용한 예제입니다. 위의 Bond Marking에서 사용했던 Reaction으로 해보죠 ^^  CAS REACT의 Get Reaction 검색 결과 총 285건, Answer Set을 Reaction1.sfr로 저장합니다.  검색 결과 중.. eg) 여기서 생성물의 Ester가 Substructure로 포함되지 않는 반응들만 찾아 보아요~                                                             [#M_Answer 보기 (Click!)|Close|  검색 결과들의 Combine Feature를 이용하려면, 우선 제외할 Answer Set을 만든 후 저장된 식과 조합.위와 같이 검색 Query 작성하여 Get Reaction 하면, 121건의 검색결과가 나옵니다. (벤젠 Lock)Combine에서 Saved Answer Set (Reaction1.sfr) 불러오기.4번째 Combine을 선택,Current Set을 Saved Answer Set (Reaction1.sfr)에서 제외.* Current Set : 121 건  Saved Set(Reaction1.sfr): 285 건Alcohol, Ether, Carbonyl 등 포함된 것이 검색결과로 얻어집니다. 총 167 건<Combine (조합)을 사용할 때, 유의할 사항> 반드시 같은 검색 결과끼리만 Combine 할 수 있음. 즉, Reference search set 끼리, Reaction search 끼리만 조합할 수 있습니다._M#]
2008-04-15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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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는 이용자들에게 도서관의 보물들을 잘 찾아서 사용할 수 있도록 기본이 되는 교육을 준비했습니다. 주로 학부생이나 도서관 사용에 관해 기초적인 내용을 알고싶은 분들이 참석하면 좋을 내용입니다. 내일부터 총 5회에 걸쳐 교육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도서관에는 어떤 시설과 장비 그리고 자원들이 있는지, 어떻게 찾을 수 있는지 도서관이용개론을 통해서 안내해드릴 예정입니다. 더불어 웹2.0 개념의 서비스들도 함께 소개할 것입니다.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이 모두 끝난 5월 초에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책스탠드(독서대) 등 기념품을 드릴 예정이니 관심있는 분들은 참석해주시기 바랍니다. 차 수 일 자 시 간 장 소 1 2008.4.15( 화 ) 10:30 - 11:30 청암학술정보관 501 호 2 2008.4.17( 목 ) 16:00 - 17:00 3 2008.4.22( 화 ) 10:30 - 11:30 4 2008.4.24( 목 ) 16:00 - 17:00 5 2008.4.29( 화 ) 16:00 - 17:00 미리 예약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약하러가기)
2008-04-1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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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국립의학 도서관 (US National Library of Medicine, NLM)과 생명공학 연구정보센터 (NCBI)의 PubMed에서는 생명공학, 의학분야의 연구, 논문, 학술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여러 데이터베이스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북미지역을 중심으로 생명공학, 의학관련 5,000 종 이상의 학술저널 정보를 담고 있는 MEDLINE을 포함한 PubMed는 유전학 관련 정보(GenBank), Human Genome, BLAST 기법을 이용한 Protein Sequence Search 등 Biotechnology, 의학 분야의 정보원으로 전세계적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PubMed에 등재된 논문 및 연구 정보는 대부분 북미지역의 정보라는 한계가 있어, 최근에는 WHO에서 주관하여 서태평양, 아프리카, 아시아, 중동 지역의 정보들도 PubMed처럼 Index의 통합 검색을 실현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일본, 중국, 필리핀 등 아시아 지역을 비록한 세계 곳곳에서는 이미 자국에서 생산되는 많은 의학정보를 Database로 구축하고 있는데 한국의 Korea Med도 WHO와 함께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고 하네요.                                                                                                              Korea Med (Click) KAMJE(대한 의학 학술지 편집인 협의회)에서 주관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대한 의학회에서 후원한 Korea Med. 약 119종의 Korean Medical Jounals의 123,7000 논문 색인, 초록과 40종 저널의 Full-text 를 제공하고 있는 Korea Med는 한국에서 30 %가, 나머지 70 %는 유럽, 아시아, America에서 접속하고 있는 세계적인 정보원입니다.  
2008-04-1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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