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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omson의 노벨상 예측]2008 노벨상 발표일이 10월 6일 생리의학상을 시작으로 물리, 화학, 문학, 평화, 경제학으로 이어 발표됩니다. 올해에도 고은 시인이 문학상에 도전한다고 하는데 대한민국에도 다시 한 번 좋은 소식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양한 기관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수상자를 점쳐보는 가운데, Thomson Reuters에서는 올해도 Web of Science의 피인용 정보를 바탕으로 Science분야의 수상자를 예측, 발표했습니다. 작년에도 이 인용상 수상자(Citation Laureate)들 중 5명이나 노벨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합니다. 동료 연구자들이 얼마나 논문을 인용하는지의 여부는 그 연구의 가치와 영향력을 반영한다는 생각이겠지요. 관련기사보기 CHEMISTRY 1. CHARLES M. LIEBER2. KRZYSZTOF (KRIS) MATYJASZEWSKI3. ROGER Y. TSIENPHYSICS1. ANDRE K. GEIM & KOSTYA NOVOSELOV2. VERA C. RUBIN3. SIR ROGER PENROSE & DAN SHECHTMANPHYSIOLOGY and MEDICINE1. SHIZUO AKIRA & BRUCE A. BEUTLER & JULES A. HOFFMANN2. VICTOR R. AMBROS & GARY RUVKUN3. RORY COLLINS & SIR RICHARD PETO[Web Of Science에서 노벨상 후보자 검색하기]이 중 화학분야의 대표적인 후보자인 CHARLES M. LIEBER의 연구내용을 포스텍 구독 DB인 Web Of Science를 통해 검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자찾기(Author Finder)' 기능을 활용하여, 성(LIEBER)과 이름 첫자(C) 등으로 검색하니 총 331건의 레코드가 검색되었습니다. 이 중 포스텍 구독범위인 1995년부터 지난 2008년 9월 출판된 최근 논문까지 총 233건의 인용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일부 원문(Full-text)보기를 포함하여 다양한 결과의 활용이 가능합니다. 이번에는 Web Of Science에서 제공하는 'Citation Report' 기능을 활용하여 CHARLES M. LIEBER의 연구업적을 요모조모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총 233건의 논문은 2008년 10월 5일 현재, 총 30,213번이 인용되어 논문 한 편당 평균 129.67번 인용되었습니다. h-index는 81로 총피인용수, 평균피인용수, h-index 등 지난 13.5년 동안의 피인용 정보만을 두고 겨루자면 다른 두 후보보다 가능성이 크다고 볼 수 있겠네요. 위에 소개한 방식으로 과학분야 다른 노벨상 후보의 인용정보도 Web Of Science를 통해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번/다음 주의 각 분야 노벨상 수상자 발표가 기대되네요. [참고: 도서관 자원 활용하기]1. Web Of Science 교육신청Web Of Science의 기본적인 내용 및 검색에 대해 궁금하신 분은 10월 14일 교육 내용 참고하세요.2. 도서관에서 '노벨상' 검색결과 보기
2008-10-05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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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폰지"에나 나올 법한 재미있는 과학 성과에 주는 이그 노벨상 수상자가 지난주에 발표되었습니다. 10개 분야의 수상내역과 함께 참고문헌의 링크를 찾아 소개합니다. 웃음이 나오지만 한번쯤 생각해볼 수 있는 연구성과들을 만나보시죠. NUTRITION PRIZE. 전자적으로 수정한 감자칩 소리를 들려주면 감자칩을 먹을 때 실제보다 감자칩이 더 바삭바삭하고 신선하다고 믿게 된다는 연구결과로 수상 Massimiliano Zampini of the University of Trento, Italy and Charles Spence of Oxford University, UK, for electronically modifying the sound of a potato chip to make the person chewing the chip believe it to be crisper and fresher than it really is. REFERENCE: "The Role of Auditory Cues in Modulating the Perceived Crispness and Staleness of Potato Chips," Massimiliano Zampini and Charles Spence, Journal of Sensory Studies, vol. 19, October 2004,  pp. 347-63. PEACE PRIZE. 식물도 존엄성이 있다는 법률적인 원칙을 채택한 공로로 수상 The Swiss Federal Ethics Committee on Non-Human Biotechnology (ECNH) and the citizens of Switzerland for adopting the legal principle that plants have dignity. REFERENCE: "The Dignity of Living Beings With Regard to Plants. Moral Consideration of Plants for Their Own Sake"  ARCHAEOLOGY PRIZE. 살아있는 야행성 동물(아르마딜로)의 행동이 역사의 진로, 적어도 고고학 발굴지의 매장물을 어떻게 마구 뒤섞어 놓을 수 있는 지를 측정한 공로로 수상 Astolfo G. Mello Araujo and José Carlos Marcelino of Universidade de São Paulo, Brazil, for measuring how the course of history, or at least the contents of an archaeological dig site, can be scrambled by the actions of a live armadillo. REFERENCE: "The Role of Armadillos in the Movement of Archaeological Materials: An Experimental Approach," Astolfo G. Mello Araujo and José Carlos Marcelino, Geoarchaeology, vol. 18, no. 4, April 2003, pp. 433-60. BIOLOGY PRIZE. 개에 기생하는 벼룩이 고양이에 기생하는 벼룩보다 점프력이 높다는 연구성과로 수상 Marie-Christine Cadiergues, Christel Joubert,, and  Michel Franc of Ecole Nationale Veterinaire de Toulouse, France for discovering that the fleas that live on a dog can jump higher than the fleas that live on a cat. REFERENCE: "A Comparison of Jump Performances of the Dog Flea, Ctenocephalides canis (Curtis, 1826) and the Cat Flea, Ctenocephalides felis felis (Bouche, 1835)," M.C. Cadiergues, C. Joubert, and M. Franc, Veterinary Parasitology, vol. 92, no. 3, October 1, 2000, pp. 239-41. MEDICINE PRIZE. 고가의 위약(가짜 약)이 저가의 위약보다 효과가 좋다는 것을 밝혀낸 성과로 수상 Dan Ariely of Duke University, USA, for demonstrating that high-priced fake medicine is more effective than low-priced fake medicine. REFERENCE: "Commercial Features of Placebo and Therapeutic Efficacy," Rebecca L. Waber; Baba Shiv; Ziv Carmon; Dan Ariely, 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March 5, 2008; 299: 1016-1017. COGNITIVE SCIENCE PRIZE. 변형균(slime mold)이 퍼즐을 풀수 있다는 연구성과로 수상 ??? Toshiyuki Nakagaki of Hokkaido University, Japan, Hiroyasu Yamada of Nagoya, Japan, Ryo Kobayashi of Hiroshima University, Atsushi Tero of Presto JST, Akio Ishiguro of Tohoku University, and Ágotá Tóth of the University of Szeged, Hungary, for discovering that slime molds can solve puzzles. REFERENCE: "Intelligence: Maze-Solving by an Amoeboid Organism," Toshiyuki Nakagaki, Hiroyasu Yamada, and Ágota Tóth, Nature, vol. 407, September 2000, p. 470. ECONOMICS PRIZE. 전문 누드댄서의 배란주기가 팁수입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성과로 수상 Geoffrey Miller, Joshua Tybur and Brent Jordan of the University of New Mexico, USA, for discovering that a professional lap dancer's ovulatory cycle affects her tip earnings. REFERENCE: "Ovulatory Cycle Effects on Tip Earnings by Lap Dancers: Economic Evidence for Human Estrus?" Geoffrey Miller, Joshua M. Tybur, Brent D. Jordan, Evolution and Human Behavior, vol. 28, 2007, pp. 375-81. PHYSICS PRIZE. 끈이나 머리카락 등이 필연적으로 서로 엉켜서 매듭이 형성된다는 것을 수학적으로 증명한 성과로 수상 Dorian Raymer of the Ocean Observatories Initiative at Scripps Institution of Oceanography, USA, and Douglas Smith of the 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 USA, for proving mathematically that heaps of string or hair or almost anything else will inevitably tangle themselves up in knots. REFERENCE: "Spontaneous Knotting of an Agitated String," Dorian M. Raymer and Douglas E. Smith,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vol. 104, no. 42, October 16, 2007, pp. 16432-7. CHEMISTRY PRIZE. 코카콜라가 살정제(피임약)로 효과가 있다는 연구와 그렇지 않다는 연구에 대한 성과로 수상 Sharee A. Umpierre of the University of Puerto Rico, Joseph A. Hill of The Fertility Centers of New England (USA), Deborah J. Anderson of Boston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and Harvard Medical School (USA), for discovering that Coca-Cola is an effective spermicide, and to Chuang-Ye Hong of Taipei Medical University (Taiwan), C.C. Shieh, P. Wu, and B.N. Chiang (all of Taiwan) for discovering that it is not. REFERENCE: "Effect of 'Coke' on Sperm Motility," Sharee A. Umpierre, Joseph A. Hill, and Deborah J. Anderson,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 1985, vol. 313, no. 21, p. 1351. REFERENCE: "The Spermicidal Potency of Coca-Cola and Pepsi-Cola," C.Y. Hong, C.C. Shieh, P. Wu, and B.N. Chiang, Human Toxicology, vol. 6, no. 5, September 1987, pp. 395-6. [NOTE: THE JOURNAL LATER CHANGED ITS NAME. NOW CALLED "Human & experimental toxicology"] LITERATURE PRIZE. 매력적인 글로 수상. David Sims of Cass Business School. London, UK, for his lovingly written study "You Bastard: A Narrative Exploration of the Experience of Indignation within Organizations." REFERENCE: "You Bastard: A Narrative Exploration of the Experience of Indignation within Organizations," David Sims, Organization Studies, vol. 26, no. 11, 2005, pp. 1625-40.
2008-10-05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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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되면 교정에는 마로니에 열매가 떨어져 길을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호기심을 자극한다. 밤같이 생겼는데 먹어도 되는 건가 ? POVIS에 이런 내용이 있어 전에 알아본 내용을 소개한다.   마로니에공원때문에 유명한 마로니에. 사실 그 전에는 그것이 나무이름이었다고만 알고 있었지 어떤 나무인지는 잘 몰랐었다. 영어사전에도 마로니에는 잘 나오지 않는다. 마로니에는 사실 프랑스어기 때문이다. Marronier 영어로는 Horse chestnut 이라고 한다.열매의 생긴 모양이 호두같이 생겼는데 그 안에 밤처럼 생긴 열매가 들어있다. 잎이 7개로 갈라져서 (서양)칠엽수라고도 부른다. 말밤은 독성이 있어서 사람이 먹어서는 안된다.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에 의하면, 영어 이름은 터키에서 말의 폐기종을 치료하기 위해 말에게 칠엽수류의 열매를 먹였기 때문에 horse chestnut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또한 서양칠엽수는 1912년 네덜란드 공사가 고종황제 회갑의 기념품으로 기증함으로써 한국에 전해졌다고 한다. 유럽에서는 옛날부터 이 나무의 종자를 치질, 자궁출혈 등의 치료약으로 사용해 왔다고 한다. 그리고 최근에는 응용범위가 넓어져서 동맥경화증 등의 치료와 예방에도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2008-10-0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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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이 오고야 말았습니다. 9월의 교육을 준비하고 붕당거리다가 10월이 오고야 말았습니다. 그래서 부랴부랴 10월 달력을 만들었습니다. 가을은 명색이 독서의 계절이라고 하는데 여러분은 어떤 책을 보고계신지요 ?Flickr에서 독서에 관한 사진을 찾아서 달력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사진을 물끄러미 들여다 보면 이런 상상이 드네요. 비오는 가을 어느날 주문했던 책이 들어왔다는 서점 아가씨의 전화를 받고 기쁜 마음에 우산도 없이 낙엽지는 마을의 가로수길을 자전거로 달려갑니다. 서점안으로 들어가 책을 찾고있는 그런 모습이 아닐까요. *^^*점심먹으러 가는 길에 하늘을 바라보니 가을 하늘에 편지를 쓰라는 광석이 형도 생각납니다. 정다운 사람들에게 좋은 글귀 적어 편지라도 한 통 보내보면 어떨까요.
2008-10-0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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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날씨가 제법 겨울답네요. 특허검색 많이 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소식 알려드립니다. 특허청(KIPRIS)에서 사이트 방문없이 특허를 검색할 수 있는 툴바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언론 기사보기 포항공대 도서관에서는 특허청과 별도로 한미일 특허를 검색할 수 있는 WIPS DB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많은 이용바랍니다. 접속 : 도서관홈 > 전자자료 > W > WIPS 아래에 특허청에 올라온 툴바 설치관련 내용 참고하세요. 인터넷을 접속하시면 KIPRIS 홈페이지를 방문하지 않아도 특허검색을 할 수 있으며 특허청/특허路/KIPRIS 홈페이지와 특허청에서 제공하는 각종 특허 민원서비스로 바로 갈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도우미입니다. 특허검색 툴바 이용 시스템 권장사항   - 지원 운영체계 : Windows 98/Me/XP/2000/2003 - 인터넷 브라우져 : 인터넷 익스플로러(Internet Explorer) 5.01이상 설치방법   1. 특허검색 툴바 다운로드 버튼을 클릭하세요. 2. 나타나는 선택메뉴에서 [열기]를 클릭합니다. 3. 설치 후 인터넷 브라우저 메뉴의 보기→도구모음에서 특허검색 툴바를 체크합니다. 출처 : http://www.kipris.or.kr/kor/guide/use_guide/toolbar.jsp
2008-09-29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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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정보미디어경영대학원에서 웹2.0 관련 특강을 일반인들에게도 블로그를 통해서 제공한다고 하니 관심있는 분들은 아래 소개 내용을 참고하세요. 블로그 주소가 변경되어서 수정하였습니다. (20080929) [#M_KAIST 공지사항 보기 (클릭)|닫기 (클릭)|본 블로그는(http://webtwo.kaist.ac.kr) KAIST 정보미디어 경영대학원에서 개설된 웹2.0 특강에 대한 컨텐츠를 공유하고 웹2.0에 대한 토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웹2.0 특강은 학술적이고 이론적인 접근과 함께 현업에서 현재 진행중인 다양한 프로젝트와 시장의 반응을 실시간으로 전달하고 교육하기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본 특강 프로그램은 우선적으로 아직 학문적으로 이론이 정립되지 않았으나 시장의 수요가 매우 큰 web 및 mobile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특히 최근 대두되고 있는 web2.0 관련 기술, 동향, 문화, 정책 및 시장에 대해 강의하고 토론할 수 있는 전문가들을 우선적으로 초청하였습다. 블로그에는 특강의 동영상 및 설명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강의 중 하이라이트 동영상 및 교수님과 조교의 코멘트가 함께 제공됩니다. 웹2.0에 관심 있는 모든 학생들과 교수님들에게 양질의 컨텐츠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각 강의마다 의문점이나 기타 의견들을 코멘트로 달아주시면 교수님, 담당 조교 및 다른 참여자들이 함께 의견을 나눌 수 있는 토론의 장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담당 교수: 김성희 교수님, 차동완 교수님, 류중희 교수님, 한재선 교수님 담당 조교: 박진우, 정대진, 성경은 특강 내용: 1. Trends & Internet: Market and Technology ① Web2.0 overview (KTH 조산구 상무님) ② Collective Intelligence (Mar.gar.in PRAK 대표님) ③ UCC (KBSi 김장호 팀장님) ④ Blog (T&C 노정석 대표님) ⑤ Copyright and CCL (CCK 윤종수 판사님) ⑥ Long-tail (이노무브 장효곤 대표님) ⑦ Search2.0 (검색엔진마스트 전병국 대표님) 2. Web2.0 and Beyond ① Web2.0 & Convergence (경희대학교 이경전 교수님) ② Web2.0 & Business (더블트랙 박수만 대표님) ③ Social Computing (Opinity AP 한상기 대표님) ④ Web2.0 & Media (건국대학교 황용석 교수님) ⑤ Attention Economy (태우’s log 김태우님) ⑥ Mobile Web2.0 (ETRI 전종홍 선임연구원님) 출처 : http://ksim.kaist.ac.kr/about/about.asp?mode=view&ind=449&left_01=03&left_02=03_01_M#] 2월28일 시작한 특강은 6월13일까지 봄학기 일정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업계의 쟁쟁한 분들이 특강을 맡아서 해준다고 하니 관심있는 분들은 블로그의 동영상을 즐감하시기 바랍니다.
2008-09-29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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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생긴 버튼 인터넷에 다니다 보면 많이 볼 수 있죠. RSS 피드 버튼이라고 하죠. 주로 블로그나 자주 업데이트되는 미디어 등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우리 도서관에서는 공지사항과 블로그 새글을 RSS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대출 반납관련 개인통보서도 RSS 피드로 제공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일단 '나만의 도서관'에 들어가시면 새로 생긴 개인통보서라는 버튼이 보이실 겁니다. 버튼을 클릭하시면 브라우져에 따라 코드로 가득찬 화면이 나올 수도 있고 깔끔한 화면에 RSS 리더로 연결할 수 있는 페이지를 보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주소창에 나타나는 주소를 일단 복사합니다. 그 다음에 RSS 리더 프로그램으로 접속한 후에 복사한 주소를 추가합니다. 무척 간단한 과정입니다. 그 과정을 그림으로 구성해 보겠습니다. 1. 나만의 도서관에 접속한다. 2. 개인통보서RSS 버튼을 클릭한다. 3-1. IE의 경우, 주소창의 주소를 복사한다. 3-2. Firefox의 경우, RSS 리더기를 선택하고 구독하기 버튼을 누른다. 4. IE의 경우, RSS 리더기 사이트로 이동한다. (예, Google리더) 5. 구독추가하기 버튼을 클릭해서 복사한 주소를 붙여넣기한다. 6. 새로 들어온 개인통보서를 확인할 수 있다. 여기서, 보너스 동영상... RSS를 너무너무 쉽싶게 설명해주는 동영상 추가요~
2008-09-27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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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월요일에 진행된 수학분야 MathSciNet 데이터베이스 활용교육의 슬라이드를 올려둡니다. MathSciNet을 활용하는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Mathscinet 활용하기 View SlideShare presentation or Upload your own. (tags: 수학 mathematics)
2008-09-26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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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과 함께 3! 6! 9! 퀴즈 이벤트도 돌아왔습니다. 퀴즈를 통해서 도서관이 제공하는 리소스를 배워보고 더불어 풍성한 가을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포스텍 구성원 전체를 대상으로 퀴즈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아래 3개의 문제에 대한 정답자 중 10분을 선정(추첨)해서 예쁜 선물을 선착순으로 나누어드립니다. 정답 3개와 학교 이메일 주소를 비밀댓글로 달아주세요. - 이벤트 기간 : 2008.9.23(화) ~ 9.30(화) - 발표 : 2008.10.1(수) 블로그 공지 - 대상 : 포스텍 구성원 문제1 Webometric에 근거한 세계대학순위가 지난 7월에 발표되었습니다. 2008년 7월 포스텍은 세계 몇위일까요 ? 문제2 POSTECH에 재학중인 K는 아버지의 오래된 스크랩북에서 1981년에 발행된 'New York Times'기사를 한조각 발견했다. 인기 스포츠 브랜드인 adidas와 puma의 브랜드의 탄생에 관한 부분을 한참 흥미롭게 읽어가던 중 그만 들고 있던 커피를 쏟아 기사의 일부분을 알아 볼 수 없게 되었다. 독일의 Herzogenaurach에서 신발을 만들고 마케팅을 담당하며 함께 일했던 Dassler 형제가 특정 시점 이후로 갈라져 adidas와 puma라는 각각의 브랜드를 만들게 된다는 내용이었다. NewYork Times 웹페이지에 접속하여 기사를 찾아보았지만 유료로 제공되고 있었다. 그러던 중 K는 몇 주 전에 도서관 블로그를 통해 New York Times 기사를 도서관에서 볼 수 있다는 내용의 글을 읽은 것이 기억났다. 위의 단서를 토대로 K를 도와 아래 문장을 완성해 주세요. Rudolf was the salesman, marketing the products his brother developed. Their breakthrough came at the "                                              " 문제3 포스텍 도서관 2층에 소장중인 DVD자료는 도서와 달리 별도의 청구기호를 가지고 있습니다. 영화의 경우는 XDV. MP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면, 포스텍의 학내행사 및 PR과 관련된 DVD는 어떤 청구기호가 배정되어 있을까요 ? 상품 안내 아이리버 2GB USB (red)외 9개의 기념품
2008-09-24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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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New York Times 포스텍 구성원이라면 1980년부터 현재까지의 뉴욕타임즈 기사를! 지금 계신 곳에서! 보실 수가 있습니다. 최신 기사는 텍스트 형태로 보여지며, The New York Times Book Review 나 Sunday Magazine 의 경우는 PDF 형태로 제공이 됩니다. 각 기사는 모두 짤막한 초록(Abstract)이 제공되어 전문을 읽을지의 여부를 판단하는데 도움을 되네요. POSTECH 구독 웹 DB인 ProQuest® 인터페이스를 통해 접근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 URL로 접근하세요. 도서관 홈페이지> 전자자료> 데이터베이스> ABI Inform Complete 키워드로 검색하지 않고, 특정 일자에 발행된 뉴스를 주-욱 읽고 싶으시다면? 아래 화면처럼 "Publications" 탭으로 이동하세요. NewYork Times로 검색하시면, 구독범위의 기사들을 브라우징하실 수 있습니다! 꾸준히 업데이트 되는 내용을 이메일이나 "RSS Feed"로 받아볼 수 있도록 설정하실 수 있습니다. TEXT 위주의 인터페이스가 불편하신 분들은 www.nytimes.com 로 접속해 볼까요? 기본 인덱스로 잡혀있는 검색창(NYT Archive Since 1981)에서 원하는 기사를 검색하셔서 보시고, 유료 기사($표시)가 보이는 경우에만 ProQuest DB로 넘어오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최근 몇 년 간의 기사는 무료 제공하는 경우가 많으니까, 사진이나 그림도 보시기엔 좋은 것 같습니다. 하단의 화면은 오늘자 인터넷판 NewYork Times입니다. 하나의 유료 Article을 구입하려면 약 $4 정도의 비용을 지불해야 하지만, ProQuest의 ABI Inform을 통해서 1980년 이후의 기사 원문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Postechian Only) 참고: NYT는 1951년 기사부터 아카이빙하고 있지만, 도서관 구독은 1980년부터 현재까지 입니다. The New York Times: 기사를 찾다가 유료($)를 만나면, ProQuest ABI Inform으로 접속하자! The Wall Street Journal 같은 방식으로 다우존스에서 발행하는 경제지인 "The Wall Street Journal" 도 1984년부터 현재까지 기사 원문을 열람하실 수 있어요. ^^
2008-09-23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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