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문자서비스로 2학기를 업그래2드하자!

위자드에서 제공하는 무료문자 위젯을 도서관 블로그 사이드바 제일 하단에 추가했습니다. 하루에 한 IP당 10건의 무료문자를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제도 어려운 이때에 요긴하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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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의 교육 및 이벤트 일정을 구글 캘린더로 제공하는 것 아시죠. 블로그 대문 하단에 걸린 캘린더 위젯의 추가버튼을 누르시거나 구글 캘린더 안에 있는 공개 캘린더 검색 기능을 통해서 자신의 구글 캘린더에 도서관 일정을 추가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 그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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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복사서비스 무료로 이용하세요(2008.11.1~12.31)

http://scholar.ndsl.kr
논문을 읽다가 Reference에 실린 다른 Journal 을 보고 싶은데 우리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지 않다면 어떻게 찾아 이용하세요?

이렇게 우리 도서관에는 없지만 꼭 봐야하는 논문을 구해주는 서비스가 바로 원문복사서비스(DDS Document Delivery Service), 대출까지 되면 상호대차(ILL International Library Loan) 서비스 입니다.

우리 도서관은 국내.외 기관에서 자료를 제공 받고 제공도 합니다.

주제별로 신착자료를 받아보자! (RSS News)

도서관에서는 새로운 RSS 서비스를 오늘 출시했습니다. 이제 원하는 주제별로 도서관 신착도서 정보를 RSS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도서관 홈 > 정보찾기 > RSS News로 들어가셔서 마음에 드시는 주제의 RSS 피드를 선택하셔서 여러분의 리더기에 쏙 넣어두세요. 새로운 자료가 도서관에 들어오면 여러분보다 먼저 신간정보가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개인통보서도 RSS로 받아보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이렇게 생긴 버튼 인터넷에 다니다 보면 많이 볼 수 있죠. RSS 피드 버튼이라고 하죠. 주로 블로그나 자주 업데이트되는 미디어 등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우리 도서관에서는 공지사항과 블로그 새글을 RSS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대출 반납관련 개인통보서도 RSS 피드로 제공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일단 '나만의 도서관'에 들어가시면 새로 생긴 개인통보서라는 버튼이 보이실 겁니다. 버튼을 클릭하시면 브라우져에 따라 코드로 가득찬 화면이 나올 수도 있고 깔끔한 화면에 RSS 리더로 연결할 수 있는 페이지를 보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주소창에 나타나는 주소를 일단 복사합니다. 그 다음에 RSS 리더 프로그램으로 접속한 후에 복사한 주소를 추가합니다. 무척 간단한 과정입니다. 그 과정을 그림으로 구성해 보겠습니다.

[검색팁] 이자료의 위치는 어디일까 ?

주소의 역할은 찾아가는데 있습니다. 사람에게는 살아가는 주소지가 있고, 인터넷은 웹주소가 있습니다. 그리고, 도서관 자료에도 주소가 있습니다.  도서관 자료의 주소는 청구기호라고 하는데  영어로는 call number라고 합니다. 아마도 옛날에는 도서관이 지금처럼 개가제(open stack)이 아니라 폐가제(closed stack)였기 때문에 책을 사서에게 찾아달라고 청구했기 때문에 청구기호라고 부르지 않았나 추측해봅니다.

오타도 용서가 되는 Spell check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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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도서관에 있는 외국자료라서 검색창에 제목과 관련된 키워드를 입력했는데도 검색결과값이 안나오는 경우가 간혹있습니다. 잘 살펴보면 영문에 오타가 있는 경우가 있죠. 이제 '바담풍'이라고 해도 '바람풍'이라고 알려주는 spell check 기능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외국 패키지 시스템이라 아직은 한글이 지원되지 않습니다.

불여우3 개봉과 함께 LibX도 버전업되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오늘 불여우(Firefox)가 버전 3으로 정식 출시되었습니다. 하루 최다 다운로드 기네스기록에 무한도전중이죠. 이번 이벤트에 참가중인 사람들의 숫자가 지도에 표시되네요. 우리나라는 3만명 정도가 참여중입니다. (전에는 북조선 인민들도 몇백명 있었는데 지금 보니까 0으로 변해있네요. ???)

당신의 스크린속으로 들어간 신간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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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월요일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늘은 구글에서 제공하는 화면보호기를 통해서 우리 도서관의 신간정보를 만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드립니다. '지크의 팁박스' 블로그에 올라온 온라인 방식의 화면보호기 - Google Photos Screensaver를 참고로 하여 동영상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일전에 소개해드린 Slickr 화면보호기 보다 설치도 쉽고 기능도 많습니다.

그룹스터디룸에서 PDP를 사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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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는 그룹스터디룸에서 프리젠테이션이나 영상물을 활용한 토의 및 토론을 지원하고자 순차적으로 PDP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올해에는 5층 그룹스터디룸에 2대의 PDP를 설치했습니다.

사용방법은 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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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P 스탠드에서 나온 5m 연결선을  노트북과 연결합니다.  화면케이블과  사운드 단자만 연결해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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