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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라는 이름으로 묶인 두 사람이 간직한 비밀과 진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피플》지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읽은 2015년 최고의 책으로 뽑아 화제가 되었던 로런 그로프의 최신작이자 대표작 『운명과 분노』.   제목 운명과 분노 저자 로런 그로프 분야 소설 출판 문학동네(2017.4)  청구기호 PS3607.R6344 .F38 2017       <책 소개> ‘결혼’이라는 이름으로 묶인 두 사람이 간직한 비밀과 진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피플》지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읽은 2015년 최고의 책으로 뽑아 화제가 되었던 로런 그로프의 최신작이자 대표작 『운명과 분노』. 로토와 마틸드, 두 사람의 이십여 년에 걸친 결혼생활을 통해 사랑과 예술, 창조성과 힘, 거짓과 진실, 그리고 결혼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창조적 동반자의 관계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는 이 소설은 남편 로토의 시선에서 진행되는 전반부 ‘운명’과 아내 마틸드의 시선에서 진행되는 후반부 ‘분노’로 나뉘어 부부의 삶을 각기 다른 관점에서 보여주고 있다. ‘로토’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행운의 남자, 랜슬럿. 열네 살 때 아버지가 돌연 세상을 떠나며 시련을 맞이한 로토는 마약과 성에 눈뜨지만 어머니가 그를 사립 기숙학교로 보내는 바람에 탈선은 오래가지 못한다. 그곳에서 좀처럼 적응하지 못하던 로토는 연극배우라는 삶의 목표를 찾고 서서히 열정과 자존감을 회복해간다. 대학교에 입학한 로토는 그곳에서 운명의 상대를 만난다. 대학에서 하는 마지막 연극에서 햄릿 역할을 멋지게 해낸 날, 뒷풀이 파티에서 키 크고 매력적인, ‘얼음여왕’이라 불리는 마틸드를 보고 첫눈에 반한 것이다. 두 사람은 만난 지 두 주 만에 결혼식을 올린다. 그때 그들의 나이는 고작 스물두 살이었다. 가족도 없는 어린 며느리가 탐탁지 않았던 로토의 어머니는 결혼을 반대하며 경제적 지원을 끊고, 배우를 꿈꿨지만 별 진전이 없었던 로토는 서른 살이 되던 해, 좌절감에 빠져 있다 새벽에 별생각 없이 써내려간 희곡을 보고 드디어 진정한 재능을 찾았다고 기뻐하는 아내의 격려에 힘입어 배우에서 극작가로 진로를 변경하고, 연이어 성공하며 유명 극작가로 이름을 날린다. 좌절과 어려움을 극복하고 마침내 빛나는 사람이 되는 것, 그것이 자신의 운명이라고 로토는 믿었다. 그리고 그 모든 과정에서 그의 든든한 후원자이자 버팀목으로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마틸드. 그녀 역시 운명은 로토의 편이라는 징표였다. 그렇게 모든 것이 좋던 어느 날, 로토는 예전에 마틸드가 일했던 아트 갤러리 행사에 초대를 받아 갔다가 아내에 관한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출판사 서평> “이 책은 최고 라인 중에서도 마스터 클래스다. 그만큼 좋다. 그만큼 아름답고, 때때로 그만큼 황홀하다.” _NPR 폭발적인 서사, 시적이고 우아한 문체, 지적이고 독창적인 서술로 “동시대 가장 뛰어난 미국 작가 중 한 명” “산문의 거장”이라는 평가를 받는 소설가. 그러나 아직 국내 독자에게는 그 이름이 낯선 로런 그로프가 자신의 최신작이자 대표작인 『운명과 분노』로 국내에 첫선을 보인다. 이 작품은 출간 즉시 아마존,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미국의 주요 문학상인 전미도서상과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소설 부분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NPR, 《워싱턴 포스트》 《타임》 《시애틀 타임스》 《커커스》 등에서 올해의 책으로, 아마존에서는 ‘올해의 책 1위’로 선정되면서 미국 문학계에서 로런 그로프가 지닌 영향력과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 소설은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피플》 지와의 연말 인터뷰에서 자신이 읽은 2015년 최고의 책으로 뽑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7-08-11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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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역사를 배우는 학생과 역사를 연구하는 학자는 물론이고 역사를 이용해 사회를 이끌어가는 정치인, 종교인, 군인, 그리고 다양한 분야의 지식인들이 꼭 읽어 봐야 할 교양서라고 할 수 있다.   제목 역사사용설명서 저자 마거릿 맥밀런 분야 역사/문화 출판 공존(2017.4)  청구기호 D16.8 .M251 2017       <책 소개> 이 책은 역사를 배우는 학생과 역사를 연구하는 학자는 물론이고 역사를 이용해 사회를 이끌어가는 정치인, 종교인, 군인, 그리고 다양한 분야의 지식인들이 꼭 읽어 봐야 할 교양서라고 할 수 있다. 제1차 세계대전과 제2차 세계대전, 발칸 반도와 중동의 갈등, 민족의 성립과 대립, 종교 및 이데올로기의 충돌, 냉전 체제, 소련 붕괴 이후의 세계 변화, 강대국의 폭력, 독재자의 지배, 개인 및 집단의 정체성 찾기 등에서 역사가 좋게 또는 나쁘게 사용된 많은 흥미로운 예들을 보여준다. 광범위한 역사적 사실과 공정한 논평으로 이루어진 이 책은 역사 사용법에 관한 핵심 매뉴얼이라 할 수 있다.     <출판사 서평> 옥스퍼드 대학교 세인트앤터니스 대학 학장(2007~)이면서 세계적인 역사학자이자 베스트셀러 저자인 마거릿 맥밀런 교수의 히스토리 매뉴얼 대한출판문화협회 선정 “올해의 청소년 도서”(2010) 네이버 선정 “오늘의 책”(2014) 2013년에 절판됐다가 독자들의 끊임없는 요청으로 재출간된 필독 역사 교양서! 베스트셀러 작가이자《뉴욕 타임스》가 “탁월한 이야기꾼”이라고 극찬한 옥스퍼드 대학교의 저명한 역사학자 마거릿 맥밀런 교수는 『역사 사용설명서』에서 역사가 인간에게 영향을 끼치는 수많은 방식을 탐색한다. 역사의 가치와 위험성은 물론이고, 역사가 어떻게 이용되고 악용될 수 있는지 보여준다. 로베스피에르, 아돌프 히틀러, 윈스턴 처칠, 마오쩌둥, 카를 마르크스, 헨리 키신저, 빌 클린턴, 토니 블레어, 조지 W. 부시를 비롯해 위대하거나 악명 높은 인물과 사건을 생생하게 그려내면서 역사를 신중하게 다루는 일이 왜 중요한지 일깨워준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7-08-1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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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의 진실을 낱낱이 파헤친다! 제2차 세계대전을 ‘좋은 전쟁(Good War)’, 더 나아가 ‘역사상 최고의 전쟁(The Best War Ever)’이라고 부르고 있는 미국의 ‘좋은 전쟁’이라는 신화를 발가벗기고, 전쟁의 진실이 무엇이었는지를 하나씩 들춰내는 『좋은 전쟁이라는 신화』.   제목 좋은 전쟁이라는 신화 저자 자크 파월 분야 역사/문화 출판 오원의봄(2017.4)  청구기호 D769 .P3813 2017       <책 소개> 제2차 세계대전의 진실을 낱낱이 파헤친다! 제2차 세계대전을 ‘좋은 전쟁(Good War)’, 더 나아가 ‘역사상 최고의 전쟁(The Best War Ever)’이라고 부르고 있는 미국의 ‘좋은 전쟁’이라는 신화를 발가벗기고, 전쟁의 진실이 무엇이었는지를 하나씩 들춰내는 『좋은 전쟁이라는 신화』. 기존의 통념과는 전혀 다른 해석을 내놓은 이 책에서 저자는 왜 그렇게도 많은 미국의 파워엘리트들이 전쟁 전에는 파시즘에 호의적이었는지, 일본이 진주만 공격을 한 이유는 무엇이었을지, 20~25만 명이나 살상된 드레스덴 폭격은 굳이 할 필요가 없었는데 왜 이뤄졌는지 등의 질문을 던지며 과연 미국이 자유와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전쟁에 참가했던 것인지 함께 살펴보고자 한다. 미국은 그동안 모든 국가의 자기 결정권과 ‘네 가지 자유’라 불리는 언론의 자유, 종교의 자유, 궁핍으로부터의 자유, 공포로부터의 자유를 지키기 위해서 제2차 세계대전에 참전했다고 널리 선전해왔다. 이런 미국의 주장은 수많은 할리우드 영화와, 다큐멘터리, 역사책, 정기 간행물을 통해 전 세계로 퍼져나갔고, 그 결과 미국은 ‘세계를 구원하는 신성한 임무’에 응한 ‘자유 진영의 수호자’로 여겨졌다. 저자는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지금까지도 미국의 국내 및 대외 정책은 근본적으로 자유와 정의와 민주주의의 이상을 위해서가 아니라 미국의 산업과 ‘대기업(자본)’, 즉 미국 파워엘리트들의 이익을 위해 존재한다고 말한다. 제2차 세계대전은 파시즘과 군국주의에 대항한 미국의 위대한 성전, 즉 ‘좋은 전쟁’이 아니라 돈과 사업 관계, 그리고 이윤에 따른 충돌일 뿐이라고 일축한다.       <출판사 서평> 미국은 왜 전쟁을 하는가? ‘미국 예외주의’라는 말이 있다. 미국은 다른 나라들과 다른 ‘특별한’ 국가로, 세계를 자유?인권?민주주의, 정의와 평화가 넘치는 이상향으로 이끌 사명을 가진 유일한 나라라는 뜻이다. 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이 예외주의 가치를 마음껏 누려오며 수없이 다른 나라에 개입해왔다. 2017년 4월 트럼프 대통령이 시리아를 폭격한 것도, 중국을 위협하기 위해 북한을 들먹이는 것도 이 맥락에서 나온 것일 것이다. 그러면서 자신들은 늘 세계 평화를 위해 ‘좋은 전쟁’을 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렇지만 늘 그랬듯 미국은 자신들의 정치적, 경제적 이익을 위해 전쟁을 이용하고 있을 뿐이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7-08-1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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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평론가 함돈균이 묻고 스탠퍼드대 교육공학자 폴 김이 답한 폴 김 X 함돈균 대담집   제목 교육의 미래, 티칭이 아니라 코칭이다 저자 폴 김, 함돈균 분야 인문 출판 세종서적(2017.4)  청구기호 LB41 .폴18 2017       <책 소개> 문학평론가 함돈균이 묻고 스탠퍼드대 교육공학자 폴 김이 답한 폴 김 X 함돈균 대담집 [교육의 미래, 티칭이 아니라 코칭이다]. 미국의 괴짜 공학자와 한국의 발칙한 인문학자가 만나 미래의 교육과 한국의 교육 현실에 대해서 수차례 인터뷰를 진행했고, 이 책은 그 장시간의 고민을 기록한 대담집이다. 테크놀로지와 결합된 교육 혁신은 이제 지구촌 교육 환경을 하나씩 바꾸고 있다. 지금껏 풀리지 않았던 고질적인 사회 문제들의 해결책을 윤리나 정치가 아닌 기술의 진화에서 찾는 것이다. 도대체 테크놀로지가 만드는 미래의 교육은 어떤 모습이고, 지금 세계는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가? 급변하는 세계의 교육 흐름 속에서 왜 유독 한국은 늘 제자리를 맴도는가? 교육의 최전선에서 벌어지는 생생한 이야기와 한 사회 혁신가의 교육철학으로부터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바를 듣는다.       <출판사 서평> 세계적인 명문대의 혁신적인 교육 실험! 고질적인 한국 사회의 해법을 찾다 “좋은 교사는 가르치지 않는다” 실리콘밸리에서 남미, 아프리카, 중동, 아시아에 이르기까지 지구촌 곳곳의 교육 현장을 누비며 깨우친 생각들! 테크놀로지와 결합된 미래 교육의 생생한 현장, 그리고 한국의 교육 현실에 대한 냉철한 분석들 문학평론가 함돈균은 ‘생각하는 시민교육’을 위해 다각도로 분투하는 사회 운동가이다. 스탠퍼드 대학교의 교육 운영을 책임지고 있는 폴 김 교수는 테크놀로지를 기반으로 한 혁신적인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공학자이자, 교육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전 세계 어린이들을 위해 남미·아프리카·중동·아시아 등 지구촌 곳곳을 누비며 헌신하고 있는 교육 실천가이다. 미국의 괴짜 공학자와 한국의 발칙한 인문학자가 만나 미래의 교육과 한국의 교육 현실에 대해서 수차례 인터뷰를 진행했고, 이 책은 그 장시간의 고민을 기록한 대담집이다. 주로 함돈균이 묻고 폴 김이 답하는 형식을 취하고 있는 이 대담은 미국 현지에서 진행되었고, 두 사람이 헤어진 이후에도 이메일과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수시로 논의가 이어졌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7-08-11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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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이 있는 꽃을 만발하게 내버려 둘 것인가? 정제되지 않은 혐오 발언에 많은 사람들이 상처입는다.   제목 혐오표현, 자유는 어떻게 해악이 되는가? 저자 제러미 월드론 분야 정치/사회 출판 이후(2017.4)  청구기호 KF9345 .W34 2017       <책 소개> 독이 있는 꽃을 만발하게 내버려 둘 것인가? 정제되지 않은 혐오 발언에 많은 사람들이 상처입는다. 『혐오표현, 자유는 어떻게 해악이 되는가?』는 혐오표현이란 뭔지, 그것이 왜 문제인지, 혐오표현은 개인에게만 영향을 끼치는지, 혐오표현이 일으키는 결과는 무엇인지, 혐오표현을 막아야 하는지 아니면 표현의 자유를 인정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 법적 해석과 사회적 상식의 범위에서 통찰하는 책이다. 여성학자 주디스 버틀러는 《혐오 발언》이라는 책에서 ‘궁극적으로 혐오 발언에 대한 어떤 규제도 제정하지 말자’고 주장했다. 규제는 발언을 ‘재의미부여’하고 ‘재수행’함으로써 이런 발언에 도전하도록 일깨워질 자들을 침묵시키도록 작동할 수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좀 다른 결론을 내린다. 혐오표현의 범위를 지나치게 넓힐 경우 표현의 자유를 광범위하게 침해할 수 있다는 것을 몰라서가 아니다. 저자는 혐오표현이 난무하는 환경을 그대로 두고 볼 것인가, 아니면 혐오표현이 없는 환경을 구축할 것인가, 두 가지 선택 가운데 무엇을 선택하는 것이 옳은지 살피면서 각 개인의 존엄과 사회적 지위를 보장할 수 있는 길이 무엇인지를 보여 준다.       <출판사 서평> “한 인간의 존엄성은 그의 동료 시민들이 표출하는 태도와 행위의 일부이다.”―본문 중에서 혐오를 발언할 권리도 존중받아야 하나? 2016년 6월, 이탈리아에서는 헤어진 여자 친구를 산 채로 태워 죽인 사건으로 뜨거웠다. 이탈리아의 하원의장은 즉각 성명을 발표해 “(여성에게 폭력적인) 문화적 사고방식 자체를 바꿔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016년 5월, 강남역 살인 사건을 겪은 우리의 태도와 비교해 보자. 단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피해자가 살해당한 이 사건은 명백한 혐오 범죄였다. 잠재적 피해자인 여성들이 느끼는 불안을 이 사회는 제대로 이해하지 못했고, 여전히 우리나라는 ‘혐오 범죄’의 범위나 통계조차 존재하지 않는다. 비단 ‘여성 혐오’ 문제만이 아니다. “나를 무시하는 말을 해서 홧김에”라는 살인자의 인터뷰는 오늘도 언론을 오르내리지만 사람을 죽일 수도 있는 ‘말’과 ‘표현’을 어떻게 할지 제대로 이야기하지 못했다. 정제되지 않은 혐오 발언에 상처받는 사람들은 부지기수다. 그런데도 이론들은 아직 현실을 제대로 따라잡지 못한 느낌이다. 그래서 이 책의 출간이 더욱 반갑다. 지금 우리에게 대단히 유용하기 때문이다. 혐오표현(말, 글, 몸짓, SNS, 언론 등 모든 수단을 망라한)이 뭔지, 왜 문제인지, 혐오표현은 개인에게만 영향을 끼치는지, 혐오표현이 일으키는 결과는 무엇인지, 혐오표현을 막아야 하는지 아니면 표현의 자유를 인정해야 할 것인지에 대해 법적 해석과 사회적 상식의 범위에서 통찰하고 있다. ‘혐오를 마음껏 표현하는 저들이 문제인가? 아니면 혐오를 표현할 권리 또한 저들에게 있다는 것을 인정하지 못하는 내가 문제인가?’의 기로에서 한 번이라도 고민해 본 적이 있는 독자라면 이 책이 분명히 반가울 것이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7-08-1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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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테키안을 위한 도서추천 참여하기】  ◁◁◁  포스테키안들의 교양 함양 및 독서문화 조성을 위한...  [지난 포스테키안 추천도서 보기]  2017년 6월  2017년7월        1.작은 것이 아름답다  2. 축적의 시간  3. 추락  4. 자발적 가난  5. 로마인 이야기 1-15  6. 대학의 미래  7. 열한 계단   [2017년 8월 포스테키안 추천도서 01]     제목 작은 것이 아름답다 저자 E.F.슈마허 분야 경제/경영 출판 문예출판사(2002.3)  청구기호 HB171 .S384 2002    추천인 : 최호진(엔지니어링대학원/교원) <추천 대상> 포스텍 구성원들에게   <추천 사유> 『작은 것이 아름답다』는 실천적 경제학자이자 환경운동가로 유명한 슈마허의 역작으로 혁명적인 방법으로 서구 세계의 경제 구조를 바라본다. 슈마허는 경제 성장이 물질적인 풍요를 약속한다고 해도 그 과정에서 환경 파괴와 인간성 파괴라는 결과를 낳는다면, 성장지상주의는 맹목적인 수용의 대상이 아니라 성찰과 반성의 대상이라고 지적한다.   <책 소개> 경제학은 인간답게 살도록하는 상식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 『작은 것이 아름답다』는 실천적 경제학자이자 환경운동가로 유명한 슈마허의 역작으로 혁명적인 방법으로 서구 세계의 경제 구조를 바라본다. 슈마허는 경제 성장이 물질적인 풍요를 약속한다고 해도 그 과정에서 환경 파괴와 인간성 파괴라는 결과를 낳는다면, 성장지상주의는 맹목적인 수용의 대상이 아니라 성찰과 반성의 대상이라고 지적한다. 그는 이러한 경제 구조를 진정으로 인간을 위하는 모습으로 탈바꿈할 수 있는 방안으로 '작은 것'을 강조한다. 인간이 자신의 행복을 위해 스스로 조절하고 통제할 수 있을 정도의 경제 규모를 유지할 때 비로소 쾌적한 자연 환경과 인간의 행복이 공존하는 경제 구조가 확보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지역 노동과 자원을 이용한 소규모 작업장을 만들자고 제안하며 더 작은 소유, 더 작은 노동 단위에 기초를 둔 중간 기술 구조만이 세계 경제의 진정한 발전을 가져올 수 있다고 주장한다. 중간 기술이란 인간을 생산 과정에 복귀시켜 생존수단의 부재로 빈곤에 시달려온 많은 이들을 구제할 방법으로, 대량 생산 대신 대중에 의한 생산을 이루어줄 유일한 대안이다.   <출판사 서평> 현 경제의 당면 과제는 성장이 아니다 인간의 얼굴을 한 기술을 통한 환경과 인간성의 회복이다 현대인들은 생산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믿으며, 부국의 중요 임무는 여가 교육이고, 빈국의 임무는 과학 기술의 전수라고 말한다. 정치가들은 세계 평화를 위해서는 경제 성장이 전제해야 된다며 성장제일주의로 자신들의 체제를 수호하려 한다. 그러나 2000년대를 눈앞에 둔 오늘날, 우리들의 상황을 돌아보면 인류 평화의 전망은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도 불안하다. 문제의 핵심은 인간이 자연을 정복하려 하는 데 있다. 우리는 오랫동안 자연을 밑천으로 살아왔으나 이제 그 한계에 다달했다는 징후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한 예로 화석연료의 고갈을 들 수 있다. 부유해지기 위해서는 더 많은 연료를 사용해야 하는데, 이로 인한 공해 문제와 자연의 불균형은 이미 위험 수치를 넘어섰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7년 8월 포스테키안 추천도서 02]     제목 축적의 시간 저자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분야 경제/경영 출판 지식노마드(2015.9)  청구기호 HC467 .서66 2015    추천인 : 김승일(창의IT융합공학과/학부생) <추천 대상> 포스텍 학생들에게   <추천 사유> 포스텍 학생들이 보다 창조적이고 능동적으로 사고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책 소개> 핵심은 창조적 개념설계 역량을 가능케 하는 축적된 경험지식에 있다! 『축적의 시간』은 서울공대 26명의 석학들이 던지는 한국 산업의 미래를 위한 제언을 담은 책이다. 각 분야 전문가들과 집중 인터뷰를 통해 오늘날 한국의 산업 전체가 당면하고 있는 공통적인 문제의 원인을 균형있게 파악하고, 처방 또한 특정한 영역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넘어서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국가적 차원의 키워드를 제시한다. 이 책에서 많은 전문가들이 공통으로 지적하는 현상은 창의적이고 근본적으로 새로운 개념을 제시할 수 있는 역량, 즉 ‘개념설계’ 역량이 부족하다는 점이었다. 이는 오랜 기간의 시행착오를 전제로 도전과 실패를 거듭하면서 축적하지 않고서는 얻을 수 없는 창조적 역량이다. 이에 ‘축적’이라는 키워드를 가장 중요한 개념으로 제시하고, 이러한 공통 키워드 추출의 결과를 중심으로 우리 사회 전체가 얻을 수 있는 유용한 통찰을 정리하였다. 또한 유사한 산업 분야별로 개별 인터뷰의 내용을 자세히 소개하였다.   <출판사 서평> 서울공대 26명의 석학이 한국 산업의 위기를 진단하고 미래의 방향을 제시한다. “가마우지 경제에서 벗어나 고부가가치 경제로 도약하는 핵심은 창조적 개념설계 역량을 가능케 하는 축적된 경험지식에 있다.” “고부가가치 경험지식을 축적하려면 시행착오를 격려하고, 패자부활전이 가능한 축적 지향의 문화와 사회시스템을 구축하라” 10여 년 전, 한국의 반도체 기술 전공 교수가 세계 최초로 핀펫(FinFET) 이라는 실용성 있는 3차원 반도체 기술을 개발하고 특허를 준비한 후, 국내 반도체 회사에 아주 유리한 조건으로 기술 이전을 제안했다. 그러나 1년여에 걸친 교수의 열정적인 설득에도 불구하고 이 회사의 관련기술 책임자는 그 기술을 채택하지 않았다. 결국 60여 년 반도체 역사의 한 획을 그은 그 3차원 반도체 소자 기술은 미국 회사가 먼저 2011년부터 양산을 시작하면서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고, 현재 그 기술은 비메모리 반도체의 표준기술이 되어 인텔, 삼성, TSMC, 글로벌파운더리에서 양산에 적용되고 있다. 추격과 모방 중심의 성장 체질에 익숙해진 한국 산업이 기존에 세상에 없던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이는 일에 소극적임을 보여주는 사례이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7년 8월 포스테키안 추천도서 03]     제목 추락 저자 J.M.쿳시 분야 소설 출판 동아일보사(2004.3)  청구기호 PR9369.3.C58 .D5 2004    추천인 : 문민정(산업경영공학과/학부생) <추천 대상> 학생들에게   <추천 사유> 1999년 출판물로써 두번의 부커상을 받은 존 맥스웰 쿠체|의 두번째 부커상 작품이다. 백인에서 흑인으로 정권이 교체하는 시기의 남아공의 모습을 보여준다. 식민지와 후기 식민주의의 문제를 다루기 때문에 이 당시의 흑인과 백인의 행동과 생각을 통해 이 시대의 혼돈과 폭력에 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현재의 가치관과 책 속 시대의 가치관을 비교해보며 과거의 문제가 현재에는 해결되었는지 어떤 차이가 있었는지 생각해볼 수 있다.     <책 소개> 뼛속까지 파고드는 진실을 그리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무대로 흑백 간의 갈등과 폭력의 원인을 탐구한 소설. 『추락』은 새로운 장정과 화보, 옮긴이 해설, 작가 연보 등을 증보하여 새롭게 간행되었다. 이를 위해 왕은철 교수는 초판의 미비점을 전면적으로 보완하여 결정적 연본으로 재탄생시켰다. 이 책은 백인 대학 교수와 아프리카의 땅을 사랑하는 딸이 겪는 사건을 중심으로 사건을 전개하고 있다. 남아프리카의 백인 지배가 종결되고 흑인 정권이 들어선 현 시점에서, 작가는 수백년간 지속되어 온 흑백갈등이 단순히 정권의 교체만으로 해소되는 것이 아님을 시사하고 있다. 쿳시는 이 작품으로 한 작가에게 두 번 상을 주지 않는다는 전례를 깨고 미국인에게만 주어지는 퓰리쳐상보다 훨씬 귄위 있는 상인 부커상을 수상했다. 주인공 루리 교수는 우연찮은 기회에 제자와 사랑에 빠져 잠자리를 함께함으로써 추문에 휩싸이게 된다. 그 과정에서 루리 교수는 자신을 죄를 석명하지 않으므로 해서 최초로 추락을 경험하게 된다. 교수직에서 쫓겨나 하나뿐인 딸 루시의 농장에 은거하게 된 루리 교수의 본격적인 추락은 이때부터라고 할 수 있다. 전처와의 사이에 난 루시가 흑인 부랑자들에게 강간당하고 개간하던 땅까지 빼앗기게 됐는데…….   <출판사 서평> 2003년 노벨문학상 수상작. 새로운 장정(양장)과 화보, 옮긴이 해설, 작가 연보 등을 증보하여 새롭게 간행되었다. 이를 위해 왕은철 교수는 초판의 미비점을 전면적으로 보완하여 결정적 연본으로 재탄생시켰다. “쿳시는 ‘추락’ 등 주요 작품을 통해 현실 밖에 선 사람이 놀랍게 현실에 관여하게 되는 양상을 다양한 모습으로 묘사해 왔다. 쿳시의 작품은 정교한 구성과 풍부한 화법으로 잔인한 인종주의와 서구 문명의 위선을 끊임없이 비판하고 진지하게 의심해 왔다.”고 2003년 스웨덴 한림원에서는 노벨문학상 선정이유를 밝히고 있다. 이 소설 [추락]은 뉴욕타임스에 의하면 “뼛속까지 파고드는 진실”을 그린 소설로, “일부러 쉽게 쓴 소설인 듯하지만 불모의, 애끊는 서정미를 담고 있는 작품이다”는 인터넷서점 [아마존]의 독자 평이 말해주듯 20세기 최고의 작품이라 할 만하다. 주인공 루리 교수는 우연찮은 기회에 제자와 사랑에 빠져 잠자리를 함께함으로써 추문에 휩싸이게 된다. 그 과정에서 루리 교수는 자신을 죄를 석명하지 않으므로 해서 최초로 추락을 경험하게 된다. 교수직에서 쫓겨나 하나뿐인 딸 루시의 농장에 은거하게 된 루리 교수의 본격적인 추락은 이때부터라고 할 수 있다. 전처와의 사이에 난 루시가 흑인 부랑자들에게 강간당하고 개간하던 땅까지 빼앗기게 된 것. 루시는 이 모든 것을 이 땅(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살아가는 통과제례라고 생각하는 데 비해 루이 교수는 원주민의 첩으로 들어가고자 하는 루시의 생각을 이해할 수가 없다. 이제 루리 교수는 비로소 뜨거운 눈물을 쏟게 된다.    [출처: 교보문고]      [2017년 8월 포스테키안 추천도서 04]   제목 자발적 가난 저자 E. F. 슈마허 분야 에세이 출판 그물코(1996)  청구기호 BV4647.P6 .L47 1996    추천인 : 최호진(엔지니어링대학원/교원) <추천 대상> 포스텍 구성원들에게   <추천 사유> '자발적 가난'을 선택하여 삶을 이끌어나간다면, 덜 풍요로울 수 있어도 더 행복해질 수 있음을 증명하는 동양과 서양의 성인, 학자, 문인 등의 아포리즘을 담았다. 슈마허, 루소, 톨스토이, 릴케, 타고르 등의 사상과 만날 수 있다.   <책 소개> 사람은 작다 그러므로 작은 것이 아름답다. '살림의 그물' 시리즈, 제11권 『자발적 가난』. 지구는 존재하는 모든 인간의 필요를 충분히 만족시킬 만큼은 자원을 제공하지만 탐욕을 만족시킬 만큼 자원을 제공하지는 않는다. 이 책은 자발적 가난의 원칙에 따라 삶을 이끌어 갈 때에 우리는 가장 큰 행복에 이를 수 있음을 보여 준다. '자발적 가난'을 선택하여 삶을 이끌어나간다면, 덜 풍요로울 수 있어도 더 행복해질 수 있음을 증명하는 동양과 서양의 성인, 학자, 문인 등의 아포리즘을 담았다. 슈마허, 루소, 톨스토이, 릴케, 타고르 등의 사상과 만날 수 있다.   [출처: 교보문고]   [2017년 8월 포스테키안 추천도서 05]     제목 로마인 이야기 1-15 저자 시오노 나나미 분야 역사/문화 출판 한길사(1995.9)  청구기호 DG62.5 .S5    추천인 : 최시훈(신소재공학과/학부생) <추천 대상> 세계사 공부를 시작해보고 싶은 모두에게   <추천 사유> 세계사에 큰 족적을 남긴 대제국, 로마의 시작과 끝이 담긴 책이다. 오늘날, 수도 로마가 있던 원래 장소인 이탈리아 뿐 아니라 유럽 전역, 그리고 바다건너 미국까지도 법제,시설 등 여러 분야에서 선진화된 시스템을 갖고 있던 로마의 옛 흔적이 남아 있다. 천 년이 넘는 오랜 시간동안 많은 민족들이 흥망성쇠를 거듭한 동안에도 그들은 존속할 수 있었던 이유를 찾을 수 있다. 또한 "관용"의 힘을 진정 이해하고 실천했던 로마인들의 삶의 태도로부터 오늘날을 살아가는 우리도 배울점을 얻을 수 있다. 책은 일본의 유명 작가, 시오노 나나미에 씌어졌으며 1권~15권까지 있다. 방대한 분량이 부담스럽긴 하지만, 이걸 읽는다면 공대생치고는 유럽의 고대,중세사와 로마에 대해 "조금" 안다고 자부할 수 있을 것이다.   <책 소개> 90년대 역사 분야의 최고 베스트셀러 『로마인 이야기』는 기원전 8세기께 로마 건국기에서부터 멸망까지 1천여 년의 역사를 다룬다.이탈리아에서 공부를 한 후 현지인과 결혼해 피렌체에 정착해 살고 있는 저자 시오노 나나미는 국내에서는 생소하지만 《르네상스의 여인들》《신의 대리인》등 문학과 역사를 넘나드는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발표한 대작가로 오래 전부터 정평이 나 있는 인물로, 리비우스의 <로마사>, 폴리비우스의 <역사>, 플루타르크의 <영웅전>등 고대 그리스출신 역사가들의 저작들을 저본으로 삼은 이 시리즈는 연대기적 역사서술방식을 피하고 로마의 흥망사를 이야기하듯 풀어썼다. 이 책은 로마가 융성할 수 있었던 이유를 윤리나 정신이 아닌 법과 제도에서 찾고 있으며, 사료에 바탕을 두었으되 역사적 기술로부터 벗어나 있고, 사료가 채워주지 못한 부분에서는 상상력을 발휘했으되 픽션에 빠지지 않는 독특한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   [출처: 교보문고]      [2017년 8월 포스테키안 추천도서 06]     제목 대학의 미래 저자 케빈 캐리 분야 인문 출판 지식의날개(2016.1) 청구기호 LC5800 .C36 2016    추천인 : 2017년 직원 '나눔의 독서' 선정 도서 <추천 대상> 포스텍 모든 구성원들에게   <책 소개> 『대학의 미래』는 저명한 고등교육 정책 전문가인 지은이는 전통의 명문대가 즐비한 미국의 케임브리지와 통신 네트워크, 빅 데이터,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신개념 고등교육의 시대를 열고 있는 실리콘밸리를 오가며 자신의 어린 딸이 대학에 진학할 무렵의 세상을 전망한다   <출판사 서평> ‘우리가 알던 대학’의 종말 공짜지만 진짜인 신개념 고등교육이 온다! 하버드와 MIT 등 세계 최고의 대학들이 강의를 무료로 공개하고 있다. 치열한 입시를 통과한 극소수 학생에게만 제공하던, 그것도 보통 사람은 엄두도 못 낼 비싼 수업료를 지불해야 들을 수 있는 강의를 인터넷만 연결하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게 한 것이다. 엘리트와 기득권의 산실로서 수백 년간 최고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온 이들 대학이 갑자기 왜 이런 파격적인 호의를 베풀기 시작한 것일까? 저명한 고등교육 정책 전문가인 지은이는 전통의 명문대가 즐비한 미국의 케임브리지와 통신 네트워크, 빅 데이터,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신개념 고등교육의 시대를 열고 있는 실리콘밸리를 오가며 자신의 어린 딸이 대학에 진학할 무렵의 세상을 전망한다. 그의 눈에 비친 미래의 대학은 어떤 모습일까? 그의 딸도 우리가 그랬듯 명문대 진학을 위해 청소년기를 통째로 바치고, 진로가 정해지지도 않은 20대 초반 몇 년을 막대한 돈을 들여가며 특정 대학에서 보내야 할까? 지은이는 딸이 경험할 고등교육은 우리가 아는 그것과는 완전히 다를 것으로 예견한다. 그리고 그 밝은 미래가 우리에게 무엇을 의미하는지, 교육자와 부모들은 어떻게 변화해야 하는지 친절하게 일러준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7년 8월 포스테키안 추천도서 07]     제목 열한 계단 저자 채사장 분야 인문 출판 웨일북(2016.12)  청구기호 AZ794 .채52 2016    추천인 : 2017년 직원 '나눔의 독서' 선정 도서 <추천 대상> 포스텍 모든 구성원들에게   <책 소개> 130만 독자가 사랑한 ‘지대넓얕’ 채사장의 색다른 인문 에세이 “무슨 책을 읽고, 무엇을 공부하고, 어떻게 살아왔기에 오늘에 이르렀나요?” 어느 날 홀연히 나타나 필명의 첫 책으로 100만 독자를 사로잡은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의 저자 채사장이 지난 2년간 가장 많이 들은 질문이다. 이에 저자는 ‘불편한’ 책을 권한다. 책이란, 많이 읽는 게 다가 아니라서 어떤 독서는 한 인간의 지평을 넓히지만 어떤 독서는 오히려 그를 우물에 가둘 수도 있다는 것이다. 나를 불편하게 하는 지식만이 내면에 균열을 일으켜 나를 ‘한 계단’ 성장시킬 수 있다. 꼴찌를 겨우 면하며 영혼 없는 아이로 지냈던 학창 시절부터, 깨달음과 그 깨달음의 균열을 반복하며 책과 더불어 보낸 20대 청춘. 그리고 커다란 교통사고. 매 시절의 굽이마다 저자의 내면에 어떤 고민과 사색이 있었는지 차례로 펼쳐진다. 그가 올라온 ‘불편한’ 계단은 문학, 종교, 철학, 과학, 역사, 경제학뿐 아니라 예술의 영역까지 아우른다. 저자를 따라 계단을 오르는 동안, 독자는 아직 닿지 못한 계단의 질문들과 마주하며 자신이 갇힌 우물 밖을 조금씩 내다보게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지대넓얕”으로 지식 분야를 뒤흔들며 新지식인으로 자리 잡은 저자 채사장 신간 “불편한 지식이 우리를 성장하게 한다!” 한 인간의 지평을 넓혀주는 열한 개의 경험과 사유 2015년, 2016년 인문학 분야 최고의 화제 작가 채사장 한 명의 새로운 지식인이 탄생하기까지, 치열한 지적 여정 작은 질문 하나가 인생의 각도를 조금씩 비틀고, 결국 한 사람의 생을 좌우한다 “어떻게 하면 그렇게 잘 정리할 수 있지요?” “무슨 책을 읽고, 무엇을 공부하고, 어떻게 살아왔기에 오늘에 이르렀나요?” 지난 2년간 채사장 작가가 가장 많이 들은 질문이다. 그럴 만도 하다. 어느 날 홀연히 나타나 필명의 첫 책으로 밀리언셀러 작가가 되었으니. 공부를 많이 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천재도 아니고, 얼핏 보면 그저 남들처럼 부단히 헤매며 열심히 살아온 평범한 인간일 뿐인데. 그런데 조금 들여다보면, 특별한 점이 있다. 저자 채사장은 치열하게 질문하며 살아왔다. 꼴찌를 겨우 면했던 고등학교 시절부터 재수생 시절, 먹고사느라 책을 한 권도 읽지 못했던 사회생활과 큰 교통사고 후의 절박한 순간 속에서도. 아주 멀리도 아니고, 학창시절까지만 돌아가 보자. 내가 어떤 아이였든 내 안에는 질문이 있었을 것이다. 섬세하게 생각해보지 못했을 뿐, 그 질문은 내 삶의 각도를 조금씩은 비틀었을 것이다. 채사장 작가는 그 질문들을 비교적 정확하게 기억한다. 그리하여 인생의 굽이마다 만난 질문들을 정리했는데, 거기서 길어 올린 공통점이 바로 ‘불편함’이었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7-07-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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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성취뿐 아니라 인간적인 좌절과 윤리적 고민까지를 손에 잡힐 듯한 경쾌하고 인상적인 문체로 풀어낸 13명의 초기 미생물 연구자들에 대한 이야기   제목 미생물 사냥꾼 저자 폴 드 크루이프 분야 과학 출판 반니(2017.3)  청구기호 QR31.A1 .K78 2017       <책 소개> 미생물과의 싸움에서 승리한 위대한 과학자들! 『미생물 사냥꾼』은 놀라운 성취뿐 아니라 인간적인 좌절과 윤리적 고민까지 생생한 문체로 풀어낸 13명의 초기 미생물 연구자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현미경을 발명하여 최초로 미생물의 세계를 들여다본 안톤 반 레벤후크에서부터 시작해서 인류를 병들게 하고 심지어는 죽이기도 하는 놀라운 작은 동물의 세계를 생명을 걸고 탐험한 13인의 영웅들에 대한 이야기는 과학적 재미뿐 아니라 감동까지 이끌어낸다. 이 책은 안톤 반 레벤후크부터 스팔란차니, 파스퇴르, 코흐, 메치니코프에서 파울 에를리히에 이르기까지 초기 미생물학자들이 어떻게 과학이라는 이름 아래 눈에 보이지도 않는 미생물을 발견해내고 실험을 통해 전염 경로를 파악했으며 마침내 예방법까지 알아냈는지를 자신도 과학자인 저자가 과학적이면서도 재치 넘치는 문체로 알려준다. 이를 통해 과학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과학을 해야 하는지, 과학자가 추구해야 하는 이상은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알 수 있다.       <출판사 서평> 놀라운 성취뿐 아니라 인간적인 좌절과 윤리적 고민까지를 손에 잡힐 듯한 경쾌하고 인상적인 문체로 풀어낸 13명의 초기 미생물 연구자들에 대한 이야기 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각종 법정전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백신을 맞아왔다. 그러나 사람들이 백신을 맞게 된 것은 불과 300여 년밖에 되지 않았다. 미생물학의 놀라운 발전을 통해 전염성 질병의 원인균을 밝혀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파스퇴르, 메치니코프뿐 아니라 많은 미생물학자가 놀라운 발견을 해내지 못했다면 영국은 아프리카 식민지를 진즉에 포기했을 것이며 파나마 운하는 절대 건설될 수 없었을 테고 아직도 소아마비, 말라리아와 콜레라, 황열 같은 전염병으로 인해 수천 명의 아이와 성인이 죽어나갔을 것이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7-07-14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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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브릿마리, 여기 있다! 《오베라는 남자》의 저자 프레드릭 배크만의 신작 장편소설 『브릿마리 여기 있다』.   제목 브릿마리 여기 있다 저자 프레드릭 배크만 분야 소설 출판 다산책방(2016.12)  청구기호 PT9877.12.A32 .B76 2016       <책 소개> 나, 브릿마리, 여기 있다! 《오베라는 남자》의 저자 프레드릭 배크만의 신작 장편소설 『브릿마리 여기 있다』. 타고난 결벽증에 까다롭기 그지없고, 늘 과하게 솔직해 이웃에게도, 남편에게도 수동 공격적이며 사회성이 부족하다는 오해를 사는 브릿마리. 그런 탓에 늘 누군가의 그늘로만 살아오던 브릿마리가 삶의 위기를 겪고 난 뒤 태어나서 처음으로 온전히 나만의 삶을 찾아 떠나는 가슴 뭉클한 여정을 담은 작품이다. 엉망진창인 싱크대 서랍을 용서할 수 없는 죄로 여기며, 정신병자가 아닌 이상 새벽 6시에는 일어나야 한다고 생각하는, 매사에 정확하고 깔끔하지 않으면 견디지 못하는 63세의 브릿마리. 남편의 불륜을 알게 된 후, 짐을 싸들고 집을 나온 그녀는 일단 아무 데라도 취직해서 돈을 벌어야겠다는 결론을 내리고 특유의 방식으로 재취업 알선센터 여직원을 ‘족쳐서’ 보르그라는 지역의 레크리에이션 센터 관리인으로 취직하는 데 성공한다. 보르그는 거기까지 가는 길이 있다는 것이 유일한 장점으로 꼽히는 지역이고, 레크리에이션 센터는 철거를 앞둔 건물이다. 도착하자마자 그녀는 어디에선가 날아온 축구공에 머리를 맞아서 기절을 하는 것으로 보르그와 첫 대면을 한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레크리에이션 센터는 바닥이 진흙투성이인 데다 룸메이트로 쥐가 살고 있다. 동네 아이들은 헛발질로 축구공을 차대며, 동네에 하나뿐인 피자 가게(겸 우체국 겸 자동차 정비소 겸 기타 등등)의 주인은 차를 고쳐주겠다고 호언장담하더니 문을 엉뚱한 색으로 칠해놓는다. 이렇게 매일 기함할 일들이 벌어지는 와중에도 브릿마리는 변함없이 제 할 일을 다한다. 조금 달라진 게 있다면, 친구란 게 생기고 축구팀 코치라는 꽤나 미심쩍은 역할을 맡게 된 것 정도다. 하지만 놀랍게도 이로 인해 브릿마리도, 보르그도 완전히 달라지게 되는데…….       <출판사 서평> 남편에게 사랑받기를, 이웃에게 인정받기를 바랐던 그녀 이제부터 나 ‘브릿마리’로 살기로 결심하다! 평생 동안 살던 동네를 벗어난 적 없는 그녀, 누군가의 그늘 아래서만 살아온 그녀, 집을 깨끗이 청소하고 정해진 시간에 저녁 식사를 차리는 것만이 존재의 유일한 이유라 생각했던 그녀, 브릿마리. 어느 날 아침 눈을 떠보니 남편의 사랑은 이미 유통기한이 지났고, 어디에도 나는 존재하지 않는 것만 같다. “내가 여기 있다는 걸 누구라도 알아주었으면 좋겠어.” 브릿마리는 이제 태어나서 처음으로, 가방을 싸 들고 온전히 나만의 삶을 찾아 여행을 떠난다. 나, 브릿마리, 여기 있다. 『오베라는 남자』의 작가 프레드릭 배크만, 오베를 능가하는 초강력 캐릭터 브릿마리를 데려오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7-07-14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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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작가 공지영의 독특한 이야기들!     제목 할머니는 죽지 않는다 저자 공지영 분야 소설 출판 해냄출판사(2017.4)  청구기호 PL959.55.공78 .할34 2017       <책 소개> 장편소설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작가 공지영의 독특한 이야기들! 《별들의 들판》 이후 13년 만에 펴내는 공지영의 소설집 『할머니는 죽지 않는다』. 2000년 이후 집필, 발표한 작품들 가운데 21세기문학상, 한국소설문학상, 이상문학상 수상작과 신작 산문을 수록한 소설집으로, 끊임없이 장편소설을 집필하면서도 단편소설이 갖춰야 할 소설 미학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왔다고 평가받은 저자의 최근 작품 경향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죽음에 직면한 할머니를 둘러싸고 가족들 사이에 벌어지는 또 다른 죽음의 행렬 속에서 경악하는 소녀의 독백을 담은 표제작 《할머니는 죽지 않는다》, 일찍 집을 떠나 서울로, 지방의 공장으로 떠돌다가 다시 고향땅에 돌아와서도 밑바닥 생활을 벗어나지 못하는 여자 순례가 다시 희망의 싹을 틔우는 《부활 무렵》, 탈출의 희망을 버리고 자신이 계획했던 대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집착마저 포기한 후에야 운명과 맞닥뜨린 번역가의 삶을 그린 제35회 이상문학상 수상작 《맨발로 글목을 돌다》 등 저자의 매력적인 문장들과 속도감 있는 사건 전개가 돋보이는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출판사 서평> “어쨌든 한 인간이 성장해 가는 것은 운명이다” 베스트셀러 『도가니』『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의 작가 공지영이 13년 만에 펴내는 단편소설 모음집 『인간에 대한 예의』(1994년),『존재는 눈물을 흘린다』(1999년),『별들의 들판』(2004년) 출간 이후 13년 만에 공지영 작가가 소설집 『할머니는 죽지 않는다』를 출간한다. 2000년 이후 집필, 발표한 작품들 중 21세기문학상, 한국소설문학상, 이상문학상 수상작과 신작 산문을 수록한 이번 작품집은, 작가의 매력적인 문장들과 속도감 있는 사건 전개 등이 돋보이는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어, 끊임없이 장편소설을 집필하면서도 단편소설이 갖춰야 할 소설 미학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왔다고 평가받은 작가의 최근 작품 경향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책이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7-07-14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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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 동안 식물인간으로 살다 기적적으로 깨어나 삶을 되찾은 한 청년의 이야기. 오랜 간호생활에 지친 어머니가, 어느 날 얼굴을 닦아주며 ‘네가 죽었으면 좋겠어’라는 말을 울음처럼 내뱉었다.     제목 엄마는 내가 죽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저자 마틴 피스토리우스 분야 에세이 출판 푸른숲(2017.2)  청구기호 RJ496.C67 .P57 2017       <책 소개> 13년 동안 식물인간으로 살다 기적적으로 깨어나 삶을 되찾은 한 청년의 이야기. 오랜 간호생활에 지친 어머니가, 어느 날 얼굴을 닦아주며 ‘네가 죽었으면 좋겠어’라는 말을 울음처럼 내뱉었다. 하지만 13년 동안 식물인간으로 살아온 그는 말을 알아들을 수는 있었지만, 대답하지 못했다. 식물인간이 된 지 4년 만에 의식은 돌아왔으나 누구도 이를 발견하지 못해 9년 동안 갇힌 몸으로 살아간 것이다. 『엄마는 내가 죽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는 13년만에 식물인간으로 살다 기적적으로 깨어나 삶을 되찾은 마틴 피스토리우스의 실화를 담은 책이다. 공포, 자책감, 수치심, 절망, 무력감 등을 오가며 상상할 수조차 없는 지옥에서 분투한 마틴의 삶을 통해 우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재하는 인생의 반짝이는 가치들을 발견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우리는 미처 몰랐던, 혹은 외면하고 싶었던 인간의 어두운 면을 다시금 목도한다. 또한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재할 수밖에 없는 희망과 사랑, 인간의 귀한 마음들을 확인하게 된다. 이처럼 책은 서로가 서로를 소외시키며 쉽게 모멸감을 안기는 지금 시대의 우리들에게 타인에 대한 진심 어린 이해와 존중을 구한다.       <출판사 서평> “상처가 꽃이 되는 순서에 관한 이야기.” _백영옥 소설가,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아주 보통의 연애》 저자 “읽는 내내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었다. 인간을 향한 우리의 태도가 사랑으로 변화되기를 재촉하는 책.” _이해인 수녀, 《민들레의 영토》《필 때도 질 때도 동백꽃처럼》 저자 “무한한 시간 속에서 맘껏 길을 잃어본 영혼은 다시 주어진 현재가 얼마나 소중한지 실감할 수밖에 없다.” _하지현 정신과 전문의, 《그렇다면 정상입니다》《대한민국 마음 보고서》 저자 만약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당신이 살아 있다는 걸 깨닫지 못한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 그러니까 어느 날, 지칠 대로 지친 엄마가 당신의 얼굴을 닦아주며 “네가 죽었으면 좋겠어”라는 말을 울음처럼 내뱉는다면 말이다. 13년 동안 식물인간으로 살다 기적적으로 깨어나 삶을 되찾은 마틴 피스토리우스의 실화 《엄마는 내가 죽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가 푸른숲에서 출간됐다. 제목은 오랜 간호생활에 지친 나머지 자살 시도까지 했던 엄마가 마틴이 듣지 못하는 줄 알고 내뱉은 혼잣말이자 절규다. 이 책은 식물인간이 된 지 4년 만에 의식이 되돌아왔지만 누구도 이를 발견하지 못해 그로부터 9년 동안 갇힌 몸으로 살아간 한 청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공포, 자책감, 수치심, 절망, 무력감 등을 오가며 상상할 수조차 없는 지옥에서 분투한 마틴의 삶을 통해 우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재하는 인생의 반짝이는 가치들을 발견할 수 있다. 이 책은 미국 아마존 분야 1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퍼블리셔스 위클리> 베스트셀러, 미국 오디오북 어워드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으며, 출간 전부터 유투브에서 화제를 모은 북트레일러는 130만 뷰를 달성했다. 또한 저자가 TED에서 강연한 영상은 지금까지 190만 뷰 이상을 기록하며 미국과 영국은 물론 전 세계인의 관심을 받고 있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7-07-14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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