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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격화된 중동 및 근동(서아시아)에서의 다양한 전쟁들, 발칸과 우크라이나 등 해체된 동구 공산주의 국가 지역에서의 내전과 게릴라전, 9ㆍ11 테러에서 최근 IS의 전방위적 테러에 이르기까지 기존의 전쟁 개념으로는 파악할 수 없는 전쟁폭력들 앞에서 세계 사회는 당혹해하고 있다.   제목 파편화한 전쟁 저자 헤어프리트 뭔클러 분야 정치/사회 출판 곰출판(2017.4)  청구기호 JZ1329.5 M85 2017       <책 소개> 다시 격화된 중동 및 근동(서아시아)에서의 다양한 전쟁들, 발칸과 우크라이나 등 해체된 동구 공산주의 국가 지역에서의 내전과 게릴라전, 9ㆍ11 테러에서 최근 IS의 전방위적 테러에 이르기까지 기존의 전쟁 개념으로는 파악할 수 없는 전쟁폭력들 앞에서 세계 사회는 당혹해하고 있다. 『파편화한 전쟁』은 그 형태가 마치 파편처럼 불규칙적이고 소규모로 수행되는 최근의 전쟁들을 고전적 전쟁 유형 즉 영토를 가진 대칭적 국가들이 정규군을 동원해 치르는 전쟁에 비추어 파악하지 말고 전쟁폭력 ‘진화’의 결과로 생겨난 새로운 전쟁 모델로 보자고 주장한다.     <출판사 서평> 테러, 드론, 사이버 전쟁 …… 전쟁은 사라지지 않았다. 형태가 달라졌을 뿐이다 우리는 예상치 못한 형식의 전쟁폭력들과 마주하고 있다 우리 시대 ‘파편화한 전쟁’ - 전쟁폭력 ‘진화’의 결과로 생겨난 새로운 전쟁 모델 그리고 그 대응 방식 1989∼90년 동서 냉전의 종식으로 시작된 새로운 시대에 과연 인류는 전쟁의 위협에서 보다 자유로워졌는가? 평화로운 세계 공동체의 이상에 보다 가까워졌는가? 다시 격화된 중동 및 근동(서아시아)에서의 다양한 전쟁들, 발칸과 우크라이나 등 해체된 동구 공산주의 국가 지역에서의 내전과 게릴라전, 9ㆍ11 테러에서 최근 IS의 전방위적 테러에 이르기까지 기존의 전쟁 개념으로는 파악할 수 없는 전쟁폭력들 앞에서 세계 사회는 당혹해하고 있다. 이 책은 그 형태가 마치 파편처럼 불규칙적이고 소규모로 수행되는 최근의 전쟁들을 고전적 전쟁 유형 즉 영토를 가진 대칭적 국가들이 정규군을 동원해 치르는 전쟁에 비추어 파악하지 말고 전쟁폭력 ‘진화’의 결과로 생겨난 새로운 전쟁 모델로 보자고 주장한다(그에 따르면 고전적 국가 간 전쟁의 마지막 사례는 1980∼88년의 이라크-이란전쟁, 에티오피아와 에리트레아 간 전쟁이다). 이 ‘파편화한 전쟁’은 ‘전쟁의 민영화’(국가가 아니라 준국가적/하위국가적 정치행위자, 반半민간인 정치행위자, 비영토적 정치행위자가 전쟁을 수행한다), ‘전쟁폭력의 비대칭화’(전쟁 주체, 무기기술과 군사조직, 군사전략 상의 비대칭화), ‘전쟁의 탈군사화’(정규군이 전쟁 수행의 독점자가 아니다)를 특징으로 한다(이 셋은 모두 함께 일어난다). 전쟁 문제에 관한 한 ‘움직이는 1인 싱크탱크’라 불리는 뮌클러 교수는 20세기 양차 세계대전에서 21세기 현재의 테러리즘에 이르기까지 전쟁의 전제가 되는 정치적ㆍ사회적ㆍ문화적 조건과 자원들이 어떻게 변화해왔는지를 흥미진진하게 추적하고, 그 변화와 21세기 전쟁폭력의 양상은 서로 어떤 상관이 있는지, 그리고 현재의 전쟁폭력에 가능한 현실적인 대응 방식은 무엇인지 탐색한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7-10-1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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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OSTECH Reader's Club이란?  POSTECH Reader's Club은 포스테키안의 자발적, 지속적인 독서습관 형성을 위한 독서토론모임입니다. 리더스 클럽에 참여하여 팀원들과 함께 한 학기동안 함께 책을 읽고, 토론하고, 글을 쓰는 과정을 통해 '함께하는 독서'의 즐거움을 알아갈 수 있습니다. 모든 팀은 도서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자발적으로 활동한 후 서평 및 운영보고서를 통해 경험을 나누게 됩니다. 한 명의 멘토와 4명 이상의 멘티들로 이루어지는 팀은 신청 후 구성되거나, 미리 팀을 구성하여 참여할 수도 있으며, 교수, 대학원생 및 학부생, 직원 등 모든 포스테키안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2. POSTECH Reader's Club 현황  300명 이상의 포스텍 구성원들이 2016년도 2학기부터 운영된 리더스클럽 활동에 참여하였고, 2017년 2학기(3기)에는 161명의 구성원들이 29개 팀을 이루어 활동하고 있습니다.  1기 2016학년 2학기   32개팀  157명  2기  2017학년 1학기   36개팀  180명  3기  2017학년 2학기   29개팀  161명 활동중   3. Reader's Club의 활동 POSTECH Reader's Club은 매 학기 시작 전 모집 및 팀을 구성하여 개강과 함께 한 학기 동안 활동을 하게 됩니다. 매달 팀에서 자율적으로 선정한 도서 한 권(학기 당 3권 이상)을 읽고 서평을 작성하여 토론 모임(도서당 1회 이상)을 갖는 것으로 이루어집니다. <독서토론 모임 진행 중에 인증샷!>   <POSTECH Reader's Club 각 팀에서 선정한 다양한 도서들> 팀별로 독서 활동이 끝나고 반납된 도서들은 무은재기념관 1층 등 교내 5개 장소에 설치된 포스테키안의 서가에 배치되어 구성원들이 자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지난 학기 포스텍 리더들의 독서 목록이 궁금하시면 포스테키안의 서가를 방문해 보세요! <POSTECH Reader's Club 독서 멘토/멘티 설명회> 독서모임을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막막하다구요? 활동을 시작하기 전, 독서 멘토/멘티 설명회를 통해 기본활동 조건 및 효과적인 독서토론모임 방법에 대해 자세하게 안내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독서토론모임 전용 카페 에서 운영 가이드 자료 및 독서활동 관련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가 있습니다. <POSTECH Reader's Club 간담회> 각 팀별로 독서토론모임 활동 경험을 나누고 팁도 얻어 가는, Reader's Club 참여자 및 운영 담당자들이 교류하는 시간입니다.  한 학기동안 독서토론모임 활동에 성실하게 참여한 회원에게는 이수증을 발급하고 있으며 참여 팀 및 회원 중 우수 팀과 회원을 선정하여 시상도 하고 있답니다. POSTECH Reader's Club 활동은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이며. 독서토론 모임에 관심이 생기셨다면 다음 학기 모집을 기다려 주세요! 
2017-10-12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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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테키안을 위한 도서추천 참여하기】  ◁◁◁  포스테키안들의 교양 함양 및 독서문화 조성을 위한...  [지난 포스테키안 추천도서 보기]    2017년8월  2017년9월        1.아이작 뉴턴  2. 모순  3. 언어의 온도  4. 월든  5. 국가란 무엇인가  6. 호모 데우스  7. 단속사회     [2017년 10월 포스테키안 추천도서 01]     제목 아이작 뉴턴 3 저자 리처드 S. 웨스트폴 분야 과학 출판 알마(2016.6)  청구기호 QC16.N7 .W35 2016    추천인 : 오수눌 (수학과/학부생) <추천 대상> 과학을 하는 분들께   <추천 사유> 가장 상세한 뉴턴의 전기로 꼽히는 웨스트폴의 『아이작 뉴턴』(원제: Never at Rest) 중 세번 째 권이다. 이 책은 '10장 프린키피아', '11장 혁명', '12장 조폐국'의 세 개의 장으로 이루어져 이 위대한 과학자의 생애 중 1680-1705년의 기간을 다루고 있다. 여기에서 우리는 연구에만 몰두했던 과학자 뉴턴이라는 틀에 박힌 이미지에서 벗어나, 그의 자발적이고 또 열정적이었던 국회의원, 조폐국 시절의 삶을 통해, 대학의 자율성과 인간의 자유를 옹호하고, 명예혁명 정착에 크게 기여한 정치가이자 행정가 뉴턴을 만날 수 있다. 과학의 사회에 대한 영향력이 나날이 커져가는 오늘날, 과학자의 정치적 역할은 우리 모두가 고민해야 할 문제이며, 그러한 고민에 이 책이 도움이 될 것으로 여긴다.   <책 소개> 뉴턴의 진면목을 엿보다! 『아이작 뉴턴 세트』는 아이작 뉴턴의 전기로, 당대의 가장 뛰어난 뉴턴 학자로 평가받는 리처드 웨스트폴(1924~1996)의 대표작이다. 1983년에 과학사 부문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어 과학사학회의 ‘파이저 상’을 받았었다. 근 20년의 세월 동안 난해한 뉴턴의 수리물리학을 소화하는 한편, 17ㆍ18세기 영어 문헌을 총망라해 뉴턴의 일대기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뉴턴의 다양한 면모에 대해 ‘확실하고 견고한 사실’을 알려주며, 온갖 소문과 미신, 추측을 넘어서 뉴턴의 진면목을 보여준다. 독자들은 17세기라는 사상의 격변기 아래 뉴턴의 삶과 사상이 가지는 의미를 총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 원서의 가치를 최대한 그대로 전달하기 위해 과학 전문 번역가인 김한영이 주요 번역을 맡았고, 원서 4장 혹은 10장 같은 난해한 수학적ㆍ물리학적 부분을 소화하기 위해 물리학 전공 출신의 번역가인 김희봉이 함께 번역에 힘을 보탰다. 아울러 뉴턴의 《프린키피아》를 비롯해, 유클리드의 《기하학 원론》,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대화》 《새로운 두 과학》 등의 한국어판을 번역한 수학자 이무현이 감수함으로써 정확성을 높였다.   <출판사 서평> “뉴턴의 모든 측면을 현대적 관점에서 다룬 기념비적인 저작”_〈네이처〉 영미권 최고의 역사서/과학서에 수여하는 ‘리오 거쇼이 상’과 ‘파이저 상’ 수상 근대 물리학의 시작과 끝, 지난 천 년 동안의 “최고의 과학자” 아이작 뉴턴. 우리는 그에 대해 무엇을, 얼마나 온전하게 알고 있는가? “이 책 《아이작 뉴턴》은 방대한 자료들을 찾아내고 이를 세심히 검토해 사실 자체를 최대한 가감 없이 드러내려 한 뉴턴 전기의 결정판이라 할 수 있다.” _장회익(서울대 자연과학대 명예교수, 전 서울대 물리학과 교수) 최고의 책, 최고의 번역 스티븐 핑커, 리처드 파인만 등 기라성 같은 과학자의 저술을 번역해온 전문 번역가 김한영/김희봉 2인의 협업. × 감수, 그 이상의 감수 《프린키피아》를 비롯해 유클리드, 갈릴레오 등 고전 과학서를 한국어로 번역한 수학자 이무현의 치밀한 감수. + “뉴턴은 과학입니다” 과학계의 존경받는 원로, 장회익 서울대 명예교수의 한국어판 추천 서문...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7년 10월 포스테키안 추천도서 02]     제목 모순 저자 양귀자 분야 소설 출판 쓰다(2013.4)  청구기호  PL959.55.양16 .모56 2013    추천인 : 2017년 직원 '나눔의 독서' 선정 도서 <추천 대상> 포스텍 구성원들에게   <책 소개> 인생은 살아가면서 탐구하는 것! 양귀자 소설의 힘을 보여준 베스트셀러 『모순』. 1998년에 초판이 출간된 이후 132쇄를 찍으며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을, 오래도록 소장할 수 있는 양장본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스물다섯 살 미혼여성 안진진을 통해 모순으로 가득한 우리의 인생을 들여다본다. 작가 특유의 섬세한 문장들로 여러 인물들의 삶을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 시장에서 내복을 팔고 있는 억척스런 어머니와 행방불명 상태로 떠돌다 가끔씩 귀가하는 아버지, 조폭의 보스가 인생의 꿈인 남동생을 가족으로 둔 안진진. 어머니와 일란성 쌍둥이인 이모는 부유하지만 지루한 삶에 지쳐 있고, 가난한 어머니는 처리해야 할 불행들이 많아 지루할 틈이 없다. 안진진은 사뭇 다른 어머니와 이모의 삶을 바라보며 모순투성이인 삶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고민하기 시작하는데….   <출판사 서평> 인생은 탐구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면서 탐구하는 것이다. 실수는 되풀이된다. 그것이 인생이다……. 『모순』은 작가 양귀자가 1998년 펴낸 세 번째 장편소설로, 책이 나온 지 한 달 만에 무서운 속도로 베스트셀러 1위에 진입, 출판계를 놀라게 하고 그해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으면서 ‘양귀자 소설의 힘’을 다시 한 번 유감없이 보여준 소설이다. 초판이 나온 지 벌써 15년이 흘렀지만 이 소설 『모순』은 아주 특별한 길을 걷고 있다. 그때 20대였던 독자들은 지금 결혼을 하고 30대가 되어서도 가끔씩 『모순』을 꺼내 다시 읽는다고 했다. 다시 읽을 때마다 전에는 몰랐던 소설 속 행간의 의미를 깨우치거나 세월의 힘이 알려준 다른 해석에 놀라면서 “내 인생의 가장 소중한 책 한 권”으로 꼽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다. 『모순』이 특별한 것은 대다수의 독자들이 한 번만 읽고 마는 것이 아니라 적어도 두 번, 혹은 세 번 이상 되풀이 읽고 있다는 사실에 있다. 『모순』을 열 번도 더 읽었다는 블로그 독후감도 종종 만난다. 열성 독자들은 끊임없이 소설 속 문장들을 기록하고 전달하고 반추하며 흔적을 남기고 있다. 이 소설이 지금까지 132쇄를 찍으면서 끊임없이 독자들에게 회자되고 있는 힘은 참 불가사의하다. 최근 양귀자 소설의 모든 저작권을 양도받은 도서출판 「쓰다」는 새로이 『모순』의 개정판을 내면서 그런 독자들을 가장 염두에 두었다. 오래도록 소장할 수 있는 책, 진정한 내 인생의 책으로 소유할 수 있는 책이 되고자 세련된 양장본으로 독자와 만난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7년 10월 포스테키안 추천도서 03]     제목 언어의 온도 저자 이기주 분야 에세이 출판 말글터(2016.08)  청구기호 PL980.3.이18 .언64 2016    추천인 : POSTECH Reader's Club 독서선정도서 <추천 대상> 포스텍 구성원들에게   <책 소개> 말과 글에는 나름의 온도가 있다. 언어에는 따뜻함과 차가움, 적당한 온기 등 나름의 온도가 있다. 세상살이에 지칠 때 어떤 이는 친구와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고민을 털기도 하고, 어떤 이는 책을 읽으며 작가가 건네는 문장으로 위안을 얻는다. 이렇듯 ‘언어’는 한순간 나의 마음을 꽁꽁 얼리기도, 그 꽁꽁 얼어붙었던 마음을 녹여주기도 한다. 『언어의 온도』의 저자 이기주는 엿듣고 기록하는 일을 즐겨 하는 사람이다. 그는 버스나 지하철에 몸을 실으면 몹쓸 버릇이 발동한다고 고백한다. 이 책은 저자가 일상에서 발견한 의미 있는 말과 글, 단어의 어원과 유래, 그런 언어가 지닌 소중함과 절실함을 농밀하게 담아낸 것이다.   <출판사 서평> “말과 글에는 나름의 온도가 있다” 섬세한 것은 대개 아름답다. 그리고 예민하다. 우리말이 대표적이다. 한글은 점 하나, 조사 하나로 문장의 결이 달라진다. 친구를 앞에 두고 “넌 얼굴도 예뻐” 하려다 실수로 “넌 얼굴만 예뻐”라고 말하는 순간, 서로 얼굴을 붉히게 된다. 말과 글에는 나름의 온도가 있다. 따뜻함과 차가움의 정도가 저마다 다르다. 적당히 온기 있는 언어는 슬픔을 감싸 안아준다. 세상살이에 지칠 때 어떤 이는 친구와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고민을 털어내고, 어떤 이는 책을 읽으며 작가가 건네는 문장에서 위안을 얻는다. 용광로처럼 뜨거운 언어에는 감정이 잔뜩 실리기 마련이다. 말하는 사람은 시원할지 몰라도 듣는 사람은 정서적 화상(火傷)을 입을 수 있다. 얼음장같이 차가운 표현도 위태롭기는 마찬가지. 상대의 마음을 돌려세우기는커녕 꽁꽁 얼어붙게 한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7년 10월 포스테키안 추천도서 04]   제목 월든 저자 헨리 데이비드 소로 분야 에세이 출판 은행나무(2011.08)  청구기호 PS3048 .A1 2011    추천인 : 2017년 직원 '나눔의 독서' 선정 도서 <추천 대상> 포스텍 구성원들에게   <책 소개> 자연에서 참다운 인간의 길을 찾다! 19세기에 쓰인 가장 중요한 책들 중 하나로 평가받는 헨리 데이빗 소로우의『월든』. 미국의 소로우 학자들과 이메일을 주고받으면서, 약 400여 곳의 단어 및 문장을 수정한 개정판이다. 출간 당시에는 별다른 주목을 끌지 못했지만 오늘날 전 세계의 많은 독자들에게 읽히고 사랑받는 책으로, 저자가 1845년부터 2년간 월든 호숫가에 통나무집을 짓고 생활한 경험을 기록하였다. 계절이 바뀌면서 변화하는 월든 호수 및 주위 숲의 모습, 또 그 속에 사는 온갖 동식물들이 생생한 필치로 그려져 있다. 더불어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삶, 소박하고 검소한 삶만이 인간에게 진정한 행복을 가져다줄 것이라는 저자의 사상을 아름다운 문장으로 담아냈다. 모험기이자 사회에 대한 통렬한 풍자서, 저자의 정신적 자서전으로써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이 책은 독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말을 건네면서 꾸짖고 충고하고, 격려하며 무한한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   <출판사 서평> 법정 스님이 사랑하고 한비야가 추천한 바로 그 책! 가장 많이 팔린 최고 번역의 《월든》 한국 번역 문학의 금자탑 우리 시대의 환경 고전 예비교사를 위한 추천도서 100선 미국 대학위원회 SAT 추천도서 19세기 미국의 위대한 저술가이자 사상가인 헨리 데이빗 소로우의 대표작 《월든》은 시간이 지날수록 그 가치를 더해가고 전 세계 독자들을 끊임없이 새로이 각성시키는 불멸의 고전이다. 그동안 국내에 수많은 번역본이 출간되었지만, 가장 많이 팔린 최고 번역으로 유명한 강승영 씨 번역의 《월든》 2011년 개정판이 새롭게 출간되었다. 1993년 초판을 출간한 이래 지금까지 국내에서 약 30만 부가 판매된 《월든》. 번역자 강승영 씨는 6년 전쯤부터 ‘생의 마지막 작업’으로 그 ‘결정판’이라 할 만한 것을 만들기 위해 미국의 소로우 학자들과 이메일을 주고받으면서, 기존 개정2판에서도 시정되지 못한 약 400여 곳의 단어 및 문장을 수정하여 이번 완결판을 내기에 이르렀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7년 10월 포스테키안 추천도서 05]     제목 국가란 무엇인가 저자 유시민 분야 인문 출판 돌베개(2017.01)  청구기호 JC11 .유58 2017    추천인 : POSTECH Reader's Club 독서선정도서 <추천 대상> 포스텍 구성원들에게   <책 소개> 유시민이 새로 고쳐 쓴 2017년판 국가론 2011년 한 정당의 대표였던 유시민은 정의롭고 바람직한 국가가 무엇인지 모색하는 과정에서 『국가란 무엇인가』를 출간한 바 있다. 자신의 정치적인 입장을 가감 없이 드러낸 책이었기에 시간이 지나면 낡은 이론이 될 줄 알았다. 그런데 꾸준히 찾는 독자들이 있었고 새로운 사례들을 추가해 개정판을 내달라는 독자들도 적지 않았다. 지난 해 시민들의 개탄과 분노 속에 함께 있던 유시민은 더 이상 개정 작업을 지체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국가를 보는 여러 가지 입장이 있음을 좀 더 설득력 있게 전달하고, 국가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이야기해보고 싶었다. 이번에 출간된 2017년 개정신판 『국가란 무엇인가』는 초판의 구성과 기본 골조가 동일하다. 따라서 유시민은 서문에서 “초판본을 읽은 독자라면 개정신판을 굳이 읽을 필요가 없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밝힌다. 그렇지만 이 책은 초판과 같다고 할 수 없다. 유시민의 신변이 달라졌고, 정치 상황도 급변했으며, 시민들도 달라졌다. 개정신판에 그 변화들을 담았다. 올바른 국가의 모습이 무엇인지 질문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추운 겨울 광장에서 촛불을 들었던 사람들에게, 절망 속에서도 여전히 국가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사람들에게 이 책이 가닿기를 바란다.   <출판사 서평> 유시민이 새로 고쳐 쓴 2017년판 국가론 훌륭한 국가, 정의로운 국가를 만들기 위하여 어떤 훌륭한 지도자가 나타나서 정의를 실현할 능력 있는 국가를 만들어주기를 기대하는 것은 헛된 일이다. 아무리 뛰어난 개인도 혼자 힘으로 훌륭한 국가를 만들지는 못한다. 훌륭한 국가를 만드는 것은 주권자인 시민들이다. 어떤 시민인가? 자신이 민주공화국 주권자라는 사실에 대해서 대통령이 된 것과 똑같은 무게의 자부심을 느끼는 시민이다. 주권자로서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가 무엇이며 어떤 의무를 수행해야 하는지 잘 아는 시민,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설계하고 책임지면서 공동체의 선을 이루기 위해 타인과 연대하고 행동할 줄 아는 시민이다. 그런 시민이라야 훌륭한 국가를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다. -「맺음말」 중에서...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7년 10월 포스테키안 추천도서 06]     제목 호모데우스 저자 유발 하리리 분야 인문 출판 김영사(2017.05) 청구기호 CB428 .H3713 2017    추천인 : POSTECH Reader's Club 독서선정도서 <추천 대상> 포스텍 구성원들에게   <책 소개> 신이 된 인간,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사피엔스 신드롬’을 일으키며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 반응을 불러왔던 《사피엔스》의 저자 유발 하라리가 미래에 대한 전망을 담은 『호모 데우스』로 돌아왔다. 지구를 평저하고 신에 도전하는 인간은 어떤 운명을 만들 것인지, 인간의 진화는 거듭할 것인지 쓸모없는 존재가 될 것인지, 인간이 만들어갈 유토피아 혹은 디스토피아 미래에 대한 논쟁을 펼친다. 유발 하라리는 이번 책에서 7만 년의 역사를 거쳐 지구를 정복한 인류가 이제 무엇을 추구해야 하는지 어디로 나아가야 하는지 이야기한다. 역사학과 심리학, 종교부터 기술공학과 생명과학까지 여러 학문의 경계를 종횡무진한다. 사피엔스 정이 협력이란 도구를 집단으로 만들고 허구를 믿는 능력으로 사회를 이룬 과정처럼, 과학의 발달로 인본주의가 퇴색하여 더 이상 신의 가치나 인간 중심 이데올로기 의미가 사라질 미래도 설득력 있게 그려낸다. 호모데우스 Homo Deus의 ‘호모Homo’는 ‘사람 속을 뜻하는 학명’이며 ‘데우스Deus’는 ‘신god’이라는 뜻이다. 즉, ‘신이 된 인간’이라 번역할 수 있다. 우리는 인류를 괴롭히던 기아, 역병, 전쟁을 진압하고 신의 영역이라 여겨지던 ‘불멸, 행복, 신성’영역으로 다가가고 있다. 이제 우리는 진지하게 ‘그래서 무엇을 인간이라고 할 것인지, 어디까지 타협하고 나아갈 것인지’ 종의 차원에서 논의해야 한다.   <출판사 서평> “신이 된 인간, 이것이 진화의 다음 단계다!” 전 세계 45개국 출간, 500만 부 초대형 베스트셀러 <사피엔스> 유발 하라리 최신작 드디어 출간! 정치, 종교, 문화 모든 구시대적 신화와 인공지능, 유전공학의 새로운 신이 만나 펼쳐낼 최후의 서사시 가장 큰 과제이던 굶주림, 질병 그리고 전쟁을 해결한 인류는 이제 무엇을 향해 진격할 것인가? 지구를 평정하고 신에 도전하는 인간은 어떤 운명을 만들 것인가? 인간은 진화를 거듭할 것인가, 쓸모없는 존재가 될 것인가? 100년 뒤 세상은 어떤 모습이고, 앞을 향해 치닫는 과학혁명의 정점은 어디인가? 인간이 만들어갈 유토피아 혹은 악몽에 대한 논쟁적 서사. 과학, 생물학, 철학, 종교 등 여러 학문의 경계를 종횡무진하며, 7만 년간 지속해온 호모 사피엔스의 믿음을 한순간에 뒤엎는 21세기 유일무이한 탐구서. 거대하고 깊은 담론의 소용돌이로 빨아들이는 무시무시한 통찰의 책...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7년 10월 포스테키안 추천도서 07]     제목 단속사회 저자 엄기호 분야 정치/사회 출판 김영사(2014.03)  청구기호 HN730.5 .엄18 2014    추천인 : POSTECH Reader's Club 2017-2학기 추천도서 <추천 대상> 포스텍 구성원들에게   <책 소개> 현대사회의 과잉접속과 관계단절의 분석과 통찰! 한국사회를 읽는 새로운 패러다임『단속사회』. 《이것은 왜 청춘이 아니란 말인가》등으로 한국사회 청년담론을 주도해온 인문학자 엄기호가 ‘단속’이란 개념을 주제로 청년담론을 넘어 한국사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쉴 새 없이 접속하고 끊임없이 차단하는’ 단속의 양상을 주목하고 10여년간 연구를 통해 우리는 언제 누구와 접속하며 단절하는지 사례를 수집하며 차근차근 풀어낸다. ‘단속 사회’란 개념으로 사회의 역설과 아이러니를 들러내고 있는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선 도시공동체와 지역커뮤니티, 회사, 또래집단 등이 붕괴하고 있는 양상을 살펴본다. 2부에서는 고통의 사회성에 무감각해진 사람들의 일상을 관계, 소통, 노동, 국가 폭력 이란 각각 다른 시각을 통해 조망하며 3부에선 다른 이들의 고통을 구경만 하는 ‘구경꾼’, ‘몰이꾼’들에게 타인의 고통을 담긴 이야기를 경청하는 것이 얼마나 준엄한 일이지를 묻는다. 이 밖에 저자는 특유의 시적인 문체로 우리 사회 이미지와 누군가 자신 내면의 고통을 느끼고 상처를 들여다보는 장면을 서술하며 우리의 마음을 뒤흔든다.   <출판사 서평> 나는 접속한다, 고로 차단된다 2014년 우리 사회에서 가장 주목받는 전방위 인문학자 엄기호가 한국사회를 읽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책 『단속사회』(부제: 쉴 새 없이 접속하고 끊임없이 차단한다)를 출간했다. 『이것은 왜 청춘이 아니란 말인가』 등을 통해 한국사회 청년담론을 주도해온 저자가 새롭게 주목하는 것은 우리 삶을 뒤흔드는 근본적인 상황의 변화 즉 ‘소통불가능에 처한 시대’다. 그간 생생한 현장연구와 그 사례를 해석하는 독특한 관점을 선보이며 ‘망원경과 현미경을 두루 갖춘 소장학자’라는 평을 받아온 저자는 이번 책에서 ‘단속사회’라는 주제를 내세우며 그동안의 청년담론을 넘어 한국사회 전반에 관한 새로운 해석을 제시한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7-09-29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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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대학 생활중 지친 몸과 마음에 도서관은 멀게만 느껴지신다면 - 가까운 『포스테키안의 서가』를 방문해 보세요. 도서관에서는 여러분 곁에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2016년 11월부터 나눔 도서와 POSTECH Reader’s Club 선정도서를  『포스테키안의 서가』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약 1,550권의 신간을 포함한 교양 도서를 캠퍼스 5개 위치에서 만나보실 수 있으며, 자유롭게 책을 이용하시고 서가에 돌려 놓으시면 됩니다.  또한 더이상 읽지 않는 책을 갖고 있다면 서가에 함께 비치된 '도서기부함'을 통해 좋은 책을 나누는 일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1. 설치장소: 무은재기념관(1층로비), 학생회관(우리은행 입구), 학생식당(입구),  RC 21동(1층), 기계실험동(로비)  2. 배치 도서: 신간 단행본, 대학생이 읽을 인문 교양 도서(전공도서 제외)  3. 도서 이용 방법: 교내 구성원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자율적으로 이용 및 반납  4. 기증 방법  1)  포스테키안의 서가 하단 “도서기부함”에 투입   2) 도서관 방문 기증  3) 많은 양의 도서를 기증할 경우 기증의사 전달하여, 학술정보팀에서 방문 수령 가능    
2017-09-26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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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시대 문화경제의 힘』은 미래사회, 미래자본주의, 인공지능시대에서 살아남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제목 4차 산업혁명시대 문화경제의 힘 저자 최연구 분야 경제/경영 출판 중앙경제평론사(2017.6)  청구기호 HM851 .최64 2017       <책 소개> 『4차 산업혁명시대 문화경제의 힘』은 미래사회, 미래자본주의, 인공지능시대에서 살아남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저자는 서비스, 정보통신, 문화콘텐츠, 문화산업에 주목하라면서 문화라는 관점에서 사회변화를 이해해야 큰 흐름을 읽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책의 1장에서는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문화가 부각되는 현상과 원인에 대해 살펴보고, 2장에서는 자본의 개념, 가치론 등의 이론에 비추어 문화자본이나 문화적 가치에 대해 알아보며, 마지막으로 3장에서는 미래자본의 모습과 미래사회 변화에 대해 전망하고 인공지능시대의 문화에 대해서 살펴본다.   <출판사 서평> 미래사회, 미래자본주의, 인공지능시대에서 살아남는 법! 인공지능 알파고와 인간대표 이세돌 9단이 벌인 세기의 바둑대결은 인공지능(AI)의 승리로 끝났다. 중국의 바둑기사 커제도 알파고에 패했다. 충격을 받은 사람들은 부쩍 미래 이야기를 많이 하기 시작했다. 또 4차 산업혁명에 대해서도 기대하는 한편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막연한 불안감을 갖고 있다. 이 책은 미래사회, 미래자본주의, 인공지능시대에서 살아남는 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서비스, 정보통신, 문화콘텐츠, 문화산업에 주목하라면서 문화라는 관점에서 사회변화를 이해해야 큰 흐름을 읽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7-09-22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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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vs 기계, 경쟁의 구도를 일순간 뒤집는 폭발적 아이디어! 〈포춘〉 선정 세계 최고의 경영학 교수 50인, 토머스 대븐포트가 제시하는 인공지능 시대 지식노동자를 위한 미래지형도   제목 AI 시대, 인간과 일 저자 토머스 데븐포트 분야 경제/경영 출판 김영사(2017.6)  청구기호 HC79.A9 .D38 2017       <책 소개> 로봇과 인공지능, 그 후의 시대, 지식노동의 메커니즘이 송두리째 바뀐다! 4차 산업혁명이 뒤바꾼 일자리를 사수하는 가장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솔루션을 제시하는 『AI 시대, 인간과 일』은 로봇과 인공지능 시대를 맞이해 일자리를 빼앗길 위기에 놓인 각 분야의 지식노동자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미래에 생산성을 증가시키고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끄는 것은 인간 혹은 기계 어느 한쪽이 아니라 양쪽 모두에 달려 있다고 주장하며, 노동시장의 자동화와 기계화를 둘러싼 담론을 재정의한다.   <출판사 서평> 인간 vs 기계, 경쟁의 구도를 일순간 뒤집는 폭발적 아이디어! 〈포춘〉 선정 세계 최고의 경영학 교수 50인, 토머스 대븐포트가 제시하는 인공지능 시대 지식노동자를 위한 미래지형도 로봇과 인공지능, 그 후의 시대, 지식노동의 메커니즘이 송두리째 바뀐다! 지금 로봇과 인공지능을 받아들인 세계적인 기업들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기술혁명의 최전선에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는 인재들의 숨은 경쟁력은 무엇인가? 학습하고 예측하고 심지어 의사결정을 내리는 똑똑한 기계를 앞으로 나의 업무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인간 vs 기계, 경쟁의 구도를 일순간 뒤집는 폭발적 아이디어, 인공지능을 본격 활용하는 새로운 지식노동의 모델, 기계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는 강력한 목표와 디테일한 실행법… 〈뉴욕타임스〉〈월스트리트 저널〉〈하버드 비즈니스 리뷰〉〈파이낸셜 타임스〉 극찬! 4차 산업혁명이 뒤바꾼 일자리를 사수하는 가장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솔루션...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7-09-22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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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 가치의 재발견! 디지털 라이프가 영구적인 현실이 된 지금, 새로운 얼굴을 한 아날로그가 유행하기 시작했다.   제목 아날로그의 반격 저자 데이비드 색스 분야 경제/경영 출판 어크로스(2017.6)  청구기호 HB615 .S3137 2017       <책 소개> 새로운 모습을 한 아날로그 유행의 탄생! 세계 유수의 언론으로부터 포스트디지털 시대 새로운 아날로그 트렌드를 포착한 책으로 극찬 받으며 2017년 카네기 메달 후보작으로 선정된 데이비드 색스의 『아날로그의 반격』. 완전히 끝났음이 분명해져야 하는 바로 그 시점에서 새로운 중요성을 지니게 된 아날로그. 저자는 이 책에서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의 이행이 완성된 바로 그 시점에서 디지털이 아닌 상품이나 서비스, 그리고 아이디어가 새롭게 부상하는 현상과 그것들의 새로운 가치에 대해 설명한다. 우선 레코드판, 종이, 필름, 보드게임의 새로운 시장을 통해 과거의 아날로그 제품을 제조·판매하는 기업이 어떻게 소비자의 근본적 욕망을 활용했고 그 과정에서 어떻게 성공을 이끌어냈는지 알아본다. 이어 애플 제품을 가장 비싸게 판매하는 애플 오프라인 매장, 유니온스퀘어 그린마켓에서 벌어지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 등의 사례를 통해 디지털 중심의 경제에서 아날로그적 아이디어가 가진 혁신적이고 파괴적인 잠재력과 그것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사람들이 누릴 이점들을 보여준다. 밀라노 디자인 위크 트렌드세터들의 필수 아이템이 된 몰스킨 노트의 이야기, 뉴욕 한복판에 자리한 서점 북컬처에서 일어난 독서붐이라는 문화충격, 음반 매장에서 LP레코드를 찾는 밀레니얼 세대의 목소리가 함께 소개된다. 하루가 멀다 하고 디지털 테크놀로지에 의해 개선되고, 바뀌고, 완전히 재편되어가는 세상에서 아날로그의 반격은 이처럼 단순한 돈벌이를 넘어 우리가 세상과 소통하는 방식에 대해, 그리고 우리가 선택한 기술이 그 소통 방식을 어떻게 규정하는가에 대해 중요한 교훈을 담고 있음을 확인하게 된다.   <출판사 서평> 아날로그 가치의 재발견! 디지털 라이프가 영구적인 현실이 된 지금, 새로운 얼굴을 한 아날로그가 유행하기 시작했다. 테크놀로지 기업의 혁신가들과 젊은 세대가(일찍이 그것을 경험한 적 없던) 편리하고 친숙한 디지털 기술 대신 아날로그 제품과 아이디어를 의식적으로 선택하고 있다. 경제적으로도, 시간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비용이 큰 아날로그에 다시금 뜨거운 관심과 투자가 쏟아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뉴욕타임스],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 칼럼니스트이자 비즈니스, 문화 트렌드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추적해온 저자 데이비드 색스가 밀라노 디자인 위크부터 미국 내슈빌의 레코드 공장까지 디지털 시대의 놀라운 반전, ‘아날로그의 반격’ 현장을 탐험한다. 그는 뛰어난 관찰력을 바탕으로 변화의 핵심을 파악하고 소비자 심리학과 경영학, 그리고 관련 업계 최전선의 다양한 리포트를 종합해 디지털 라이프의 한계와 그 바깥에 실재하는 아날로그 세계의 가능성과 미래를 보여준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7-09-22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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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테키안의 서가' 안내   도서관은 캠퍼스 다양한 지역에 책을 가까이 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성하여 독서를 권장하기 위하여 '포스테키안의 서가'를 2016년 11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 서가는 구성원간 좋은 책 나눔 활동(기증)을 통하여 운영되고 있으며, 2016년부터 진행중인 “POSTECH Reader’s Club과 함께 교내 책 읽는 문화 활성화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 설치장소    - 무은재기념관(1층로비), 학생회관(우리은행 입구), 학생식당(입구),  RC 21동(1층), 기계실험동(로비) * 배치 도서   - 신간 단행본, 대학생이 읽을 인문 교양 도서(전공도서 제외)    * 운영현황(2016.11.15 이후 61회 도서 배부) 구분 학생회관 무은재기념관 RC21동 기계실험동 (로비) 해동아우름홀 (학생식당입구) 계 배치도서 429 263 243 257 357 1,549 이용중도서 112 47 60 75 106 400 - 배치도서 기증처 : 교내 개인 500권, 교내 부서 718권, 포스테키안의 서가 기부함 207권, 외부 114권 등 * 기증 방법   - 포스테키안의 서가 하단 “도서기부함”에 투입    - 도서관 방문 기증   - 많은 양의 도서를 기증할 경우 기증의사를 전달하면 학술정보팀에서 방문 수령 * 도서 이용 방법   - 포스테키안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고 자율적 대출, 반납   - 읽은 책은 대출 했던 원래 서가로 반납                                                                                                                              
2017-09-22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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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적 제약이라는 한계를 뛰어넘는 변화에 대하여! 세계적인 국제관계 및 세계전략 전문가로 손꼽히는 파라그 카나가 이야기하는 세계 연결 혁명 『커넥토그래피 혁명』.   제목 커넥토그래피 혁명 저자 파라그 카나 분야 경제/경영 출판 사회평론(2017.6)  청구기호 GF47 .K43 2017       <책 소개> 지리적 제약이라는 한계를 뛰어넘는 변화에 대하여! 세계적인 국제관계 및 세계전략 전문가로 손꼽히는 파라그 카나가 이야기하는 세계 연결 혁명 『커넥토그래피 혁명』. 지금까지 지리적 환경은 지금까지 인류 문명과 역사, 그리고 국가의 흥망을 결정지어 온 가장 중요한 요소로 여겨져왔다. 그러나 저자는 이 책에서 불변의 진리처럼 여겨지는 이 격언이 더 이상은 유효하지 않다는 도발적인 선언을 한다. 과거의 지도는 면과 면으로 이뤄진 지도였다. 그러나 저자는 현재 우리는 지금 대륙과 해양, 국가가 중심이었던 지난 문명의 역사의 전환점에 서 있다고 이야기하며 이제 지도는 다시 그려져야 하고, 정치·경제·군사·국제관계를 총망라하는 모든 것이 이 지도를 바탕으로 새롭게 재구성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최신 데이터와 사례 분석을 통해 인류의 미래와 운명을 바꿀 ‘연결 혁명’이 지정학적 제약을 어떻게 극복하고 있는지 추적하면서, 이 숨은 원동력에 따라 변화하고 있는 열강의 미래 전략을 치밀하게 분석한다. 수천 년 이어져왔던 우리 삶과 세계의 조건이 근본적으로 바뀌었고 우리가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바뀌는 변환기에 서 있음을 강조하며, 현재 세계를 설명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훨씬 현실적인 분석틀을 제공해준다.     <출판사 서평> 지리적 환경은 거부할 수 없는 운명인가? “지리적 환경이 운명을 결정짓는다.”는 말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격언 가운데 하나이다. 그만큼 지리적 환경은 지금까지 인류 문명과 역사, 그리고 국가의 흥망을 결정지어 온 가장 중요한 요소였다. 그러나 세계적인 국제관계 및 세계전략 전문가로 손꼽히는 파라그 카나는 『커넥토그래피 혁명』서두에서 불변의 진리처럼 여겨지는 이 격언이 더 이상은 유효하지 않다는 도발적인 선언을 한다. 파라그 파나는 지금까지 인류와 국가의 운명을 결정지었던 지리적 제약이라는 한계를 뛰어넘는 변화가 현재진행 중이라고 주장한다. 또한 지리적 조건을 기반으로 구성되어 온 군사·외교·국제관계 역시 대대적인 변화가 불가피하다고 이야기한다. 아직까지도 여전히 기존의 민족과 국가 간 정치·군사적 갈등이 신문의 헤드라인을 차지하고 있지만, 이미 세계를 움직이는 힘의 축이 새로운 힘으로 넘어 갔다는 것이다. 단지 우리는 그 변화를 아직 실감하지 못하고 있을 뿐이라는 것이다. 파라그 카나가 미래의 인류 문명과 역사를 움직일 새로운 원동력으로 제시하는 이 힘의 정체는 바로 ‘연결성CONNECTIVITY’이다. 파라그 카나는 과거 제국주의는 영토 정복, 식민지 확장이 최우선관심사였지만, 이런 방법으로는 더 이상 21세기에 대처할 수 없다고 말한다. 그는 21세기의 최우선관심사는 시장과 자원에 대한 접근성이 될 것이라고 예측한다. 그래서 21세기의 패권의 핵심은 제해권에서 공급망으로 바뀔 것이라고 내다본다. 파라그 카나는 이 책을 통해 최신 데이터와 사례 분석을 통해 인류의 미래와 운명을 바꿀 ‘연결 혁명’이 지정학적 제약을 어떻게 극복하고 있는지 추적하면서, 이 숨은 원동력에 따라 변화하고 있는 열강의 미래 전략을 치밀하게 분석해낸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7-09-22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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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논쟁에 대한 불편한 진실을 파헤친다! 세계적인 기후과학자와 퓰리처상에 빛나는 시사만평가가 만났다. 기후변화는 더 이상 '논쟁'의 대상이 아니다.   제목 누가 왜 기후변화를 부정하는가 저자 마이클 만 분야 과학 출판 미래인(2017.6)  청구기호 QC903 .M3625 2017       <책 소개> 기후논쟁에 대한 불편한 진실을 파헤친다! 세계적인 기후과학자와 퓰리처상에 빛나는 시사만평가가 만났다. 기후변화는 더 이상 '논쟁'의 대상이 아니다. 저자들은 지구촌 구성원 모두가 기후변화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과학자들을 공격하며 대중을 혼란에 빠뜨리고 기후변화는 음모라고 주장하는 특정 이익집단들과 정치인, 언론의 행태를 예이 주시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누가 왜 기후변화를 부정하는가』를 통해 파헤친다. 저자들은 기후변화를 부정하고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행동이 불필요하다는 주장을 '6단계 부정론'으로 요약하고 반박해나간다. 또한 기후변화 정책적 실행이 더딘 이유로 배후에 '과학과의 전쟁'을 기획하고 주도하는 기득권 세력이 있음을 산업계 이익집단들이 과학자 용병을 고용하여 기후변화의 과학적 근거를 공격 공격해왔으며 기후변화 부정론자들에 대한 숨겨진 진실을 폭로한다.     <출판사 서평> 기후변화 논쟁의 불편한 진실을 이토록 적나라하게 까발린 책은 없었다! 세계적인 기후과학자와 퓰리처상에 빛나는 시사만평가가 만나 책을 쓴 까닭은? 기후변화는 더 이상 과학적 ‘논쟁’의 대상이 아니다. 기후과학의 기본 개념은 아주 간단한 사실을 바탕으로 삼는다.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가 열을 가둔다는 사실, 그리고 우리 인류가 대기 중에 더 많은 이산화탄소를 보태고 있다는 사실이다. 나머지는 그저 잔가지들이다. 그럼에도 논쟁 과정에서 사이비과학 또는 반과학이 과학이라는 가면을 쓰고 등장하거나, 부정론이 회의론 행세를 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다. 지구촌의 구성원 모두가 기후변화에 ‘반드시’ 주목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과학자들을 공격하며 대중을 혼란에 빠뜨리고 심지어 기후변화는 음모라고까지 주장하는 특정 이익집단들과 정치인, 언론의 행태를 예의 주시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속 시원히 파헤친 화제의 책. 기후변화는 더 이상 과학적 ‘논쟁’의 대상이 아니다 저자들은 기후변화를 부정하고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행동이 불필요하다는 주장을 ‘6단계 부정론’으로 요약하고 이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해나간다. 1)지구의 온도가 상승하지 않는다? 1990년대의 부정론자들은 극초단파 측정장비(MSU)를 이용한 측정 결과, 대기 저층부에서 온난화가 전혀 일어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2005년 다른 과학자들이 MSU 데이터를 재분석한 결과, 이는 엉터리 분석으로 조작해낸 가공품임이 밝혀졌다. 그러자 부정론자들은 엘니뇨 현상 탓에 이례적으로 따뜻한 해였던 1998년을 시작점으로 잡고 10년 안팎이라는 아주 짧은 기간에 걸쳐 기온 변화 곡선을 산출해내고는 유의미한 기온 상승이 없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런 셈법은 3월 27일이 4월 9일보다 따뜻하다는 이유로 올해는 봄이 안 온다고 목소리를 높이는 것과 같다. 일시적인 ‘멈춤’ 현상일 뿐인 것이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7-09-22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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