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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인문학을 통섭하는 실천하는 책읽기! 뇌과학자는 어떻게 책을 읽을까? 이 책의 저자 김대식 교수는 해답보다 질문을 먼저 찾을 것을 제시한다.   제목 어떻게 질문할 것인가 저자 김대식 분야 인문 출판 민음사(2017.3)  청구기호 Z1003 .김23 2017   <책 소개> 과학과 인문학을 통섭하는 실천하는 책읽기! 뇌과학자는 어떻게 책을 읽을까? 이 책의 저자 김대식 교수는 해답보다 질문을 먼저 찾을 것을 제시한다. 그것이 더 큰 통찰로 우리를 이끌어주기 때문이다. 본질을 꿰뚫는 시각을 갖기 위해서는 깊게 생각하고 반대로 고민해보아야 한다. 저자에게 이러한 시각을 열어 준 세계가 바로 책이다. 『어떻게 질문할 것인가』는 삶의 가치를 고민하게 만드는 사르트르와 랭보로부터 역발상 지혜를 보여 주는 역사학자, 지식보다 진실을 추구했던 전문가들 등 과학과 인문학을 통섭하는 실천하는 책 읽기를 보여준다. 『어떻게 질문할 것인가』는 《빅 퀘스천》 으로 독서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켰던 저자에게 지적 상상력을 제공한 책들을 향한 오마주이다. 과학자인 저자에게 영감의 원천이 되어 준 저자가 아끼는 작품들을 모아 엮었다. 19세기 시인 랭보, 이탈리아 소설가 이탈로 칼비노, 실존주의 철학자 사르트르, 라틴 아메리카 문학의 거장 보르헤스 등이다. 저자는 ‘하드리아누스 황제의 회상록’을 읽고 영웅이 되려고 고군분투한 인간이라는 존재가 사실 추구하는 것은 작은 행복에 있다고 말한다. 또 사르트르와 쇼펜하우어의 철학을 소개하며 ‘함께 혼자’ 사는 태도를 제안한다.   <출판사 서평> 뇌과학자 김대식 교수가 가장 아끼는 책을 소개합니다! 과학과 인문의 통섭을 실천하는 독서 해답보다 질문을 찾아라! “한때 내가 사람보다 더 사랑했던 책들. 읽고 잊었어도 다시 기억해 낸 책들을 향한 호기심. 여러분을 그 책들로 유혹하려고 합니다.” - 김대식 과학과 인문학의 통섭을 실천하는 책 읽기 우리는 많은 책을 읽지만 막상 어떻게 읽어야 할지 모를 때가 많다. 그럴 때마다 책 읽기의 달인을 찾아본다. 인문학자로부터 깊은 독법을 배우기도 하고, 또 정치인, 광고인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책에서 어떻게 그들만의 인사이트를 찾는지 엿보기도 한다. 그렇다면 뇌과학자는 책을 어떻게 읽을까? 뇌과학자 김대식 교수는 먼저 질문한다. 남들이 제시한 답에 집착하기보다는 새로운 질문을 찾고자 노력한다. 그것이 더 큰 차원의 통찰에 이르기 때문이다. 과학자만 그럴까? 우리도 당장 문제가 코앞에 닥쳤다고 편리한 해결책만 찾으면 결국 더 큰 문제에 봉착하게 되지 않았던가. 본질을 꿰뚫는 시각을 갖기 위해서는 보다 깊게 생각해 보고 반대로 고민해 보아야 한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7-04-2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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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와 리셋의 감정 속, 한국 사회는 어떤 희망을 가질 수 있는가? 세월호 이후 변하지 않는 국가, 당리당략에 목숨을 건 정치인들, 제 자신의 안위만을 챙기는 기득권자들, 자그마한 권력이라도 쥐었다 하면 ‘갑질’을 행사하는 사람들에게 분노한 이들의 마음속에는 “싸그리 망해버려라” 하는 ‘리셋’의 감정이 자라나는 중이다.     제목 나는 세상을 리셋하고 싶습니다 저자 엄기호 분야 정치/사회 출판 창비(2016.11)  청구기호 HN730.5 .엄18 2016       <책 소개> 혐오와 리셋의 감정 속, 한국 사회는 어떤 희망을 가질 수 있는가? 세월호 이후 변하지 않는 국가, 당리당략에 목숨을 건 정치인들, 제 자신의 안위만을 챙기는 기득권자들, 자그마한 권력이라도 쥐었다 하면 ‘갑질’을 행사하는 사람들에게 분노한 이들의 마음속에는 “싸그리 망해버려라” 하는 ‘리셋’의 감정이 자라나는 중이다. 변화의 갈망과 파괴의 감정이 동시에 터져 나오는 이 시점, 그 근원을 캐묻고 다시 역사로 귀환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손꼽히는 파워라이터인 엄기호가 신작을 들고 돌아왔다. 『나는 세상을 리셋하고 싶습니다』는 저자 엄기호가 과격화된 세계와 개인을 가장 깊숙한 곳에서부터 파헤친 책으로 혐오와 리셋의 감정이 어디에서부터 비롯되는지, 그리고 그 끝은 무엇인지, 그럼에도 우리 사회는 어떤 희망을 가질 수 있는지를 날카롭게 분석한다. 거꾸로 가는 한국 민주주의의 과거와 현재를 깊이 있게 분석하고 미래를 위한 제안을 담은 이 책은 망가져가는 한국 사회에 대한 진단서이자, 우리 사회를 복원하기 위한 처방전인 셈이다.       <출판사 서평> 사건 ‘이후’ 우리는 아무것도 배우지 못했다! 파괴의 본성과 역행하는 민주주의를 돌려세울 방법은 무엇인가? 100만, 200만… 전국의 광장에서는 1987년 이후 최대의 인파가 든 촛불이 넘실거리고 있다. ‘대통령 하야’라는 분명한 구호와 함께 사어(死語)로 전락해가던 ‘혁명’이 ‘명예혁명’ ‘시민혁명’이라는 이름으로 사람들 사이에서 다시 거론되고 있다. 이제 혁명은 목숨 건 투쟁이 아니라, 생활 속 즐거운 축제와 다르지 않은 이름이 되었다. 터져나오는 외침들은 저마다 억눌러왔던 분노의 표현이기도 하다. 세월호 이후 변하지 않는 국가, 당리당략에 목숨 건 정치인들, 제 자신의 안위만을 챙기는 기득권자들, 자그마한 권력이라도 쥐었다 하면 ‘갑질’을 행사하는 사람들에게 분노한 이들에게서 “싸그리 망해버려라” 하는 ‘리셋’의 감정이 자라나는 중이었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7-04-21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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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도시 주거 정책은 어떻게 가난과 불평등을 야기하는가? 하버드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매튜 데스몬드는 수년 동안 밀워키 지역 도시 빈민들과 함께 살았던 시간을 책으로 옮겼다.   제목 쫓겨난 사람들 저자 매튜 데스몬드 분야 정치/사회 출판 동녘(2016.12)  청구기호 HD7287.96.U6 .D47 2016   <책 소개> 대도시 주거 정책은 어떻게 가난과 불평등을 야기하는가? 하버드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매튜 데스몬드는 수년 동안 밀워키 지역 도시 빈민들과 함께 살았던 시간을 책으로 옮겼다. 『쫓겨난 사람들』은 도시 빈민층에 해당하는 여덟 가정의 이야기를 통해, 대도시에서 주거 정책이 어떻게 가난과 불평등을 야기하며 또 지속시키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책이다. 도시 빈민들의 삶은 마약과 폭력 및 사기 같은 범죄, 무엇보다 ‘퇴거’로 점철되어 있다. 매튜 데스몬드가 만난 도시 빈민들은 수입의 대다수를 월세로 지출했으며, 그러다 보니 가끔 의외의 지출이 생기기라도 하면 집세가 밀려 집주인으로부터 쫓겨나기 일쑤였다. 이에 저자는 정부가 빈민들이 쫓겨나지 않도록 보호해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퇴거를 방조하며 집주인들이 수월하게 욕망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돕고 있음을 지적한다. 그런 사회 모순을 건조한 문체가 아닌 유려한 산문으로 그려내고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은 독특하다. 흡사 소설이나 산문시와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하는 책의 분위기는, 머리로만 문제를 인식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책에 등장하는 사람들의 고단한 삶에 공감할 수 있게 한다. 책을 읽는 독자들은 잘 쓰인 리얼리즘 소설과 사회학 연구서 두 권을 동시에 읽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 가려진 빈곤을 드러낸, 우리 시대 새로운 고전! 2016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2016년 3월 아마존 최고의 책 2017년 앤드류 카네기 메달 최고의 논픽션 부문 최종 후보 아름다운 산문으로 처절한 가난을 그린, 세상에 없던 사회학 연구서 《쫓겨난 사람들》은 하버드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매튜 데스몬드의 현장연구 기록물이다. 저자는 수년 동안 밀워키 지역 도시 빈민들과 함께 살았던 시간을 책으로 옮겼다. 이 책은 빈곤의 풍경을 마치 세밀화처럼 그려낸 독특한 책으로 평가받으며 미국에서 큰 화제가 되었다. 2017년 앤드류 카네기 메달 최고의 논픽션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2016년 아마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를 비롯해 《워싱턴포스트》, 《월스트리트저널》, 《퍼블리셔스위클리》 등 저명한 매체에서 뽑은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이 책은 도시 빈민층에 해당하는 여덟 가정의 이야기를 통해, 대도시에서 주거 정책이 어떻게 가난과 불평등을 야기하며 또 지속시키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도시 빈민들의 삶은 마약과 폭력 및 사기 같은 범죄, 무엇보다 ‘퇴거’로 점철되어 있다. 매튜 데스몬드가 만난 도시 빈민들은 수입의 대다수를 월세로 지출했으며, 그러다 보니 가끔 의외의 지출이 생기기라도 하면 집세가 밀려 집주인으로부터 쫓겨나기 일쑤였다. 어느 가정에서든 퇴거는 일회적이지 않고 반복되기 마련이었고, 결국 감수성 예민한 어린아이마저 퇴거에 무감각해지도록 만들기도 했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7-04-21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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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테키안을 위한 도서추천 참여하기】  ◁◁◁  포스테키안들의 교양 함양 및 독서문화 조성을 위한...  [지난 포스테키안 추천도서 보기]  2017년 2월 첫 번째  2017년 3월        1.기업윤리  2. 시간 여행자의 아내 1-2  3. 안나 카레니나 1-3  4. 나는 가해자의 엄마입니다  5. 한국여성의 심리구조  6. 인생은 지름길이 없다  7. 나를 지켜낸다는 것   [2017년 4월 포스테키안 추천도서 01]     제목 기업윤리 저자 서인덕, 배성현, 안성익 분야 경제/경영 출판 경문사(2016.12)  청구기호 HF5387.5.K6 .서68 2016    추천인 : 정기준 (미래전략연구소/교원) <추천 대상> 포스텍 학생들에게   <추천 사유>  이 책은 기업윤리에 대해 다룬 도서입니다. 기업윤리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출처: 교보문고]     [2017년 4월 포스테키안 추천도서 02]     제목 시간 여행자의 아내 1-2 저자 오드리 니페네거 분야 소설 출판 살림(2009.8)  청구기호 PS3564.I362 .T56 2009    추천인 : 이가은 (생명과학과/학부생) <추천 대상> 포스텍 학생들에게,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 사유> 이 책은 시간여행자인 헨리와 그의 아내 클레어의 이야기가 담긴 소설입니다. 리더스 클럽을 통해 읽게 되었는데, 다른 소설에서 보지 못한 소설 구성이어서 새로웠고, 이제까지 제가 생각한 시간여행과 다른 시간여행개념이어서 인상깊었습니다. 그리고 헨리와 클레어의 사랑에 관한 이야기이기 때문에 봄에 달달한 게 읽고 싶다면 추천드립니다. 사랑이야기라 진부하고 사랑이야기가 끝일 것 같지만 시간여행이란 소재덕분에 진부하지 않았고, 자유의지나 결정론 등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영화화된 소설이기 때문에 혹시 관심있으시다면 영화로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책 소개> 시공간을 초월한 그들의 사랑, 그리고 기다림... 시공간을 뛰어넘은 애절한 사랑을 그린 소설『시간 여행자의 아내』제1권. 보통 시간대를 살아가는 클레어와 예측 불가능한 시간대를 살아가는 헨리의 위태롭고 절박한 사랑을 다루고 있다. 헨리와 클레어의 시점이 교차되며, 시공간을 초월한 그들의 사랑 이야기가 펼쳐진다. 비주얼 아티스트로 활동했던 작가 오드리 니페네거는 이 소설 데뷔작에서 예술가 특유의 상상력을 발휘하여, 가장 흔한 주제인 '사랑 이야기'를 참신하게 풀어놓았다. 유전적 장애로 인해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시간 여행을 떠나는 시간 여행자 헨리. 모든 소지품과 옷을 남겨 두고 알몸으로 갑자기 다른 시간대, 다른 공간으로 이동하게 되는 시간 여행은 그에게 저주나 마찬가지다. 시간 여행을 할 때 그는 음식과 옷을 구하기 위해 도둑질과 폭력을 일삼고, 그 때문에 늘 도망치거나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가끔씩 그는 과거로 돌아가 어린 자신과 조우하기도 한다. 저주 같은 시간 여행에서 헨리가 가장 위안을 받을 때는 운명적인 사랑인 클레어를 만날 때. 그는 클레어의 집 근처 초원에서 어린 시절의 클레어를 만난다. 클레어는 성장하는 동안 각기 다른 나이로 자신을 찾아오는 이 기묘한 남자와 사랑에 빠진다. 그녀는 현실 속에서 그를 만나기를 기다리는데….   <출판사 서평> “여섯 살 때부터 당신은 내 운명이었어요.” “시간은 아무것도 아니야. 난 언제나 당신을 사랑해.” 시공간을 초월한 사랑 그리고 한없는 기다림과 그리움…… 전 세계 독자의 가슴을 울린 이 시대 가장 매혹적이고 애절한 사랑!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33개국어로 번역 출간된 화제의 글로벌 베스트셀러! 에릭 바나, 레이철 맥 애덤스 주연의 <시간 여행자의 아내> 한국 개봉 확정! “왜 사랑은 상대가 곁에 없을 때 더 강렬해지는 걸까?” 전 세계 독자들을 열광시킨 『시간 여행자의 아내』 정식 한국어판 출간! 2004년 한 데뷔 작가의 소설이 미국에 이어 전 세계 출판계에 돌풍을 일으켰다. 뛰어난 재능을 가진 화가이자 소설 한 편으로 세계적인 작가로 급부상한 이 작가의 이름은 오드리 니페네거(Audrey Niffenegger)이며, 그 작품의 제목은 『시간 여행자의 아내(The Time Traveler's Wife)』다. 출간되자마자 미국의 메이저 영화사에서 영화 제작에 들어갔고, 2009년 8월 <트로이>의 히어로 에릭 바나와 레이철 맥 애덤스 주연의 영화가 미국에서 개봉된다. 한국에서도 10월경 개봉 예정이다.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1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퍼블리셔스 위클리」 베스트셀러, 「워싱턴포스트」 베스트셀러, <투데이쇼> 북클럽 선정도서, 「피플」 지 올해의 책 등 화려한 성적을 자랑하며 읽은 독자들에게 별 다섯 개짜리 평점을 받은 이 책의 정식 한국어판이 출간되었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7년 4월 포스테키안 추천도서 03]     제목 안나 카레니나 1-3 저자 레프 톨스토이 분야 소설 출판 문학동네(2009.12)  청구기호 PG3366 .A5 2009    추천인 : 국송현 (전자전기공학과/학부생) <추천 대상> 모든 사람들, 특히 학부생들에게   <추천 사유> '고전 명작은 명작이지만 아무도 읽지 않는 책이다'라는 말이 있지만, 이 책만큼은 그렇지 않다. 중간에 러시아 신분 및 농업 개혁에 대한 지루한 얘기가 있기는 하지만 그 부분을 제외하면 현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도 매우 흥미진진하게 다가온다. 사실주의의 극치이며 인물의 심정 변화를 매우 섬세하고 아름답게 묘사했다.   <책 소개> 한 시대의 초상을 담아낸 톨스토이의 걸작! 러시아가 낳은 세계적인 대문호 톨스토이의 걸작『안나 카레니나』제1권. 사랑과 결혼, 가족문제라는 일상적인 소재를 통해 농노제 붕괴에서 러시아혁명에 이르는 19세기 후반 러시아의 초상을 그리고 있다. 한 시대의 사회상과 풍속, 개인의 내면을 생생하게 묘사했다. 대중적으로도 큰 인기를 얻었던 이 소설은 위대한 예술작품으로 칭송받기도 했다. 시대와 언어를 뛰어넘어 인간 삶의 총체적 모습을 완벽한 소설 형식으로 구현해낸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출판사 서평> 문학동네가 정선해 선보이는 세계문학의 위대한 성과 시대를 뛰어넘어 빛을 발하는 상상의 도서관 세계문학은 국민문학 혹은 지역문학을 떠나 존재하는 문학이 아니지만 그것들의 총합도 아니다. 세계문학이라는 용어에는 그 나름의 언어와 전통을 갖고 있는 국민문학이나 지역문학의 존재를 인정하면서 그것을 넘어서는 문학의 보편적 질서에 대한 관념이 새겨져 있다. 그 용어를 처음 고안한 19세기 유럽인들은 유럽문학을 중심으로 그 질서를 구축했지만 풍부한 국민문학의 전통을 가지고 있는 현대의 문학 강국들은 나름의 방식으로 세계문학을 이해하면서 정전(正典)의 목록을 작성하고 또 수정한다. 한국에서도 세계문학 관념은 우리 사회와 문화의 변화 속에서 거듭 수정되어왔다. 어느 시기에는 제국 일본의 교양주의를 반영한 세계문학 관념이, 어느 시기에는 제3세계 민족주의에 동조한 세계문학 관념이 출현했고, 그러한 관념을 실천한 전집물이 출판되었다. 21세기 한국에 새로운 세계문학전집이 필요하다는 것은 명백하다. 국민적 주체성의 함양을 위한 문학이라는 관념은 이미 한국문학이 극복한 과거의 유물이다. 우리의 지성과 감성의 기준에 부합하는 세계문학을 다시 구상할 때가 되었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7년 4월 포스테키안 추천도서 04]   제목 나는 가해자의 엄마입니다 저자 수 클리볼드 분야 인문 출판 반비(2016.7)  청구기호 LB3013.33.C6 .K55 2016    추천인 : 이상희 (물리학과/학부생) <추천 대상> 담담하게 생각하고싶은 시간이 필요한 사람들   <추천 사유> 책의 저자는 콜럼바인고등학교 총격 사건의 가해자의 어머니이다. (책에 나오지만, 이 가해자(아들)는 정신병이 있거나 불우한 환경에서 자란 것이 아니며 신실한 유대교 집안이기도 했다. 이는 우리 주위의 어느 가정에서도 이런 가해자가 나올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가해자의 부모로서, 피해자 집안에게는 가해자인 입장이자 사랑하는 아들을 잃었다는 점에서 또 한 사람의 희생자의 입장인 책의 저자가, 아들의 총격사건과 사망 이후 어떤 식으로 세상의 편견에 맞서 일상으로 돌아가고 일들을 처리해나가는지에 관해 나와있다. 개인적으로 저자의 우울함에 공감하면서 읽기에 좋았으며 문체가 객관적으로 담담하게 감정을 서술하면서도 감정들을 필터없이 드러내서 읽기 편했다. 또한, 이런 사회적 문제들 (총기난사) 혹은 피해자의 입장을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추천한다.   <책 소개> 콜럼바인고등학교 총격 사건 가해자 부모의 슬픈 고백 1999년 4월, 미국 콜럼바인고등학교의 졸업반 학생 두 명이 특별한 이유 없이 학교에서 총기를 난사해 같은 학교 학생과 교사 13명을 죽이고 24명에게 부상을 입힌 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사건 중 하나인 이 총격 사건은 피해자와 가해자가 아이들이었기에 사회적인 파장이 더욱 컸으며, 그 후로 이 사건을 모방한 사건들이 계속해서 발생할 정도로 영향이 컸다. 『나는 가해자의 엄마입니다』는 사건 발생 17년 후 가해자 중 한 명인 딜런 클리볼드의 엄마 수 클리볼드가 쓴 책으로, 딜런 클리볼드가 태어나서 사건을 벌이기까지의 17년, 또 사건 발생 후 17년, 총 34년간의 일을 정리하고 있다. 사건의 발생 이유, 사건을 벌인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중심으로 가해자 가족들이 겪은 생각과 감정들이 솔직하게 정리되어 있다. 책은 아들의 명예회복을 위한 것이 아닌,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인간의 근원적인 폭력성과 마주한 인간이 그것을 이해하고 설명하고 또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쓴 책이다. 인간의 폭력성에 대해 적당한 거리를 두고 차갑게 고발하는 여타의 책과 달리, 바탕에 부정할 수 없는 ‘사랑’을 깔고 있는 ‘어머니’가 써내려간 글이라는 점에서 대단히 독특하고 설득력 있다.   <출판사 서평> 콜럼바인고등학교 총격 사건 가해자의 엄마가 16년간 묻고 또 물었다. 평범하고 사랑스런 내 아들은 어떻게 역사상 가장 끔찍한 살인자가 되었을까? 조한혜정, 서천석, 하지현, 이임숙 강력 추천! 아들에 대한 수의 깊은 애정이 이 슬픈 책의 페이지마다, 구절마다 묻어난다. 이 책은 이 일이 얼마나 복잡한 문제인지를 보여주는 증거이기도 하다. 수 클리볼드는 좋은 사람도 나쁜 행동을 할 수 있고, 사람은 누구나 도덕적 혼란 속에 있으며, 무언가 끔찍한 일을 했기에 다른 행동이나 동기마저 무위가 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한다. 이 책에 담긴 궁극적 메시지는 충격적이다. 내 자식을 내가 모를 수 있다는 것. 아니 어쩌면, 자식을 아는 게 불가능한 일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두렵게 생각되는 낯선 사람이 바로 내 아들이나 딸일 수도 있다. ― 앤드루 솔로몬, 해설 중에서...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7년 4월 포스테키안 추천도서 05]     제목 한국여성의 심리구조 저자 문은희 분야 인문 출판 니(2011.9)  청구기호 HQ1765.5  .문67 2011    추천인 : 임영빈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연구원) <추천 대상> 포스텍학생들에게   <추천 사유> 저자는 한국에서 여성운동을 하면서 여성이 여성으로서의 정체성을 바르게 세워나갈 수 있는 방법에 관해 연구하고 상담해왔다. 여성운동에 참여하는 다양한 방법과 관점이 있지만 저자는 남자와 여자를 편 가르기 보다는 남자와 여자가 서로를 존중하면서 서로가 성장해나갈 수 있는 방법을 찾으려고 했다. 저자는 서양의 여성이론으로 해결할 수 없는 한국 여성만의 독특한 문제를 푸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면서 한국 여성에게 맞는 여성이론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이 책은 그러한 결실 가운데 하나라고 할 수 있다. 평소 남녀평등문제에 관심이 있거나 여성으로서의 정체성 문제에 관해 고민해본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일독을 권하고 싶은 책이다.   <책 소개> 한국판 여자의 일생! 『‘포함’이라는 행동단위로 보다 한국여성의 심리구조』는 마음의 건강보다 몸의 건강에 관심을 두는 우리 습속을 안타까워하며 정신건강 사회운동에 나선 문은희의 저서이다. 남녀평등과 자아실현을 배울지라도 현실의 가족에 포함된 일원으로서의 전통적 여성역할을 강요받고 있는 한국여성한국여성의 독특한 심리구조를 '포함(Inclusion)'이라는 행동단위로 해부한다. 이 책은 여성운동, 주부윤리, 폭력성, 도덕성, 종교생활, 민주주의, 그리고 문화정체감 등 한국 사회현상이 보여주는 특수성까지도 '포함'이라는 행동단위로 명쾌하게 분석하고 있다. 서양의 심리학으로는 풀리지 않는 한국여성의 분열적 삶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으며, 한국여성을 위한 심리치유서이다.   <출판사 서평> 베스트셀러 『엄마가 아이를 아프게 한다』저자 문은희 박사, 한국여성의 독특한 심리구조를 해부하다 학교에서는 남녀평등과 자아실현을 배우지만 현실의 삶에서는 가족에 포함된 일원으로서의 전통적인 여성역할을 강요받고 있는 한국여성들. (사)한국알트루사 여성상담소의 문은희 박사는 ‘개인’을 행동단위로 삼는 서구의 심리학으로는 오늘날 한국여성들이 경험하는 갈등의 성격을 올바로 진단하기도 치료하기도 어렵다고 꼬집는다. 저자는 ‘포함단위’라는 심리구조를 통해서 문제에 접근할 것을 제안하며 여성운동, 주부윤리, 문화정체감, 폭력성, 도덕성, 종교생활, 민주주의 등 한국 사회현상이 보여주는 특수성까지도 ‘포함’의 행동단위로 명쾌하게 분석한다. 서구 심리학 번역서가 범람하고 있는 요즘, 이 책은 우리의 이론으로 우리의 경험을 읽는 속 시원함을 경험하게 해줄 것이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7년 4월 포스테키안 추천도서 06]     제목 인생은 지름길이 없다 저자 스웨이 분야 자기계발 출판 정민미디어(2015.9) 청구기호 BF637.S8 .사66 2015    추천인 : 송병주 (화학공학과/학부생) <추천 대상> 포스텍 1,2학년 학생들에게   <추천 사유> 저는 포스텍 학부생 1,2학년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고등학교까지 주로 공부를 많이 했던 우리 학교 학생들이 자신의 인생이나 가치관 수립에 있어서 하나하나 귀한 이야기들을 이 책이 포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통해 스스로 내면적으로 성장하고 생각의 깊이가 더욱 깊어지길 바랍니다.   <책 소개> 인생을 승리로 바꿔주는 하버드대의 24가지 성공 습관! 『인생은 지름길이 없다』는 10여 년 동안 하버드 대학 교육학 이론 등을 연구한 저자가 하버드생들의 24가지 성공 습관과 이를 우리가 실제로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한다. 어떠한 상황에서 어떻게 자신의 심리를 알아차리고 통제할 것인지, 어떻게 숨어 있는 자신의 잠재력을 이끌어 낼 것인지, 어떻게 원망하는 마음을 버리고 자신 있게 앞으로 나아갈 것인지를 알려준다. 하버드대의 특별함을 내세우기보다는 가장 평범한 노력으로 가장 뜨거운 열정을 가르치는 하버드대의 지혜와 더불어 자신의 삶을 스스로 주도적으로 이끌며 살아가는 방법을 보여준다.   <출판사 서평> 8명의 미국 대통령, 30명의 퓰리처상 수상자, 44명의 노벨상 수상자, 수많은 학술 분야의 대표 문학가, 사상가, 기업 대표를 배출한 명실상부 하버드 대학! 그들을 성공으로 이끈 하버드 대학의 24가지 성공학 명강의 10여 년 동안 하버드 대학 교육학 이론 등을 연구한 저자 스웨이(斯韋)는 ‘어떻게 하버드의 학생들이 사회에서 큰 영향력을 행사하며 성공한 삶을 살아가는가?’에 관심을 가지고 탐구한 끝에 2014년, 중국에서《哈佛24小時》을 출간했고,《인생은 지름길이 없다》는 제목으로 2015년 9월 국내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단순히 ‘하버드생들은 이런 습관을 가지고 있다’는 단편적인 성공학을 넘어서 독자들이 24가지 성공 습관을 기르기 위해 실제로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해줌으로써 삶을 변화시키고 발전시켜 나가는 데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했다. 하버드대의 특별함을 내세우기보다는 가장 평범한 ‘노력’으로 가장 뜨거운 ‘열정’을 가르치는 하버드대의 지혜와 더불어 자신의 삶을 스스로 주도적으로 이끌며 살아가는 방법을 보여준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7년 4월 포스테키안 추천도서 07]     제목 나를 지켜낸다는 것 저자 황남구 분야 자기계발 출판 위즈덤하우스(2014.2)  청구기호 B5253.C6 .방75 2014    추천인 : 황남구 (구매관재팀/직원) <추천 대상> 포스텍 구성원   <추천 사유> 칭화대 교수인 저자의 강의를 모은 책으로 10년 연속 최고의 명강의로 수신의 길에 대한 내용이다. 내용은 수정, 존양, 자성, 정성,치심,신독, 주경, 근언, 치성 분야로 나누어서 기술하고 있다. 분야별로 역사적인 주요자료를 풀이하고 현대적인 학문을 접합해서 현대인이 놓치고 있는 수신에 대해서 대해서 명쾌한 해석과 답변을 내놓은 책으로 정직한 대학구성원의 길을 가고 있는 포스텍 구성원들이 한번은 읽어볼 만한 책이다.   <책 소개> 대륙 최고의 인문 강의에서 흔들리는 삶의 길을 찾다! 수신, 자신을 직시하여 한계를 깨는 힘『나를 지켜낸다는 것』. 젊은 나이에 높은 학문적 성과를 이룬 중국의 차세대학자로 손꼽히는 저자 팡차오후이가 2000년대 초반부터 10년 동안 강의했던 칭화대 인문 강의《유가경전입문》을 정리한 책이다. 가장 오래된 자기계발의 코드라고 할 수 있는 ‘수신’에 대해 유가의 선인들이 성찰한 아홉 가지 덕목을 소개한다. ‘수신’이란 마음 가운데 일어나는 온갖 종류의 번민과 스스로 싸워 이기는 정신의 전쟁과도 같은 것으로, 저자는 우리가 백전백패할 수밖에 없었던 내외부의 다양한 공격을 이겨낼 수 있도록 돕는 정신의 병법으로, 수신의 기본요소들을 제시한다. 고요히 앉아 마음을 들여다보는 힘을 뜻하는 ‘수정’부터 패러다임을 개고 한계를 허무는 힘 ‘자성’ 등 아홉 가지 수신의 방법론을 통해 유약한 현대인들에게 세파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을 지켜낼 수 있는 강력한 힘을 전해준다.   <출판사 서평> 수신修身, 자신을 직시하여 한계를 깨는 힘! 중국 대륙 10년 연속 최고의 명강사에게 배우는 ‘수신의 길’ 한 외국인이 한국의 야경이 매우 아름답다는 이야기를 하자, 누군가 저 불빛은 야경이 아니라 야근이라는 말을 했다는 우스갯소리가 있다. 한국사회는 한마디로 피로사회이다. 누구보다 먼저 출근하고, 밤을 새워 일을 하며, 끝도 없이 상향되는 업무 목표를 갱신해내야 능력 있는 인간으로 평가받는다. 이러한 평가를 받기 위해 이 사회의 모든 개인은 끝없이 자신을 소모하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 각 자치단체의 1등이 아니고는 입학할 수 없다는 명문 칭화대에서 지난 10년 동안 가장 인기 있었던 강의가 다름 아닌 〈유가경전입문儒家?典導讀〉이었다는 사실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나를 지켜낸다는 것》(위즈덤하우스 刊)은 저자가 2000년대 초반부터 10년 동안 강의했던 칭화대 인문 강의 〈유가경전입문〉을 정리한 책으로, 가장 오래된 자기계발의 코드라고 할 수 있는 수신修身에 대해 유가의 선인들이 성찰한 아홉 가지 덕목을 소개한 책이다. 많은 사람들이 수신을 그저 참고 경거망동하지 않는 일 정도로 생각하고 있지만, 수신이란 마음 가운데 일어나는 온갖 종류의 번민과 스스로 싸워 이기는 정신의 전쟁과도 같은 것이다. 수정守靜(고요히 앉아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 치심治心(양심을 지켜 자유를 누리는 것), 신독愼獨(철저하게 자신과 마주하는 것), 근언謹言(언행을 삼가 군자에 이르는 것) 등 책이 소개한 수신의 기본 요소들은, 우리가 백전백패할 수밖에 없었던 내외부의 다양한 공격을 이겨낼 수 있도록 돕는 정신의 병법과도 같다. 수신은 고리타분하지 않다. 오늘날에야말로 더욱 새롭고 완벽할 수밖에 없는 병기이다. 직장생활에서의 무기력과 가정에서의 외로움을 느끼는 직장인이라면, 이 책을 통해 자신을 지키는 진짜 자기계발의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7-04-07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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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의 미래를 알고 싶다면 블록체인에 주목하라! 『블록체인 혁명』은 블록체인 기술의 의미와 본질을 정확히 이해하고, 그로 인해 긍정적으로 변화될 미래 세상을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관점 면에서 구체적이고도 논리적으로 설명한 책이다.     제목 블록 체인 혁명 저자 돈 탭스콧, 알렉스 탭스콧 분야 경제/경영 출판 을유문화사(2017.1)  청구기호 HG1710 .T385 2017       <책 소개> 인터넷의 미래를 알고 싶다면 블록체인에 주목하라! 『블록체인 혁명』은 블록체인 기술의 의미와 본질을 정확히 이해하고, 그로 인해 긍정적으로 변화될 미래 세상을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관점 면에서 구체적이고도 논리적으로 설명한 책이다. 특히 블록체인 기술이 ‘인터넷 세상’의 다양한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인류의 보편적 인프라(제2의 인터넷)임을 역설하며 ‘블록체인 세상’의 탄생을 논리적으로 타당하게 설명하고 있다. 블록체인은 네트워크상의 공적 거래 장부라고 할 수 있다. 익명으로 누구나 블록체인에 접근 가능하지만 데이터와 거래 내역 등은 암호로 보호된다. 또한 똑같은 거래 장부 사본이 네트워크 전체에 분산되어 있어 쉽게 조작할 수 없으며 일정 시간이 지나면 갱신되어 언제나 최신 상태를 유지한다. 이러한 블록체인이 지닌 강력한 보안성과 분산성, 익명성은 출생 및 사망 증명서 발급부터 보험금 청구와 투표에 이르기까지 인간에게 가치 있는 거의 모든 정보를 안전하고도 완벽하게 기록할 수 있다. 따라서 블록체인 기술은 기존의 패러다임과 질서를 뒤바꾸는 제2의 산업혁명으로 여겨진다. 세계경제포럼은 전 세계 은행 가운데 80%가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또한 블록체인 기술이 2025년에는 전 세계 국내 총생산의 10%를 차지하리라 전망하고 있다. 이 책은 오늘날 핀테크의 뜨거운 감자인 블록체인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을 다루고 있는 바이블이다. 코드화가 가능한, 세상의 모든 것을 기록할 수 있는 ‘만물 원장’이자 ‘디지털 원장’으로 불리는 블록체인은 가상 공간과 현실 공간을 모두 뒤바꿀 가장 혁명적인 기술로 눈앞에 성큼 다가와 있다.     <출판사 서평> 1세대 디지털 혁명으로 이룬 ‘정보의 바다’를 ‘가치의 바다’로 만드는 2세대 혁명적 기술 블록체인 기술이 가져올 변화는 기존의 패러다임과 질서 자체를 바꾸는 제2의 산업혁명에 비견할 만하다. 세계경제포럼은 전 세계 은행 가운데 80퍼센트가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또한 블록체인 기술이 2025년에는 전 세계 국내총생산의 10퍼센트를 차지하리라 전망하고 있다. 이처럼 블록체인 기술은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미래 신기술이다. 우리나라에서는 KB국민은행이 블록체인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도입했다. 비자카드 역시 블록체인 실무 그룹을 발족하고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중이다. 그 밖에 다른 은행과 증권사들 역시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하기 위해 공동 컨소시엄을 구성하는 등 활발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7-03-24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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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가는 아버지가 아들을 향해 온몸으로 남긴 마지막 메시지 「가가 형사 시리즈」의 아홉 번째 작품인 『기린의 날개』.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 스스로도 시리즈 중 최고의 걸작으로 꼽고 싶다고 밝힌 바 있는 이 작품은 가족애를 그린 감동적인 휴먼스토리로 일본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고, 일본에서는 영화로 만들어져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다.     제목 기린의 날개 저자 히가시노 게이고 분야 소설 출판 재인(2017.2)  청구기호 PN595.K6 .정58 2016       <책 소개> 죽어가는 아버지가 아들을 향해 온몸으로 남긴 마지막 메시지! 「가가 형사 시리즈」의 아홉 번째 작품인 『기린의 날개』.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 스스로도 시리즈 중 최고의 걸작으로 꼽고 싶다고 밝힌 바 있는 이 작품은 가족애를 그린 감동적인 휴먼스토리로 일본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고, 일본에서는 영화로 만들어져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다. 어느 늦가을 밤, 도쿄 한복판에 있는 니혼바시 다리에서 중년 남자가 가슴을 칼에 찔린 채 경찰에게 발견된다. 사건 현장은 다리에서 한 블록 떨어진 지하도. 그곳에서 칼에 찔린 남자는 피를 흘리며 혼신의 힘으로 다리까지 걸어와 다리 중앙에 있는 기린 조각상을 향해 기도하는 자세로 쓰러진 것이다. 그는 병원으로 후송되지만 이내 숨지고 만다. 그로부터 두 시간 후, 사건 현장 인근 공원에서 한 청년이 경찰의 불심 검문을 피해 달아나다 트럭에 치여 의식불명이 된다. 청년의 소지품에서 사망한 남자의 운전면허증과 지갑 등이 발견되고, 경찰은 청년을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한다. 경찰 조사 결과 사망한 남자는 건축 부품 제조 회사의 본부장인 아오야기 다케아키로 밝혀진다. 외견상으로는 원한에 의한 단순 살인, 혹은 강도 살인 사건. 경찰은 서둘러 사건을 종결하는 쪽으로 수사 방향을 몰고 간다. 그러나 용의자 청년의 사건 당일 알리바이가 뒤늦게 확인되고, 수사가 원점으로 돌아간 상태에서 가가 교이치로 형사는 끈질긴 탐문 수사 끝에 피해자가 생전에 니혼바시 일대의 신사를 돌며 자신이 접은 종이학을 바치고 누군가를 위한 속죄와 구원의 기도를 해 왔다는 사실을 밝혀낸다. 가가는 날개 달린 기린 조각상에 얽힌 사건의 충격적인 진실에 차츰 다가가는데…….       <출판사 서평> “용기를 내라, 진실로부터 도망치지 마라, 자신이 믿는 대로 하라.” 죽음을 앞둔 아버지가 아들을 향해 온몸으로 남긴 감동의 마지막 메시지! 대도시 한복판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 사건 어느 늦가을 밤, 도쿄 한복판에 있는 니혼바시 다리에서 중년 남자가 가슴을 칼에 찔린 채 경찰에게 발견된다. 사건 현장은 다리에서 한 블록 떨어진 지하도. 그곳에서 칼에 찔린 남자는 피를 흘리며 혼신의 힘으로 다리까지 걸어와 다리 중앙에 있는 기린 조각상을 향해 기도하는 자세로 쓰러진 것. 그는 병원으로 후송되지만 이내 숨지고 만다. 그로부터 두 시간 후, 사건 현장 인근 공원에서 한 청년이 경찰의 불심 검문을 피해 달아나다 트럭에 치여 의식불명이 된다. 청년의 소지품에서 사망한 남자의 운전면허증과 지갑 등이 발견되고, 경찰은 청년을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한다. 경찰 조사 결과 사망한 남자는 건축 부품 제조 회사의 본부장인 아오야기 다케아키로 밝혀진다. 의식불명에 빠진 용의자는 이름이 야시마 후유키로, 피해자가 다니던 회사에서 계약직 현장 근로자로 일하다가 6개월 전 현장 사고로 다친 후 회사 측으로부터 산재 처리도 받지 못 한 채 해고당했다는 사실이 알려진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7-03-24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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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 이 하늘에 관한 이야기! 『여행의 품격』은 ‘땅의 역사’라는 콘셉트가 자칫 무거운 역사지식 전달에 치우쳐 인문기행이 주는 재미를 놓칠 것을 우려해 현장감을 살리고 그곳에서 수십 년 살아온 사람들의 표정을 사진으로 담아 진솔한 여행 이야기를 찾아내고 더했다.   제목 여행의 품격 저자 박종인 분야 역사/문화 출판 상상출판(2016.11)  청구기호 DS902.4 .박75 2016   <책 소개>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 이 하늘에 관한 이야기! 『여행의 품격』은 ‘땅의 역사’라는 콘셉트가 자칫 무거운 역사지식 전달에 치우쳐 인문기행이 주는 재미를 놓칠 것을 우려해 현장감을 살리고 그곳에서 수십 년 살아온 사람들의 표정을 사진으로 담아 진솔한 여행 이야기를 찾아내고 더했다. 박종인 기자는 인문기행의 취지를 살려 여행과 역사해설의 중간쯤, 역사를 만나 사유하고 걸으며 ‘나’에게로 여행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역할에 충실하고자 한 것이다. 그러므로 독자는 골목골목 이 땅에 서려 있는 우리 역사를 걸으며 그 역사현장에서 과거와 현재의 시간이 어떻게 나와 연결되어 있는지를 생각해볼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 독자들은 부디 여행 고수의 진경을 훔쳐갈 일이다 사람은 땅에서 태어나 땅에서 죽는다 25년차 《조선일보》 여행기자 박종인의 고품격 인문 기행 당신이 살고 있는 이 땅, 이 하늘에 관한 이야기 탐미주의자 박종인이 찍은 우리나라의 진경 여행가, 작가, 사진가, 몽상가 박종인. 《조선일보》에서 25년차 여행문화전문 기자로 일하고 있다. 그를 처음 보는 사람도 ‘자유로운 영혼’이라 부를 정도로 사람이 몽환적이다(본인은 자기가 현실적이라며 이 말을 싫어하지만 겪어보면 몽환적이다). 이 꿈에 젖어 사는 사람이 1992년부터 조선일보 기자로 활동하며 여행과 인물에 관한 글과 사진을 쓰고 찍어왔다. ‘박종인의 인물기행’, ‘박종인의 진경산수(眞景山水)’, ‘대한국인(大韓國人)’ 시리즈를 조선일보에 썼다. 2008년 재중 탈북자 문제를 다룬 ‘천국의 국경을 넘다’로 삼성언론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는 여행 에세이 《내가 만난 노자》, 인도 기행서 《나마스떼》, 《우리는 천사의 눈물을 보았다》(공저),《골목길 근대사》(공저), 한국 여행 가이드북 《다섯 가지 지독한 여행 이야기》와 인물 기행 《한국의 고집쟁이들》,《행복한 고집쟁이들》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미국인에 의해 뉴욕으로 끌려온 에스키모 소년 이야기 《뉴욕 에스키모, 미닉의 일생》과 인도 서사시 《마하바라타》, 그리고 글쓰기 교본 《기자의 글쓰기》가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사회학을, 뉴질랜드 UNITEC School of Design에서 현대사진학을, 사회에서 人生을 전공했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7-03-24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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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렇게 읽습니다』는 ‘이상한 나라의 헌책방’ 주인이 들려주는 책 읽는 법에 관한 이야기다. 저자는 자신이 읽은 책만 책방에서 판다.   제목 나는 이렇게 읽습니다 저자 윤성근 분야 인문 출판 텍스트(2016.11)  청구기호 Z1003 .윤54 2016   <책 소개> 『나는 이렇게 읽습니다』는 ‘이상한 나라의 헌책방’ 주인이 들려주는 책 읽는 법에 관한 이야기다. 저자는 자신이 읽은 책만 책방에서 판다. 그만큼 책 많이 읽기로 소문난 저자는 활자 중독이다 싶을 만큼 어린 시절부터 책에 빠져 살다가 결국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헌책방을 차려 10년 동안 운영해오며 지금껏 책 읽은 경험을 바탕으로 어떻게 책을 읽고, 쓰고, 말하는지에 관해 이야기한다. 책 읽기의 시작이 왜 망설임인지, 책을 재미로 읽으면 왜 안 되는지, 책을 읽으면 뭐가 좋은지로 이야기를 시작한 저자는 책은 ‘읽기’만으로 끝내면 안 되고 ‘쓰기’와 ‘말하기/듣기’가 함께 어울려야 더욱 이해의 폭이 넓어진다고 강조한다. 또한 삼각형 독서법, 교차 독서, 책 읽기의 편집 공학, 느리게 읽기, 빠르게 읽기 등 자신만의 책 읽기 기술을 풀어놓는다.   <출판사 서평> 읽은 책만 파는 헌책방지기의 사소하고도 특별한 독서 레시피 “우리 아이는 책을 싫어해요.” “책을 읽고 싶은데 무슨 책을 읽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책은 많이 읽는데 내용을 금방 잊어버려요.” “난 집중력이 없나 봐요. 책 읽기가 힘들어요.” “책을 읽으면 뭐가 남나요?” 《나는 이렇게 읽습니다》는 ‘이상한 나라의 헌책방’ 주인이 들려주는 책 읽는 법에 관한 이야기다. 저자는 자신이 읽은 책만 책방에서 판다. 그만큼 책 많이 읽기로 소문난 저자는 활자 중독이다 싶을 만큼 어린 시절부터 책에 빠져 살다가 결국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헌책방을 차려 10년 동안 운영해오며 지금껏 책 읽은 경험을 바탕으로 어떻게 책을 읽고, 쓰고, 말하는지에 관해 이야기한다. 책 읽기의 시작이 왜 망설임인지, 책을 재미로 읽으면 왜 안 되는지, 책을 읽으면 뭐가 좋은지로 이야기를 시작한 저자는 책은 ‘읽기’만으로 끝내면 안 되고 ‘쓰기’와 ‘말하기/듣기’가 함께 어울려야 더욱 이해의 폭이 넓어진다고 강조한다. 또한 삼각형 독서법, 교차 독서, 책 읽기의 편집 공학, 느리게 읽기, 빠르게 읽기 등 자신만의 책 읽기 기술을 풀어놓는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7-03-2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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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학의 명장면, 명문장을 통해 문학의 ‘맛’을 음미한다! 『세계문학 브런치』는 문학이란 의미와 가치를 따지기보다 우선 그 맛을 누려야 한다는 기치 아래 맛깔나게 차려 낸 세계문학 책이다.     제목 세계문학 브런치 저자 정시몬 분야 인문 출판 부키(2016.11)  청구기호 PN595.K6 .정58 2016       <책 소개> 세계문학의 명장면, 명문장을 통해 문학의 ‘맛’을 음미한다! 『세계문학 브런치』는 문학이란 의미와 가치를 따지기보다 우선 그 맛을 누려야 한다는 기치 아래 맛깔나게 차려 낸 세계문학 책이다. 《철학 브런치》와 《세계사 브런치》에 이은 ‘원전을 곁들인 맛있는 인문학’ 시리즈 세 번째 책으로, 오랜 세월 동안 그 생명력을 발산해 온 고전들 가운데서도 언어 예술의 극치를 선사하는 대목들이 영어 텍스트와 함께 차려져 독자들의 입맛을 돋운다. 저자는 서양 문학의 원조 호메로스의 《일리아스》와 《오디세이아》에서부터, ‘범죄의 여왕’ 애거사 크리스티의 명품 추리 소설, 영문학의 보물 셰익스피어의 희극과 비극과 역사극, 독특한 매력을 내뿜는 카프카의 부조리 소설, 담백한 시어로 깊은 울림을 전달한 로버트 프로스트의 전원시에 이르기까지 50여 작가들의 시, 소설, 희곡 작품 80여 편을 준비해, 문학의 ‘맛’을 음미하는 기회를 선사한다.       <출판사 서평> “사람들이 칭찬은 하면서도 읽지는 않는 책” 『메리엄 웹스터 사전』에서는 고전(classic)을 “고대 그리스 혹은 로마의 저작물”, “지속적인 탁월함을 가진 작품”이라고 정의한다. 그런가 하면 재치와 입담으로 유명했던 미국의 작가 마크 트웨인은 “고전이란 사람들이 칭찬은 하면서도 읽지는 않는 책”이라며 이른바 식자들의 허영을 비꼬기도 했다. 바로 이 트웨인이 1884년 발표한 소설 『허클베리 핀의 모험』은 미국 문학사에서 가장 위대한 책 가운데 하나로 평가된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또한 “모든 현대 미국 문학은 허클베리 핀이라는 마크 트웨인의 책 단 한 권에 뿌리를 둔다”고 하면서 ‘미국식 글쓰기’를 정립한 전무후무한 작품이라고 극찬했다. 그렇지만 정작 트웨인 자신은 『허클베리 핀의 모험』 첫머리에 붙인 ‘고지 사항’에서 이렇게 경고했다. “이 이야기에서 무슨 동기를 찾으려는 독자는 고발당할 것이다. 교훈을 찾으려는 독자는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질 것이다. 줄거리를 찾으려는 독자는 총에 맞을 것이다.” 『세계문학 브런치』의 저자 정시몬은 바로 이런 트웨인의 정신에 십분 공감하며, 독자들의 눈을 어지럽히는 평론과 해석을 일단 제쳐 두고 ‘고전 문학의 참맛’을 조금씩이나마 직접 선보이려는 뜻에서 이 책을 썼다. 그는 서문에서 이렇게 선언한다. “그 어떤 이득을 따지기에 앞서 문학 작품을 읽는 것은 즐거운 경험이어야 한다. 사과를 한입 베어 물면서 그로부터 섭취할 수 있는 각종 비타민과 풍부한 섬유소만 생각하는 사람은 뭔가 인생을 잘못 살고 있는 것 아닐까. 사과는 우선 맛으로 먹는 것이다. 독자 여러분이 이 책의 각 챕터에 엄선된 세계문학의 명장면, 명문장들을 통해 조금이나마 문학의 ‘맛’을 음미하는 기회를 누렸으면 한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7-03-24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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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 스미스는 이른바 ‘보이지 않는 손’의 주창자로만 전유되기 이전에, ‘공감과 소통’의 문제를 필생의 화두로 삼았던 도덕철학자로 보아야 한다.   제목 이기적인 개인 공감하는 도덕 저자 조현수 분야 인문 출판 사람의 무늬(2016.11)  청구기호 BJ1012 .조94 2016   <책 소개> 애덤 스미스는 이른바 ‘보이지 않는 손’의 주창자로만 전유되기 이전에, ‘공감과 소통’의 문제를 필생의 화두로 삼았던 도덕철학자로 보아야 한다. 《도덕감정론》은 인간행위의 도덕적 적정성 문제에 천착한, 애덤 스미스 사유의 정수가 담긴 노작이었다. 『이기적인 개인 공감하는 도덕』은 그간 애덤 스미스에게 덧씌워졌던 오해에 대한 적극적인 해명의 시도이자, 인간본성에 토대를 둔 ‘도덕적 감수성’의 회복에 관한 호소의 메시지다. 책은 1부와 2부로 구성돼 있다. 《도덕감정론》에 대한 포괄적인 이해를 돕는 1부에는 애덤 스미스를 읽은 필자의 입장과 그로부터 찾아낸 현실적인 유의미성이 함께 담겨 있다. 《도덕감정론》 강독의 형식을 취한 2부는 텍스트 내부로 진입하여 원서를 목차 순으로 차근차근 따라 읽는 데 주안을 두었으며, 필자가 이해하면서 중요하다고 판단한 주제들을 엮어 재구성했다.   <출판사 서평> ‘보이지 않는 손’과 『국부론』보다 먼저 이해해야 할 애덤 스미스와 『도덕감정론』에 대한 한 통찰 ―“인간행위의 적정성과 부적정성을 묻다” 새로운 사회공동체 형성을 위한 사회철학과 정치이념에 몰두해온 한 정치철학자가 펼쳐놓는, ‘애덤 스미스의 『도덕감정론』’ 이야기다. 필자는 인간 본연의 도덕감정을 토대로 사회질서가 달성될 때 최선의 국가가 이룩될 수 있다는 스미스의 논지를 빌려, 정신적 공황에 빠져버린 한국사회를 향해 이의를 제기하고자 이 책을 구상했다고 말한다. 스미스는 이른바 ‘보이지 않는 손’의 주창자로만 전유되기 이전에, ‘공감과 소통’의 문제를 필생의 화두로 삼았던 도덕철학자로 보아야 한다. 『도덕감정론』은 인간행위의 도덕적 적정성 문제에 천착한, 애덤 스미스 사유의 정수가 담긴 노작이었다. 이 책은 그간 애덤 스미스에게 덧씌워졌던 오해에 대한 적극적인 해명의 시도이자, 인간본성에 토대를 둔 ‘도덕적 감수성’의 회복에 관한 호소의 메시지다. 책은 1부와 2부로 구성돼 있다. 『도덕감정론』에 대한 포괄적인 이해를 돕는 1부에는 애덤 스미스를 읽은 필자의 입장과 그로부터 찾아낸 현실적인 유의미성이 함께 담겨 있다. 『도덕감정론』 강독의 형식을 취한 2부는 텍스트 내부로 진입하여 원서를 목차 순으로 차근차근 따라 읽는 데 주안을 두었으며, 필자가 이해하면서 중요하다고 판단한 주제들을 엮어 재구성했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7-03-24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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