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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사람을 잇는 북 디렉터, 그가 말하는 책과 서가 그리고 인생 이야기. 국내 기준 하루에 120여 권의 책이 출간되고 있다. 하지만 책을 읽는 사람들은 갈수록 줄고 있다. 제목 책 따위 안 읽어도 좋지만 저자 하바 요시타카 분야 인문 출판 더난(2016.10)  청구기호 Z1003 .폭66 2016       <책 소개> 책과 사람을 잇는 북 디렉터, 그가 말하는 책과 서가 그리고 인생 이야기 국내 기준 하루에 120여 권의 책이 출간되고 있다. 하지만 책을 읽는 사람들은 갈수록 줄고 있다. 일본도 사정이 별반 다르지 않다. 누구보다 책을 사랑하는 하바 요시타카는 서점에서 일하다가 책과 삶을 연결하는 ‘북 디렉터’로서 책을 가지고 사람이 있는 곳을 찾아가기로 한다. 몰랐던 책과 우연히 만나는 기회를 일상 속 여기저기 흩뿌리고 싶어서다. 『책 따위 안 읽어도 좋지만』은 ‘북 디렉터’라는 생소한 일을 오랫동안 해온 요시타카가 책의 다양한 가능성과 독서의 의미, 책의 미래, 책과 발견에 대해 그간 생각해온 바를 농축하여 담아낸 책이다. 저자는 책 읽기의 핵심은 자신의 내면에 콕 박혀 계속 빠지지 않는 한 권을 만나는 행위라고 말한다. 나아가 “책이 있는 공간은 당신을 어딘가로 이끌어줄 것”이라고 웅변한다.     <출판사 서평> 책과 사람을 잇는 세계적 북 디렉터, 하바 요시타카에게 듣는 책과 서가, 그리고 인생 이야기 ‘사람들이 서점에 오지 않는다. 그래서 나는 책을 가지고 사람이 있는 곳을 찾아가는 일을 한다.’ 책을 다 읽고 나는 다시 맨 앞장으로 돌아온다. 작은 책방을 운영해오며 ‘사람들이 서점에 오지 않는다.’는 말은 나 역시 수없이 내뱉었다. 그러나 그다음 문장까지 내뱉을 생각은 단 한 번도 해본 적 없었다. 놀랍다. 이토록 근사한 인과(因果). - 요조(가수, 책방무사 주인) 책이 당신을 찾아갑니다 국내 한 해 쏟아지는 출간 종수는 4만5천여 종(2015년 기준)이나 된다. 하루에 120여 권이 출간되는 꼴이다. 읽을 책은 많지만 서점에 오는 사람들은, 책을 읽는 사람들은 갈수록 줄고 있다. 일본도 사정이 별반 다르지 않다. 누구보다 책을 사랑하는 저자, 하바 요시타카는 서점에서 일하다가 북 디렉터로서 책을 가지고 사람이 있는 곳을 찾아가기로 한다. 몰랐던 책과 우연히 만나는 기회를 일상 속 여기저기 흩뿌리고 싶어서다. 저자는 병원, 백화점, 기업, 카페 등 책을 잃어버린 공간에 책이 스며들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발걸음을 멈추게 하는 서가를 만들어왔다. 음악축제에 뒤지지 않는 낭독페스티벌을 열어 몸으로 느끼는 독서를 체험하게 하고, 치매환자와 가족들을 위한 책장을 만들고, 지방의 온천마을을 문학의 거리로 탈바꿈시키기도 했다. 책과 사람을 연결하는 ‘북 디렉터’라는 지금도 생소한 일을 오랫동안 해온 저자는 책의 다양한 가능성과 독서의 의미, 책의 미래, 책과 발견에 대해 그간의 농축된 생각을 『책 따위 안 읽어도 좋지만』에 담았다. 유려한 글과 깊은 사색이 어우러진 40편의 이야기를 읽고 나면 당장이라도 책이 읽고 싶어진다. 저자는 책 읽기의 핵심은 자신의 내면에 콕 박혀 계속 빠지지 않는 한 권을 만나는 행위라고 말한다. 저자의 내면에 콕 박힌 책들을 하나의 서가처럼 책으로 엮어 책과 책 사이의 목소리를 만들어낸다. “책이 있는 공간은 당신을 어딘가로 이끌어줄 것이다”라고 웅변한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7-01-23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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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의 정의는 ‘끝까지 해내는 것’이다! 평균보다 떨어지는 IQ, 특별할 것 없는 재능, 불우한 가정환경에도 놀라운 성공을 일궈낸 사람들은 어떻게 그 모든 불리함을 극복하고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을까? 제목 GRIT(그릿) 저자 앤절라 더크워스 분야 자기계발 출판 비즈니스북스(2016.10)  청구기호 BF637.S8 .D693 2016 ☞전자책으로도 소장중입니다     <책 소개> 성공의 정의는 ‘끝까지 해내는 것’이다! 평균보다 떨어지는 IQ, 특별할 것 없는 재능, 불우한 가정환경에도 놀라운 성공을 일궈낸 사람들은 어떻게 그 모든 불리함을 극복하고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을까? 반면, 일류대를 나온 부모, 천재적인 재능 등 성공할 수 있는 모든 조건을 갖춘 것 같아 보이는 사람들이 그저 그런 성취에 머물고 마는 까닭은 무엇일까?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의 선구적인 심리학자 앤절라 더크워스는 성공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필독서인 『그릿(Grit)』에서 성공의 비결은 재능이 아니라 그녀가 ‘그릿’이라고 부르는 열정과 끈기의 조합에 있음을 보여준다. ‘그릿’은 자신이 성취하고자 하는 목표를 끝까지 해내는 힘이자, 어려움, 역경, 슬럼프가 있더라도 그 목표를 향해 오랫동안 꾸준히 정진할 수 있는 능력이다. 저자는 미국 육군사관학교에 가서 어떤 사관생도가 훈련을 끝까지 받고 어떤 생도가 중도 탈락을 하는지, 문제아들만 있는 학교에 배정된 초임 교사들 중 누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아이들을 가르치고 성과를 이끌어내는지 연구했다. 그녀가 만든 ‘그릿 척도’를 통해 어떤 사람이 경쟁에서 살아남고 성공할 것인지 예측할 수 있으며 당신과 당신의 아이들이 현재 상태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우리의 그릿을 어떻게 높일 수 있는지 그 효과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누구나 중요하다고 생각만 할 뿐, 그것이 성공에 있어서 어떻게 작용하는지 알지 못했던 ‘그릿의 힘’을 저자는 10년에 걸친 연구 결과와 실증 사례들, 각계각층의 사람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생생하게 보여준다. 책은 그릿이 무엇이며 그것이 왜 중요한지를 다룬 1부, 그릿을 스스로 발달시키기 위한 방법론을 제시하는 2부, 마지막으로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에게 어떻게 그릿을 키워줄 것인지 알려주는 3부로 구성돼 있다.     <출판사 서평> 아마존 25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 *** 《뉴욕 타임스》 25주 연속 베스트셀러 1위! 《월스트리트 저널》 《USA 투데이》 《퍼블리셔스 위클리》 베스트셀러! 《포브스》 선정, 2016년 경영 필독 도서! 《월스트리트 저널》 선정, 2016년 최고의 도서! 《워싱턴 포스트》 선정, 2016년 가장 주목해야 할 도서! 전 세계 리더들과 언론이 주목한 새로운 성공의 패러다임, ‘그릿’GRIT 의 비밀을 최초로 밝혀낸 책! 아름다운 문체와 풍성한 사례, 엄밀한 데이터로 구성된 최고의 책! _ 최인철(서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프레임》 저자) 운, 재능, 가정환경… 성공을 결정짓는 진짜 열쇠는 무엇인가? 똑같은 환경과 똑같은 스펙을 가졌어도 왜 어떤 사람은 뛰어난 성취를 이루고, 어떤 사람은 그저 그런 삶에 머무르고 마는 걸까? 훨씬 열악한 환경과 특별할 것 없는 재능에도 놀라운 성공을 일궈낸 사람들은 어떻게 그 모든 불리함을 극복하고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을까? 좋은 대학과 경제력 있는 부모가 더 이상 성공을 보장 해주지 않는 시대에 ‘성공의 진짜 열쇠’는 과연 무엇일까?...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7-01-23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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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을 강요받은 여성들, 그 불편한 진실! 페미니즘 운동이 처음 시작된 것은 19세기 여성이 불공평한 대우를 받고 있다는 인식이 널리 공유되면서부터다. 이 운동은 크게 19세기 말 투표권과 참정권을 얻기 위해 일어났던 제1의 물결, 1960년대 사회적 차별 문제 해결에 주력한 제2의 물결, 1990년대 백인 이외의 여성이나 동성애 문제 등으로 관심의 폭을 넓힌 제3의 물결로 나뉜다. 제목 무엇이 아름다움을 강요하는가 저자 나오미 울프 분야 정치/사회 출판 김영사(2016.10)  청구기호 HQ1219 .W65 2016       <책 소개> ‘아름다움’을 강요받은 여성들, 그 불편한 진실! 페미니즘 운동이 처음 시작된 것은 19세기 여성이 불공평한 대우를 받고 있다는 인식이 널리 공유되면서부터다. 이 운동은 크게 19세기 말 투표권과 참정권을 얻기 위해 일어났던 제1의 물결, 1960년대 사회적 차별 문제 해결에 주력한 제2의 물결, 1990년대 백인 이외의 여성이나 동성애 문제 등으로 관심의 폭을 넓힌 제3의 물결로 나뉜다. 제3의 물결이 막 시작되던 시기에 출간된 『무엇이 아름다움을 강요하는가』는 아름다움을 이용하는 정치적, 상업적 음모와 ‘흠 없는 미인’이라는 사회적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정신적, 신체적으로 파괴되어 가는 여성의 실상을 낱낱이 파헤친 수작으로 페미니즘 운동의 성격과 관점을 대표하는 혁명적 저작이다. 이 책은 무엇이 지극히 개인적인 여성의 용모와 옷차림을 옳고 그르다는 도덕적 잣대로 평가하도록 만들었는지, 집안 살림과 자녀 양육 등 여성 역할의 상당 부분은 왜 가정에 국한되어 있는지, 여성은 왜 다이어트, 성형수술, 값비싼 화장품에 많은 비용을 투자하는 지 등 ‘아름다움’을 강요받았던 여성을 향한 불편한 진실들을 밝혀냈다.     <출판사 서평> 아름다움이 여성을 억압하는 ‘사회적 무기’라는 주장으로 전 세계를 놀라게 한 문제작! 순종, 모성애, 아름다움 등의 여성성이 권력과 시스템에 의해 형성됐음을 고발한 세계적 베스트셀러 ‘흠 없는 미인’에 중독된 현대인을 위한 필독서! 아름다움 속에 갇혀버린 허상을 깨고, 진정한 여성의 본질과 가치를 탐색한 불후의 명저 최근 이슈가 된 ‘강남역 살인사건’부터 ‘메갈리아’로 이어진 논란은 한국사회의 뿌리 깊은 성차별 의식구조를 잘 보여준다. 특정 문제를 페미니즘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면 이에 반발해 더 큰 논란으로 번지고, 결국 누구보다 친밀해야 할 남녀가 지나친 감정적 논쟁을 벌인다. 이는 비단 한국만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한 세기 이상 지속된 구조적 문제다. 페미니즘 운동이 처음 시작된 것은 19세기 여성이 불공평한 대우를 받고 있다는 인식이 널리 공유되면서부터다. 이 운동은 크게 19세기 말 투표권과 참정권을 얻기 위해 일어났던 제1의 물결, 1960년대 사회적 차별 문제 해결에 주력한 제2의 물결, 1990년대 백인 이외의 여성이나 동성애 문제 등으로 관심의 폭을 넓힌 제3의 물결로 나뉜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7-01-23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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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테키안을 위한 도서추천 참여하기】  ◁◁◁  포스테키안들의 교양 함양 및 독서문화 조성을 위한...  [지난 포스테키안 추천도서 보기]   2016년 11월 두 번째   2016년 12월 첫 번째        1.The Illustrated a Brief History of Time  2. 채식주의자  3. 자존감 수업  4. 4차 산업 혁명의 충격  5.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6. 초록 가죽소파 표류기  7. 우리의 일상을 지배하는 IT 거인들   [2017년 1월 첫 번째 포스테키안 추천도서 01]     제목 The Illustrated a Brief History of Time 저자 Hawking, Stephen 분야 과학 출판 Bantam(2001)  청구기호 QB981 .H377 2001    추천인 : 장수영 (전자전기공학과/전 총장) <추천 대상> 포스텍 모든 학생들에게   <책 소개> An illustrated edition of the best-seller has been expanded to encompass the remarkable advances that have occurred in science and technology over the past eight years, with a new chapter on wormholes and time travel     [출처: 교보문고]     [2017년 1월 첫 번째 포스테키안 추천도서 02]     제목 채식주의자 저자 한강 분야 소설 출판 창비(2007.10)  청구기호 PL959.55.한12 .채58 2007    추천인 : 2016년 직원 '나눔의 독서' 선정 도서 <추천 대상> 포스텍 모든 구성원들에게   <책 소개> 한국인 최초 맨부커상 수상작가 한강의 새로운 시도! 한국인 최초 맨부커상 수상작 『채식주의자』. 1부《채식주의자》, 2005년 이상문학상 수상작인 2부 《몽고반점》, 그리고 3부《나무 불꽃》으로 구성되어 있다. 단아하고 시심 어린 문체와 밀도있는 구성력이라는 작가 특유의 개성이 고스란히 살아 있으면서도 상처 입은 영혼의 고통을 식물적인 상상력에 결합시켜 섬뜩한 아름다움의 미학을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어린시절 자신의 다리를 문 개를 죽이는 장면이 뇌리에 박혀 점점 육식을 멀리하고 스스로가 나무가 되어간다고 생각하는 영혜를 주인공으로 각 편에서 다른 화자가 등장한다. 《채식주의자》에서는 아내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는 남편, 《몽고반점》에서는 처제의 엉덩이에 남은 몽고반점을 탐하며 예술혼을 불태우는 사진작가인 영혜의 형부, 세번째 《나무 불꽃》에서는 남편과 여동생의 불륜을 목격했으나 그렇게 살아갈 수밖에 없는 인혜가 화자로 등장한다. 잔잔한 목소리지만 숨 막힐 듯한 흡인력이 돋보이는 이 소설은 상처받은 영혼의 고통과 식물적인 상상력을 결합시켜 섬뜩하지만 아름다운 미적 경지를 보여준다. 지금까지 저자가 발표해온 작품에 등장했던 욕망, 식물성, 죽음, 존재론 등의 문제를 한데 집약시켜놓은 것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출판사 서평> 존재의 숙명적 상처와 세상의 근원적 어둠에 대한 처연한 인식에서 출발하여 식물적 상상력으로 그에 대응해온 작가가 도달한 이 새로운 미적 차원은 놀랍고 신선하다. 상처와 어둠의 극한까지 밀어붙여 존재의 처음과 끝, 그 신비로운 근원을 엿보고자 하는 열망으로 도달한 놀라운 상상력의 세계는 우리 소설을 일상과 탐욕의 저잣거리로부터 끌어올려 전혀 새로운 차원으로 진입시키고 있음이 분명하다. -황도경 「한강의 작품세계」(『문학사상』 2005년 2월호) 작가는 상처와 치유의 지식체계를 오랜 시간 동안 기록해온 신비로운 사관(史官)이다. 그녀의 많은 소설은 일상의 트랙을 벗어나 증발해버린 타인을 찾아나서는 이들의 움직임을 그린다. 이런 여러 탐색담은 대상을 찾는 것으로 귀결되지 않는다. 정상성을 벗어난 인물들을 찾아나선 ‘정상적’인 인물들은 스스로 감추었거나 잊었던 트라우마와 조우한다. 마치, 애초에 그들이 그토록 닿으려 했던 목적지가 그 깊은 상처였던 것처럼. - 허윤진(문학평론가)「해설」 중에서...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7년 1월 첫 번째 포스테키안 추천도서 03]     제목 자존감 수업 저자 윤홍균 분야 인문 출판 심플라이프(2016.9)  청구기호 BF637.S4 .윤95 2016    추천인 : 유동훈 (학술정보팀/직원) <추천 대상> 표스텍 학생들에게   <추천 사유> 자존심이 아닌 자존감을 갖어야 자신을 사랑하고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 한다. 살면서 잃어가는 본인의 자존감을 회복하고, 높은 자존감을 갖고자 하는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합니다.   <책 소개> 자존감,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다! 『자존감 수업』은 자존감 전문가이자 정신과 의사인 윤홍균 원장이 2년 넘게 심혈을 기울여 쓴 책으로, 자존감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을 친절하게 알려주고, 자존감을 끌어올리는 실질적인 방법을 알려준다. 높은 자존감을 갖고 싶지만 방법을 모르는 사람, 낮은 자존감 때문에 내면의 불화와 갈등을 겪고 있는 이들이 건강한 자존감을 회복하도록 돕는다. 저자는 먼저 자존감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 일, 사람, 사랑, 관계맺기를 2~3장에 걸쳐 비중있게 다룬다. ‘사랑받을 자격을 의심하는 사람’ ‘끊임없이 묻고 확인하는 사랑’ ‘이별이 무서워 떠나지 못하는 사랑’ ‘미움받을까 두려워 자신을 포장하는 사랑’ 등 사랑의 패턴과 자존감의 연관성을 분석하며, 자존감이 인간관계에 미치는 영향과 방식도 집중 점검한다. 특히 저자는 취약한 환경에서 자존감에 상처를 입는 사람들을 위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현실을 바꿀 수 없는 이들을 위해 처한 환경 속에서 자존감을 지키고 회복하는 현실적인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다. 한 예로 직장인이라면 직장 만족도, 직업 만족도, 자기 만족도를 명확하게 구분함으로써 자존감을 지켜내라고 권한다.   <출판사 서평> 심리학 책 아무리 읽어도 자존감 그대로인 사람에게 추천하는 책! 정신과 의사 ‘윤답장’ 선생의 자존감 셀프 코칭법 자존감 전문가이자 정신과 의사인 윤홍균 원장이 2년 넘게 심혈을 기울여 쓴 책으로, 자존감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을 친절하게 알려주고, 자존감을 끌어올리는 실질적인 방법을 알려주는 책. 높은 자존감을 갖고 싶지만 방법을 모르는 사람, 낮은 자존감 때문에 내면의 불화와 갈등을 겪고 있는 이들이 건강한 자존감을 회복하도록 돕는다. 틈만 나면 뭔가를 배우고 열심인데 늘 결핍감에 시달리는 사람, 겸손과 배려가 넘쳐 자존감까지 떨어진 사람, 작은 말에도 쉽게 상처받는 사람, 상대의 반응이 두려워 눈치보는 사람, 사랑과 이별의 과정이 유난히 힘든 사람, 진짜 원하는 것이 뭔지 헷갈려 엉뚱한 곳에 에너지를 쏟는 사람, 감정과 싸우느라 에너지가 쉽게 고갈되는 사람, 결국 이런 모습이 싫어 자신을 사랑하지 못한 채 살아가는 사람들이 보면 크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다. 다양한 칼럼과 방송을 통해 ‘윤답장’ 선생으로 유명한 저자는 “나도 뒤처지는 기분, 포기하고 싶은 마음, 중독에 빠져 희망을 놓고 싶은 충동에 사로잡히곤 했다”고 고백하며, 자신이 그랬듯 더 많은 사람들이 자존감을 회복해 건강한 삶을 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 책을 펴냈다. 저자는 자존감을 회복하는 과정을 자전거 타기에 비유하고 있다. “우리는 자존감에 올라타 중심을 잡고 살아야 할 운명인데, 자존감은 자전거처럼 쉴 새 없이 움직인다. 이 책은 자존감이라는 자전거를 타는 법을 알려주고, 넘어지지 않고 오래 타는 법, 안전하게 넘어지는 법, 착용해야 할 보호장비에 대해서 알려준다.” “자전거를 타는 동안 우리는 분명 한두 번 넘어질 것이다. 자전거를 배운 지 30년이 넘은 사람도 가끔 넘어지고 깨지는 이치와 같다. 하지만 자전거를 일으켜 다시 올라탈 줄 알며, 상처를 치료할 줄 아는 사람은 더 이상 자전거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오히려 자주 타고 싶고, 애용하며, 즐기게 될 것이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7년 1월 첫 번째 포스테키안 추천도서 04]   제목 4차 산업 혁명의 충격 저자 클라우스 슈밥 외 26명 분야 경제/경영 출판 흐름출판(2016.7)  청구기호 HM851 .F68 2016    추천인 : 유동훈 (학술정보팀/직원) <추천 대상> 포스텍 학생들에게   <추천 사유> 4차 산업혁명에 대해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 를 궁금해 하는 포스테키안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책 소개>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 2016년 1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의 주제는 ‘4차 산업혁명의 이해’였다. 이 책 『4차 산업혁명의 충격』은 다보스포럼이 열리기 직전인 2015년 12월까지 세계 최고의 전문가 27인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이슈에 대해 《포린 어페어스》와 《포린어페어스닷컴》에 기고한 기사를 엮은 것이다. 책은 4차 산업혁명이란 무엇인지 소개하는 차원을 뛰어넘어 디지털혁명의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각 분야 최고 전문가들이 생생한 육성으로 첨단 기술의 현황과 당면과제, 기회와 위협, 전망과 해법 등을 심도 있게 들려준다. 이 프로젝트에는 팹랩으로 유명한 MIT 비트-아톰센터 소장 닐 거쉬펜트, 퓰리처상 수상자인 미국 외교관계위원회 로리 개릿, 세계 로봇공학의 선두에 있는 MIT 컴퓨터과학 및 인공지능연구소장 다니엘라 러스, 2011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마이클 스펜스 등이 국제적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참여했다. 대중이 3D 프린팅에 경탄할 때 책에서는 비트(정보)를 이용해 아톰(물질)을 만드는 기술의 최첨단을 보여주었고, 사물인터넷과 관련해 각종 일상 기기들을 인터넷에 연결하기 위한 기술 표준화, 보안 이슈 등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선결 과제들을 알려주고 있다. 디지털 혁명의 물결은 우리의 일상까지 밀려왔다. 소셜 미디어와 사물 인터넷, 빅 데이터와 인공지능의 새로운 세상이 산업 구조의 재편을 이끌어낼 것이다. 이러한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현실의 삶과 가상의 세계가 교묘히 결합되고 때로는 충돌하는 시기가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더 나은 삶을 위한 기회이자 동시에 인류의 미래에 대한 위협이다. 이제 우리는 어떻게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창조적 혁신의 생태계를 어떻게 구축할 것인가? 제4차 산업혁명의 최선에서 활약해온 선구자들에게서 영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서평> 〈포린 어페어스〉가 만난 다보스포럼의 오리지널 아이디어! 4차 산업혁명의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최고 전문가 27인의 통찰과 전망 2016년 1월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의 주제는 ‘4차 산업혁명의 이해’였다. 이 책은 포럼이 열리기 직전인 2015년 12월까지 세계 최고의 전문가 27인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이슈에 대해, 국제정치와 글로벌경제에 막강한 영향력을 지닌 싱크탱크 미국외교협회가 발간하는 〈포린 어페어스〉에 기고한 기사를 묶은 것으로 올해 다보스포럼 논의의 모티브가 되었다. 4차 산업혁명의 최전선에서 활약하고 있는 전문가 27인이 생생한 육성으로 첨단기술의 현황과 당면과제, 기회와 위협, 전망과 해법 등을 심도 깊게 분석한 획기적인 저서로, 카이스트 정재승 교수는 “그동안 4차 산업혁명을 피상적으로 정의하고 다룬 기존의 책들과는 달리 핵심 의제들에 대해 정치·경제적 현황과 가장 시급한 현안, 장기적으로 인류에게 남겨진 과제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가장 먼저 읽은 독자로서 많이 배웠다”고 이 책을 읽은 소감을 피력하기도 했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7년 1월 첫 번째 포스테키안 추천도서 05]     제목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2 저자 채사장 분야 인문 출판 한빛비즈(2014.12)  청구기호 AZ228.K6 .채52    추천인 : 정지선 (융합생명공학부/대학원생) <추천 대상> 포스텍 학생들에게   <추천 사유> 역사, 경제, 정치, 사회 등의 전반적인 부분을 적절한 예를 통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현재의 신자유주의를 기준으로 보수/진보에 대한 기준 설명과 우리나라의 언론 및 정당 설명, 사회민주주의와 자유민주주의 등의 정확한 구분 등을 알려준다.   <책 소개> 힘 있는 지식인이 되기 위한 필수 기초 교양! 어김없이 오늘도 우리는 사람들과 대화를 나눈다. 어제 본 드라마부터 시작되는 대화는 늘 같은 패턴이지만, 오늘따라 왜인지 시시한 기분이 든다. 곧 색다른 주제의 대화를 이어가려 하지만 금방 지식에 한계가 오는 듯하다. 문득 자신의 부족한 지식수준을 채우기 위해 공부를 시작해야겠다고 절감하지만, 금세 막막해져온다. 대체 어디서부터 얼마만큼 알아야 하는 걸까? 여기, 신자유주의가 뭔지, 보수와 진보가 무엇인지, 왜 사회문제가 일어나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어 대화 자리가 두려운 당신을 위한 책이 출간되었다. 글쓰기와 강연 등을 통해 많은 사람에게 ‘넓고 얕은 지식’을 알리고 있는 채사장의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으로, 인기리에 연재되고 있는 팟캐스트 방송 《지대넓얕》을 책으로 재구성한 것이다. 저자는 역사·경제·정치·사회·윤리 전 과정을 마치 하나의 천일야화처럼 재미있는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풀어낸다. 거칠고 거대한 흐름을 꿰다보면, 그 과정에서 두 번의 세계대전이나 경제 대공황, 갑론을박하는 정치적 이슈 등 개별적 사건들이 자연스럽게 자리를 찾으며 의미를 갖는다. 책을 덮는 순간, 현실에 대해 당당한 지적 목소리를 내는 진짜 지식인으로 거듭날 것이다.   <출판사 서평> 신자유주의가 뭔지, 보수와 진보가 무엇인지, 왜 사회문제가 일어나는지도 몰라서 지식수준이 들통 날까 봐 대화 자리가 두려운 당신에게 오늘도 당신은 수시로 사람들과 만난다. 담배 한 대를 피우는 막간의 시간이든, 점심을 먹는 조금 긴 시간이든, 상사와 외근을 나가야 하는 긴 차 안이든, 대화는 필요하다. 어떤 대화로 연명해왔는가? 쉽게는 어제 뭐 봤니 부터 시작해서 잘 나가는 연예인 이야기를 거쳐 상사 뒷담화로 이어지는 대화의 패턴이 반복되다 보면, 상대가 누구든 그 관계조차 시시해지는 기분이 든다. 그러다 가끔 색다른 상대에 의해 한 차원 높은 지식을 요하는 대화가 시작되면 금방 들통 나는 지식의 한계에 부끄러움마저 느낄 것이다. 현실의 필수적인 지식을 외면한 채, TV 오락과 연예 스캔들, 상사 뒷담화에만 열을 올리는 대화는 허무하다. 어느 날 문득 자신의 부족한 지식수준을 채우기 위해 인문학 공부를 시작해야겠다고 절감하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지식의 세계는 망망대해 같다. 역사는 너무나 방대해 막막하고, 경제는 골 아프고, 정치는 화딱지부터 나고, 사회나 윤리는 지리멸렬하기만 하다. 그런데도 꼭 필요한 지식인 듯해서 쉽게 포기하지는 못하겠다. 대체 어디서부터 얼마만큼 알아야 하는 걸까? 지적 대화를 위한 지식인의 기초는 어디까지인가?...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7년 1월 첫 번째 포스테키안 추천도서 06]     제목 초록 가죽소파 표류기 저자 정지향 분야 소설 출판 문학동네(2014.7) 청구기호 PL959.65.정782 .초295 2014    추천인 : 유혜수 (기계공학과/학부생) <추천 대상> 의욕을 잃은 포스텍 학생들에게   <추천 사유> 사랑, 미래, 가족, 친구를 아우르는 고민을 가진 20대들에게 공감이 되는 책.   <책 소개> 제3회 문학동네 대학소설상 수상작 『초록 가죽소파 표류기』. 잔잔한 감성 속에 숨어 있는 젊은 세대의 뼈저린 현실인식이 돋보이는 이 소설은 사랑과 우정, 가족 간의 갈등, 사회로의 진입 실패와 재능에 대한 회의, 정체성의 혼란 등, 이 시대 젊은이들의 고민을 정교한 플롯과 다양한 에피소드로 설득력 있게 전개해나간다. 예리하면서도 따스함을 잃지 않는 세심한 시선으로 동 세대 젊은이들의 성장통을 성공적으로 소설화한 작품이다.   <출판사 서평> 가장 젊은 상상력, 한계를 뛰어넘고 금기를 박살내고 현재를 돌파할 새로운 이야기를 발굴하고자 제정된 문학동네 대학소설상이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다. 그 새로운 이야기를 향한 갈증을 채워줄 올해의 수상작은 정지향의 『초록 가죽소파 표류기』. 본심에서 수상작으로 결정하기까지 오 분도 걸리지 않았을 정도로, 심사위원 전원이 그 탁월성을 인정했다. 본심은 심사를 하기 위해 모였다기보다 어째서 『초록 가죽소파 표류기』가 수상작이 될 수밖에 없는지 서로 확인하기 위해 모인 자리에 더 가까웠다. 잔잔한 감성 속에 숨어 있는 젊은 세대의 뼈저린 현실인식이 돋보이는 이 소설은 사랑과 우정, 가족 간의 갈등, 사회로의 진입 실패와 재능에 대한 회의, 정체성의 혼란 등, 이 시대 젊은이들의 고민을 정교한 플롯과 다양한 에피소드로 설득력 있게 전개해나간다. 예리하면서도 따스함을 잃지 않는 세심한 시선으로 동 세대 젊은이들의 성장통을 성공적으로 소설화한 작품이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7년 1월 첫 번째 포스테키안 추천도서 07]     제목 우리의 일상을 지배하는 IT 거인들 저자 김환표 분야 경제/경영 출판 인물과사상사(2016.2)  청구기호 HF5386 .김95 2016    추천인 : 송병주 (화학공학과/학부생) <추천 대상> 포스텍 1,2학년 학생들에게   <추천 사유>  저는 이 책을 통해 IT의 거물들을 만나보면서 어떻게 IT산업이 발전했고, 어떤 공략으로 이 큰 회사들이 자리를 잡았는지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이 책을 1,2학년에게 추천하는 이유는 기초적인 공부와 자신의 전공에 빠져 있는 학생들에게 가끔씩은 한발짝 물러서 큰 숲을 볼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 때문입니다. 불과 10년전 순식간에 컸던 IT 산업의 성공 과정을 보면서 아직도 뜨거운 감자인 IT쪽 새로운 방향이나 기술 창업에 대해서도 이해해보고 나아가 산업 전체를 볼 수 있는 넓은 시각을 가지도록 해준 책이었습니다.   <책 소개> 세상의 새로운 질서를 우려의 눈으로 바라보는 사람도 있지만 대세는 이미 정해져 있다. 우리의 일상적 삶은 IT 기업이 만들어놓은 세상에서 자유롭지 않다. 우리가 처한 상황이 이렇다면, IT 기업이 추구하고 있는 ‘제국의 속살’을 살펴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이다. 『우리의 일상을 지배하는 IT 거인들』은 IT 산업의 정점에 선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개인적 삶은 물론이고, 그들이 몸담고 있는 IT 기업의 경영 철학과 전략, 이들이 궁극적으로 꿈꾸는 미래까지 살펴본다.   <출판사 서평> IT 제국의 주인은 누구인가? 모바일이 초연결시대(hyper-connected generation)의 개막을 이끌면서 커뮤니케이션 행위와 대중문화 소비 방식에 획기적인 변화를 불러왔다. IT를 매개로 한 대중문화 소비에서 ‘국경의 장벽’이 무너진 지는 오래다. 오늘날 IT 산업은 정치?경제?사회 등 모든 영역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한다. IT 기업들이 궁극적으로 꿈꾸는 것은 ‘자신들만의 제국’이다. 예컨대 구글과 페이스북은 자신들의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독자적인 IT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바쁘다. 이들은 IT를 기반으로 한 모든 비즈니스의 포식자가 되려고 한다. 자신들만의 고유한 영역에서 일가(一家)를 이룬 기업들도 IT를 기반으로 한 스타트업을 인수하는 데 천문학적인 금액을 쓰고 있다. 거대 IT 기업에 인수 합병될 목적으로 스타트업을 하는 사람들도 많다. 이로써 아이디어와 기술력만으로 10~20대의 젊은 나이에 억만장자에 등극하는 이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세상의 새로운 질서를 우려의 눈으로 바라보는 사람도 있지만 대세는 이미 정해져 있다. 우리의 일상적 삶은 IT 기업이 만들어놓은 세상에서 자유롭지 않다. 우리가 처한 상황이 이렇다면, IT 기업이 추구하고 있는 ‘제국의 속살’을 살펴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이다. 『우리의 일상을 지배하는 IT 거인들』은 IT 산업의 정점에 선 인물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개인적 삶은 물론이고, 그들이 몸담고 있는 IT 기업의 경영 철학과 전략, 이들이 궁극적으로 꿈꾸는 미래까지 살펴본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7-01-06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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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와 프랑스를 대표하는 두 지성, 움베르토 에코와 장클로드 카리에르가 책을 들고 마주 앉았다. 지독한 애서가이며 구텐베르크 성서 초판본을 손에 넣는 게 여생의 꿈이라는 두 사람은 디지털 시대를 맞아 고전하고 있는 책의 가치를 되짚고, 파피루스에서 전자책에 이르기까지 책의 흥망성쇠를 논하는가 하면 미래의 책, 책의 미래를 점치기도 한다. 제목 책의 우주 저자 움베르토 에코, 장 클로드 카리에르 분야 인문 출판 열린책들(2011.4)  청구기호 Z1003 .E27 2011       <책 소개> 세기의 책벌레들이 펼치는 책과 책이 아닌 모든 것들에 대한 대화! 움베르트 에코와 장클로드 카리에르 대담『책의 우주』. 이탈리아와 프랑스를 대표하는 두 지성 움베르트 에코와 장클로드 카리에르가 책에 대하여 함께 대화를 나눈 대담집이다. 지독한 애서가이며 구텐베르크 성서 초판본을 손에 넣는 게 여생의 꿈이라는 두 사람은 디지털 시대를 맞아 고전하고 있는 책의 가치를 되짚고, 파피루스에서 전자책에 이르기까지 책의 흥망성쇠를 논하는가 하면 미래의 책, 책의 미래를 점치기도 한다. 이 책에서 두 사람은 기억을 주제로, 그리고 걸작을 구성하는 실패, 구멍, 망각, 그리고 돌이킬 수 없는 상실 등을 화제로 삼아 즉흥 대화를 벌인다.   <출판사 서평> <책의 우주>에서 두 책벌레가 들려주는 책의 희로애락 이탈리아와 프랑스를 대표하는 두 지성, 움베르토 에코와 장클로드 카리에르가 책을 들고 마주 앉았다. 지독한 애서가이며 구텐베르크 성서 초판본을 손에 넣는 게 여생의 꿈이라는 두 사람은 디지털 시대를 맞아 고전하고 있는 책의 가치를 되짚고, 파피루스에서 전자책에 이르기까지 책의 흥망성쇠를 논하는가 하면 미래의 책, 책의 미래를 점치기도 한다. 책이라는 주제로 두 고수가 나누는 대화는 흡사 신선놀음에 가깝다. 책에 관한 그들의 지식은 끝을 가늠하기 힘들고, 농담인 듯 진담인 듯 혹은 선문답을 주고받듯 또는 은근한 책 경연을 펼치듯, 두 사람의 대화는 한편으론 유희 같고 한편으론 대결 같다. 마치 <책의 우주>를 유영하듯 광활하게 펼쳐지는 그들의 대화를 듣고 나면 책에 관한 모든 희로애락을 순식간에 다 겪고 지상으로 내려오는 느낌을 받을 정도이다. 책에 관한 모든 것을 마치 블랙홀처럼 빨아들이는 대화가 끝날 때 즈음에 바삭거리는 종이책 한 권이 그리워졌으면 좋겠다는 사회자의 마무리 말이 그렇듯, 이 책은 소박하면서도 결연한 메시지를 전한다. 그래도 책은 죽지 않는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6-12-09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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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재의 조건으로서 조직에서 성과를 내가 위해 능동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비즈니스와 관련된 지식과 기술을 알려주는 『21세기 글로벌 인재의 조건』. 창의적인 고도의 전문지식을 갖춘 인재는 치열한 비즈니스 세계에서 폭넓은 기회를 갖고, 자신이 원하는 일을 얼마든지 선택할 수 있다. 세계를 무대로 비즈니스를 펼치는 저자의 경험에서 나오는 노하우를 통해 일반적인 능력을 가진 사람들의 비즈니스 능력을 키워 극대화하여 개인과 조직의 성과를 올려 줄 것이다. 제목 21세기 글로벌 인재의 조건 저자 시오노 마코토 분야 경제/경영 출판 진성북스(2016.7)  청구기호 HD30.28 .염63 2016       <책 소개> 글로벌 인재의 조건으로서 조직에서 성과를 내가 위해 능동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비즈니스와 관련된 지식과 기술을 알려주는 『21세기 글로벌 인재의 조건』. 창의적인 고도의 전문지식을 갖춘 인재는 치열한 비즈니스 세계에서 폭넓은 기회를 갖고, 자신이 원하는 일을 얼마든지 선택할 수 있다. 세계를 무대로 비즈니스를 펼치는 저자의 경험에서 나오는 노하우를 통해 일반적인 능력을 가진 사람들의 비즈니스 능력을 키워 극대화하여 개인과 조직의 성과를 올려 줄 것이다.   <출판사 서평> 세계 최고의 인재는 무엇이 다른가? 글로벌 시대에 최고의 비즈니스맨으로 살아남는 법! 기업이나 정부기관, 대학을 비롯하여 우리 사회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고 있는 어휘 중 하나가 ‘글로벌(global)’이다. ‘창의적 사고’와 ‘융합’, ‘인공 지능’과 함께 글로벌이라는 말은 이 세계의 인적·물적·제도적 교류의 성격과 방향을 설명해주는 용어가 되었다. 이 책은 글로벌 인재의 조건으로서 조직에서 성과를 내가 위해 능동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비즈니스와 관련된 지식과 기술을 알려준다. 창의적인 고도의 전문지식을 갖춘 인재는 치열한 비즈니스 세계에서 폭넓은 기회를 갖고, 자신이 원하는 일을 얼마든지 선택할 수 있다. 세계를 무대로 비즈니스를 펼치는 저자의 경험에서 나오는 노하우를 통해 일반적인 능력을 가진 사람들의 비즈니스 능력을 키워 극대화하여 개인과 조직의 성과를 올려 줄 것이다. 글로벌 인재는 다양한 분야에서 상식과 전문성을 키우지 않으면 안 된다. 세계 속의 시민으로서 갖추어야 하는 인성을 기본으로 남다른 사고법을 연마할 필요가 있다. 나아가서 법무, 회계, 재무지식은 외국기업들과의 제휴나 합작 시에는 필수적인 지식이다. 또한, 업계정보와 경쟁사, 고객에 대한 정보에 밝아야 한다. 전문가로서 부가가치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내겠다는 성취동기와 기업가 정신은 글로벌 인재의 알파와 오메가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6-12-09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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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은 이제 ‘컬처 코드’를 넘어 ‘글로벌 코드’를 고민해야 한다! 『글로벌 코드』는 문화마케팅의 세계적 석학 클로테르 라파이유 박사가 《컬처 코드》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후속작이다. 전작 《컬처 코드》에서 각 문화 별로 다른 코드를 분석해 경영이나 마케팅 등의 전략에 활용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다뤄 기업가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했던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지역 중심의 컬처 코드를 뛰어넘어 세계를 아우르는 12개의 글로벌 코드를 소개한다. 제목 글로벌 코드 저자 클로테르 라파이유 분야 경제/경영 출판 리더스북(2016.8)  청구기호 HM1041 .R37 2016       <책 소개> 기업들은 이제 ‘컬처 코드’를 넘어 ‘글로벌 코드’를 고민해야 한다! 『글로벌 코드』는 문화마케팅의 세계적 석학 클로테르 라파이유 박사가 《컬처 코드》이후 10년 만에 선보이는 후속작이다. 전작 《컬처 코드》에서 각 문화 별로 다른 코드를 분석해 경영이나 마케팅 등의 전략에 활용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다뤄 기업가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했던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지역 중심의 컬처 코드를 뛰어넘어 세계를 아우르는 12개의 글로벌 코드를 소개한다. 컬처 코드가 특정 국가의 문화에 주목하는 것과 비교해 볼 때, 글로벌 코드는 보다 근본적이고 거시적인 개념으로 인류 공통의 무의식으로 볼 수 있다. 저자는 새로운 가설을 제시한다. 신인류 ‘글로마드(글로벌 부족)’이 등장했으며, 이들이 글로벌 시장을 이끄는 신흥 리더이자 트렌드 창조자로서의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대표적 글로마드적 인물로 한국에 최초로 ‘스타벅스’를 들여온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을 예로 들 수 있다. 미국 유학시절 스타벅스를 접한 것을 계기로 국내에 테이크아웃 커피문화 시대와 프랜차이즈 커피시대를 열었다. 뿐만 아니라 기업의 차원을 넘어 글로벌 코드의 성향을 가진 나라들에도 주목해 성공의 코드를 가진 ‘싱가포르’ 안전에 대한 코드를 가진 ‘스위스’ 그리고 변화와 적응에 대한 코드를 가진 ‘한국’을 소개하였다... < 더보기 >     <출판사 서평> 전 세계 100만 부 판매 베스트셀러 《컬처 코드》 후속작 포춘 선정 100대 기업 사례 포함,12개국 16개 도시 직접 취재 문화마케팅계의 세계적 석학 클로테르 라파이유 박사가 《컬처 코드》 이후 10년에 걸쳐 집필한 또 한 권의 놀라운 책! 이제 인류 공통의 무의식 ‘글로벌 코드’가 마케팅과 비즈니스를 지배한다! 플래티넘 집시, 도시국가, U곡선, 제3의 컬처 키드 … 지역 중심의 ‘컬처 코드’를 뛰어넘어 세계를 아우르는 12개 ‘글로벌 코드’의 탄생! “쇼핑, 건강, 음식, 정치… 모든 것이 ‘글로벌 코드’의 지배를 받는다” 《컬처 코드》에서 각 문화 별로 다른 코드를 분석해 경영이나 마케팅 등의 전략에 활용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다뤄 기업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선사했던 클로테르 라파이유 박사가 후속작 《글로벌 코드》를 10년 만에 출간했다. 라파이유 박사는 기업인들에게 특정 국가의 문화 코드, 즉 ‘컬처 코드’를 추출해 마케팅에 활용하는 컨설턴트로 유명하다. 그는 네슬레·크라이슬러·로레알·LG 등 ‘포춘 100대 기업’에 속하는 회사 중 절반 가까운 기업들에게 특정 국가의 문화에 맞춰 판매 포지셔닝을 잡을 수 있는 방법을 컨설팅해왔다. 그러나 지난 10년 동안 세상은 너무나도 변했다. 그리고 저자는 이제 “기업들은 컬처 코드를 넘어 글로벌 코드를 고민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한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6-12-09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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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지적 재산을 디지털에 맡겨도 되는가? 문화사학자이자 디지털 콘텐츠 큐레이터인 저자는 디지털 시대에 인류의 집단 기억이 어떻게 보존될 것인가를 전망하기 위해 시선을 인류의 과거로 돌린다. 선사시대부터 오늘날까지, 인류가 기록 기술의 획기적인 발전을 맞을 때마다 어떻게 대처했는지 살펴보면 오늘날 인류가 새롭게 맞닥뜨린 디지털 기억 시대의 현상을 진단하고 미래를 예측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제목 기억이 사라지는 시대 저자 애비 스미스 럼지 분야 경제/경영 출판 유노북스(2016.9)  청구기호 Z665 .R86 2016       <책 소개> 인류의 지적 재산을 디지털에 맡겨도 되는가? 문화사학자이자 디지털 콘텐츠 큐레이터인 저자는 디지털 시대에 인류의 집단 기억이 어떻게 보존될 것인가를 전망하기 위해 시선을 인류의 과거로 돌린다. 선사시대부터 오늘날까지, 인류가 기록 기술의 획기적인 발전을 맞을 때마다 어떻게 대처했는지 살펴보면 오늘날 인류가 새롭게 맞닥뜨린 디지털 기억 시대의 현상을 진단하고 미래를 예측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서 저자는 선사시대 동굴 벽화, 설형문자와 인쇄술의 발명이 불러온 문자 혁명, 알렉산드리아 도서관의 목표, 미셸 드 몽테뉴가 에세이를 쓰게 된 배경, 토머스 제퍼슨이 권력보다 도서관 만들기에 집중했던 내막, 의회 도서관이 트윗을 보관하기로 한 이유… 등 인류가 기억을 저장하기 위해 매달렸던 노력들을 샅샅이 훑는다... < 더보기 >   <출판사 서평> 기억하지 않는 사람들, 그리고 사라지는 디지털 기억들 제2의 ‘기억 외주화 혁명’은 기회인가, 위기인가? 기억의 역사와 미래에서 찾아낸 디지털 시대 생존법 ‘지식을 어떻게 보존할 것인가’라는 우리 시대의 우려를 역사적 관점으로 추적한 책. 인류의 집단 기억에 대한 통찰이 번득이면서, 동시에 깊은 생각거리를 안긴다. -<월스트리트 저널> 2016 아마존 ‘정보 과학’ 분야 베스트셀러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유리감옥》의 저자이자 세계적인 디지털 전문가 니콜라스 카의 강력 추천! “대단히 넓은 시야로 디지털 시대의 미래를 조망한다. 저자의 경고를 허투루 듣지 말아야 한다. 잘못하면, 21세기 역사는 거대한 빈칸으로 침묵 속에 남을지도 모른다.” 기억의 외주화 혁명과 디지털 기억 시대에 대한 선명한 통찰! “디지털 혁명이 모든 것을 바꾸는 시대, 과연 인간의 기억은 어떻게 전달될 것인가?” 인터넷과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돌아가는 일상, 우리의 기억은 얼마나 안전할까?...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6-12-09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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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학자들의 꿈과 야망, 이론과 실험, 대상과 방법론을 파헤치다! 『불멸의 원자: 필멸의 물리학자가 좇는 불멸의 꿈』은 아시아태평양 이론물리센터(APCTP)에서 운영하는 웹진 《크로스로드》에 '페르미 솔루션'이라는 제목으로 연재된 글들을 엮은 것이다. 제목 불멸의 원자 저자 이강영 분야 과학 출판 사이언스북스(2016.6)  청구기호 QC33 .이12 2016       <책 소개> 물리학자들의 꿈과 야망, 이론과 실험, 대상과 방법론을 파헤치다! 『불멸의 원자: 필멸의 물리학자가 좇는 불멸의 꿈』은 아시아태평양 이론물리센터(APCTP)에서 운영하는 웹진 《크로스로드》에 '페르미 솔루션'이라는 제목으로 연재된 글들을 엮은 것이다. 저자 이강영 교수는 이 책에서 과거의 물리학자들과 현재 물리학자들을 모아 물리학의 과거, 현재, 미래를 탐색을 통해 물리학의 역사를 짜 나간 물리학자들의 내면을 파고든다. 물리학자들의 꿈과 야망, 이론과 실험, 대상과 방법론을 치밀하게 파헤치는 것이다. 이 책은 총 4개의 부로 구성되어 있다. 기본적으로 입자 물리학 이론의 기초 개념들을 에세이 식으로 소개한 1부 ‘불멸의 원자’와 국내 독자들에게 많이 소개되지 않은 천재 물리학자들의 흥미로운 일화와 그들의 과학적 사고법을 소개하는 2부 ‘쉬운 듯 우아하게’, 물리학의 최종 심판자라 할 입자 물리학 실험의 역사를 소개한 3부 ‘입자 전쟁’, 물리학자들의 자연과과 과학관을 엿볼 수 있는 4부 ‘자연이 건네는 말’로 구성되어 있다.     <출판사 서평> “읽으면서 행복했다. 이야기를 풀어 가는 재주가 보통이 아니다. 파인만의 글 솜씨를 만나는 듯한 느낌이다.” (김경집, 가톨릭 대학교 교수) “힉스 등 입자 물리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요즘 무엇보다 시의적절한 책이다.” (김석희, 번역가) “과학 교양서를 국내 저자가 이만한 두께로 내는 경우는 드물다.” (이동철, 용인 대학교 교수) 제52회 한국 출판 문화상 저술 부문(교양) 수상작이었던 이강영 경상 대학교 물리 교육과 교수의 『LHC, 현대 물리학의 최전선』에 쏟아진 호평이다. 입자 물리학의 역사를 본격적으로 다루며, 특히 대형 하드론 충돌기(Large Hadron Collider, LHC)라는 인류 역사상 최대의 물리학 실험 장치의 과거, 현재, 미래를 상세하게 소개한 이 책은 국내 과학 저술계의 역량을 한 단께 끌어 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LHC, 현대 물리학의 최전선』이 입자 물리학의 역사를 이론 물리학의 개념들과 실험 물리학의 거대하고 정치한 실험 장비들을 주인공 삼아 펼쳐낸 책이라면 이번에 이강영 교수가 새로 펴낸 『불멸의 원자: 필멸의 물리학자가 좇는 불멸의 꿈』은 이론과 실험을 씨줄과 날줄 삼아 물리학의 역사를 짜 나간 물리학자들의 내면을 파고든다. 물리학자들의 꿈과 야망, 이론과 실험, 대상과 방법론을 치밀하게 파헤치는 것이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6-12-09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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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욱 교수, 과학 본질의 통념을 깨부수다! 토머스 쿤의 ‘패러다임’을 대체할 홍성욱 교수의 ‘네트워크’『홍성욱의 STS, 과학을 경청하다』. 이 책은 한국의 '과학기술학' 담론이 가야할 방향을 제시하고자 홍성욱 교수가 쿤의 패러다임 개념을 확장·발전시킨 개념으로 ‘네트워크’를 제시한다. 저자에 따르면 네트워크는 현대 과학을 이해하기 위한 핵심 개념으로, 과학적 이슈의 흐름을 설명하는 키(key)라고 그 중요성을 강조하며 STS 즉, '과학기술학' 담론이 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제목 홍성욱의 STS, 과학을 경청하다 저자 홍성욱 분야 과학 출판 동아시아(2016.9)  청구기호 HM851 .홍54 2016       <책 소개> 홍성욱 교수, 과학 본질의 통념을 깨부수다! 토머스 쿤의 ‘패러다임’을 대체할 홍성욱 교수의 ‘네트워크’『홍성욱의 STS, 과학을 경청하다』. 이 책은 한국의 '과학기술학' 담론이 가야할 방향을 제시하고자 홍성욱 교수가 쿤의 패러다임 개념을 확장·발전시킨 개념으로 ‘네트워크’를 제시한다. 저자에 따르면 네트워크는 현대 과학을 이해하기 위한 핵심 개념으로, 과학적 이슈의 흐름을 설명하는 키(key)라고 그 중요성을 강조하며 STS 즉, '과학기술학' 담론이 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이 책이 쓰인 순서를 따라가면 STS 핵심 개념이해와 현대 과학에 참여하는 주체로 사고를 넓혀갈 수 있다. 제1장에서는 과학기술학에서 주요하게 사용되는 개념과 과학기술학의 기본적 이해를 얻게된다. 2장에서는 실제 과학사에서 네트워크가 어떤 역할을 해왔는지 살펴보며 3장에서 전자기학의 고전적인 논의에서부터 은나노 세탁기 논란 등 최근 이슈를 다양하게 들여다본다. 마지막 4장에서는 앞으로 과학과 과학기술이 어떤 방식으로 다루어져야 할지 생각해보도록 안내한다.   <출판사 서평> “과학의 본질에 대한 통념을 철저히 깨부숴준다” -장하석 과학기술은 사회적 네트워크로 움직인다 낙동강 녹조, 인공지능, 가습기 살균제, 원전, 유전자 가위, 동물실험… 과학과 사회, 같이 얘기 좀 합시다! 과학은 ‘사회적 네트워크’로 움직인다! 토머스 쿤의 ‘패러다임’을 대체할 홍성욱 교수의 ‘네트워크’ 최근 국제 환경단체인 ‘시셰퍼드’는 일본의 포경선을 추격할 수 있는 규모와 속도를 가진 포경감시선을 건조했다고 밝혔다. ‘시셰퍼드’가 그간 일본의 포경선을 저지하기 위해 과격한 폭력 대응을 서슴지 않아왔음에도 여러 국가로부터 직접적인 지원을 받는 것은 서양인들이 공유하는 고래에 대한 ‘사실들’ 때문이다. 서양에서 고래는 매우 지능이 높은 동물이다. 그간의 무분별한 포획으로 인해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이기도 하다. 서양인들에게 고래를 잡아먹는 행위는 생물 다양성에 대한 위협인 동시에, 지능을 가진 동물을 해치는 야만적인 행위인 것이다. ‘과학적 사실들’에 기반을 둔 이런 믿음은 굉장히 확고하다. 반대로 오랫동안 고래 고기를 소비해온 일본에게 포경 반대 운동은 서양에서 만들어진 ‘환경 제국주의적 동맹’의 폭력이다. 일본 측의 과학적 데이터에 따르면 고래는 금붕어와 다를 것이 없는 물고기이며, 아직 멸종 위기에 처하지도 않았고 오히려 다른 물고기들을 너무 많이 잡아먹는 포식자이다. 일본의 포경은 ‘과학적 연구’라는 타이틀 아래 일본 과학자들과의 동맹을 통해 이루어진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6-12-09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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