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보기

검색
놀라운 성취뿐 아니라 인간적인 좌절과 윤리적 고민까지를 손에 잡힐 듯한 경쾌하고 인상적인 문체로 풀어낸 13명의 초기 미생물 연구자들에 대한 이야기   제목 미생물 사냥꾼 저자 폴 드 크루이프 분야 과학 출판 반니(2017.3)  청구기호 QR31.A1 .K78 2017       <책 소개> 미생물과의 싸움에서 승리한 위대한 과학자들! 『미생물 사냥꾼』은 놀라운 성취뿐 아니라 인간적인 좌절과 윤리적 고민까지 생생한 문체로 풀어낸 13명의 초기 미생물 연구자들에 대한 이야기이다. 현미경을 발명하여 최초로 미생물의 세계를 들여다본 안톤 반 레벤후크에서부터 시작해서 인류를 병들게 하고 심지어는 죽이기도 하는 놀라운 작은 동물의 세계를 생명을 걸고 탐험한 13인의 영웅들에 대한 이야기는 과학적 재미뿐 아니라 감동까지 이끌어낸다. 이 책은 안톤 반 레벤후크부터 스팔란차니, 파스퇴르, 코흐, 메치니코프에서 파울 에를리히에 이르기까지 초기 미생물학자들이 어떻게 과학이라는 이름 아래 눈에 보이지도 않는 미생물을 발견해내고 실험을 통해 전염 경로를 파악했으며 마침내 예방법까지 알아냈는지를 자신도 과학자인 저자가 과학적이면서도 재치 넘치는 문체로 알려준다. 이를 통해 과학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과학을 해야 하는지, 과학자가 추구해야 하는 이상은 무엇인지를 명확하게 알 수 있다.       <출판사 서평> 놀라운 성취뿐 아니라 인간적인 좌절과 윤리적 고민까지를 손에 잡힐 듯한 경쾌하고 인상적인 문체로 풀어낸 13명의 초기 미생물 연구자들에 대한 이야기 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각종 법정전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백신을 맞아왔다. 그러나 사람들이 백신을 맞게 된 것은 불과 300여 년밖에 되지 않았다. 미생물학의 놀라운 발전을 통해 전염성 질병의 원인균을 밝혀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파스퇴르, 메치니코프뿐 아니라 많은 미생물학자가 놀라운 발견을 해내지 못했다면 영국은 아프리카 식민지를 진즉에 포기했을 것이며 파나마 운하는 절대 건설될 수 없었을 테고 아직도 소아마비, 말라리아와 콜레라, 황열 같은 전염병으로 인해 수천 명의 아이와 성인이 죽어나갔을 것이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7-07-14 16:44
Comment 0
나, 브릿마리, 여기 있다! 《오베라는 남자》의 저자 프레드릭 배크만의 신작 장편소설 『브릿마리 여기 있다』.   제목 브릿마리 여기 있다 저자 프레드릭 배크만 분야 소설 출판 다산책방(2016.12)  청구기호 PT9877.12.A32 .B76 2016       <책 소개> 나, 브릿마리, 여기 있다! 《오베라는 남자》의 저자 프레드릭 배크만의 신작 장편소설 『브릿마리 여기 있다』. 타고난 결벽증에 까다롭기 그지없고, 늘 과하게 솔직해 이웃에게도, 남편에게도 수동 공격적이며 사회성이 부족하다는 오해를 사는 브릿마리. 그런 탓에 늘 누군가의 그늘로만 살아오던 브릿마리가 삶의 위기를 겪고 난 뒤 태어나서 처음으로 온전히 나만의 삶을 찾아 떠나는 가슴 뭉클한 여정을 담은 작품이다. 엉망진창인 싱크대 서랍을 용서할 수 없는 죄로 여기며, 정신병자가 아닌 이상 새벽 6시에는 일어나야 한다고 생각하는, 매사에 정확하고 깔끔하지 않으면 견디지 못하는 63세의 브릿마리. 남편의 불륜을 알게 된 후, 짐을 싸들고 집을 나온 그녀는 일단 아무 데라도 취직해서 돈을 벌어야겠다는 결론을 내리고 특유의 방식으로 재취업 알선센터 여직원을 ‘족쳐서’ 보르그라는 지역의 레크리에이션 센터 관리인으로 취직하는 데 성공한다. 보르그는 거기까지 가는 길이 있다는 것이 유일한 장점으로 꼽히는 지역이고, 레크리에이션 센터는 철거를 앞둔 건물이다. 도착하자마자 그녀는 어디에선가 날아온 축구공에 머리를 맞아서 기절을 하는 것으로 보르그와 첫 대면을 한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레크리에이션 센터는 바닥이 진흙투성이인 데다 룸메이트로 쥐가 살고 있다. 동네 아이들은 헛발질로 축구공을 차대며, 동네에 하나뿐인 피자 가게(겸 우체국 겸 자동차 정비소 겸 기타 등등)의 주인은 차를 고쳐주겠다고 호언장담하더니 문을 엉뚱한 색으로 칠해놓는다. 이렇게 매일 기함할 일들이 벌어지는 와중에도 브릿마리는 변함없이 제 할 일을 다한다. 조금 달라진 게 있다면, 친구란 게 생기고 축구팀 코치라는 꽤나 미심쩍은 역할을 맡게 된 것 정도다. 하지만 놀랍게도 이로 인해 브릿마리도, 보르그도 완전히 달라지게 되는데…….       <출판사 서평> 남편에게 사랑받기를, 이웃에게 인정받기를 바랐던 그녀 이제부터 나 ‘브릿마리’로 살기로 결심하다! 평생 동안 살던 동네를 벗어난 적 없는 그녀, 누군가의 그늘 아래서만 살아온 그녀, 집을 깨끗이 청소하고 정해진 시간에 저녁 식사를 차리는 것만이 존재의 유일한 이유라 생각했던 그녀, 브릿마리. 어느 날 아침 눈을 떠보니 남편의 사랑은 이미 유통기한이 지났고, 어디에도 나는 존재하지 않는 것만 같다. “내가 여기 있다는 걸 누구라도 알아주었으면 좋겠어.” 브릿마리는 이제 태어나서 처음으로, 가방을 싸 들고 온전히 나만의 삶을 찾아 여행을 떠난다. 나, 브릿마리, 여기 있다. 『오베라는 남자』의 작가 프레드릭 배크만, 오베를 능가하는 초강력 캐릭터 브릿마리를 데려오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7-07-14 16:41
Comment 0
장편소설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작가 공지영의 독특한 이야기들!     제목 할머니는 죽지 않는다 저자 공지영 분야 소설 출판 해냄출판사(2017.4)  청구기호 PL959.55.공78 .할34 2017       <책 소개> 장편소설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작가 공지영의 독특한 이야기들! 《별들의 들판》 이후 13년 만에 펴내는 공지영의 소설집 『할머니는 죽지 않는다』. 2000년 이후 집필, 발표한 작품들 가운데 21세기문학상, 한국소설문학상, 이상문학상 수상작과 신작 산문을 수록한 소설집으로, 끊임없이 장편소설을 집필하면서도 단편소설이 갖춰야 할 소설 미학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왔다고 평가받은 저자의 최근 작품 경향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죽음에 직면한 할머니를 둘러싸고 가족들 사이에 벌어지는 또 다른 죽음의 행렬 속에서 경악하는 소녀의 독백을 담은 표제작 《할머니는 죽지 않는다》, 일찍 집을 떠나 서울로, 지방의 공장으로 떠돌다가 다시 고향땅에 돌아와서도 밑바닥 생활을 벗어나지 못하는 여자 순례가 다시 희망의 싹을 틔우는 《부활 무렵》, 탈출의 희망을 버리고 자신이 계획했던 대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집착마저 포기한 후에야 운명과 맞닥뜨린 번역가의 삶을 그린 제35회 이상문학상 수상작 《맨발로 글목을 돌다》 등 저자의 매력적인 문장들과 속도감 있는 사건 전개가 돋보이는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출판사 서평> “어쨌든 한 인간이 성장해 가는 것은 운명이다” 베스트셀러 『도가니』『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의 작가 공지영이 13년 만에 펴내는 단편소설 모음집 『인간에 대한 예의』(1994년),『존재는 눈물을 흘린다』(1999년),『별들의 들판』(2004년) 출간 이후 13년 만에 공지영 작가가 소설집 『할머니는 죽지 않는다』를 출간한다. 2000년 이후 집필, 발표한 작품들 중 21세기문학상, 한국소설문학상, 이상문학상 수상작과 신작 산문을 수록한 이번 작품집은, 작가의 매력적인 문장들과 속도감 있는 사건 전개 등이 돋보이는 작품들로 구성되어 있어, 끊임없이 장편소설을 집필하면서도 단편소설이 갖춰야 할 소설 미학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왔다고 평가받은 작가의 최근 작품 경향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책이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7-07-14 16:37
Comment 0
13년 동안 식물인간으로 살다 기적적으로 깨어나 삶을 되찾은 한 청년의 이야기. 오랜 간호생활에 지친 어머니가, 어느 날 얼굴을 닦아주며 ‘네가 죽었으면 좋겠어’라는 말을 울음처럼 내뱉었다.     제목 엄마는 내가 죽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저자 마틴 피스토리우스 분야 에세이 출판 푸른숲(2017.2)  청구기호 RJ496.C67 .P57 2017       <책 소개> 13년 동안 식물인간으로 살다 기적적으로 깨어나 삶을 되찾은 한 청년의 이야기. 오랜 간호생활에 지친 어머니가, 어느 날 얼굴을 닦아주며 ‘네가 죽었으면 좋겠어’라는 말을 울음처럼 내뱉었다. 하지만 13년 동안 식물인간으로 살아온 그는 말을 알아들을 수는 있었지만, 대답하지 못했다. 식물인간이 된 지 4년 만에 의식은 돌아왔으나 누구도 이를 발견하지 못해 9년 동안 갇힌 몸으로 살아간 것이다. 『엄마는 내가 죽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는 13년만에 식물인간으로 살다 기적적으로 깨어나 삶을 되찾은 마틴 피스토리우스의 실화를 담은 책이다. 공포, 자책감, 수치심, 절망, 무력감 등을 오가며 상상할 수조차 없는 지옥에서 분투한 마틴의 삶을 통해 우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재하는 인생의 반짝이는 가치들을 발견할 수 있다. 이 책에서 우리는 미처 몰랐던, 혹은 외면하고 싶었던 인간의 어두운 면을 다시금 목도한다. 또한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재할 수밖에 없는 희망과 사랑, 인간의 귀한 마음들을 확인하게 된다. 이처럼 책은 서로가 서로를 소외시키며 쉽게 모멸감을 안기는 지금 시대의 우리들에게 타인에 대한 진심 어린 이해와 존중을 구한다.       <출판사 서평> “상처가 꽃이 되는 순서에 관한 이야기.” _백영옥 소설가,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아주 보통의 연애》 저자 “읽는 내내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었다. 인간을 향한 우리의 태도가 사랑으로 변화되기를 재촉하는 책.” _이해인 수녀, 《민들레의 영토》《필 때도 질 때도 동백꽃처럼》 저자 “무한한 시간 속에서 맘껏 길을 잃어본 영혼은 다시 주어진 현재가 얼마나 소중한지 실감할 수밖에 없다.” _하지현 정신과 전문의, 《그렇다면 정상입니다》《대한민국 마음 보고서》 저자 만약 진심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당신이 살아 있다는 걸 깨닫지 못한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 그러니까 어느 날, 지칠 대로 지친 엄마가 당신의 얼굴을 닦아주며 “네가 죽었으면 좋겠어”라는 말을 울음처럼 내뱉는다면 말이다. 13년 동안 식물인간으로 살다 기적적으로 깨어나 삶을 되찾은 마틴 피스토리우스의 실화 《엄마는 내가 죽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가 푸른숲에서 출간됐다. 제목은 오랜 간호생활에 지친 나머지 자살 시도까지 했던 엄마가 마틴이 듣지 못하는 줄 알고 내뱉은 혼잣말이자 절규다. 이 책은 식물인간이 된 지 4년 만에 의식이 되돌아왔지만 누구도 이를 발견하지 못해 그로부터 9년 동안 갇힌 몸으로 살아간 한 청년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공포, 자책감, 수치심, 절망, 무력감 등을 오가며 상상할 수조차 없는 지옥에서 분투한 마틴의 삶을 통해 우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존재하는 인생의 반짝이는 가치들을 발견할 수 있다. 이 책은 미국 아마존 분야 1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퍼블리셔스 위클리> 베스트셀러, 미국 오디오북 어워드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으며, 출간 전부터 유투브에서 화제를 모은 북트레일러는 130만 뷰를 달성했다. 또한 저자가 TED에서 강연한 영상은 지금까지 190만 뷰 이상을 기록하며 미국과 영국은 물론 전 세계인의 관심을 받고 있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7-07-14 16:31
Comment 0
마오쩌둥의 인생과 통치에 대한 결정판 전기!   제목 마오쩌둥 평전 저자 알렉산더 판초프 분야 역사/문화 출판 민음사(2017.3)  청구기호 DS778.M3 .P287613 2017       <책 소개> 마오쩌둥의 인생과 통치에 대한 결정판 전기! 『마오쩌둥 평전』은 알렉산더 판초프의 러시아 원저를 레빈이 영역한 《마오(Mao: The Real Story)》를 우리말로 번역한 책으로, 최근까지 접근할 수 없었던 광범위한 문서를 통해 이전에는 듣지 못한 마오쩌둥의 삶의 궤적을 완전하게 들려준다. 20세기 현대 중국사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 가운데 한 명인 마오쩌둥의 업적과 과오뿐만 아니라 개인의 삶에도 많은 부분을 할애해 정치적, 군사적 리더십은 물론 그의 성격과 가족사 등에 대해 많은 관심을 기울임으로써 그의 삶을 보다 생동감 있고 흥미롭게 그려낸 책이다. 이전의 전기들이 대체로 마오쩌둥을 스탈린의 꼭두각시가 아니라 진정한 중국의 혁명가로 묘사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중국학자들은 스탈린과 마오 및 중국의 관계가 기본적으로 독립적인 것을 중론으로 삼아 왔는데, 저자는 이 책에서 마오쩌둥과 스탈린, 그리고 소련의 관계에 관한 이러한 통념이 정확하지 않다고 말한다. 그는 스탈린을 스승으로 여겼으며, 전 세계를 두려움에 떨게 한 소련을 본받아야 할 모델로 생각했다고 이야기한다. 이처럼 이 책에는 전략가, 이론가, 정치가, 정치 논객으로서뿐 아니라 아들, 남편, 친구, 연인으로서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인터뷰와 흥미진진한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20세기의 위대한 이상주의자, 내전에 빠진 중국 대륙을 통일시키고 서구 열강이나 일본에 멸시당하던 중국과 중국인이 세계의 중심으로 부상할 수 있도록 이끈 인물, 하지만 문화대혁명을 비롯한 국내 정책으로 수천만 중국인의 인명 손실에 책임이 있는, 마지막 황제처럼 살고 행동했던 마오에 대한 가장 세밀하고 완전한 이야기를 통해 지난 세기 세계 역사에 거대한 그림자를 드리운 다면적인 중국 지도자에 대한 객관적인 초상화를 그려내고자 했다.       <출판사 서평> 중국 현대사의 흐름을 주도한 가장 강력한 지배자, 마오쩌둥의 인생과 통치에 대한 가장 완전한 초상화 20세기 현대 중국사에서 가장 중요한 인물 가운데 한 명인 마오쩌둥의 인생과 통치에 대한 결정판 전기 『마오쩌둥 평전』이 (주)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에서 저자 알렉산더 판초프는 최근까지 접근할 수 없었던 광범위한 문서를 통해 이전에는 듣지 못한 마오쩌둥의 삶의 궤적을 완전하게 들려준다. 일반인에게 대외비였던 구소련의 비밀문서, 즉 러시아 국립 사회정치사 문서 보관소(Russian State Archives of Social and Political History)의 자료(마오쩌둥 개인 자료는 vol. 1, file 71, Collection 495, Inventory 225에 있다.)를 포함하여 최근 중국과 서방에서 출간된 저작물을 토대로 마오의 삶과 경력을 새로운 시각으로 조명한 이 책은 마오쩌둥의 권력 쟁취 과정과 리더십, 기존에 알려진 스탈린과의 관계에 대한 통념을 뒤집는 자료를 밝힌다. 가난한 자들의 대변자이자 잔인한 폭군이었으며 시인이자 또한 절대 권력자였던 마오쩌둥의 복합적이고 다면적인 성격을 짚어 가면서 전략가, 이론가, 정치가로서뿐 아니라 아들, 남편, 아버지, 친구, 연인으로서의 모습을 세세히 서술하며 완전한 초상화를 그려냈다.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이상주의자, 내전에 빠진 중국 대륙을 통일시키고 서구 열강이나 일본에 멸시당하던 중국과 중국인이 세계의 중심으로 부상할 수 있도록 이끈 인물, 하지만 문화대혁명을 비롯한 국내 정책으로 수천만 중국인의 인명 손실에 책임이 있는, 마지막 황제처럼 살고 행동했던 마오에 대한 가장 세밀하고 완전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7-07-14 16:25
Comment 0
우리의 역사는 시대와 불화했던 청년들이 읽어낸 만큼의 역사다!   제목 살아남지 못한 자들의 책 읽기 저자 박숙자 분야 역사/문화 출판 푸른역사(2017.3)  청구기호 Z1003.5.K6 .박56 2017       <책 소개> 우리의 역사는 시대와 불화했던 청년들이 읽어낸 만큼의 역사다! 해방 이후부터 1970년대까지 청년들의 책 읽기에 주목한 독서문화사 『살아남지 못한 자들의 책 읽기』. 이념 과잉의 시대를 견뎌야 했던 최인훈의 소설 《광장》의 주인공 ‘준’, 혁명의 뒤끝을 앓아야 했던 김승옥 소설 《환상수첩》의 ‘정우’ 그리고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란 스테디셀러를 쓴 전혜린, 인간답게 살고 싶었지만 결국 스러진 전태일을 주인공으로 문학이란 키워드를 통해 한국 근현대사의 이면을 파헤친다. 누구든지 제몫이 없는 청년으로 살아가야 했던 해방 이후. 이들은 시대와 불화하며 책을 통해 치열하게 더 나은 삶을 꿈꾸었다는 점에서 해방 이후부터 1970년대까지 각각의 시대를 상징한다. 국가가 무엇인지 고뇌했고, 혁명에 좌절했으며, 여성과 노동이 무엇인지 물었고 이들이 읽고 던진 물음으로 우리 삶의 지도는 단단해졌다. 저자는 바로 그렇게 책을 읽으면서 더 나은 세상을 상상했던 청년들의 이야기를 탄탄하고 명징한 문장으로 치밀하게 담아내고자 했다.       <출판사 서평> ‘자유 대한’에서 ‘유신 체제’에 이르기까지 시대와 불화했던 ‘청년’ 4인의 책 읽기, 그리고 꿈과 좌절 [《속물교양의 탄생》으로 화제가 되었던 박숙자(경기대 교수)의 두 번째 작품] 책 읽기란 ‘탐침’으로 꿰뚫은 한국 현대사 ‘독서문화’는 시대를 읽어내는 데 유용한 ‘탐침’이 될 수 있다. 당대에 어떤 책이 어떻게 읽혔는지 알면, 지층의 단면을 보고 지형의 변화를 짚어내듯 시대의 풍경이 손에 잡힌다. 이 책은 해방 이후부터 1970년대까지 ‘청년’들의 ‘책 읽기’에 주목한 독서문화사다. 해방 이후 누구든지 ‘제몫’이 없는 ‘청년’으로 살아가야 했다. 문학이란 키워드로 한국 근현대사의 이면을 파헤치는 데 골몰한 저자는 이 중 문학과 현실에서 4인을, 시대를 읽는 ‘문화적 탐침’으로 주목했다. 이념 과잉의 시대를 견뎌야 했던 최인훈의 소설 《광장》의 주인공 ‘준’, 혁명의 뒤끝을 앓아야 했던 김승옥 소설 《환상수첩》의 ‘정우’ 그리고 《그리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란 스테디셀러를 쓴 전혜린과 인간답게 살고 싶었지만 결국 스러진 전태일이 그 주인공이다. 이들은 시대와 불화하며 책을 통해 치열하게 더 나은 ‘삶’을 꿈꾸었다는 점에서 각각의 시대를 상징한다. 이들은 ‘국가’가 무엇인지 고뇌했고, ‘혁명’에 좌절했으며, ‘여성’과 ‘노동’이 무엇인지 물었다. 이들이 읽고 던진 물음으로 우리 삶의 지도가 단단해졌다. 우리 역사는 그 청년들에게 빚지고 있다. 우리 역사는 이들이 읽어낸 만큼의 역사다. 이 책은 바로 그렇게 책을 읽으면서 더 나은 세상을 상상했던 청년들의 이야기를 탄탄하고 명징한 문장으로 치밀하게 담아냈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7-07-14 16:22
Comment 0
‘이런 뇌과학은 처음이야!’ 독일 슈피겔,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빛나는, 당신의 뇌를 행복하게 해 줄 바로 그 책!   제목 뇌 속에 또 다른 뇌가 있다 저자 장동선 분야 인문 출판 아르테(2017.3)  청구기호 QP376 .장25 2017       <책 소개> 공존하는 삶을 위해 진화하는 뇌의 메커니즘! 『뇌 속에 또 다른 뇌가 있다』는 유쾌한 아웃사이더인 뇌 과학자 장동선 박사가 수다처럼 즐거운 뇌 이야기를 들려준다. 청소년 시절 ‘나는 누구인가?’, ‘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을 의식하는가?’ 와 같은 질문을 던지며 인간의 뇌와 행동의 메커니즘을 탐구해왔다. 저자는 그 답을 ‘뇌 속의 또 다른 뇌’, 바로 ‘사회적 뇌’에서 찾고 있다. 우리의 뇌는 다른 사람들과 공존하는 삶을 위해 진화하고 있으며 다른 사람과 함께 할 때 뇌도, 나도 행복해 질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가기까지 과정을 기술하며 우리의 뇌는 매 순간 경험들로부터 새롭게 형성되며 ‘나’는 다른 사람과의 상호작용으로 인해 변한다고 주장한다. 더불어 심리학, 인지과학, 뇌 과학 등 45건의 실험 사례들을 적절하게 인용해 주장의 신뢰를 높인다. ‘우리들 가운데의 고릴라 실험’, ‘얼굴 근육 실험’ 등의 결과와 함께 감각기관과 뇌 사이의 단절을 살피고, 한국계 독일인으로서 뉴욕에 거주하던 당시 유색인종으로서 마주했던 문화적 충돌과 에피소드들로 경쾌하게 풀어낸다. 저자의 안내에 따라 내 머릿 속 ‘또 다른 뇌’를 마주할수록 우리 행복의 조건이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 있으며 우리 뇌는 소통하고 관계를 나누기 위해 진화했음을 알 수 있다.       <출판사 서평> ‘이런 뇌과학은 처음이야!’ 독일 슈피겔,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빛나는, 당신의 뇌를 행복하게 해 줄 바로 그 책! 유쾌한 아웃사이더 장동선 박사의 수다처럼 즐거운 뇌 이야기 『뇌 속에 또 다른 뇌가 있다』는 2016년 독일의 로볼트 출판사에서 나온 『Mein hirn hat seinen eigenen kopf』의 한국어판이다. 독일 슈피겔 베스트셀러, 독일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출간되자마자 화제가 되었다. 이 책을 쓴 뇌과학자 장동선 박사는 독일 튀빙겐의 막스플랑크 바이오사이버네틱스연구소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독일, 세계를 무대로 과학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는 과학 커뮤니케이터이다. 2014년 독일 과학 강연 대회 ‘사이언스 슬램Science Slam’ 최종 우승, 2015년 페임랩 인터내셔널FameLab. International에 독일 대표로 출전하여 최종 9인에 드는 등 과학 지식과 대중 강연 실력을 동시에 인정받아 왔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7-07-14 16:19
Comment 0
“우리는 원하는 대로 삶과 이별하고 있는가”   제목 어떻게 죽음을 마주할 것인가 저자 모니카 렌츠 분야 인문 출판 책세상(2017.3)  청구기호 R726.8 .R457 2017       <책 소개> 죽음의 두려움에서 준비된 마음으로 삶과 이별하는 법 아름다운 삶의 마무리를 위한 임종학 강의『어떻게 죽음을 마주할 것인가』. 이 책은 존엄한 죽음에 대한 성찰과 평화로운 임종 준비를 위해 도움을 준다. 저자 모니카 렌츠는 스위스 장크트갈렌 종합병원에서 17년간 1,000여 명의 임종을 지켜보며 의사로서의 절망과 죽음이 짓누르는 삶의 무게감, 심오한 환희의 순간들을 많이 겪어왔다. 특히 고통 없는 죽음이라는 육체적 고통 완화에만 집중하는 오늘날의 임종 준비에 대해 깊은 회의와 고민을 안겨주었다. 이 책은 지금까지 죽음 연구에서 간과되었던 임종 환자의 인지 전환 과정에 주목해 죽어가는 사람들이 어떤 단계를 거쳐 임종의 순간을 맞이하고, 그들의 죽음이 내적으로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또 그 과정에서 어떻게 존엄을 경험할 수 있는지, 또 그들의 조각난 언어에 어떤 상징적인 내적 논리가 있는지 추적했다. 죽음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의학, 심리학, 철학, 신학 등의 분야를 종횡무진 누비며, 수록된 생생한 임종 사례들은 죽음의 비밀에 조금씩 다가가도록 돕는다.       <출판사 서평> “우리는 원하는 대로 삶과 이별하고 있는가” 생의 마지막을 지켜보는 두려움에서 준비된 마음으로 이별하는 법 우리는 원하는 대로 삶을 마무리하고 있는가 아름다운 삶의 마무리를 위한 임종학 강의 “임종 준비에는 죽음을 앞둔 사람들의 내면을 살피는 자세가 결여되어 있다. 말하자면 죽어가는 사람들이 어떤 단계를 거쳐 임종의 순간을 맞이하고 그들의 죽음이 내적으로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까지 포함한 죽음의 전 과정을 임종 과정이라 한다면, 또 그 과정을 함께하는 것을 임종 준비라 한다면 여기에는 죽어가는 사람들의 내면을 살피는 과정이 빠져 있다. …임종 준비, 즉 그들의 임종까지 조심스레 더듬어나가야 하는 동행 길에는 자연스러운 감정 이입, 원활한 소통과 더불어 임종 과정에 대한 정확한 앎과 영적ㆍ정신적 지식이 필요하다. 이를 이해한다는 것은 죽어가는 사람들을 홀대하는 맹목적인 의료 행위로부터 그들을 보호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_본문 17~18쪽에서...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7-07-14 16:16
Comment 0
프랑스 문단의 살아 있는 역사, 로제 그르니에가 펼쳐 보이는 문학의 세계, 책의 맛!   제목 책의 맛 저자 로제 그르니에 분야 인문 출판 뮤진트리(2016.12)  청구기호 PQ2613.R4323 .G74 2016       <책 소개> "작가는 무엇으로 쓰는가!" 전후 프랑스 지성계를 대표하는 로제 그르니에의 문학 탐사 여기 프랑스 문단의 살아있는 역사, 로제 그르니에가 바라보는 문학의 세계가 있다. 프루스트·플로베르·나보코프·플래너리 오코너·체호프·보들레르·카프카가 저자의 친구 및 동료 들인 로맹 가리·장 폴 사르트르·클로드 루아, 그리고 멘토인 알베르 카뮈와 함께 행복하게 거니는 곳이다. 50년 가까운 세월 동안 편집자 겸 작가로 활동하며 프랑스 문학의 면모를 일궈낸 로제 그르니에는 그만의 비평방법으로 문학을, 작가들을 보면서 삶의 의미들을 밝혀낸다. 사람들은 왜 쓸 필요를 느낄까? 기다리는 행위는 왜 그토록 문학의 중심적인 테마일까? 작가들은 마지막 문장을 막 썼을 때 알까? 아니면 늘 다른 누군가가 판정하는 것일까? 가장 깊은 자아를 문학 텍스트에 담는 것과 사생활을 드러내는 것 사이의 차이는 무엇일까? 이 책은 총 아홉 개의 에세이로 이루어져있다. 각각의 에세이들은 모두 하나의 문제 또는 테마로 시작되어 문학적인 자유연상을 가장한 일종의 논쟁 형태로 탐험된다. 그르니에는 자신이 좋아하는 작가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그들의 소설과 에세이들로부터 지혜와 유머를 끌어낸다. 그의 펜 아래 줄지어 불려 나오는 어마어마한 저자와 작품의 무게만으로 충분히 묵직한 책이지만, 소박하고 섬세하고 깊이 있는 노작가의 해박함은 우리로 하여금 즐겁게 ‘책의 맛’을 느끼게 해준다.       <출판사 서평> 프랑스 문단의 살아 있는 역사, 로제 그르니에가 펼쳐 보이는 문학의 세계, 책의 맛! 1919년생이니 올해 나이 아흔 일곱, 한 세기를 책과 더불어 살아온 로제 그르니에를 어떻게 소개할까…. 장 폴 사르트르·알베르 카뮈·로맹 가리 등과 동시대에 프랑스 지성계를 이끌었던, 프랑스 문단의 살아 있는 역사, 지금도 여전히 프랑스 갈리마르 출판사의 편집자로 일하며, 2013년에는 카뮈 탄생 백 주년을, 2014년에는 로맹 가리 탄생 백 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에서 그들의 작품세계를 얘기하고, 그들과 함께한 추억을 증언했던, 프랑스인들이 ‘므슈 문학’이라 부르는 사람. 이 책은 50년 가까운 세월 동안 편집자 겸 작가로 활동하며 프랑스 문학의 면모를 일궈낸 로제 그르니에가 그만의 비평방법으로 문학을, 작가들을 보면서 삶의 의미들을 밝혀낸 책이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7-07-14 16:13
Comment 0
엄청난 권력으로 막대한 이권을 챙기는 사람들. '기득권층'의 실상을 낱낱이 고발하다!   제목 기득권층 저자 오언존스 분야 정치/사회 출판 북인더갭(2017.3)  청구기호 JF1501 .J66 2017       <책 소개> 엄청난 권력으로 막대한 이권을 챙기는 사람들. '기득권층'의 실상을 낱낱이 고발하다! ‘금수저’, '흙수저‘와 같은 단어가 흔하게 거론되는 지금, 누구나 기득권층을 이야기한다. 그러나 도대체 기득권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마땅한 대답이 잘 떠오르지 않는다. 문제는 우리가 기득권의 실체에 대해 무지할수록 기득권층에겐 이득이라는 점이다. 하층계급의 현실을 파헤친 《차브》로 세계적인 조명을 받았던 오언 존스의 신작 『기득권층』이 출간되었다. 엄청난 권력을 가지고 막대한 이권을 챙기는 사람들의 네트워크를 파헤친 이 책은 말로만 듣던 기득권층의 실상을 낱낱이 고발하고 있다. 70년대 선동가들의 이데올로기 투쟁에서 시작된 기득권층의 반민주적 권력은 이제 학계나 정계, 언론계, 금융계, 공권력을 가릴 것 없이 전 영역에 걸쳐 확고한 세력으로 성장했다. 그러나 저자는 지금이야말로 민주세력이 새로운 씨앗을 키워갈 때라고 주장한다.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소수 선동자들이 확고한 신념으로 세상을 자기네 것으로 만들었듯이, 이제 민주단체와 노동조합, 반체제경제학자들이 힘을 모아 우리의 선동자들을 만들어내야 한다는 것이다. 역사가 그저 소수의 영웅놀이가 아니듯, 이제 세계는 이해를 같이하는 사람들의 집단적 힘으로 사회정의를 이뤄나가야 한다.       <출판사 서평> 2011년 하층계급의 현실을 파헤친 『차브』를 펴내 세계적인 조명을 받았던 오언 존스가 두번째 책 『기득권층』으로 다시 독자들을 만난다. 엄청난 권력을 가지고 막대한 이권을 챙기는 사람들의 네트워크를 파헤친 이 책에서 저자는 우리가 말로만 듣던 기득권층의 실상을 낱낱이 고발한다. 기득권층이 하나의 정치적 화두로 떠오른 지금, 이 책은 오늘날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소수 권력자들의 발생과정과 그들이 끼치는 정치경제적 폐해를 새로운 시각으로 날카롭게 진단하며, 이에 맞설 민주적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기득권층이 도대체 무어냐? 금수저가 흔하게 거론되는 요즘 누구나 기득권층을 이야기한다. 이른바 최순실 사태에서 비롯된 탄핵정국에서도 ‘기득권’이라는 말은 가장 흔하게 정치인들의 입에 오르내렸다. 그러나 도대체 기득권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대답이 잘 떠오르지 않는다. 문제는 우리가 기득권의 실체에 대해 무지할수록 기득권층에겐 이득이라는 점이다. 저자는 기득권층을 다음과 같이 정의내린다. 그들은 한마디로 권력을 가진 소수집단이다. 다시 말해 다수에 맞서 자신들의 이익을 지키려는 자들, 즉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소수 권력집단이 바로 기득권층이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7-07-14 16:10
Comment 0

페이지

학술정보매거진 : 전체보기 구독하기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