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힉스 입자를 '신의 입자'로 만들기까지 입자물리학 2600년의 역사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리언 레더먼이 이야기하는 입자 물리학 2,600년의 역사『신의 입자』는 기원전 600년경 시작된 입자물리학의 역사와 물리학자들의 마지막 과제 힉스입자의 존재와 그 비밀을 밝히기 위해 노력하는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제목 신의 입자 저자 리언 레더먼, 딕 테레시 분야 과학 출판 휴머니스트(2017.2)  청구기호 QC793.5.B62 .L43 2017       <책 소개> 힉스 입자를 '신의 입자'로 만들기까지 입자물리학 2600년의 역사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리언 레더먼이 이야기하는 입자 물리학 2,600년의 역사『신의 입자』는 기원전 600년경 시작된 입자물리학의 역사와 물리학자들의 마지막 과제 힉스입자의 존재와 그 비밀을 밝히기 위해 노력하는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리스 철학자 데모크리토스부터 아이작 뉴턴, 마이클 패러데이, 어니스트 러더퍼드까지 펼쳐지는 물리학의 계보와 20세기 양자역학과 힉스까지 입자물리학 2,600년의 역사를 괴짜 물리학자 리언 레더먼의 유쾌한 입담으로 들려준다. 물리학자들의 최대 과제는 우주의 모든 섭리를 담은 간략한 방정식을 찾는 것이다. 뉴턴 시대 F=ma, 패러데이와 맥스웰을 거치며 세월이 흘러 다양한 입자들이 발견되고 우주의 모든 현상과 십여 개의 입자로 설명하는 표준모형이 입자물리학의 정설로 자리 잡았으나 입자 질량을 부여하는 힉스입자가 필요했다. 하지만 ‘힉스입자’는 한동안 찬밥 신세였고 실험물리학자 레더먼은 도전장을 던진다. 결국 2012년 CERN(유럽 입자물리학 연구소)의 LHC(Large Hardron Collider, 대형하드론충돌기)를 통해 신의 입자 힉스를 발견하게 되며 오늘날 이 책은 놀라운 예언서로 읽히게 되었다.     <출판사 서평> 힉스를 ‘신의 입자’로 만든, 물리학의 전설이 찾아온다!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리언 레더먼이 펼치는 입자물리학 2,600년의 역사 2012년 그 존재를 증명한 힉스보손은 어떻게 ‘신의 입자’라는 별명을 갖게 되었을까? 힉스입자를 ‘빌어먹을 입자(Goddamn Particle)’에서 ‘신의 입자(God Particle)’로 만든 전설적인 책, 1993년 출간되어 전 세계 과학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신의 입자(The God Particle)》가 드디어 정식 번역 출간된다. 이 책은 기원전 600년경 시작된 입자물리학의 역사를 친절하게 해설함은 물론, 물리학자들의 마지막 과제 힉스입자의 존재와 그 비밀을 밝히기 위해 노력하는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리스 철학자 데모크리토스부터 아이작 뉴턴, 마이클 패러데이, 어니스트 러더퍼드까지 펼쳐지는 물리학의 계보와 20세기 양자역학과 힉스까지 입자물리학 2,600년의 역사를 괴짜 물리학자 리언 레더먼의 유쾌한 입담으로 담아낸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7-05-19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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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잊고 있던 삶의 비밀들을 풀어내다! 《오두막》의 저자 윌리엄 폴 영의 신작 장편소설 『이브』. 저자는 이번엔 태초의 여성, ‘이브’에 주목한다.   제목 이브 저자 윌리엄 폴 영 분야 소설 출판 세계사(2017.3)  청구기호 PR9199.4 .Y68 2017       <책 소개> 우리가 잊고 있던 삶의 비밀들을 풀어내다! 《오두막》의 저자 윌리엄 폴 영의 신작 장편소설 『이브』. 저자는 이번엔 태초의 여성, ‘이브’에 주목한다. 이브를 ‘뱀의 꾐에 빠져 하나님과의 약속을 어기고 아담에게 선악과를 건넨 여성’으로 알고 있는가? 만약 그렇다면 책을 읽기 시작하자마자 자신의 예상이 빗나갔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폴 영이 묘사하는 이브는 ‘모든 살아 있는 것들의 어머니’인 동시에 ‘힘’보다 ‘관계’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는 강인하고 지혜로운 여성이다. 한편, 여기 또 한 명의 주인공이 있다. 성적 학대와 폭력으로 인생의 벼랑 끝에 내몰린 소녀 ‘릴리’. 환상 속에서 릴리는 이브가 이끄는 대로 태초의 증인이 되고, 세상이 만들어지는 경이로움을 목격한다. 릴리와 이브의 여정은 ‘처참히 상처받은 소녀가 왜 태초의 증인이 되었는지’, ‘새로운 이브의 모습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주는지’ 보여준다.     <출판사 서평>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책 Top 100’ 『오두막』의 저자 윌리엄 폴 영의 신작 장편소설! “이 작품은 놀라울 정도로 아름답다. 신 그리고 천지창조에 대해 도발적이고 도전적인 관점을 제공한다.” ㅡ〈퍼블리셔 위클리Publishers Weekly〉 『이브』는 윌리엄 폴 영이 30년 넘게 영감을 떠올리며 준비해온 작품이다. 출간하는 작품마다 독자들에게 숨 막히는 감동을 선사한 저자는 이번엔 태초의 여성, ‘이브’에 주목한다. 이브를 ‘뱀의 꾐에 빠져 하나님과의 약속을 어기고 아담에게 선악과를 건넨 여성’으로 알고 있는가? 만약 그렇다면 책을 읽기 시작하자마자 자신의 예상이 빗나갔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폴 영이 묘사하는 이브는 ‘모든 살아 있는 것들의 어머니’인 동시에 ‘힘’보다 ‘관계’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는 강인하고 지혜로운 여성이다. 한편, 여기 또 한 명의 주인공이 있다. 성적 학대와 폭력으로 인생의 벼랑 끝에 내몰린 소녀 ‘릴리’. 환상 속에서 릴리는 이브가 이끄는 대로 태초의 증인이 되고, 세상이 만들어지는 경이로움을 목격한다. 릴리와 이브의 여정은 ‘처참히 상처받은 소녀가 왜 태초의 증인이 되었는지’, ‘새로운 이브의 모습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주는지’ 보여준다. 우리가 잊고 있던 ‘삶의 비밀들’이 하나씩 풀리게 될 것이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7-05-19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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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최고로 풍요로운 콘크리트 정글 속, 희귀 인류 생태 보고서!   제목 파크애비뉴의 영장류 저자 웬즈데이 마틴 분야 에세이 출판 사회평론(2016.12)  청구기호 F128.68.U63 .M37 2016       <책 소개> 지상 최고로 풍요로운 콘크리트 정글 속, 희귀 인류 생태 보고서! 9.11 테러 이후 그 잔재가 남아 있는 다운타운을 떠나 뉴욕에서 가장 안전하고 부유한 ‘어퍼이스트사이드’로 이사한 저자는 이곳에서 뜻하지 않게 ‘희귀종족’의 특이한 ‘생태계’를 목격한다. ‘상류층’이라 불리는 이 희귀종족은 주로 펜트하우스 정글에 서식하며, ‘명품 백’이 없으면 마음에 드는 아파트를 구할 수 없고, 자기보다 값싼 가방을 든 여자를 자신의 값비싼 ‘버킨 백’으로 치고 지나가는 공격 행태를 보인다. 어린 시절부터 인류학의 세계를 동경하며 자연스럽게 생물학과 문화인류학, 여성의 삶을 연구하던 저자는 이곳의 생태계가 ‘영장류’의 생태계와 닮아 있음을 느끼고 본격적으로 이곳 ‘상류층’ 희귀종족을 연구하기 시작한다. 저자는 이 지상 최고로 풍요로운 콘크리트 정글 속에서 두 아들을 키우며, 때로는 관찰자로서, 때로는 그들의 일부로서 직접 경험하고 연구한 결과를 『파크애비뉴의 영장류』에 유쾌하게 풀어냈다.     <출판사 서평>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출간 즉시 MGM사 영화화 결정! 워너브라더스, 아마존, 넷플릭스가 탐낸 소설보다 극적인 실화! “제인 구달이 버킨 백을 들고 파크 애비뉴에 정착했다면, 아마 이 책을 썼을 것이다.” -스티븐 게인스, 《생울타리 근처에 모인 속물들(Philistines at the Hedgerow)》 저자 맨해튼 펜트하우스 정글 속에 사는 희귀 인류 생태 보고서 ‘사바나’보다 살벌한 사치와 강박의 세계에서 살아남은 인류학 하는 아줌마의 신랄하고도 통쾌한 생존 기록! 9.11 테러 이후 그 잔재가 남아 있는 다운타운을 떠나 뉴욕에서 가장 안전하고 부유한 ‘어퍼이스트사이드’로 이사한 저자는 이곳에서 뜻하지 않게 ‘희귀종족’의 특이한 ‘생태계’를 목격한다. ‘상류층’이라 불리는 이 희귀종족은 주로 펜트하우스 정글에 서식하며, ‘명품 백’이 없으면 마음에 드는 아파트를 구할 수 없고, 자기보다 값싼 가방을 든 여자를 자신의 값비싼 ‘버킨 백’으로 치고 지나가는 공격 행태를 보인다. 고강도 다이어트로 다져진 ‘완벽한 몸매’로 종족 정체성을 확인하고, 품위 유지를 위해 연 1억 원을 거뜬히 사용한다. 하지만 완벽함에 끊임없이 집착하며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기도 한다. 남편이 주는 ‘와이프 수당’에 심각하게 의존하고 있으며, 그 때문에 하루아침에 모든 걸 잃을 수도 있다는 강박에 시달리는 고학력 전업주부들이 넘쳐난다. 어린 시절부터 인류학의 세계를 동경하며 자연스럽게 생물학과 문화인류학, 여성의 삶을 연구하던 저자는 이곳의 생태계가 ‘영장류’의 생태계와 닮아 있음을 느끼고 본격적으로 이곳 ‘상류층’ 희귀종족을 연구하기 시작한다. 저자는 이 지상 최고로 풍요로운 콘크리트 정글 속에서 두 아들을 키우며, 때로는 관찰자로서, 때로는 그들의 일부로서 직접 경험하고 연구한 결과를 이 책에 유쾌하게 풀어냈다.     [출처: 교보문고]
2017-05-19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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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화의 한 권으로 읽는 한국사』는 역사학자 이이화가 서기전 옛조선부터 1987년 6월항쟁까지의 한국사를 한 권에 담은 것이다.   제목 이이화의 한 권으로 읽는 한국사 저자 이이화 분야 역사/문화 출판 교유서가(2016.12)  청구기호 DS907.18 .이68 2016       <책 소개> 『이이화의 한 권으로 읽는 한국사』는 역사학자 이이화가 서기전 옛조선부터 1987년 6월항쟁까지의 한국사를 한 권에 담은 것이다. 우리 역사를 사회에 널리 알린다는 신념으로 평생을 역사 연구와 집필에 매진해온 저자가 쉽고 간결한 문체로 우리 조상들의 장구한 삶을 들려준다. 특히 우리의 역사를 시대적 혼란과 무수한 외침 속에서도 한걸음씩 전진해온 것으로 보면서 민중사적 관점에서 지역주의 및 사대주의 타파, 정치사회 개혁, 신분제 철폐 등에 대한 일관된 역사관을 보여주고 있다.     <출판사 서평> 역사는 사회의 방향이고 우리의 미래다 역사는 역진하지 않는다 민중은 반드시 역사를 진전시킨다! “우리는 통일을 이룩하고 민주 가치를 추구하기 위해서라도 한국사를 알아야 할 책무를 지니고 있습니다. 한국사가 상식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쉽고 간결하게 쓴 우리 역사 이 책은 역사학자 이이화가 서기전 옛조선부터 1987년 6월항쟁까지의 한국사를 한 권에 담은 것이다. 우리 역사를 사회에 널리 알린다는 신념으로 평생을 역사 연구와 집필에 매진해온 저자가 쉽고 간결한 문체로 우리 조상들의 장구한 삶을 들려준다. 특히 우리의 역사를 시대적 혼란과 무수한 외침 속에서도 한걸음씩 전진해온 것으로 보면서 민중사적 관점에서 지역주의 및 사대주의 타파, 정치사회 개혁, 신분제 철폐 등에 대한 일관된 역사관을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2007년에 출간된 『역사』의 개정판으로, 기존의 오류를 바로잡고 또 시대별로 중요한 기록물 17편을 뽑아서 각 장 말미에 읽을거리로 추가했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7-05-19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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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각은 어떻게 인간을 결정해왔는가? 인간은 대표적인 미각인 단맛, 짠맛, 쓴맛, 신맛과 더불어 2000년대에 공인된 감칠맛까지 다섯 가지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제목 미각의 비밀 저자 존 매퀘이드 분야 인문 출판 알마(2017.1)  청구기호 TX631 .M395 2017       <책 소개> 미각은 어떻게 인간을 결정해왔는가? 인간은 대표적인 미각인 단맛, 짠맛, 쓴맛, 신맛과 더불어 2000년대에 공인된 감칠맛까지 다섯 가지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 다섯 가지 맛은 모든 인간의 삶에 쾌감과 때로는 고통을 동반한 풍요로움의 음영을 드리우며, 삶을 아름답고도 빛나며 향미 가득한 것으로 만들어왔다. 저자는 『미각의 비밀』을 통해 그런 미각에 대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냈다. 미각을 현 세기의 놀랍게 발전한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신화, 철학, 문학을 경이로운 솜씨로 종합하여 맛의 유래와 미래, 그리고 그 변화의 이유를 설명한다. 즉, 유전자가 우리의 미각을 어떻게 빚어냈는지, 숨어 있는 맛 지각이 우리 몸의 모든 기관과 계에 어떻게 파고드는지, 마음은 다섯 가지 감각이 보내온 향미와 우리 몸의 대사 계들에서 보내온 신호를 어떻게 모아서 결합하는지, 단맛이 즐겁게 느껴지는 이유와 그것의 위험한 중독성, 왜 같은 음식인데도 어떤 사람은 역겨움을 느끼고 어떤 사람은 즐거움을 느끼는지 등 다양한 내용을 알게 될 것이다.   <출판사 서평> 맛에 대한 쓰고, 달고, 맵고, 감칠맛 나는 전기傳記! “도대체 어떻게 이런 저자가 나왔는지 모르겠다. 한 가지는 분명한 것 같다. 올해의 책 후보에 이 책이 빠지지 않을 거라는 점!” “맛을 가르는 방법은 대단히 다양하다. 우선 감정의 카테고리가 있다. 어머니의 손맛, 늙은 주방장의 신뢰 있는 맛, 첫사랑과 나눴던 음식들, 친구들과 신나는 간식. 여기에 인문과 정치의 영역도 있다. 그러나 무엇보다 맛은 실증적인 과학의 세계다. 맛을 과학의 영역으로 다룬 책은 꽤 있었다. 그것들은 텍스트로서 훌륭했다. 이 책은 두어 걸음 더 나아간다. 심지어 백만 년 전 현생 인류의 먼 조상의 ‘미각’까지 파고든다. 고고학에서도 맛을 추출해낸다. 화학과 물리학이라는 맛의 본질적 과학을 먹기 좋게 만들어서 입에 쏙쏙 넣어준다. 읽는 내내 지적 충만감으로 가득 차게 만든다. 도대체 어떻게 이런 저자가 나왔는지 모르겠다. 호모 사피엔스와 석가모니가 출현하고, 아닌 게 아니라 현대과학의 현재이자 미래인 뇌 스캔까지 등장한다. 현명한 서점직원도 이 책을 어디에 놓아야 할지 망설일 것 같다. 음식과 요리? 과학? 아니면 역사기행? 한 가지는 분명한 것 같다. 올해의 책 후보에 이 책이 빠지지 않을 거라는 점. 펼쳐보라, 당신은 도저히 발을 뺄 수 없다.”_박찬일(셰프, 에세이스트) ...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7-05-19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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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한 신은 없애버리기 힘든 존재다” 『신의 죽음 그리고 문화』는 영국의 저명한 마르크스주의 비평가이자 당대 최고의 문화 비평가인 테리 이글턴이 2012년 노팅엄대학에서 한 강연을 토대로 쓴 책으로, 신이 사라짐으로 인해 발생한 위기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제목 신의 죽음 그리고 문화 저자 테리 이글턴 분야 인문 출판 알마(2017.1)  청구기호 BL98 .E24 2017       <책 소개> “전능한 신은 없애버리기 힘든 존재다” 『신의 죽음 그리고 문화』는 영국의 저명한 마르크스주의 비평가이자 당대 최고의 문화 비평가인 테리 이글턴이 2012년 노팅엄대학에서 한 강연을 토대로 쓴 책으로, 신이 사라짐으로 인해 발생한 위기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저자는 어떻게 신이 18세기의 합리주의에서 살아남아 믿음이 실종된 것으로 여겨지는 우리 시대에 극적으로 재등장했는지를 묻는다. 계몽주의 시대의 이성에서부터 모더니스트의 예술까지 모든 현상이 한때 신이 있었던 곳의 빈 공간을 메우며 초월을 대체하는 형태를 띤다. 신의 대체자 역할을 하는 것 중 가장 두드러진 것이 바로 문화다. 예술, 문화, 이성이 모두 나름대로 번성하고 있지만 그러면서 때때로 이념적 부담을 져야할 때가 있는데 이는 불공평한 처사다. 테리 이글턴은 이러한 것이 결코 신의 자리를 대체할 수 없다고 본다.   <출판사 서평> “전능한 신은 없애버리기 힘든 존재다” ‘전능한 신’은 없애버리기 힘든 존재 종교가 자기 삶과 관련이 없고, 때론 불쾌하다고 생각하는 독자라도 이 책의 제목에 거부감을 느낄 필요는 없다. 이 책은 신에 대한 얘기가 아닌 신이 사라짐으로 인해 발생한 위기에 대한 이야기다. 이 논점을 개진하기 위해 《신의 죽음 그리고 문화》는 계몽주의로 시작해 급진 이슬람 그리고 테러와의 전쟁으로 끝을 맺는다. 저자 테리 이글턴은 어떻게 신이 18세기의 합리주의에서 살아남아 믿음이 실종된 것으로 여겨지는 우리 시대에 극적으로 재등장했는지 이야기한다. 신의 대리 역할을 했던 모든 지적 현상은 해결해야 할 당면 과제가 있다. 테리 이글턴은 종교, 예술, 이성, 문화 가운데 어떤 것도 신의 대체자 역할을 해내지 못했다는 입장을 강력하게 표명하며 ‘전능한 신’이야말로 진정 없애버리기 힘든 존재라고 말한다. 이것은 그가 책을 통해서 전달하는 메시지 중 가장 특별한 부분이다. 포스트모더니즘이 도래하기 전까지는 진정한 의미의 무신론이 없었다. 무신론처럼 보이지만 실은 그렇지 않은 것이 반복되었을 뿐이다. 저자가 이 책을 통해서 말하는 또다른 쟁점은 문화는 이론과 실제, 엘리트와 민중, 영혼과 감각을 통합하는 종교의 능력을 결코 따라갈 수 없다는 것이다. 이런 특징은 종교야말로 가장 보편적이고 지속적인 형태의 민간 문화라는 점을 손쉽게 증명하는 몇 가지 이유 중 하나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7-05-19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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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의 깊은 과거와 내면세계를 성찰하는 에세이 『오브 아프리카』는 자유와 인권을 향한 소잉카의 염원을 유감없이 보여 준다.   제목 오브 아프리카 저자 월레 소잉카 분야 인문 출판 삼천리(2017.2)  청구기호 DT20 .S58 2017       <책 소개> 아프리카의 깊은 과거와 내면세계를 성찰하는 에세이 『오브 아프리카』는 자유와 인권을 향한 소잉카의 염원을 유감없이 보여 준다. 전 세계가 아직도 아프리카에 대해 갖고 있는 편견에서부터 부족과 종교를 둘러싼 갈등을 포함한 아프리카 내부의 문제, 그리고 아프리카의 영성에 이르기까지, 소잉카는 열정적으로 사유의 세계를 펼친다. 아프리카 역사를 세계사적 시각에서 총체적으로 아우르는 시선과 만나게 된다. 때로 아프리카를 대하는 세계의 편견과 위선에 분노를 표현하기도 하고, 때로는 종족이나 종교나 정치를 빌미로 아프리카인들을 인권의 사각지대로 내모는 아프리카 정치인들과 종교 지도자들에 대한 냉소와 분노를 드러낸다. 그러나 그는 궁극적으로, 세계가 알지 못하는 아프리카 영성의 실체를 보여 줌으로써 세계의 종교들이 해결 못하는 갈등을 풀 실마리를 제시하고자 한다.   <출판사 서평> “아프리카에 대한 진정한 탐색은 아직 멀었다. 이 책은 아프리카의 실존적인 총체성의 낭비적인 탈곡장으로부터 낱알 몇 개를 구해 내는 것일 따름이다. 그것들이 모두가 열망하는, 아프리카에 대한 포괄적인 이해의 시대를 향한 이어달리기를 위해 새로운 유형의 탐험가들을 틔워 냈으면 싶다. 바란다. …… 외부 세계는 백내장의 막을 수백 년에 걸쳐 딱딱해지게 만들어 대륙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게 만들었던 자기 탐닉의 전통을 인정해야 한다. ‘검은 대륙’에 그렇게도 붙이려고 했던 어둠은 사실, 바라보는 자의 눈에 있는 자의적인 백내장에 지나지 않았을 수 있다.”(본문에서) 노벨문학상 수상자 월레 소잉카는 특별한 인문학 에세이 《오브 아프리카》(원서 예일대학 출판부, 2012)를 출간한 문제의식을 이렇게 쓰고 있다. 유년 시절 나이지리아 시골 마을에서 성장한 경험과 청년 시절 군사정부와 내전을 겪으면서 치른 정치적 고난, 수많은 문학 작품을 펴낸 작가, 나중에는 유네스코를 비롯하여 세계 평화운동과 인권 향상을 위해 전 세계를 다니며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인들에게 내놓은 메시지이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7-05-19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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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보고 싶다면 가장 신바람 나게 노는 사람을 주목하라! 『원더랜드』의 저자 스티븐 존슨은 놀이와 유희의 위력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통해 대중오락에 숨은 놀라운 역사를 밝혀낸다. 중세 부엌과 고대 술집에서 카지노와 쇼핑몰에 이르기까지, 인간이 자기 자신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려고 혼신을 다하는 사례마다 한계를 뛰어넘는 혁신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     제목 원더랜드 저자 스티븐 존슨 분야 인문 출판 프런티어(2017.2)  청구기호 GV1200 .J64 2016       <책 소개> 미래를 보고 싶다면 가장 신바람 나게 노는 사람을 주목하라! 『원더랜드』의 저자 스티븐 존슨은 놀이와 유희의 위력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통해 대중오락에 숨은 놀라운 역사를 밝혀낸다. 중세 부엌과 고대 술집에서 카지노와 쇼핑몰에 이르기까지, 인간이 자기 자신을 비롯해 많은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려고 혼신을 다하는 사례마다 한계를 뛰어넘는 혁신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 합리적 이성으로 무장된 역사관과 문명관에 익숙한 현대인들은 놀이와 쾌락이 삶과 문명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었는지를 간과한다. 그러나 스티븐 존슨은 첨단 과학기술 발명가나 정치 혁명가들을 존경하듯, 놀이공간과 장난감과 쾌락의 도구를 만든 이들도 칭송받아야 마땅하다고 강조한다. 놀이가 지닌 놀라운 혁신의 힘은 새로운 문화적 제도와 관행, 시설을 구축하도록 하기 때문이다. 늘 새로운 체험을 갈구하는, 놀라움을 지향하는 인간의 본능에 이미 ‘혁신’이라는 잠재력이 깃들어 있다. 책은 이러한 연결고리가 역사적·사회적으로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풍부한 사례와 연구, 문헌, 영감이 넘치는 사고 전환과 거침없는 문장으로 펼쳐 보인다.       <출판사 서평>  “사람들이 가장 즐거워하는 어느 곳에서든지 우리는 미래를 찾을 수 있다!” 동물의 뼈로 만든 피리는 인간이 기술적인 창의성을 발휘해 만든 가장 오래된 물건이다. 속이 텅 빈 뼈를 바람이 지나가면서 내는 소리는 인간을 사로잡았다. 어떤 실용적인 목적도 없이 그저 그 매혹적인 소리를 함께 나누고자 시도된 기술은 변화에 변화를 거듭해, 음악과는 상관없는 다양한 면에서도 인간 삶에 영향을 미치는 기술 진전을 만들어냈다. 오늘날의 컴퓨터, 인공지능을 만들어낸 것은 정말 무엇일까? 우리 삶을 구성하는 먹고, 즐기고, 쇼핑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은 단순히 재미를 추구했던 행위에서 시작해 세상에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었다. 이것은 우리가 학교에서 아이들을 어떻게 가르쳐야 하는지, 직장에서 혁신을 격려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방법을 알려준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7-05-19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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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반했다!” 비정상회담?비밀독서단의 브레인, 7개국어 언어천재 조승연과 만만하게 재미있게 단단하게 인문학 하기!   제목 조승연의 이야기 인문학 1-2 저자 조승연 분야 인문 출판 김영사(2016.11)  청구기호 AZ103 .조57 2016       <책 소개> 수많은 독자로부터 사랑을 받은 ‘조승연의 이야기 인문학’이 시리즈로 출간되었다. 1권 ≪이야기 인문학≫과 그 후속편인 ≪비즈니스 인문학≫이 세트로 묶였다. 영어 단어 하나로 시작해 인간과 세계를 꿰뚫는 이 책에는, 다른 인문서에서는 결코 읽을 수 없었던 맛있고 영양가 넘치는 인문학 이야기가 듬뿍 담겨 있다. 세계사, 심리, 인간사회, 예술, 경제경영에서 찾은 인문학적 지혜와 색다른 재미를 만날 수 있다.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는 수많은 영어 단어의 진짜 내력을 알고 나면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질 것이다.   <출판사 서평> “대한민국이 반했다!” 비정상회담?비밀독서단의 브레인, 7개국어 언어천재 조승연과 만만하게 재미있게 단단하게 인문학 하기! ≪이야기 인문학≫ ‘럭셔리한 여자’의 뜻이 바람난 여자, ‘글래머러스’의 뜻이 ‘문법을 마스터한 사람’, ‘키치패션’은 ‘쓰레기를 입다’라는 뜻이라고? 단어 하나하나에 숨은 기막힌 반전과 지혜를 만난다! 영어 단어에 얽힌 이야기로 살펴보는 세계의 역사, 문화, 예술. 6,000년 전 유럽의 어느 작은 마을에서 벌어진 일부터 우리가 살고 있는 바로 이 순간에 일어나고 있는 일까지, 시간과 공간을 가로지르는 흥미로운 인문학 이야기가 펼쳐진다. ≪비즈니스 인문학≫ “후세인은 왜 비참한 최후를 맞게 되었나?” “카이사르의 암살은 막을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사람의 마음을 꿰뚫고 내 편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기술, 비즈니스의 깊은 답은 인문학이다! 고대 제국의 리더부터 중세의 유능한 비즈니스맨, 그리고 창조경영의 모델이 된 예술가들까지, 역사 속 리더와 조직원들에게 배우는 비즈니스의 더 깊은 원리.     [출처: 교보문고]
2017-05-19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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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인재들의 노하우를 훔쳐라! 10년간 그들의 성공 비결을 매일 기록한 ‘원칙노트’대공개   제목 세계 최고 인재들의 47가지 성공 법칙을 훔쳐라 저자 슈 하토리 분야 자기계발 출판 앵글북스(2017.3)  청구기호 HF5386 .H277 2017       <책 소개> 어떻게 일하고 성장해야 하는가? 수많은 인재들이 모여 있는 세계 최고 컨설팅 그룹 맥킨지에서 누구보다 빨리, 누구보다 먼저 인정받으며 승승장구한 인물 중 하나인 슈 하토리. 모든 것이 평균치였던 그의 성장을 지켜본 동료들은 그의 성공 비결을 궁금해 했다. 이 책 『세계 최고 인재들의 47가지 성공 법칙을 훔쳐라』는 저자가 비즈니스 현장에서 굵직한 글로벌 프로젝트를 성공시킬 때마다 마주친 일류 리더와 인재들의 성공 법칙, 업무 노하우를 기록한 ‘원칙노트’를 공개해달라는 주변의 끈질긴 요청으로 가장 확실하고 절대적인 성공 원칙 47개를 추려 담았다. 책을 통해 세계 최고의 인재들이 실천하는 절대 황금률과 저자 자신이 실제로 검증한 업무 노하우를 만나볼 수 있다. 그 바탕에는 성장의 기본이 되는 일에 대한 철학과 기본 법칙이 깔려 있다. 저자는 기초 없는 달성은 결국 다시 바닥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강조하며, 어설픈 흉내가 아닌 이 원칙들을 실천하여 철저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라고 조언한다. 총 4부로 구성된 책은 1부 자기 개선, 2부 자신의 팀과 이해관계자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는 방법, 3부 현재의 업무 프로세스를 구조화하고 보완하는 편리한 툴, 4부 더 높은 수준의 6가지 원칙을 제시하고 있다.   <출판사 서평> 세계 최고 인재들의 노하우를 훔쳐라! 10년간 그들의 성공 비결을 매일 기록한 ‘원칙노트’대공개 저자 슈 하토리는 수많은 인재들이 모여 있는 세계 최고 컨설팅 그룹 맥킨지에서 누구보다 빨리, 누구보다 먼저 인정받으며 승승장구한 인물 중 하나이다. 모든 것이 평균치였던 그였기에 그의 성장을 지켜 본 주변 동료와 후배들은 그의 성공 비결이 무엇인지 항상 알고 싶어 했다. “나보다 학벌이나 스펙도 낮은데 왜 이 친구는 이렇게 일을 잘하는 걸까?” 이 책은 저자가 10년 넘게 들고 다니던 ‘원칙노트’를 공개해 달라는 주변의 끈질긴 요청에 만들어졌다. ‘원칙노트(Rule-book)’란 저자가 세계 비즈니스 현장에서 굵직한 글로벌 프로젝트를 성공시키며 그때마다 마주친 일류 리더와 인재들의 절대 성공 법칙과 업무 노하우를 하루도 빠짐없이 기록해 온 결과물이다. 실제로 노트에 기록된 원칙들을 실천하고 몸에 익혀 누구보다 빨리 성공을 거머쥔 저자는 “나도 일을 배우던 시기에 이런 매뉴얼을 있었다면 좋았을 텐데”라는 마음으로, 언제 어디서나 기죽지 않는 ‘능력자’가 되기 위한 가장 확실하고 절대적인 성공 원칙만을 추려 여기에 담아냈다... < 더보기 >     [출처: 교보문고]
2017-05-19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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